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 나이트 – 204화
가즈 나이트 - 204화 >> 노엘과 케톤은 자신들의 눈 앞에서 나는 듯이 뛰어오른 그 사나이를 본 순간 정신이 멍해짐을 느꼈다. 분명히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지 않은 이상 그정도의 도약은할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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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 나이트 - 204화 >> 노엘과 케톤은 자신들의 눈 앞에서 나는 듯이 뛰어오른 그 사나이를 본 순간 정신이 멍해짐을 느꼈다. 분명히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지 않은 이상 그정도의 도약은할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가즈 나이트 - 203화 >> "흐음…심심하다."리오는 의자에 등을 기댄채 하품을 하며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 보았다. 곁에서 지켜보던 케톤은 이사람이 정말 24시간 전에 와이번 네마리를 쓰러뜨린 사람인가 잠시 의심을 하여 보았다.…
가즈 나이트 - 202화 >> "괴물이라니요…?"리오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린스를 바라보았다. 린스는 빙긋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아니야 아무것도. 헤헷…."노엘은 도저히 믿을수 없다는 표정으로 리오에게 다가왔다. 리오는 이상하다는 눈초리로 노엘을 바라
가즈 나이트 - 201화 >> 매캐한 냄새와 함께 집 밖으로 나온 여성은 그을음이 묻은 자신의 갈색 머리를 털면서 한숨을 쉬었다."또 실패하다니…유감이군요, 콜록콜록…!"린스와 케톤은 그녀를 본 순간, 도저히 자신들의 눈을 믿을수가…
가즈 나이트 – 200화 >> "저 기둥이 뭔지 궁굼해서 견딜수가 있어야지…잠든 사이에 갔다 오지 뭐." 그림자, 리오는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마을 바깥에 갑자기 솟아난 기둥을 향해 밤 을 달렸다. 그리…
가즈 나이트 – 199화 >> "남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는건 예의에 어긋나잖아요. 식사나 하세요 아가씨." 리오는 케톤의 옆에 앉으며 조용히 스프를 떠먹기 시작했다. 린스는 사실 리오의 나이가 30대 정도 된다고 생각했었으나…
가즈 나이트 – 198화 >> 파아앗–!! 레드 노드의 날과 정면으로 충돌한 석화마법 는 아무런 소득 없이 사라 져 버렸고 다크엘프는 또한번 놀라게 되었다. "으! 레드 노드가 마법까지 방어할수 있다니…!!" 다크엘프는…
가즈 나이트 – 197화 >> 다크엘프 다섯을 처리하는건 케톤에겐 어찌보면 쉬운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들을 쓰러뜨린 케톤은 나머지 다섯에게 눈길을 돌렸다. "너희들도 덤벼라." 다크엘프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케톤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붉은옷의 다크엘프는
가즈 나이트 – 196화 >> "후훗…저녀석이 첫번째 먹이다." 다크엘프중 한명이 빙긋 웃으며 갑자기 사라졌고 그것을 알지 못하는 페릴은 그저 돌진할 뿐이었다. "이…이녀석들!?" 페릴은 순간 다크엘프들의 앞에서 멈추고 말았다. 자신이 대검을…
가즈 나이트 – 195화 >> 엣센의 마을은 오랫만에 시끌벅적 하였다. 하지만 축제의 분위기는 아니었다. 촌 장이 비상 회의를 소집한 것이었다. 회의의 내용은 지진으로 인해 마을 근처에 불 쑥 솟아 오른…
가즈 나이트 – 194화 >> "…아시다 시피 떠돌이 기사입니다." 리오의 대답을 들은 린스는 코웃음을 친 후에 리오에게 소리치기 시작했다. "말도 안돼! 떠돌이 기사 주제에 혼자서 이런 거대 괴물을, 그것도 둘이나…
가즈 나이트 – 193화 >> 린스의 짜증을 뒤로, 리오는 자신의 `짐'을 풀고 산발인 자신의 머리를 약간 위쪽 으로 묶어 올렸다. 그리고, 몇초가 지난 후에 리오는 아까전의 리오와 영 딴판의 사람이…
가즈 나이트 – 192화 >> 린스는 팔짱을 낀채 자신보다 휠씬 큰 리오를 올려다 보며 소리쳤다. 리오는 황당 한듯 웃으며 되물었다. "예? 제가 무슨 죄를 저질렀는데요?" 케톤이 나서서 그 `억지'를 설명하기…
가즈 나이트 – 191화 >> "자아자아, 돌아가라고 고블린 친구들. 서로 피해 입히지 말자구." "키킷…!" 고블린들은 동료들의 머리를 도끼로 날려 버린 그 장신의 사나이를 바라본 후, 자 기들끼리 이야기 하다가 동료의…
가즈 나이트 – 190화 >> 마법이 린스와 케톤을 데리고 온 곳은 성에서 멀리 떨어진듯 한 산지였다. 케톤은 지도를 펼쳐 대륙의 구석구석을 짚어보며 이곳의 위치를 찾기 시작했다. "…펠튼 고원입니다 공주님. 레프리컨트…
가즈 나이트 – 189화 >> 붉은 장발의 사내는 자신의 앞에 서있는 망연 자실한 표정의 소년에게 엄지 손가락 을 자신있게 펴 보이며 장담하듯 말했다. "…는 내가 꼭 데리고 돌아 오겠다. 그때까지…
가즈 나이트 – 188화 >> 리카의 사고 소식을 접한 리오와 그 일행들은 한숨만을 길게 쉴 뿐이었다. 어디로 날아가 벼렸는지 알기만 한다면 바로 찾아올수 있었지만 알지를 못하였기 때문에 그 누구도 방법은…
가즈 나이트 – 187화 >> 선대 용왕은 고개를 끄덕였다. 분명 자신보다 냉철하고 상황 판단이 정확한 아들의 자랑스러움이 섞여 있는 행동이었다. 「한점에 집중하는 것이다 아들아. 만약 조금이라도 틀어지게 된다면 환수신께서 날…
가즈 나이트 – 186화 >> 휀과 지크, 슈렌은 바이칼을 부축하며 왕성 폐허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 에게로 갔 다. 그곳에선 프시케가 치유 마법을 구사할수 있는 환수를 여럿 불러내어 공간 이 동때…
가즈 나이트 – 185화 >> 리오는 지면에 쓰러진채 허망한듯 푸른 하늘을 바라 보고 있었다. "…."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다. 자신의 나약함에 의해 이번 임무가 실패했다고 생각하 기 때문이었다. "…으음?" 리오는…
