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검 – 146화 : 파천, 무한계의 끝에 서다.
황제의 검 - 146화 : 파천, 무한계의 끝에 서다. >> 마침 그때 제왕이 주었던 한 송이 꽃이 없었더라면 파천은 원령화되었을 것이다. 더 거슬러 올라가서 제왕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가 신비한 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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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검 - 146화 : 파천, 무한계의 끝에 서다. >> 마침 그때 제왕이 주었던 한 송이 꽃이 없었더라면 파천은 원령화되었을 것이다. 더 거슬러 올라가서 제왕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가 신비한 보물을…
황제의 검 - 145화 : 사라진 제왕들의 전설 >> 파천은 왜지 서두는 눈치가 역력했다. 그의 얼굴엔 빛이 나고 눈길은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지혜로 충만되었다. 그 눈은 말하고 있었다.…
황제의 검 - 144화 : 메덴의 수련자, 라미레스의 또 다른 이름 >> 파천의 걸음은 멈춰져야만 했다. 라미레스는 조금 황당해했다.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고. 미안하지만...... 당장에 급한 일을 처결하자면 여러분들의 요구를…
황제의 검 - 143화 : 제왕력의 열두가지 형태 >> 파천과 일행들은 북부권으로 들어섰다. 그들은 유성이 흐르듯 유연하면서도 빠르게 앞으로 전진해갔다. 북부권의 땅 끝. 대지가 끝나는 지점까지 맹목적으로 움직여 가는 그들은…
황제의 검 - 142화 : 새로운 적, 아바돈의 도전 >> 뜻밖의 일이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쉽게 제압될 듯, 될 듯하면서도 끝끝내 극복되지 않는 마신들! 그들은 싸울수록 요령이 늘어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