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혼세편 3권 2화 – 길을 건너지 마라
퇴마록 혼세편 3권 2화 - 길을 건너지 마라 >> '사고다발지역. 주의!'교차로도 급커브길도 아니었다. 그냥 곧게 뻗은 평범한 사차 선 도로에 불과했다. 구태여 다른 점을 찾아보라면 도로의 한 곳 에 그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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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혼세편 3권 1화 - 구름 너머의 하늘 >> 박 신부는 가톨릭을 신봉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박 신부를 사 제나 신부라고 부르는 것이 옳은 것인지는 박 신부 자신도 확신 할 수…
퇴마록 혼세편 2권 9화 - 그곳에 그녀가 있었다 12 : 에필로그 >> 모든 것은 잘 마무리되었다. 아라만 빼고 다들 의식을 잃고 부 상당한 상태였지만, 뒤늦게 별장을 찾아온 일본 경찰에 의해…
퇴마록 혼세편 2권 8화 - 그곳에 그녀가 있었다 11 : 그곳에 그녀가 있었다 >> 현암은 청홍검을 휘두르면서 별장의 문 가까이 다가갔다. 그 러나 명왕교의 남은 신도들이 담장 위로 고개만 내밀고는…
퇴마록 혼세편 2권 7화 - 그곳에 그녀가 있었다 10 : 돌입 >> "슬슬 시작이로군. 녀석들이 무슨 덫을 파 놓았을지 모르니까 주위를 잘 살펴 주렴, 승희야."앞자리에 앉아 있던 현암이 차에서 내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