가즈 나이트 – 184화 >> "이, 이런…!?" 리오를 비롯한 일행들은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부르크레서의 진짜 힘이 이정도일 줄은 생각치 못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파워였다. `이정도라면…상급신에 해당한다…!' 휀은 여러차례 신들과…
가즈 나이트 – 183화 >> 다섯명은 알고 있었다. 부르크레서의 부활과 오직 그만이 힘을 완전히 가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이제 부터 벌어질 전투가 진짜라는 것을…. "휀, 한가지 물어도 돼?" "음? 그래…."…
가즈 나이트 – 182화 >> 휀은 머리를 흔들며 땅바닥에서 몸을 일으켰다. 기를 너무 갑작스럽게 소모한 탓 에 잠시 기절한 것이었다. "젠장…." 그 사이 기가 거의 회복된 상태여서 휀은 가뿐히 몸을…
가즈 나이트 – 181화 >> "후회하게 해 주겠다고…?" 보르크라는 순간, 갑자기 휀의 몸에서 뿜어지기 시작한 살기에 놀라지 않을수 없 었다. 아까전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었다. "나에게 후회를 남겨준 유일한 자는 나의…
가즈 나이트 – 180화 >> 무명도를 다시 집어 넣으며 뒤로 물러선 지크는 씨익 웃으며 자신 대신 떨어진 물 체를 보았다. 그의 시선에 따라 라기사크의 눈도 움직였고 순간 라기사크는 입을 다물수…
가즈 나이트 – 179화 >> 등에 약간의 충격을 입긴 했지만 아직까진 싸우는데 지장이 없었다. 게다가 기전력까지 끌어 올린 상태니 상대방에게 밀릴것은 없다 생각을 가졌다. 지크는 무명도에서 손을 떼고 격투로 기선을…
가즈 나이트 – 178화 >> 리오는 양 손에 디바이너와 파라그레이드를 나누어 들고 살기가 넘치는 자세를 취 한채 우라누브와 대치하고 있었다. "…강하군 네녀석. 정신적이나, 육체적이나…정말 대단해. 100년전에 부르크레서를 요리했던 자격이 있어.…
가즈 나이트 – 177화 >> 리오는 왕성쪽을 돌아 보았다. 열어진 성문의 틈으로 살짝 내밀어진 사람의 머리가 보였다. "너희들…?" 지금까지, 자신과 힘든 여행을 같이 해 주었던 아이들 이었다. 자신을 믿어 주었고…
가즈 나이트 – 176화 >> 바이칼이 용제라는것을 안 아크로는 의외라는 표정을 지었다. "어엇, 그럼 네가 용제란 말이야? 호오…바뀌었나 보군. 예전에 우리를 아공간으로 밀어 넣는데 공헌한 주신의 꼭두각시…후후훗." 바이칼의 눈은 크게…
가즈 나이트 – 175화 >> 바이칼은 자신들의 부하들과 함께 조용히 지상에 내려와 있는 다섯명의 고신들을 바라 보았다. 다섯명중 둘은 여신이었다. 그들의 피부색은 갈색을 띄고 있었고, 어딘지 모르게 강력함을 풍기고 있었다.…
가즈 나이트 – 174화 >> 거대한 빛줄기는 휀과 프시케가 있던 장소를 쓸어 버리며 어디론가 사라져 갔다. "이, 이녀석…!"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휀은 눈을 부릅뜨고 가스트란이 올라서 있는 우르즈 로하…
가즈 나이트 – 173화 >> "예엣?! 하지만 카오스 에메랄드에 에너지가 다 모이지 않았는데…." 황제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다, 에너지는 모일만큼 모였어. 다만 내 추종자들이 약간 사라진다는 점이 문 제긴 하지만…내 동료들을…
가즈 나이트 – 172화 >> 드래곤들의 성전이라 일컬어지는 초 거대 공중요새 드래고니스, 그리고 용제 바이 칼의 등장으로 전투는 또 한번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바이칼의 겉에서 뿜어지는 강력한 기 때문에 루가프들은…
가즈 나이트 – 171화 >> 마법의 힘을 빌은 말스 왕국의 지상군은 메탈자켓을 상대로 정말 대단한 전투를 펼 치고 있었다. 물론 머신건이 안통해서 그렇다는 점도 있었지만 란지크나 슐턴같은 장성급 전사들 의…
가즈 나이트 – 170화 >> "뭣이! 요새들이 몰려온다고!!" 거의 원기를 되찾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온 말스 3세는 7호장 카라한의 보고를 듣 고 의자를 내려 치며 소리쳤다. 지상군들이 몰려 온다면 어찌하여 버틸순…
가즈 나이트 – 169화 >> 함장들은 일그러진 표정만을 짓고 있다가 갑자기 회심의 미소를 띄우기 시작했다. 상황판에 출력된 마력의 수치가 현저하게 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쩔땐 높게, 어쩔땐 낮게…그런것을 반복하고 있자 빨리…
가즈 나이트 – 168화 >> 파파파파팡!! 백여개에 달하는 폭발광이 하늘을 뒤덮었고 리오는 다시 양손에 마법진을 전개하였 다. 제국군 요격기의 수가 만만치 않아서 였다. 크기가 양 한마리에도 미치지 않는 요격기라 잔뜩…
가즈 나이트 – 167화 >> 요새들은 천천히 대열을 정비하기 시작했다. 워낙 거대한 몸집들을 가진탓에 폭격 의 대형으로 만들어 지려면 꽤나 오래 걸릴것이다. 요새들이 움직이기 시작한지 10여분이 흘렀을 무렵, 지크는 앉아있는…
가즈 나이트 – 166화 >> 티퍼는 리오앞에 달려와 그를 올려다 보며 일말의 희망이 담긴 눈빛으로 물었다. "아빠는, 아버진 살아 계신가요!" 지크는 그 말이 나올줄 알았다는듯 고개를 돌려 다른곳을 바라보았고 리오는…
가즈 나이트 – 165화 >> "없애버리겠다 이자식들!!!" 외침과 동시에, 리오의 이마엔 두개의 회색 선 무늬가 떠올랐다. 지크의 이마에도 색은 푸른색으로 달랐지만 같은 무늬가 떠올랐다. 가즈 나이트의 1차 능력 봉인`제 1…
가즈 나이트 – 164화 >> "그…멍청이들?" 바이나가 조나단이 나간 후에 멍하니 있다 중얼거린 말이었다. 그녀 자신도 잊고 있었던 일이었다. 물론 몇개월이 지났고 그동안에 왕국일로 바뻤기 때문에 잊은것 도 무리는 아니었다.…
가즈 나이트 – 163화 >> "아공간 역장!!" 메탈자켓의 엘리마이트 빔 조차도 잡을수 있는 반격기술 이었다. 총탄이 잡히는건 말할 필요도 없다. 백여개의 탄환은 지크가 자신의 몸 앞에 만들어낸 장력에 의해 공중에…
가즈 나이트 – 162화 >> 지크를 끌고 리오가 간곳은 드워프족의 마을이었다. 마을안에 들어선 지크는 귀를 매만지며 동굴 내부에 마련되어 있는 그 마을의 전경을 둘러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우와! 굉장한데!" 그러나…
가즈 나이트 – 161화 >> "주군."동천은 곤히 자고있는데 누군가가 자신을 흔들어대자 짜증을 냈다."에이 씨. 언놈이 자는데 깨워? 누구야?"졸린 눈을 비비는 동천의 귀에 도연의 목소리가 들렸다."접니다.""으음. 도연이냐. 근데?""도착했습니다.
