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15권 9화 – 차라리 전쟁터로 보내 줘!
묵향 15권 9화 - 차라리 전쟁터로 보내 줘! >> 다크 일행은 다음 날 아침 치레아 공국으로 돌아왔다. 일단 오랜 시간 자리를 비웠기에 산적한 문제들이 어마어마하게 쌓여 있었다. 카르토 백작이 낑낑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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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15권 9화 - 차라리 전쟁터로 보내 줘! >> 다크 일행은 다음 날 아침 치레아 공국으로 돌아왔다. 일단 오랜 시간 자리를 비웠기에 산적한 문제들이 어마어마하게 쌓여 있었다. 카르토 백작이 낑낑거리며…
묵향 15권 8화 - 대마왕 크로네티오의 집착 >> “쿠크마스는 지금 뭐 하고 있는 것이냐? 쥐새끼들 잡으라고 보낸 지가 언젠데, 아직까지도 돌아오지 않는 것이지?"토지에르, 아니 대마왕 크로네티오의 질문에 그의 앞에 서…
묵향 15권 7화 - 눈물의 부자 상봉 >> 집무실로 들어오는 로체스터 공작의 안색이 밝은 것을 보고 레티안이 조심스럽게 물었다.“가셨던 일은 잘되신 모양이옵니다, 전하.”“응, 모든 일이 잘 해결됐어. 이제 수도를 옮길…
묵향 15권 6화 - 나도 여자라구요! >> 로체스터 공작의 집무실 문이 부서질 듯 콰당 열리면서 기사 한 명이 새파래진 안색으로 다급하게 외쳤다.“저, 전하, 큰일 났사옵니다.”로체스터 공작은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묵향 15권 5화 - 아비규환이 된 케락스 >> “이봐!"아르티어스의 지명을 받은 팔시온은 화들짝 놀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너무 놀란 탓인지 대답조차 못하고 버벅거리며 서 있었다. 그것을 보고 아르티어스는 못마땅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