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 235화
이드 - 235화 >> "그럼... 실례를 좀 하기로 할까나!" "상대는 강하다. 모두 조심해!" 페인은 이제껏 자신들의 공격을 받아치지도 않고 유유히 잘만 피해 다니던 이드가 검을 뽑아드는 모습에 이드를 포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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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 235화 >> "그럼... 실례를 좀 하기로 할까나!" "상대는 강하다. 모두 조심해!" 페인은 이제껏 자신들의 공격을 받아치지도 않고 유유히 잘만 피해 다니던 이드가 검을 뽑아드는 모습에 이드를 포위하고 있는…
이드 - 234화 >> "대장, 무슨 일..." 급히 상황을 묻던 남자의 말이 중간에 끊어졌다.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뽀얀 먼지와 조금 전 자신이 안내했음에도 보이지 않는 미소년, 소녀. 그 두…
이드 - 233화 >> 이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으로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대충 소리를 들어보아 세 명의 인원인 것 같았다. 그 중 한 명은 발자국 소리가 작고 가벼운 것이 상당한 수련을…
이드 - 232화 >> "저기, 언니.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곳 말이야. 소위 뒷골목이라고 말하는 곳 아니야?"조금은 어두운 건물 사이사이로 빠지는 좁은 골목길을 비켜나가던 라미아가 앞서 걸어가는 센티를 불렀다. "응.…
이드 - 231화 >> 그리고 운기하면서 생기는 이상이나 궁금한 점을 하나하나 설명하다 보니 그날하루가 그렇게 지나가 버린 것이다. 그래도 중간에 이드가 직접 자신의 내력으로 운기를 시켜줬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일주일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