가즈 나이트 – 160화 >> 프시케의 소한과 함께 소환진에선 네마리의 페가수스가 날개를 활짝 펼치며 날아 올랐다. 날개달린 천마여서 공중에 대해선 이제 문제될것이 없었다. 리오들은 소환진에서 빠져나온 네마리의 페가수스를 비장한 눈으로…
가즈 나이트 – 159화 >> 리오 일행은 다시 샤오민 가족의 집을 임시 숙소로 사용하였다. 샤오민을 비롯한 동생들은 갑자기 장정 둘과 귀엽게 생긴 20세 가량의 미소녀가 식객으로 늘자 머리 만 감쌀…
가즈 나이트 – 158화 >> "뭐하나, 어서 타라." 바이칼은 몸을 날려 푸른색 드래곤의 목 위에 몰라타 앉았다. 레나와 베라는 붉은 색 드래곤이 스스로 자신의 등 위에 올려 주었다. 레나는 드래곤의…
가즈 나이트 – 157화 >> 커드교황은 다시 자신의 의복으로 갈아 입은후 성당의 윗층으로 향했다. 이 도시에서 제일 높은 위치에 자리잡은 그곳엔 넓직한 원이 그려져 있었다. 바로 공중요새로 직통되는 `빛의 길'이었다.…
가즈 나이트 – 156화 >> 지크는 성당안에 마련되어 있던 신부 대기실을 향해 뛰었다. 복도를 거닐던 사람 들은 지크가 갑자기 뛰어 들어오자 놀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지크에 겐 그런것은 보이지…
가즈 나이트 – 155화 >> 슈렌은 손가락을 이마에 대고서 정신을 극도로 집중하여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강력한 존재를 찾고 있었다. 그러나 그 존재도 슈렌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것을 알 아 차렸는지…
가즈 나이트 – 154화 >> 리오는 충격파에 피부가 잘려 나가면서도 마법진을 그린 타르자를 보고 전율을 감 추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자신의 눈앞에 그려진 거대 마법진을 본 그는 이를 악물고…
가즈 나이트 – 153화 >> 메탈아머의 크기는 메탈자켓과 비교할수가 없을 정도로 거대했다. 그리고 더욱 무 서운 점은 인간이 직접 조종하는것이 아닌, 무선에 의한 원격 조종이라는 것이었 고 그로 인하여 조종자는…
가즈 나이트 – 152화 >> 이 세계에서 그랜드 크로스 나이트란 곧바로 줄여서 가즈 나이트를 의미하는 것이 었다. 그 이유는 그랜트 크로스 나이트가 기사 중에선 나이트 마스터 이상의 최고 위 직종이었기…
가즈 나이트 – 151화 >> "그, 그건…!" 지크는 아무런 대꾸도 할수 없었다. 여신교의 성전에서 프시케를 만난 이후에 그녀 에게 신경을 쓰느라고 대 전제를 잊고 만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이었다. 슈렌은 여전 히…
가즈 나이트 – 150화 >> 지크는 도저히 믿을수가 없었다. 못본지 열흘정도 된 프시케가 갑자기 저런 화려한 모습으로 자신의 앞에 나타났으니 당연할지도 모른다. 어쨌거나 그는 기쁜 표정을 지으며 프시케를 향해 뛰어갔다.…
가즈 나이트 – 149화 >> 바이론은 가만히 서서 자신이 들고있는 메이린을 바라보았다. 메이린의 그 말을 들 은 직후 바이론은 잠시 멍한 표정을 지었었고 그 표정은 지금까지 바이론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가즈 나이트 – 148화 >> 타르자의 명령과 함께 세 오마장군의 피부는 터져 나갔고 그 안에 있던 기계 몸이 모습을 드러 내었다. 그 광경을 본 리오는 요우시크로 부터 떨어져서 셋의 움직임…
가즈 나이트 – 147화 >> 황제는 자신의 방에 따로 마련되어 있는 모니터 실에 술병과 잔을 손수 들고 들어 갔다. 모니터 실에 앉아 자신의 영토를 바라보는것이 그에겐 즐거움중에 하나였다. "아무일도 없군…그게…
가즈 나이트 – 146화 >> 아침이 되어서, 지크는 조금후 돌아오겠다는 쪽지를 써 놓고 조용히 집을 나섰다. 어제처럼 샤오민이 빨래를 널고있질 않아 빠져 나가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물론 있 어도 문제가 없겠지만….…
가즈 나이트 – 145화 >> 샤오민은 몇개 안남은 빨래를 남겨 두고서 멍하니 지크가 무술을 전개하고 있는 장 면을 바라보았다. 바람을 가르는 지르기와 차기가 경쾌하게 끊어지며 그녀의 시야 를 가득 매웠고,…
가즈 나이트 – 144화 >> "하아아…!" 샤오린은 소리를 지를수도 없었다. 그정도로 놀란 그녀는 지크의 시체가 천천히 일 어서는 것을 보고서 결국엔 의식을 잃고 말았다. 몇분이 흘렀을까…. 샤오린은 누군가가 자신을 흔들어…
가즈 나이트 – 143화 >> "어, 어떻게 저럴수가…!?" 크리스를 비롯한 모든 일행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리오 역시 자못 진지한 표정 으로 자세를 취한채 카디스를 보려보았다. "반은 인간이 아닌것 같군…." 리오의…
가즈 나이트 – 142화 >> "크으으윽…! 괴롭다!!!" 병사들에 둘러싸인 한 사나이가 길 모퉁이에서 자신의 갑옷을 쥐어 뜯으며 괴로움 에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병사들은 갑자기 저렇게 되어버린 자신의 상관을 걱정스 런 눈초리로…
가즈 나이트 – 141화 >> 리오 일행은 어느덧, 제국의 수도가 멀리 보이는 마지막 외곽도시, 퍼렌드에 도착 할수 있었다. 리오는 숙소를 정한 후에도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리저리 돌아 다니기에 바빴다. 일행은…
가즈 나이트 – 140화 >> 한 군인이 말스 왕성의 알현실에 헐레벌떡 뛰어 들어오자, 왕좌에 앉아있던 큰 몸 집의 사나이가 창백해진 얼굴로 병사에게 물었다. "여봐라! 성문은, 성문은 어떻게 되었나!!" 병사는 고개를…
가즈 나이트 – 139화 >> 일행은 공중에서 갑자기 후두둑 떨어진 10여대의 메탈자켓을 보고 기겁을 하며 전 투에 들어갔다. 확실히 리오나 지크가 없어서 불리하긴 했지만 이번만큼은 약간의 자신이 있었다. 세레나는 정신을…
가즈 나이트 – 138화 >> "…크으윽…!" 지크는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허리를 굽혔다. 그의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 소리가 남과 동시에 그의 손 사이에서 다량의 피가 흘러 내렸다. 지크는 천천히 시…
가즈 나이트 – 137화 >> 프시케가 사라진지 이틀이 되는날, 일행은 결국 그녀를 찾지 못하고 이 도시를 떠 나야만 했다. 리오와 지크가 나가서 직접 찾아 다녔으니 뭐라고 할수도 없는 상황 이었다.…
가즈 나이트 – 136화 >> 프시케가 사라진지 이틀이 되는날, 일행은 결국 그녀를 찾지 못하고 이 도시를 떠 나야만 했다. 리오와 지크가 나가서 직접 찾아 다녔으니 뭐라고 할수도 없는 상황 이었다.…
가즈 나이트 – 135화 >> "…프시케…는 어디 있겠지 뭐." 지크는 빙긋 웃으며 어깨를 으쓱였다. 또다시 달라진 그의 태도에 일행은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어, 뭘 보는거야? 어서 찾아 보자구."…
가즈 나이트 – 134화 >> 프시케의 몸에서 뿜어져 나온 빛은 곧 허공으로 치솟았고, 그 빛에 닿은 하늘은 검은색으로 변색이 되기 시작했다. 아니, 구멍이 뚫어지는 것이라 하는게 더 옳을 지도 모른다.…
가즈 나이트 – 133화 >> 병원의 1층을 점거한 제국군들은 흥분해 소리치는 병원 원장의 입을 강제로 닫은 후에 차례차례 병실문을 열어 젖히며 사람들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워낙 조용히 처 리 하였기 때문에…
가즈 나이트 – 132화 >> 지크 일행은 벌써 몇일동안이나 도시를 빠져 나가고 있지 못했다. 리카와 세레나가 그만 독감에 걸린 것이었다. 병 만큼은 마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것이어서 둘은 병 원 신세를…
