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 50화
이드 - 50화 >> 그리곤 그도 별말없이 그녀들과 부엌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보크로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부엌과 붙어있는 식당에서 가이스와 벨레포등이 열심히 요리중인 보크로를 바라보고 있을때 채이나가 뚜벅거리며 걸어나왔다. 그녀의 발걸음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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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 50화 >> 그리곤 그도 별말없이 그녀들과 부엌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보크로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부엌과 붙어있는 식당에서 가이스와 벨레포등이 열심히 요리중인 보크로를 바라보고 있을때 채이나가 뚜벅거리며 걸어나왔다. 그녀의 발걸음 소리에…
이드 - 49화 >> 그것도 정확히 보크로를 향해서 말이다.모두생각해 보지도 못한 일이라서 그런지 어떻게 해볼생각도 해보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단검은 보크로의 얼굴과 가슴등으로 날아든것이다."쳇, 아무리 늦었기로서리 너무하네...."보크로는 그렇게 말하
이드 - 48화 >> 한쪽에서 조용히 앉아 있던 메이라의 엄한목소리에 두사람은 입을 꼭다물고 서로를 노려보았다. 그때 파크스가 다시 시선을 파크스에게 돌리며 가이스에게 물었다."그런데 이녀석 도데체 뭐야? 어이! 당신동료잖아....... 이녀석 어떤…
이드 - 47화 >> 방긋 방긋 웃으며 프로카스에게 말하는 이드였다. "그럼 그렇지.....내가 사람 보는 눈은 아직 정확하지....." "지금 그런 말 할 땝니까? 정령 술사이면서... 소드 마스터라니.....그런 얘기는 처음 듣는 데..."…
이드 - 46화 >> 파크스가 멍히 중얼거릴 때 그의 옆으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인형이 있었다. 그 인형은 프로카스에게로 빠르게 다가가더니 그의 몇 미터 앞에서 위로 뛰어 올랐다. "뭐해, 그렇게 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