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2권 13화 – 전쟁은 새로운 국면으로
묵향 2권 13화 - 전쟁은 새로운 국면으로 >> 날이 밝아서야 철진천은 연합군이 자신을 앞에 두고 밤 사이에 도망쳤다는 사실을 잠이 모자라 핏발이 선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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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2권 12화 - 필승을 위한 작전 >> 때늦은 점심 식사를 끝내고 천인대장 이상급 간부들이 모여 작전 회의를 시작했다. 첫 번째 대회전에서 철진천의 몽고군을 이루고 있던 것은 대부분 타 부족의…
묵향 2권 11화 - 텐령 평원 대회전의 서막 >> 본대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긴 줄에 손이 묶인 계집들과 아이들의 행렬이 지나갔다. 부근을 약탈한 부대들은 본대에서 진령골에 이르는 비교적 안전 한…
묵향 2권 10화 - 다시 찾은 어검술 >> 사륙 백인대는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140리 지점에 도착했을 때는 몽고병들은 벌써 달아나고 흔적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여기 부터 국광은 말이…
묵향 2권 9화 - 하부르 >> 마을에 도착한 국광은 주위에 흐르는 진령하에서 몸을 씻었다. 온몸에 피를 뒤집어 쓴 것 같았다. 갑주와 마갑에 묻은 피도 깨끗이 씻어 냈다. 그가 열심히 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