가즈 나이트 – 131화 >> 여관에 돌아온 리오는 자신과 히렌이 쓸 방에 들어가 침대에 그대로 엎드렸다. 세 면장에서 나온 히렌은 리오가 침대에 쓰러지는 소리를 듣고 흠칫 놀라며 그를 바라 보았다.…
가즈 나이트 – 130화 >> 주점의 주인은 수염을 쓰다듬으며 뒤를 돌아보았다. "히, 히이익…!?" 주인은 돌아보자 마자 신음에 가까운 탄성을 질렀고, 의자에 앉아있던 리오는 씨익 웃으며 주인의 얼굴을 오른손으로 잡아 들어…
가즈 나이트 – 129화 >> 프시케는 옷가지를 몇개 더 산 뒤에 일행이 간쪽으로 걸음을 빨리했다. 아침에 주 부들이 장을 볼 시간이 되어서인지, 사람들과 꽤 많이 부딪히는 그녀였다. 어깨를 쓰다듬으며 상가를…
가즈 나이트 – 128화 >> 「5초가 남았다! 어서 손을 올리고 이쪽으로 와라!!!" 스피커의 목소리가 점점 커져갔고, 그 주위에 있던 행인들의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 였다. 지크는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머신건의…
가즈 나이트 – 127화 >> 지크는 일행이나,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가리지 않고 장난기 있는 말투를 사용한다 . 그것 때문에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이 있으나 그는 신경을 그리 쓰지 않는듯 한…
가즈 나이트 – 126화 >> 리오는 서서히 팔에 힘을 가하였다. 그대로 크리스를 내려 칠 기세였다. "…할말이 그것 뿐인가…?" 그의 낮은 음성을 들은 크리스는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리오는 한참동안 크리스를 내려다…
가즈 나이트 – 125화 >> 연기가 바람에 날리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히렌과 메이린은 스파크의 실체 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크, 크리스!?" 연기가 걷힌 자리에는, 손에서 뿜어지는 푸른 기로 땅바닥에…
가즈 나이트 – 124화 >> 리오는 바이론을 쉽게 쓰러뜨리고 앞으로 간다는건 거의 불가능 하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힘의 비례로 볼때, 현재의 자신과 바이론의 힘은 똑같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만큼, 자신의 일행이…
가즈 나이트 – 123화 >> 방문의 앞으로 다가간 리오는 노크한 사람이 대답이 없자 다시 불안감에 휩싸였다. 그는 속을 태우며 재차 물었다. "저기, 누구십니까?" 그때, 그의 귀에 들려온것은 여자아이의 울음소리였다. 리오는…
가즈 나이트 – 122화 >> 루퍼헨드에서 가까운 포르스크 마을에 도착한 리오는 여관의 안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오후에 주점에서 들은적이 있는 거대한 흑색 보석에 관한 것이었다. 그 보 석은 100년전 자신이…
가즈 나이트 – 121화 >> 지크는 프시케가 신발을 고르면서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어보이자 이상한 눈초리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자신의 머리를 살짝 치며 다시 생각했다. `참나, 나도 많이 오염된 사람이구나. 아직 스무살도…
가즈 나이트 – 120화 >> 지크 일행이 신전에서 빠져 나왔을때는 이미 밤이었다. 결국 그들은 노숙을 택하는 수 외에는 없었고 지크와 다른 일행들은 눈이 쌓이지 않은 나무밑을 찾아내어 밤을 지내게 되었다.…
가즈 나이트 – 119화 >> 지크의 물음에, 수수께끼의 음성은 대답이 없었다. 시간이 지나도 대답이 없자, 지 크는 인상을 쓰며 뒤로 돌아섰다. "쳇, 출구나 찾아 봐야지, 괜히 시간만 허비했잖아!!" 「안되요…제발…저를 꺼내주세요….」…
가즈 나이트 – 118화 >> 눈이 뒤덮여 있는 건물이었다. 정 육면체의 겉모양에, 사람이 출입한 흔적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다. 지크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 뭐야 이건…건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돌덩이는 더더욱 아니고…."…
가즈 나이트 – 117화 >> 안개가 자욱히 끼어있는 어느날의 늦은 오후였다. 지크는 숲속을 걸어 가면서 뒤에 따라오는 일행에게 계속 눈길을 보내었다. 매우 곤란하다는 눈초리였다. 그의 뒤에서 따라오던 일행 셋중 한명이…
가즈 나이트 – 116화 >> 리오는 천천히 일어섰다. 그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붉은 기운에 타르자와 레나도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다. 자신들이 결코 느껴보지 못한 살기가 리오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리오는…
가즈 나이트 – 115화 >> 메이린은 계속해서 울어대기만 할 뿐이었다. 그녀 자신도 왜 그렇게 슬픈지 알수가 없을 정도였다. 크리스는 얼굴을 풀고서 메이린을 다독거려 주었고, 메이린은 그녀 의 품 안에서 더욱…
가즈 나이트 – 114화 >> "모두 엎드리란 말이야!!!" 리오의 목소리를 들은 몇몇의 보물 사냥꾼들과 주민들은 바로 엎드렸으나 그러지 못한 주민들이 거의 대다수였다. 그리고, 엎드리지 못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본것 은 숲속에서…
가즈 나이트 – 113화 >> 리오의 목소리를 들은 히렌은 잠시 주춤거렸으나 상관하지 않고 계속 갤럭시 웜에 게 달려들었다. `웜'이라고는 했지만 완전 인간형의 괴물인 갤럭시 웜은 별을 이리 저리 떠돌아 다니는…
가즈 나이트 – 112화 >> "보석이다! 보석을 찾았다!!!" 어떤 보물 사냥꾼이 보석을 찾은 모양이었다. 리오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후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그가 옆방에 다녀온 사이에 히렌은 자리에서 일어나 있었다. 리…
가즈 나이트 – 111화 >> 히렌은 자신의 등에 장비된 장검을 뽑아들고 도적들 앞에 섰다. 도적들은 그가 나 타났을때 약간 놀랐을 뿐, 히렌이 소년이라는걸 알고는 그에게까지 접근해 왔다. "이, 꼬마녀석이…! 감히…
가즈 나이트 – 110화 >> "휴우…눈이 많이 내렸군요. 나무가 쓰러질 정도니…역시 제국은 싫어." 그리 크지는 않은 나무가 눈의 무게에 의해 쓰러져 길을 막고있는 현장을 본 리오 는 살짝 인상을 쓰면서…
가즈 나이트 – 109화 >> 리오가 손을 들고 투항하는 것처럼 자신들에게 다가오자 메탈자켓들은 리오도 같이 포위하고 포신을 겨누었다. "크리스, 괜찮아요?" 리오는 메탈자켓에게 손을 붙들려있는 크리스에게 안부를 물었다. 크리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가즈 나이트 – 108화 >> 골목의 구석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누군가가 신음하고 있는것 같았다.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건 아니겠지…?" 그러나 그런일이 많았던 리오였다. 그는 솔직히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고싶지는 않…
가즈 나이트 – 107화 >> 눈이 많이 내리는 제국의 항구도시인 보르이크. 항구도시엔 쌓이고 쌓인것이 주점 이지만 그중에 `흑해'라는 이름의 주점은 다른곳보다 손님도 많고 규모도 큰 주점 이었다. 안에선 거칠게 생긴…
