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冬天) – 35화
동천(冬天) - 35화 >> "뿌드득! 빠드드득-! 두고보자..! 뽀드득! 아무리 사부님의 단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고해도 내사전에 봐준다는 말은 없응께..! 뿌드드..윽! 계속 이를 갈았더니 내가 소름이 다 끼치네."동천은 아까 혈귀옹에게 맞은곳에 흉
무협소설 사이트 추천, 판타지소설 다운로드해서 보는 곳
동천(冬天) - 35화 >> "뿌드득! 빠드드득-! 두고보자..! 뽀드득! 아무리 사부님의 단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고해도 내사전에 봐준다는 말은 없응께..! 뿌드드..윽! 계속 이를 갈았더니 내가 소름이 다 끼치네."동천은 아까 혈귀옹에게 맞은곳에 흉
동천(冬天) - 34화 >> 어두운 석실(石室)..그러나 사방에 훤히 불을 밝혀 놓았기 때문인지 그렇게 어둡다는느낌이 들지는 않았다.그 석실의 뒷편에는 청수한 얼굴의 인물이 반듯한 자세로 정좌해있었다. 나이는 한사십 정도는 되 보였다. 그리고…
동천(冬天) - 33화 >> 어둠(暗)...그 어둠 속에서 하나의 얼굴이 떠올랐다.-만독. 드디어 당신에게 부탁할 일이 생긴 것 같소.-무슨 일이냐?-그게..꽤 어렵다고 할수 있는데..-흐흐흐..나는 뜸들이는 것을 제일 싫어하지..-호오? 이런 실례를
동천(冬天) - 32화 >> "툭. 툭-툭.""이씨-! 뭐야..?"동천은 한참 꿈나라를 헤메고 있는데 누가 자신을 건드리자 신경질이 났다."냉가야..궁금하면 눈깔을 치뜨면 될꺼 아니냐?"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예? 아..제가 그만. 깜빡 졸았나 보
동천(冬天) - 31화 >> "아..여기가 좋겠다. 사방으로 나무가 막아주고 있기 때문에 가운데로 내가 들어가면 아무도 못찾을 것 같은데?"커다란 다섯 그루의 나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반 장 정도의 빈공간을 만들어 놓은곳을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