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서생 4부 – 172=794화 : 날마다 파티? (3)
극악서생 4부 – 172화 : 날마다 파티? (3) >> 물론 나의 상식(?)선에서 보자면, '말이 그렇지, 가능한 일일까?'라는 의문이 따라붙는 일이긴 했다. 특정 여성 집단의 전투력을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일도 쉽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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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랩소디 5권 – 부록 : ‘폴라리스 랩소디’의 몇몇 수수께끼들 >>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쟁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하이낙스 그 자신뿐만 아니라 인류에게도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하이낙스에게 현실…
이문열의 삼국지 (개정판) 10권 – 15화 : 결사 >> 하늘 아래의 큰 흐름은 나뉘면 다시 아우러지게 되어 있다던가. 이로써 이웃나라 솥발처럼 나뉘어 서고, 꽃답고 빼어난 이들 구름같이 일어 다투며 치닫던…
묵향 38권 36화 : 토사구팽(兎死狗烹)-2 >> 알파3과 그 부하 알파들이 회의를 하고 있을 때, 미네르바는 알파2를 만나고 있었다.요 근래 그녀의 상태나 활약상에 대한 보고를 들은 알파2가 베타1을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왜란종결자 6권 – 13화 : 왜란종결자 >> 눈부신 새벽이었다. 이순신은 남해의 어느 알지 못 하는 산 벼랑에 서서 멀리 바라보이는 바다를 바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곁에는 은동과 호유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