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冬天) – 30화
동천(冬天) - 30화 > > 한참을 욕을하며 앞으로 걸어나가던 동천은 눈앞의 광경에 깜짝놀랐다. 이 부근은 아까 동천이 올 때 지나갔던 곳이었다는 데에서는 아무런 이의도 없었지만, 지금 동천이 깜짝 놀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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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冬天) - 30화 > > 한참을 욕을하며 앞으로 걸어나가던 동천은 눈앞의 광경에 깜짝놀랐다. 이 부근은 아까 동천이 올 때 지나갔던 곳이었다는 데에서는 아무런 이의도 없었지만, 지금 동천이 깜짝 놀라고 있는…
동천(冬天) - 29화 >> 동천은 이상하게도 그 느낌이 뒤에서 나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뒷통수가 미미하게 간질간질 거리는 듯한..즉, 누군가가 자신을보고 있다는...그때, 동천의 머릿속에 갑자기 사부와의 대화가 생각났다.-사부님.-뭐냐?-단전의
동천(冬天) - 28화 >> "하하하! 그렇다. 너는 아까 전에도 이 동굴에 들어오기전에 교주(敎主)의 아들내미 답지않게 의외로 혼자 실성한 듯 하면서 들어오더니..쯧쯧쯧! 냉소천이 아들 교육을 잘못 시켰구만? 속이 너무 물러 터졌어!…
동천(冬天) - 27화 >> 턱주가리를 정확하게 땅에 부딧쳤지만 그보다 먼저 가슴팍 부터바닥에 부딧혔다. 그렇기 때문에 동천은 한순간 숨이 턱! 막히는게 이제 죽는구나..할 정도여서 턱에서 몰려오는 고통은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그러나…
동천(冬天) - 26화 >> 한편, 사부의 놀람을 뒤로하고 동천은 산 속의 상쾌한 공기를 들이 마시며 신나게 달려가고 있었다."아이구! 죽는줄 알았네..! 나오니까 이렇게 편한 것을.."공부에서 해방된 것에대해 지극한 행복감을느낀 동천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