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뢰도 6권 19화 – 비는 아직 그치지 않았다
비뢰도 6권 19화 - 비는 아직 그치지 않았다 >> -표선에서의 사투“당신 말대로 비가 내렸군요. 붉은 피의 비가!'무표정한 얼굴에 감정 없는 목소리로 나예린이 말했다.햇살은 인간 세상의 일에는관심없다는 듯 여전히 따스하기만 했다.“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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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6권 19화 - 비는 아직 그치지 않았다 >> -표선에서의 사투“당신 말대로 비가 내렸군요. 붉은 피의 비가!'무표정한 얼굴에 감정 없는 목소리로 나예린이 말했다.햇살은 인간 세상의 일에는관심없다는 듯 여전히 따스하기만 했다.“아직…
비뢰도 6권 18화 - 수뢰비의 첫선 >> 원래 수공이란물 속에서 인간들로 하여금 어류보다 빨리 헤엄치고, 움직일 수 있게 만들기 위해 개발된 무공이다.한 마디로 말해 물고기측에서 보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인간들의…
비뢰도 6권 17화 - 수중전에 능한 주작단원 >> "어라? 너희들은 지금 뭐 하니?"진령이 물 속으로 뛰어들자비류연은 고개를 들어남아 있는 주작단원들을 훑어보았다.그 말과 눈빛은 “너희들 장난치니? 지금 친구가 홀로 전장(戰場)으로 걸어…
비뢰도 6권 16화 - 진령의 떨림 >> “어찌 이런 일이.......”암습자의 피를머리부터 뒤집어쓴 진령은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그녀의 몸은 자신의 이성을 거부한 채계속해서 떨리고 있었다.“소령! 괜찮소? 다친 데는 없소?"사색이 된 채 잠시
비뢰도 6권 15화 - 진령의 실수 >> '그것 봐!저러니 실패는 따놓은 당상이지! ......어...어라? 이런!'그런데 실패는저쪽에서만 한 게 아닌 모양이었다.실수는 우리 측에도 있었다.이건 계산 밖의 일이었다.수면을 뚫고 솟아오른 습격자들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