가즈 나이트 – 106화 >> 로하가스 제국…. 다른 왕국들보다 훨씬 발달한 기술과 마법을 바탕으로 최 강대국으로 성장한 제국 의 수도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반란이나 폭동에 대비한 공중 부유정들이 가득 날…
가즈 나이트 – 105화 >> 괴물은 슈렌을 향해 쏘아대던 투기를 멈추었다. 괴물의 이마에 박혀있는 왕비의 얼 굴은 경악으로 바뀌었다. 슈렌은 아무런 피해없이 멀쩡한 상태로 공중에 떠 있었다 . 슈렌은 자신의…
가즈 나이트 – 104화 >> 세레나는 정신을 집중시키고 주문을 계속해서 외우고 있었다. 흰색의 오오라가 그 녀의 몸에서 뿜어져 나왔고 그녀의 주위에 있는 저항군과 기사단은 멍하니 그 모습 을 바라볼 뿐이었다.…
가즈 나이트 - 103화 >> "하아…하아…!" 리오는 살아있었다. 하지만 공중에 뜬채 빈사상태에 몰려 기가 잠시 끊어진때도 있었을 정도로 그의 상태는 위험했다. 그리고 세인트 디바이너의 넓은 날도 박살 이 난 상태였다.…
가즈 나이트 - 102화 >> "으으윽…!" 더블 스펠에 의한 마법 공격도 받아내기 어려운 상황인데 게다가 영급마법…리오에 게 있어서도 위험한 상황이었고 이리프에게 있어서도 위험한 상황이었다. 분명히 누구 한명이 죽던가 아니면 둘다…
가즈 나이트 - 101화 >> 저항군과 기사단은 본 임페리얼의 몸에 그어진 수십개의 거대한 검광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푸른 불빛 하나가 몇번 몬스터의 몸을 지나갔다는것 외엔 그들의 눈에 들어온것은 없었다.…
가즈 나이트 – 100화 >> 귀가 긴 엘프 여성이었다. 그 모습을 본 리오는 잠시간 망설였지만 언젠간 닥칠 운명이란걸 예상하고 있었기 에 그의 얼굴엔 다시 미소가 흘렀다. "오랫만이구나. 이리프…." 이리프…. 자신이…
가즈 나이트 – 99화 >> 태라트는 소리가 들린쪽을 바라보았다. 병사들의 함성과 함께 누군가가 말을타고 달려오는 모습이 눈에 희미하게나마 들어왔다. 짙은 군청의 갑옷과 투구에, 펄럭이는 붉은 망토. 그리고 오른손에 들려있는 화염…
가즈 나이트 – 98화 >> 성 밖에서 한창 싸우고있는 태라트는 땀을 닦을 여유도 없이 스켈튼들을 물리쳐야 만 했다. 그들의 공세가 상상외로 엄청났으며 아군측의 피해도 꽤나 커서였다. "으윽…! 두려워하지 마라! 전열을…
가즈 나이트 – 97화 >> 진격하는 저항군을 처음 맞은것은 예상대로 스켈튼의 대 부대였다. 템플 나이트는 원래 그런 부대와 맞서 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부대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검에 화 염의 면실유를 발랐다.…
가즈 나이트 – 96화 >> 란지크의 외침과 함께 저항군은 함성을 지르며 수도의 외각으로 돌격해 들어가기 시작했다. 저항군이 사정거리에 들어오자 가이라스 궁병부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화살은 저항군이 더 빨랐다. 성벽 아래에서…
가즈 나이트 – 95화 >> 메탈자켓의 탑승자들은 자신의 눈을 믿을수가 없었다. 4대 원소의 힘을 응축해 쏘 는 고 충격의 엘리마이트 빔을 맨손으로 잡아내는 인간이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 지 못했던 탓이었다.…
가즈 나이트 – 94화 >> 리오 일행은 선발대보다 훨씬 앞으로 나아가 있었다. 그들의 임무가 정찰이니 당 연했지만…. 가이라스 수도로 가는 길은 소수의 기마대가 전속력으로 갈수있을정 도의 좁은 길이었다. 게다가 높다란…
가즈 나이트 – 93화 >> 리오는 숙소의 의자에 앉아 자신의 장비를 점검하기 시작했다. 헝겁 아대를 팔에 끼운후 가죽끈으로 단단히 감아준다. 겉으로 보기엔 보통 가죽끈으로 보이지만 굉 장한 마법 방어력을 지니고…
가즈 나이트 – 92화 >> 키세레는 원래 마련되어 있던 병동과 임시 천막으로 지어진 병동을 수시로 오가며 환자들을 돌보고있는 중이었다. 3일이나 계속 환자들을 돌본탓인지 키세레도 매우 지쳐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환자들이 그녀의…
가즈 나이트 – 91화 >> 밤이 되었어도, 바이칼은 성과를 올리지 못한채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만 할 뿐이었 다. 그의 얼굴엔 나타나지 않았지만 마음속은 물만으로 가득차 있었다. "흥, 그 요샌가 뭔가를 완전히 박살내…
가즈 나이트 – 90화 >> 야룬다 요새를 빼앗은 저항군은 몇일간 힘을 모은뒤에 가이라스 수도로 공격해 들 어갈것을 결정했다. 템플 나이트까지 가세한 덕분에 가이라스 수도에서도 함부로 공격해 들어오지 못한다는 점이 저항군에겐…
가즈 나이트 – 89화 >> "크으윽, 공격하라! 공격하라!!" 제국 주변의 소국들을 점령할때도 이정도의 피해를 입은적이 없던 함장은 눈에 핏 발을 세우고 반격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병사들의 사기는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가즈 나이트 – 88화 >> "너…! 바이칼이잖아!!" 지크는 반가운듯 바이칼의 목을 팔로 조이면서 장난기를 발동시켰다. 풀려난 바이 칼은 헛기침을 하며 머리를 살짝 쓸어 넘겼다. "나에게 가이라스 왕국의 수도로 오라고 해놓고선…
가즈 나이트 – 87화 >> 템플 나이트 743명은 야룬다 요새 북쪽 성문에서 말위에 올라선체 조용히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의 지휘자, 라칸·펠바크는 짙은 남색의 투구사이로 성문의 윗쪽을 주시하고 있었다. 예전의 템플…
가즈 나이트 – 86화 >> 저항군의 사기는 부쩍 올라 있었다. 리오와 지크에 의해서 잡혀있던 저항군의 인물 다섯명이 저항군으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었다. 잠시 쉬라는 태라트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오늘이 최대의 기회라며…
가즈 나이트 – 85화 >> 가이라스 왕실은 초 비상상태였다. 수도를 지키는 마지막 길목인 야룬다에서 지원 군을 요청할 정도이니 더욱 그러했다. 성의 회의실에선 9명의 사람들의 회의를 하 고 있었다. 가이라스 국왕과…
가즈 나이트 – 84화 >> 의 옆에 슬쩍 다가가서 속삭였다."어이, 젊은 누나. 내가 리오를 껴안아도 될까요?"키세레는 깜짝 놀라며 지크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감방에서의 일이 머리에 떠올랐다. 자신이 그때 어떻게 그랬는지 이해가…
가즈 나이트 – 83화 >> "아자아아앗!!" 지크는 양 주먹에 기를 돌리고서 달려드는 완전무장의 스켈튼들을 하나하나 쓰러뜨 려 나가기 시작했다. 지크의 펀치를 정면으로 맞은 스켈튼의 머리가 투구째 박살 나며 멀리 나가떨어졌다.…
가즈 나이트 – 82화 >> "떠나다니요?" 바레로그는 감옥문을 닫으며 말해주었다. "템플 나이트들이 지원군으로 내일 이곳에 도착하오. 그들이 아마 당신을 수도까지 모셔갈것이오. 준비나 해 두시오, 하하하…!" 키세레는 템픈 나이트란 이름을 듣고서…
가즈 나이트 – 81화 >> 태라트는 갑자기 자신이 숲속에 와 있다는것에 어리둥절 하였다. 자신의 눈앞에 펼 쳐졌던 진홍색의 빛이 아직도 생생했다. 그런데 갑자기 앞이 숲으로 변했다. "내가…죽은건가?" 태라트는 자신의 몸을…
가즈 나이트 – 80화 >> 차아앙!! 디바이너와 다크 팔시온이 서로의 검기를 뚫고서 강하게 충돌했다. 예상치 못했던 충격이 둘의 팔에 전해져 왔다. 그 충격에 주위에서 구경하고있던 양측의 병사들이 뒤로 떠밀려질 정도였다.…
