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20권 16화 – 북쪽이 심상치 않다 (20권 끝)
묵향 20권 16화 - 북쪽이 심상치 않다 (20권 끝) >> 묵향은 자신이 깔아 놓은 미끼를 옥대진이 덥석 물었음을 알고는 능청스럽게도 무림맹에 공식 항의서까지 보내어 옥씨 일족의 몰락을 부채질해 놓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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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20권 16화 - 북쪽이 심상치 않다 (20권 끝) >> 묵향은 자신이 깔아 놓은 미끼를 옥대진이 덥석 물었음을 알고는 능청스럽게도 무림맹에 공식 항의서까지 보내어 옥씨 일족의 몰락을 부채질해 놓은 상태였다.…
묵향 20권 15화 -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 >> 양양성 내에 위치한 객잔의 넓은 객실에서는 옥대진에 대한 신문이 진행되고 있었다. 취조관과 옥대진이 나눈 말은 옆에 앉아 있는 서기(書記)가 기록하여 증거로…
묵향 20권 14화 - 덫에 걸린 옥대진 >> 묵향이 장인걸을 슬며시 끌어들여 무림맹과 개방 그리고 7룡4봉을 상대로 장난질을 시작했을 때, 장인걸은 자신을 이용하여 장난질을 할 인물이 있을 거라는 생 각은…
묵향 20권 13화 - 남양에 던진 미끼 >> “장로님, 큰일 났습니다.”“무슨 일인데 그러느냐?”다급히 들어오는 거지를 바라보는 장로의 눈빛은 그의 깊은 수련도를 말해 주듯 침착하기 그지없었다. 그가 바로 개방 최고수라는 부운걸개(浮雲乞)…
묵향 20권 12화 - 운이 좋았다 >> 묵향이 양양성으로 돌아온 후, 며칠이 흐르자 공동파에 갔던 수라도제가 돌아왔다. 처음 공동파를 구원하기 위해 달려갈 때의 자신만만한 모습과는 달리 그의 어 깨는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