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 245화
이드 - 245화 >> 톤트의 마을로 향한 일행은 산에서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그만큼 톤트의 마을은 깊은 산 속에 꼭꼭 숨어 있었다.과연 예측했던 대로 산에는 몬스터가 그리 눈에 띄지 않았다.지금처럼…
무협소설 사이트 추천, 판타지소설 다운로드해서 보는 곳
이드 - 245화 >> 톤트의 마을로 향한 일행은 산에서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그만큼 톤트의 마을은 깊은 산 속에 꼭꼭 숨어 있었다.과연 예측했던 대로 산에는 몬스터가 그리 눈에 띄지 않았다.지금처럼…
이드 - 244화 >> "흠...... 그럼 자네들이 그 가디언이라는 사람이란 말이군.""네."톤트의 말에 가부에가 간단히 고개를 끄덕였다.그 모든 이야기를 듣고 서야 톤트는 자신이 외부와 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감금하고 있는 것은…
이드 - 243화 >> 푸른 하늘과 둥실 떠 흐르는 구름.뜨거운 태양과 푸르른 대지.그리고 마음대로 하늘을 휘저으며 작은 새돌이 노니는 곳.이곳은 지금 전세계적인 몬스터와의 전쟁과는 아무 상관 없다는 듯 한적하고 여유로운…
이드 - 242화 >> 시끌시끌언제나 처럼 정신없이 소란스러운 가이디어스 기숙사에도 눈부신 아침이 밝았다.꿀 맛 같은 늦잠을 즐길 수 있는 휴일이 아니라면 항상 시끄럽고 요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기숙사의 전형적인 아침.이런저런 위험하고…
이드 - 241화 >> "그런데 생각해보면 제로란 단체가 하는 일이 헛일인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그게 무슨 말이야?"가만히 룬과의 대화를 정리하던 이드는 갑작스런 라미아의 말에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바라보았다.희생을 줄이겠다고 힘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