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5권 18화 – 최악의 저주
묵향 5권 18화 - 최악의 저주 >> 일행들의 여행은 토리아 제국에서 사실상 끝났다. 토리아 제국의 수도가 있는 갈라파인 평야. 거기서 그 회색 갑옷 기사들의 흔적은 끝이 났다. 일행 들은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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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5권 18화 - 최악의 저주 >> 일행들의 여행은 토리아 제국에서 사실상 끝났다. 토리아 제국의 수도가 있는 갈라파인 평야. 거기서 그 회색 갑옷 기사들의 흔적은 끝이 났다. 일행 들은 모두들…
묵향 5권 17화 - 충돌 III >> 미온지에 폰 크로마스는 자신이 데리고 온 수련 마법사가 책을 들여다보면서 마법진을 그리는 모습에 못마땅한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마법사라고 불리는 인물들은 지금 모두 청기사…
묵향 5권 16화 -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 >> 47명의 마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웅성거리고 있었다. 하여튼 5사이클을 구사해 마법사라는 칭호를 받은 인물들은 여기 다 모여 있었다. 그중에는 궁정 제1마법사 토지에르 경과…
묵향 5권 15화 - 도둑들과의 세 번째 만남 >> '오늘은 휴식이다'하는 안도감에 모두들 술에 취해서는, 이제 사람이 술을 먹는 단계를 지나 술이 사람을 먹는 단계에 접근하고 있었다. 이번 파티가 결성된…
묵향 5권 14화 - 갈로시아 >> 트루비아의 갈로시아는 인구 5만 명 정도가 모여 있는, 상당히 흥청거리는 상업 도시였다. 이웃 나라인 탄벤스 공국에서 들어오는 수입 물품이 대부 분 갈로시아를 통과하기에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