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마시는 새 : 8장 – 열독 (18)
눈물을 마시는 새 : 8장 - 열독 (18) >> 〈그래. 우리는 대확장 전쟁을 재개할 것이다!>케이건은 아직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그리고 움직일 생각도 없었다. 케이건은 땅바닥에 주저앉은 채 빨리 말을 끝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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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 8장 - 열독 (18) >> 〈그래. 우리는 대확장 전쟁을 재개할 것이다!>케이건은 아직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그리고 움직일 생각도 없었다. 케이건은 땅바닥에 주저앉은 채 빨리 말을 끝내려…
눈물을 마시는 새 : 8장 - 열독 (17) >> 갈로텍이 튕기듯 뒤로 물러나며 닐렀다. 그러나 수호자들이 문을 붙잡기도 전에 카린돌의 몸에서 니름이 흘러나왔다.
눈물을 마시는 새 : 8장 - 열독 (16) >> 티나한은 케이건에게 부딪힐 뻔했다.단지 그렇게 느꼈을 뿐이다. 실제로는 도저히 부딪힐 거리가 아니었다. 하지만 한없이 확대되어 있던 공간이 갑자기 축소되며 정상적인 거리가…
눈물을 마시는 새 : 8장 - 열독 (15) >> 갈로텍은 카린돌의 의식이 조금씩 깨어나는 것을 느끼며 득의만만한 니름을 보내었다.스바치와 카루는 경악했다.
눈물을 마시는 새 : 8장 - 열독 (14) >> 륜은 날카로워진 시간과 확장된 공간 가운데서 외롭게 앉아 있 었다. 모든 객체들이 한없이 먼 곳에 있었다. 오직 그의 품에 안 겨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