가즈 나이트 – 79화 >> "큰일? 무슨일인가, 확실히 말해보게!!" 병사는 숨을 몰아쉬며 란지크와 바이나에게 보고하기 시작했다. "앞서 샤먼 대장님과 출전했던 기마대가 대파 당했습니다! 샤먼님도 중상을 입으셨 고 저항군 본대도 막심한…
가즈 나이트 – 78화 >> 리오 일행은 얼마 지나지 않아 야룬다 요새에 가깝게 위치한 보르브 마을에 당도할 수 있었다. 그들이 마을에 처음 들어왔을때의 느낌은 `참혹함' 이었다. 여기 저기 에 가축들의…
가즈 나이트 – 77화 >> 야룬다 요새의 사령실에선 두명의 사나이가 술병을 기울이고 있었다. 황색의 수염 을 더부룩하게 기른 건장한 체구의 중년 사나이와 회색빛의 얼굴을 가진 날카로운 눈매의 젊은이였다. 중년의 사나이는…
가즈 나이트 – 76화 >> "으아아아악!!" 의무병 마차안을 뒤흔드는 바이나의 목소리에 근처에서 걸어가던 병사들까지 놀라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들이 곧 볼수있던 장면은 지크가 마차에서 뛰어내려 앞열로 도망치듯 사라지는 것이었다. "오늘만 두번째로…
가즈 나이트 – 75화 >> "놓치지 않을꺼야!!" 슈도 그를 뒤쫓아 몸을 날렸다. 바이나는 다행이라는듯 한숨을 쉬며 드래곤 킬러를 집어 넣었다. 그러나, 일은 여기서 끝나주지 않았다. "읏?!" 그녀의 목에 노끈이 휘감겨…
가즈 나이트 – 74화 >> 저항군과 함께 야룬다 요새로 가고있던 지크는 잠시 휴식이라는 바이나의 말에 웃 으며 열의 뒷쪽으로 걸어갔다. 바이나는 다시 얼굴을 붉히며 그에게 소리쳤다. "거기 너! 넌 빼고…
가즈 나이트 – 73화 >> 리오는 턱을 위로 살짝 올렸다. 위로 가자는 뜻이었다. 마침 구름이 짙게 깔려 있 어서 구름위로 올라가면 비스트 테이머의 눈을 속이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다른 사람들은 저…
가즈 나이트 – 72화 >> "굉장한 검인데 그래!" 리오는 감탄하며 검을 두어번 허공에 휘둘러 보았다. 중심도 잘 맞고 가벼웠다. 미 스릴 은으로 만들어진 검이라 약간의 마력도 가진듯 했다. "태라트님은 장검을…
가즈 나이트 – 71화 >> 다섯번째의 드워프 마을에 도착한 일행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드워프 사람 들이 오랫만에 찾은 인간을 보러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중에 중년의 드워프 두명이 일행속에 끼어있는 아르만을 보고…
가즈 나이트 – 70화 >> 에누오는 괴성을 지르며 리오에게 달려들었다. 리오는 꼼짝도 하지않고 에누오의 공격을 받아 넘겼다. 점액이 사방으로 튀었다. 리오는 역시 자리를 이동하지 않고 에누오를 공격했다. 에누오도 쉽게 리오의…
가즈 나이트 – 69화 >> 마지막 마을로 향한 이틀째 낮. 리오 일행은 간헐천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로 가 득한 계곡을 지나고 있었다. "제길, 구름속 안을 걸어가는 느낌이군." 리오는 투덜대며 얼굴에 묻은…
가즈 나이트 – 68화 >> "좋아, 이정도는 되야 우리 여섯명을 상대할수 있겠지. 자, 진형은 아까 말한 대로 다!" 공격면에서는 히드라가 `보통의' 드래곤보다 범위가 넓다. 입에서 토하는 브레스가 여섯개의 머리에서 동시에…
가즈 나이트 – 67화 >> 리오 일행은 제 5 마을로 향하는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반나절이 지난 지금까지 괴물들의 습격을 한번도 받은적이 없었다. 리오는 어쩐지 허전하다는듯 주위를 둘러보았다. 기척도 느껴지지…
가즈 나이트 – 66화 >> 바이나의 대검, 그것은 엉청나게 무거울것같아 보이지만 그렇지도 않았다. 거대한 양날에 푸른색의 기묘한 무늬가 흐르고 있는 신기한 검이었다. 나중에 가서야 일행 들이 알게되는 것이지만 그녀의 직업은…
가즈 나이트 – 65화 >> 슈는 이리프의 어머니, 그리고 티퍼의 아버지와 예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리프 어 머니의 눈에선 눈물이 마르지가 않았다. 지크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서 집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닐 뿐이었다.…
가즈 나이트 – 64화 >> "여기서 기다려요." 지크는 말만을 남기고 슛 소리와 함께 잔상을 남기며 어디론가 사라졌다. "어디가요!" 그와 동시에 슈의 눈앞엔 사람의 팔뚝이 떨어졌다. 순간적으로 잘려서 그런지 잠시 꿈틀거리다…
가즈 나이트 – 63화 >> 슈와 함께 어떤 숲속을 걷고있던 지크는 숲에 들어올때 부터 인상을 쓰고 있었다. 슈는 그에게 기분나쁜 일이 있나 생각하고 아무말도 걸지 않았다. "젊은누나…. 이 숲에 온적이…
가즈 나이트 – 62화 >> 거대한 빛의 기둥이 고램의 몸을 뚫고 하늘로 치솟았다. 고램의 몸은 이미 분자단 위로 분해되어 사라져 가고 있었다. 빛이 치솟은 부분에선 흰색으로 찬란히 빛나는 새인트 디바이너를…
가즈 나이트 – 61화 >> 두개의 마을을 거치며 리오 일행은 수십마리에 달하는 괴물들을 물리치고 있었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리오와 아르만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매우 지쳐 있었고 물품도 떨어졌으며 키세레의 마법력도 거의…
가즈 나이트 – 60화 >> 날이 저물고 달이 중천에 떴을때, 리오 일행은 첫번째 드워프족 마을인 뉴파사에 도달할수 있었다. 그러나 정작 마을의 앞에 도착했을때 일행은 거대한 동굴이 마을 이라는 리오의 설명을…
가즈 나이트 – 59화 >> "리오! 뭐해요, 빨리 도망가지 않고!!" 클루토는 리오를 향해 힘차게 외쳤다. 그러나 리오는 도망가지 않고 태연히 팔짱을 낀체 절벽위에 서 있었다. "어이, 드래곤들. 예기좀 하자." 리오는…
가즈 나이트 – 58화 >> 날이 저물때 까지 계속 길을 걷고있던 리오 일행은 리오가 한번도 쉬자는 말을 하 지 않자 리오의 심기가 불편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리카는 길 옆에 보이는…
가즈 나이트 – 57화 >> 교회에 도착한 리오 일행은 뜻밖의 환영 인파에 어리둥절 했다. 건강해진 아이들과 아이들의 부모들이 모두 나와 그들을 반겨 주었고 리오는 그들이 나오는것을 보고 미리 어디론가 사라졌다.…
가즈 나이트 – 56화 >> "어이, 아가씨. 좀 쉬어가면 안되요?" 지크는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고서 슈에게 간청하듯 말했다. 이틀동안 걷기만 해서 치칠때도 된것이다. 슈는 허리에 손을 올려놓고 한심하다는듯 지크를…
가즈 나이트 – 55화 >> "뭐라고…?!" 바이퍼는 리오에게 되 물었다. "`젓좀 먹은것 같다' 라고 했다. 맞지 않느냐?" 바이퍼는 흥분한듯 전신의 마기를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그의 눈은 핏빛으로 변해 있었다. "여기서…
가즈 나이트 – 54화 >> 리오 일행은 거대한 바위동굴을 숲의 사이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시커먼 동굴의 안 쪽이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 내고 있었다. 리오는 턱을 매만지며 고개를 끄덕였다. "흐음...여기가 확실한것 같네요,…
가즈 나이트 – 53화 >> "차아아앗―!!" 쿠웅_ 누군가의 커다란 기합성과 무엇인가가 충돌하는 소리가 슈의 귓가에 들려왔다. 슈 는 살짝 눈을 떠 보았다. 그녀의 눈앞에 펼쳐진 장면은 한마디로 믿기 어려운 것이…
가즈 나이트 – 52화 >> 슈는 천천히 자신의 장비를 챙기며 병원을 나설 준비를 했다. 담당 의사가 극구 말 렸으나 10일간의 휴식으로도 충분하다는 말 한마디로 의사의 입을 다물게한 슈는 얼마후 병원의…
