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마시는 새 : 17장 – 독수(毒水) (11)
눈물을 마시는 새 : 17장 - 독수(毒水) (11) >> 냉동 장치의 문을 다시 닫은 케이건은 시우쇠를 쳐다보았다. 시우쇠는 노기충천한 모습이었지만 시각이 왜곡되어 있기에 그의 모습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있었다. 케이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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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 17장 - 독수(毒水) (10) >> 지평선 안쪽에 있는 모든 자들은 하텐그라쥬의 부러진 심장탑 꼭대기에 영그는 불덩이를 볼 수 있었다. 조금 전까지 그것은 불 이었다. 하지만 지금…
눈물을 마시는 새 : 17장 - 독수(毒水) (9) >> 오레놀은 먼저 똑똑한 교위들과 장수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해 주었다. 잠시 후 그들 중 대덕의 말을 완전히 이해한 자들이 나 타났고 그들은…
눈물을 마시는 새 : 17장 - 독수(毒水) (8) >> 카루는 믿을 수 없다는 심정으로 하텐그라쥬 외곽을 바라보았 다. 하텐그라쥬 수비군의 모습은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희극적이 었다.
눈물을 마시는 새 : 17장 - 독수(毒水) (7) >> 갈로텍은 그다지 많은 니름을 소비하지 않고서도 의도했던 바 를 성취할 수 있었다. 보라크 군단장과 대나무 군단의 수호 장군 들은 대수호자의 체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