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2부 – 320화
이드 2부 - 320화 >> 젊은 기사 중 가장 빛나는 실력을 가진 게일의 가르침이 소용없다는 것은 사실 말이 되지 않는다.이제 검기 운용이 매끄러워지는 단계에 있는 황녀다. 하루 먼저 검술을 익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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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2부 - 320화 >> 젊은 기사 중 가장 빛나는 실력을 가진 게일의 가르침이 소용없다는 것은 사실 말이 되지 않는다.이제 검기 운용이 매끄러워지는 단계에 있는 황녀다. 하루 먼저 검술을 익힌…
이드 2부 - 319화 >>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디에 의뢰를 넣으셨습니까?""다섯 곳이요."이드의 질문에 황녀가 하얀 손가락 다섯 개를 접어 가며, 의뢰를 넣은 다섯 개 단체를 꼽아 보였다.대형 용병대 두 개. 암살단…
해가 적당히 달구어지자 마차를 타고 저택을 나섰다. 일리나스 공관에 먼저 들러 이그렌을 내려 준 이드는 그의 가슴을 두드리며 말했다. "내가 말한 거 기억하지? 그것만 잘 지켜. 그리고 있는 대로 욕심도…
이드 2부 - 317화 >> 머리를 쓰기 위해서는 단 걸 먹어야 한다? 처음 듣는 이야기지만 먹을 거라는 말에 반짝거리는 포장지를 집어 들었다. 적을 추적하며 제대로 된 음식보다는 거친 음식만 먹어…
이드 2부 - 316화 >> 도대체 고양이를 어디에 쓰겠다는 것일까? 무시무시한 몬스터도 아니고, 전진에 풀기에는 너무 귀여운 생명체가 아닌가.이드는 알쏭달쏭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들의 모습에 빙글 웃으며 고양이의 턱을 긁었다.고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