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 105화
이드 - 105화 >> 라일이 사인해서 건네주는 숙박부 받아 들며 열쇠와 함께 방의 위치와 이것저것을 말하던 네네는 중간에 불쑥 들이밀어진 손이 네네의 손위에 있던 열쇠를 낚아채듯이 가져 가는 모습을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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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 105화 >> 라일이 사인해서 건네주는 숙박부 받아 들며 열쇠와 함께 방의 위치와 이것저것을 말하던 네네는 중간에 불쑥 들이밀어진 손이 네네의 손위에 있던 열쇠를 낚아채듯이 가져 가는 모습을 보고는…
이드 - 104화 >> 그리고 그런 이드의 한탄과 함께 그래이의 목소리가 일행들의 귓가를 울렸다. "저기.... 영지가 보이는데..." 그래이의 목소리에 따라 고개를 돌린 일행들의 눈으로 꽤나 번화해 보이는 커다란 영지가 들어왔다.…
이드 - 103화 >> 그리고 그렇게 무겁게 무게가 잡히고 아프르와 차레브의 입에서 무슨 말인가가 나오려 할 때였다. 똑똑 하는 문 노크 소리와 함께 샤벤더의 부관 중 한 명이 들어서며 점심…
이드 - 102화 >> "전 카논군은 들어라. 지금 이 시간 부로 아나크렌은 더이상 본국의 적이 아니며 우리의 둘도 없는 우방국이다. 또한 지금 이 시간 부로 황궁으로 부터 차레브 공작 각하의…
이드 - 101화 >> "좋아... 그럼 소드 마스터가 된 기사가 한 명 필요한데... 자네가 나서 주겠나?"그렇게 말하며 차레브가 지목한 사람은 처음 차레브의 말에 이의를 표했던 기사였다.차레브에게 지적 당한 기사는 차레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