가즈 나이트 – 51화 >> "...갔나?" 리오는 망토를 내리며 주위를 둘러 보았다. 키세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천천히 일어서며 기지개를 한껏 켰다. 망토를 키세레가 깨기 전에 걷어둔 것이 잘 한…
가즈 나이트 - 50화 >> 거대한 불기둥은 얼마간 사그러들 기세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강하게 타오르고 있 었다. 클루토는 멍하니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볼 뿐이었다. 키세레는 리오란 사나이 가 이 소년에게 이렇게…
가즈 나이트 - 49화 >> 리오와 클루토, 그리고 키세레는 어느덧 습지대에 접어들고 있었다. 어기 저기에서 끓어 오르는 타르의 지독한 냄새가 키세레와 클루토의 코를 자극했다. 리오는 아무 렇지도 않게 둘의 뒤에…
가즈 나이트 - 48화 >> "병이 아니라고요?" 키세레는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리오를 쳐다보며 물었다. 자신이 보기엔 병이 확실 해서 였다. "그래요. 역사서를 찾아보고 만약에 지금 일어나는 상황과 같은 항목이 있다면 아…
가즈 나이트 - 47화 >> 노크 소리가 나며 수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식사 준비가 되었습니다. 나와주세요." 리오는 기다렸다는듯 침대에서 내려오며 머리를 다시 묶었다. 언제나 그 스타일로 , 위로 묶어 아래로 늘어뜨린…
가즈 나이트 - 46화 >> "받아라 가이라스 왕국의 적!!" 남자는 검을 힘껏 휘둘렀다. 수도원 사람들은 그 장면을 보지 않으려는듯 눈을 감 고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파악 - !! 누군가가 쓰러지는…
가즈 나이트 - 45화 >> 루오바이더 수도원의 장 수녀인 키레세는 솜과 약병들을 들고 다른 수녀들과 함께 병실로 향하고 있었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장 수녀가 된 키세레는 이 수도원에 처 음…
가즈 나이트 - 44화 >> 한 아주머니가 오크족과 싸우다 쓰러진 청년에게 달려와 그를 흔들며 흐느꼈다. 그 청년의 어머니인듯 싶었다. "컬트야, 컬트야! 일어나거라 컬트야, 흑흑흑...!" 청년의 몸을 껴안고 오열을 터뜨리는 아주머니에게…
가즈 나이트 - 43화 >> "엣취 - !!" 이틀간의 노숙으로 인해 리카는 고약한 감기에 걸려 있었다. 리카는 리오에게 약을 만들어 달라고 때를 썼지만 리오에겐 그런 재주는 없었다. 클루토도 상처를 치유할…
가즈 나이트 - 42화 >> "뿐만이 아니고...칠호장 분들과 이름난 신하 분들도 모조리 감옥에 갇히셨어요. 그분들을 구출하고 영주들을 몰아내자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모두 무산되고 저희들 만 간신히...정말 죄송합니다." 리오는 가만히 천장만 올려다…
가즈 나이트 - 41화 >> 이리프와 티퍼를 퍼니오드의 밖으로 배웅해준 리오는 슈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갔다. 여행에 대한 중요한 예기를 하기 위해서 였다. 병원에 들어서자 모험에 실패하고 부상까지 입은 사람들의…
가즈 나이트 - 40화 >> 쉴세없이 염체와 요우시크의 공격을 피해오던 리오의 체력도 떨어져 가기 시작했다 . 처음보는 전법이어서 더더욱 그랬지만 요우시크의 실력도 만만치 않아서였다. 리오는 아대로 땀을 닦을 여유도 없었다.…
가즈 나이트 - 39화 >> 슈는 하사바의 말을 듣고 재빨리 방어 자세를 취하려고 했으나 하사바가 던진 금괴 의 속도가 더 빨랐다. 금괴는 슈의 등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정확히 강타했 다.…
가즈 나이트 - 38화 >> 진공파에 산산히 갈려버린 코볼트들은 곧 땅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리오는 거침없 이 코볼트 들을 베면서 앞으로 전진해 나가기 시작했다. 모르는 사람이 그 광경을 봤다면 누가 악인인지…
가즈 나이트 - 37화 >> "위험했어, 보초 도적들이 한사람만 많았어도 너희들을 구할수가 없었을거야." "리오가 어떻게 여기로...?" 슈는 신기하다는듯 리오를 바라보았다. 리오는 천천히 일어서며 말했다. "저택 안으로 들어와 보니 철문 하나는…
가즈 나이트 - 36화 >> "크오오오 - !!" 이리프의 손에서부터 뿜어져나온 뇌전은 벽에 흔적을 남기면서 빠른속도로 보르가 스와 슈에게 다가갔다. 슈는 등을 지면에 붙인후 양 발을 보르가스의 가슴에 대었 다.…
가즈 나이트 - 35화 >> "마법을? ...그래, 넌 엘프족이니까 할수 있을꺼야. 그럼 땅의 마법인 다이아 로드 룰 사용할수 있니?" 이리프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아... 죄송해요. 어머니에게 주문이…
가즈 나이트 - 34화 >> "뭣이라구!!" 하사바는 보통 사람보다 배는 큼직한 주먹으로 탁자를 내리치며 그의 앞에서 무릎 꿇고 앉아있는 장정들에게 호통을 쳤다. 장정들은 움찔 하며 숙이고 있던 고개를 더더욱 숙였다.…
가즈 나이트 - 33화 >> "!" 리오는 누군가가 주문을 외우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몇명의 장정들을 길에 눕히며 리오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의 눈에는 곧 저편에서 주문을 외우고있는 이리프의 모습이 들어왔다. `엇... 다크…
가즈 나이트 - 32화 >> 두 도둑들은 리오의 주위에 다가왔다. 티퍼는 리오의 어깨를 한번 툭 친후에 리오 의 앞자리에 앉았고 이리프는 리오에게 윙크를 한번 한후에 티퍼의 곁에 앉았다. "안녕하슈, 붉은머리…
가즈 나이트 - 31화 >> 루아스 대륙 끝에 위치하고있는 퍼니오드란 도시는 루아스 대륙을 탐험하려는 사람 들의 집합소이자 출발지 이기도 했다. 하루에도 수백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이 신비 에 둘러싸인 대륙을 탐험하기…
가즈 나이트 - 30화 >> "으으...윽?" 컬트는 조금씩 몸을 움직여 보았다. 감각이 느껴졌다. 적어도 죽은것이 아닌건 확 실했다. 그는 눈을 떠보았다. 희미하게나마 나무로된 천장이 보였다. "컬트! 컬트, 일어났구나!!" 낮익은 목소리가
가즈 나이트 - 29화 >> "이봐, 컬트." 건장한 몸을가진 한 청년이 집밖의 뜰에서 장작을 패고있는 한 청년을 불렀다. 컬트란 이름의 청년은 이마에 묻은 땀을 소매로 닦아내며 자신을 부른 청년을 쳐다…
가즈 나이트 - 28화 >> 리오와 바이칼은 급히 왕궁으로 향하였다. 무엇이라도 말스왕에게 해 주어야만 기 분이 풀릴듯 해서였다. "왕께서 왜 우리를 부르시는지 슈가 말 안했나?" "아니. 확실히 말하지는 않았어. 하지만…
가즈 나이트 - 27화 >> "오호호호......!!" 타르자의 웃음소리가 퍼져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곧 마법으로 기절해 있는 왕과 슈 레이, 슈, 그리고 슐턴을 깨웠다. "으... 아, 아니!!" 왕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호장들도…
가즈 나이트 - 26화 >> "윽?!" 리오는 자신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았다. "왜그래?" 바이칼은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뭔가가... 누군가가 날 부르고 있어!" 리오는 황급히 자신의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그러나 누구의 소리도…
