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 30화
이드 - 30화 >> 그렇게 친근하게 물어오는 그 사람에게 이드는 고개를 끄덕여 줬다. 그는 허리에 보통의 롱 소드 보다 얇아 보이는 롱소드를 차고 있었다. 그리고 한 손에는 토끼 세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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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 30화 >> 그렇게 친근하게 물어오는 그 사람에게 이드는 고개를 끄덕여 줬다. 그는 허리에 보통의 롱 소드 보다 얇아 보이는 롱소드를 차고 있었다. 그리고 한 손에는 토끼 세 마리가…
이드 - 29화 >> 이드가 순간적으로 이동해서 마법진의 중앙에 서자 그의 양쪽에 있는 어느 정도 마나의 압축이 느슨해진 마나구에서 이드 쪽으로 마나가 흘러들었다. 이드는 흘러드는 마나를 잠 시 느끼다가 곧바로…
이드 - 28화 >> 이드와 일리나는 앉아있던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소리가 들리는 쪽을 바라보았다. 소리의 근원지는 마법진의 중앙에 자리한 두개의 마나의 구였다. 그것은 우는 듯한 소리를 내며 주위에서 마나를 흡수하던…
이드 - 27화 >> 그것을 보고 일리나와 이쉬하일즈는 의아함을 나타냈지만 이드와 세레니아는 처음에는 한 심함 다음으로는 황당함이었다. "저게 뭐죠?" "저게 왜......" 각자의 의문은 달랐다. 일리나는 이드와 세레니아가 저것에 대해 아는…
이드 - 26화 >> 그걸 보는 일행 중에 이드가 말했다. "세레니아 이거 더 넓게 볼 수 있을까? 이 녀석들 보아하니 더 있을 것 같은데." "가능하죠. 오브젝트 렉토." 그녀의 마법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