이드 – 115화
이드 - 115화 >> 그리고 그때쯤 그들의 눈에 정원의 반이 날아가 버린 거대한 저택이 눈에 들어왔다. "음... 케이사 공작님의 저택... 저기에도 피해가 있었던 모양이네요.""네, 하지만 정원의 반만 날아 갔을 뿐…
무협소설 사이트 추천, 판타지소설 다운로드해서 보는 곳
이드 - 115화 >> 그리고 그때쯤 그들의 눈에 정원의 반이 날아가 버린 거대한 저택이 눈에 들어왔다. "음... 케이사 공작님의 저택... 저기에도 피해가 있었던 모양이네요.""네, 하지만 정원의 반만 날아 갔을 뿐…
이드 - 114화 >> 이드는 자신의 이름을 다시 확인해 오는 검은 갑옷의 기사를 의아한 듯이 바라보았다. 이드의 시선을 받은 남자는 이드의 얼굴을 확인하듯이 한번 바라보고는 뒤에 있는 일리나와 세레니아를 바라보았다.…
이드 - 113화 >> 그리고 잠시동안 방어 일변도의 검법을 펼치던 이드와 라미아는 무언가 해결 방안을 본듯 방어 일변도의 검법을 바뀌 메르시오를 급박하게 밀어붙이며 세레니아에게 전음을 날렸다. "-세레니아 잘 들어요. 조금…
이드 - 112화 >> 그렇게 말하며 몸을 돌린 이드의 눈에 군마락에 의해 날아간 십여 가닥의 검기들이 마치 그물에 걸린 듯 힘없이 방향을 트는 모습과 네개의 팔찌 중 하나가 강렬히 회전하며…
이드 - 111화 >> 발그스름한 빛이 이는 것과 동시에 마치 공기가 찧어 지는 듯한 소리와 함께 이드의 앞을 가로 막고 있던 바람의 성은 찧어져 버렸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이드들의 주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