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뢰도 2권 27화 – 애송아, 발씻고 잠이나 자라
비뢰도 2권 27화 - 애송아, 발씻고 잠이나 자라 >> 그의 뒤통수가 갑자기 서늘해졌다."검기!"젠장, 이건 예고에도 없던 일이 아닌가!비류연이 돌아보며 뒤에 서 있던효룡과 장홍에게 손을 한 번 흔들어 준 그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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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2권 27화 - 애송아, 발씻고 잠이나 자라 >> 그의 뒤통수가 갑자기 서늘해졌다."검기!"젠장, 이건 예고에도 없던 일이 아닌가!비류연이 돌아보며 뒤에 서 있던효룡과 장홍에게 손을 한 번 흔들어 준 그 잠깐…
비뢰도 2권 26화 - 역시 둘은 수상한 놈이었어 >> 인간의 몸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극악한 회피 이동을 과시한 비류연.다음 순번 대기는 함정이었다.화살과 비침의 공격을 유유히 피한 다음비류연이 내딛은 곳이…
비뢰도 2권 25화 - 너무나 재수 없는 미궁 >> 넓었다. 아아, 너무 넓었다.천무학관은 정말 엄청나게 넓었다.이렇게 넓어서야 처음 이곳을 방문한 사람은 길을 잃고 미아가 되기 딱 십상일 정도로 관내는 지지리도…
비뢰도 2권 24화 - 입관식장 탈출 사건 >> 장엄함과 웅장함, 그리고 감동의 물결에 몸을 떨어야 할 마땅할천무학관의 입관식!하지만, 비류연에게는 하품이 연달아 나올 정도로지루하기 짝이 없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비뢰도 2권 23화 - 여긴 너무 지루해 >> 하늘의 해마저도 가를 듯한 울창한 초록의 수림이 왠지 눈에 익은 곳.빛조차도 뚫고 들어오기 힘든 짙은 수해(樹海)!한참을 고민한 끝에 그는 자신이 있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