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퓨전 판타지 소설] [연재중]

이드 – 55화

이드 - 55화 >> 그렇게 말한 이드는 양손의 장심혈(掌心穴)을 발바닥의 용천혈(龍天穴)과 맞닺게 하고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눈을 반개(半開)하고는 몸의 진기를 다스려 나갔다. 그리고 그런 이드의 주위로 하얀색의 안개와 같은 김이…

이드 – 54화

이드 - 54화 >> 그는 방법을 찾은 순간 바로 그 소환에 들어갔지..... 바로 이곳 레크널에서 말이야."그렇게 말하며 가이스는 하던 말을 잠시 끈었다. 그러자 옆에서 듣고 있던 타키난이 제촉했다."그래서.... 이야길 시작했으면…

이드 – 53화

이드 - 53화 >> 그저 그런가 보다하는 남의 일 구경하는 듯한 표정이랄까?동행이 결정되자 일행들은 모두 발걸음을 옯겼다. 개중엔 사람을 업고있는 두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타키난과 라일이었다. 각각 현재 인질의 역활을 하고…

이드 – 52화

이드 - 52화 >> 그런 그들의 앞에 가는 이드는 무언가 상당히 즐거운듯 콧노래를 불러대고 있었다. 연후 이드는 계속 얼굴에 미소를 지우지 않은체 정령들이 가져온 약초들을 고르며 흥얼거렸다. 그러길 잠깐 약초를…

이드 – 51화

이드 - 51화 >> 그리고 그들뒤에서 있던 가이스, 메이라 벨레포등은 보기 쉽지않은 정령을 구경하기 여념이었다. "자~그럼 명령은 해놨으니 들어가서 기다리기만 하면돼! 들어가자"채이나가 발길을 돌리며 말했다. 그녀의 말에 일행들은 같이 발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