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퓨전 판타지 소설] [연재중]

이드 – 60화

이드 - 60화 >> 그말을 끝으로 각자 따뜻한 스프와 빵, 그리고 구워져 열기가 남아 있는 육포를 손에 줠수 있었다."잘~ 먹겠습니다."'절제된 몸동작이다. 강한 사람이다. 프로카스라는 사람과 동급 아니면 더강할지도...'가이스 옆에 앉아…

이드 – 59화

이드 - 59화 >> "자~ 어서 움직여, 최대한 빨리 수도에 당도해야 한다."성 앞에서 바쁘게 출발준비를 진행중인 사람들에게 누군가가 소리쳐 말했다. 그리고 그런 그들사이에 보지 못한 기사 5명이 썩여 있었다. 그리고…

이드 – 58화

이드 - 58화 >>토레스는 이미 이드의 신경을 상당히 긁어 놓은 관계로 별 말없이 앞장서서 걸음을 옮겼다. "꺙!""응"토레스를 따라 발검음을 옮기던 이드는 위에서 들리는 들어본 듯 한 울음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꺙!"다시한번의…

이드 – 57화

이드 - 57화 >> 토레스는 소리없이 열린 문사이로 발소리를 최대한 죽인체 서재 안으로 들어섰다. 훌쩍....'훌쩍?........ 도둑이 울먹이며 도둑질을 하나?.... 아니지.'토레스가 의아해하며 바라보는 곳에는 책상을 뒤적거리던 인물이 목적한바를

이드 – 56화

이드 - 56화 >> "꽤 예쁜 아가씨네..."이 한마디를 덪붙이며 말이다. 이드가 걷고 있는 성안은 하인들이 돌아다니는 것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아직은 새벽에 속해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드 주위로 분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