가즈 나이트 - 25화 >> 리오의 기합성과 함께 와이번 한마리가 머리에서 꼬리까지 단숨에 두동강이 났다. 낙월참의 검기는 아직 남아있어서 밑에있던 또다른 와이번의 날개를 잘라버리기에 충분했다. 바이칼도 질수 없다는듯 불꽃속에서 날아올라…
가즈 나이트 - 24화 >> "좋아, 좋아!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조리 처치해라!" 오르만은 기사들을 향해서 외쳤다. 기사들의 사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오르 만의 전장에서의 버릇이기도 했다. 멘티스 솔져들은 거의 전멸상태였고…
가즈 나이트 - 23화 >> 잠시후 피리의 음색이 멎고 대장은 하늘을 쳐다보며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눈은 하얗게 변해있었고 이마엔 푸른 힘줄이 튀어나와 있었다. "우오오오오 - !!" 그는 이미 크림슨 나이트의…
가즈 나이트 - 22화 >> "과연 그렇겠군. 하긴 저정도의 명검을 가진 사나이가 그정도의 기술을 쓰지 못한 다면 말이 안되겠지." "하지만 유예시간 없이 순간적으로 쓴다는건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왕도 라가즈의 말에…
가즈 나이트 - 21화 >> 바이칼은 오른쪽 주먹을 쥐고 주문에 들어갔다. 황토색의 불꽃이 주먹에 맺히기 시 작했다. "호오...저것은?" 라가즈는 바이칼의 주먹에 맺힌 불꽃을 보고 수염을 쓰다듬으며 눈을 반짝였다. "뭔가 아는바라도…
가즈 나이트 - 20화 >> "하, 꽤 자신만만하군...?" 슈레이는 감탄하듯이 말하고는 천천히 전투준비를 하였다. 등에 장비하고있던 검을 뽑아서 양손으로 거머쥐었다. "음? 또 다른 검인가?" 거리에서의 결투때 바이칼이 산산조각낸 검과는 다른…
가즈 나이트 - 19화 >> 대신관의 호른소리에 리오와 헤리온은 경기장으로 나섰다. 좀전의 대결에서 큰 부 상을 입은 헤리온은 승려들의 마법과 약초에 의한 치료로 완전히 회복된 상태였다. "후으음..." 리오
가즈 나이트 - 18화 >> 슐턴은 아무 생각없이 자신의 기술을 아래쪽의 인물에게 사용했다. 푸른색의 기가 전기력을 띤 빛줄기로 변하여 바이칼에게 내리꼿혔다. 폭음과 함께 경기장의 지면이 흔들렸고 경기장 파편들이 사방으로 튀어나갔다.…
가즈 나이트 - 17화 >> 헤리온은 끝까지 자신의 창을 놓지 않고 있었다. 대단한 정신력 이었다. 그는 천천 히 창에 의지하여 일어섰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기까지 했다. "그, 그런데 클루토는 어디있지?" 리카는…
가즈 나이트 - 16화 >> "이럴수가!" 클루토의 모아진 양손에서 하얀색의 냉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헤리온은 황급 히 망토를 넓게 펼쳐서 몸을 감쌌다. 클루토는 어울리지는 않지만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가즈 나이트 - 15화 >> 슈는 갑자기 이상한 피로감을 느껴왔다. 대전 중에도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약간의 피로감을 느끼긴 했지만 리오에게 공격이 통한뒤 잠깐동안 아무것도 하질않고 서있 으니 왼손이 후들거릴정도로 엄청난 피로를…
가즈 나이트 - 14화 >> "저녀석 오늘은 최상의 상태로 대전하려고 한다구." 슈는 무슨소린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드러누워서 잠을자고 있는데 무슨 최상의 상 태란 말인가? "무슨소린지는 싸워보면 알아. 아, 그리고 충고한가지…
가즈 나이트 - 13화 >> 레나는 그녀가 입고있는 하얀 드레스의 치마 끝을 살며시 잡고 고개를 숙였다. "부르셨습니까, 아버님...아니 아바마마." 영접실에서 왕에게 아침인사를 하던 레나는 여전히 왕궁말씨에 익숙해있질 않았다. 그래서 얼굴을…
가즈 나이트 - 12화 >> 슈레이는 허름한 집의 문을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가옥 내부는 밖의 정경과 그리 다를바는 없었다. 바이칼은 왕궁에서 주는 봉급이 굉장히 짜다고 생각했다. 슈레 이는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가즈 나이트 - 11화 >> "중얼대지 말고 어서 검을 뽑아..." 그녀는 그의 몸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무기라고는 아무것도 휴대하지 않고있었다. "진짜 널 쓰러뜨려야 하겠나?" "물론이지, 하지만 무기가 없는 사람과는 싸우기 싫어."…
가즈 나이트 - 10화 >> "흐으음... 왜 안오시지?" 클루토는 리오와 약속한 장소에서 레나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클루토는 그래도 지루하지는 않았다. 생전 처음보는 왕국의 수도에 자신이 와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다. 잘…
가즈 나이트 - 9화 >> 레나는 앞에 서있는 7호장을 향해 무릎을 꿇었다. 상기된 표정이었다.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평민인 주제에 당신들에게 결례를 범했습니다. 다시한번 용서를 빕니다!" 리오는 놀란 표정으로 레나에게…
가즈 나이트 - 8화 >> 말스왕은 옥좌에 앉아있었다. 오늘은 발작이 덜한듯 그런대로 혈색은 좋아보였다.그러나 눈빛은 흐릿했다. 사지도 거의 움직임이 없었다. 숨을 쉴때마다 거친 소리가들려왔다. 표정은 괴롭지도, 불편하지도 않은표정이었다. 옆쪽에 서있
가즈 나이트 - 7화 >> "너희들, 잠깐 나와주실까?" 리오가 그들을 향해 이리 오라는듯 손가락질을 하자 군인들은 흥분된 표정으로 씩씩거렸다. 한마디로 도발이었다. "오냐…! 네 소원대로 해주마!!" 다섯명의 군인과 리오가 여관앞의
가즈 나이트 - 6화 >> 날이 저물무렵, 레나가 서서히 침대에서 일어났다. 피곤이 그런대로 풀린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녀는 옆쪽의 침대를 바라보았다. 리카가 여전히 피곤한 표정을 지으며 자고있었다. 아무리 전사라지만 나이와 성별을…
가즈 나이트 - 5화 >> "리오가 늦네…?" 레나는 평상시에 거의 용변을 보지않던 리오가 급한일이 있다고 떠난것 부터 이상 하다고 생각했지만, 20분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자 그 생각은 이내 걱정으로 바뀌었 다.…
가즈 나이트 - 4화 >> "빨리 오란말이야 바보야!" 금발의 소녀가 뒤따라오는 소년에게 소리쳤다. 그 소녀는 붉은색의 상의와 하의를 입고 그 위에 가볍게 보이는 갑옷을 입고있었다. 긴 금발머리는 땋아내려서 매우 활동적으로…
가즈 나이트 - 3화 >> 갑자기 집을 떠나라는말에 레나와 그녀의 동생은 놀라지않을수 없었다. "갑작스레 말해서 미안하다만, 어쩔수 없구나. 네가 가야만 이 왕국이 살아난단다 레나야." 레나는 말이 나오지가 않았다. 촌구석의 시골처녀가…
가즈 나이트 - 2화) >> 레나는 오늘 아침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가족들의 뒤를 보살피기에 여념이 없었다. 몇일전의 리오에 대한 기억은 거의 잊은듯 했다. 그녀는 잠시 쉬려는듯 의자에 앉아…
가즈 나이트 - 1화 >> 아침을 알리는 닭의 울음 소리가 멀리서 들려왔다. 아직은 하늘엔 어둠이 채 가시 지 않았지만 물 시계는 지금이 아침이라는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한 거구의 사나이가 침대에서 몸을…
가즈나이트 – 신의 이름 아래 칼을 든 기사들의 서사 >> 대한민국 작가 이경영의 퓨전 판타지 소설 시리즈입니다. ‘God’s Knight’라는 의미처럼, 신에게 선택받은 일곱 명의 기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