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 170화
이드 - 170화 >> 라미아와 함께 걸음을 옮기던 이드는 손에 든 쥬웰 익스플로시브를 그녀에게 맡기고는 일행들의 중앙에서 걷고 있는 제갈수현 곁으로 다가갔다. 지금 이드와 라미아가 속한 일행들 중 그래도 안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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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 170화 >> 라미아와 함께 걸음을 옮기던 이드는 손에 든 쥬웰 익스플로시브를 그녀에게 맡기고는 일행들의 중앙에서 걷고 있는 제갈수현 곁으로 다가갔다. 지금 이드와 라미아가 속한 일행들 중 그래도 안면이…
이드 - 169화 >> 하지만 그런 경고 성 보다 강시의 행동이 조금 더 빨랐다. 퍼퍽..."아아악....!!!"강시의 주먹에 어깨를 강타 당한 절영금은 방어도 해보지 못하고 석실 바닥을 뒹굴었다. 이드는 한 발 늦었다는…
이드 - 168화 >> 젠장, 제갈형 정말 확실하게 문이라고 찾아낸 거 맞아요?""....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나라고 다 알라는 법은 없는 것 아니겠어? 그러지 말고 주위나 경계해. 저 말 대로라면 어디서…
이드 - 167화 >> "어? 저기 좀 봐요. 저 벽엔 그림 대신 뭔가 새겨져 있는데요....""응? 어디....?"중앙에 모여 사방을 꺼림직 한 시선으로 둘러보던 사람들의 귓가로 라미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녀의 목소리에 따라…
이드 - 166화 >> 만족스런 모습으로 돌아서던 제갈수현과 이드는 갑자기 자신들이 공격했던 여덟 군데의 구덩이로부터 하얀색의 분말이 터져 나오자 라미아의 허리를 감싸며 급히 뒤쪽으로 물러서야 했다. 문옥련은 갑작스런 상황에 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