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10권 25화 – 새로운 여행의 비밀 (10권 끝)
묵향 10권 25화 - 새로운 여행의 비밀 >> “안녕하셨습니까? 폐하.”“오, 어서 오게나. 자네를 부른 것은 대충 언질을 주기는 했지만 왕자의 결혼식 때문이야.”“예? 그렇다면 미란 국가 연합에 가라는 이유가.......”여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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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10권 25화 - 새로운 여행의 비밀 >> “안녕하셨습니까? 폐하.”“오, 어서 오게나. 자네를 부른 것은 대충 언질을 주기는 했지만 왕자의 결혼식 때문이야.”“예? 그렇다면 미란 국가 연합에 가라는 이유가.......”여인과
묵향 10권 24화 – 황태자의 무도회 황태자의 무도회 제스터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상대를 바라봤다. 물론 이런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상관은 매우 싫어했지만, 그는 그것을 도저히 억제할 수 없었다.…
묵향 10권 23화 - 풀리지 않는 비밀의 내공술 >> 아르티어스가 사라진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청기사까지 갑자기 모습을 감춰 버렸기에 모두들 초조하게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르티어스와 다크가 아무런 일도…
묵향 10권 22화 – 아르티어스의 바보스러운 모습 아르티어스의 바보스러운 모습 “여기는……” “오오, 이제 정신이 드냐?” 다크는 자신을 향한 한없는 사랑을 가득 담고 있는 자애로운 아르티어스의 눈동자를 보며 피식 미소를 지었다.…
묵향 10권 21화 - 고약한 드래곤의 성격 >> 황금빛이 확 뿜어 나오는 가운데, 아르티어스는 처음과 같이 인간의 몸으로 트랜스포메이션했다. 문득 이 영토의 주인이 저렇듯 엘프의 모양새를 유지하고 있는 데, 손님인…
묵향 10권 20화 - 나이아드와 묵향의 대결>> 아르티어스가 정신없이 돌진해 들어간 곳은 블루 드래곤 키아드리아스의 레어였다. 키아드리아스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영토로 공간 이동해 온 엄청나게 강렬한 드래곤의 기척에 약간 정신이 혼란스러웠지만…
묵향 10권 19화 - 정령계로 간 묵향 >> 엄청나게 짙게 우거진 숲. 평생 듣도 보도 못 했던 기이한 식물들이 엄청나게 짙게 우거져 있었다. 몇 미터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묵향 10권 18화 - 다크의 실종 >> 키에리가 블루드래곤 카드리안을 만나고 있던 그때, 치레아 공국에서는 갑작스런 다크의 실종으로 난리가 나 있었다. 웬만한 직위에 있는 인물이 실종되었다고 해도 어떻게 된 것인지…
묵향 10권 17화 - 아주 오랜 친구의 만남 >> “이봐, 가스톤! 황금 비축분은 얼마나 되지?"“예? 어디에 쓰시려는지 용도를 말씀하셔야죠. 용병도 더 고용해야 하고, 기병대도 만들어야 하고, 아르곤 국경에 요새도 몇…
묵향 10권 16화 - 다시 나타난 정령왕 나이아드 >> "히야!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경치구먼.”다크는 문득 자신의 눈앞에 펼쳐져 있는 풍경이 오래전에 아주 신물 나게 봤던 것임을 깨달았다. 정령왕 나이아드에게 걸려서…
묵향 10권 15화 – 닥쳐온 운명의 시간 닥쳐온 운명의 시간 코린트 제국의 새로운 수도 케락스, 케락스는 코린토비아 지방과 스와덴 지방의 경계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에 건설되어 있는 코린트 제2의 도시였다. 과거…
묵향 10권 14화 - 변화하는 제국의 질서 >> 코린트의 협상 사절이 도착한 다음 날, 코린트와 크라레스는 전쟁이 꽤나 오래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던 타국들을 비웃기나 하듯 전격적으로 휴전 합의에 성공…
묵향 10권 13화 - 마스터들의 협상 >> “전하,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이 왔사옵니다.”노마법사의 표정이 매우 밝은 것에서 공작은 한 가지를 짐작해 낼 수 있었다. 원하는 만큼의 영토를 집어삼킨 크라레스로서는 이제 휴전만을…
묵향 10권 12화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로체스터 공작에게로 남부 전선의 지휘권이 넘어온 것은 미투랑 전투가 끝난 후 정확히 이틀 뒤였다. 그 전투에서 살아남은 투르넨 후작이 전투 도중 지휘권을…
묵향 10권 11화 - 미투랑 요새 전투 >> 미투랑 요새에는 지난 며칠간 엄청난 토목 공사를 위해 수많은 인부들이 동원되었다. 타이탄까지 동원된 이 거대한 토목 공사는 그 규모로 봤을 때, 매우…
묵향 10권 10화 - 감사합니다, 드래곤이시여 >> 크라레스의 군대는 코린트의 크로나사 지방을 완전히 병합하는 데 성공했다. 물론 겉모양만 그렇다는 말이다. 아직도 대부분의 점령지에서 게릴라들이 날뛰고 있 었기에 완전히 점령에 성공한…
묵향 10권 9화 - 말토리오 산맥의 침입자들 >> 드넓은 엘프리안 아카데미 연병장의 한쪽 구석에서 검술 교육을 받고 있는 일단의 젊은이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있던 미네르바는 손을 들어 한 소년을 가리키며 말…
묵향 10권 8화 - 아르티어스 님의 목걸이 >> “다녀오셨습니까? 공작 전하.”부하들의 인사를 대충 받으며 그린레이크는 서둘러 말했다.“마법사 20명을 집합시키고 너는 지발틴 기사단장에게 연락해서 그래듀에이트 40명을 좀 지원해 달라고 전해라.”부
묵향 10권 7화 - 소년 첩자 제스터 >> “부르셨사옵니까? 공작 전하.”로체스터 공작은 자신의 방에 들어서는 두 젊은이에게 자리를 권했다. 그들 중의 한 명은 까미유 드 크로데인 후작이었고, 또 한 명은…
묵향 10권 6화 - 마법의 책 >> “으음.....”블루 드래곤 카드리안은 요즘 들어 심기가 약간 불편했다. 그는 며칠 전 자신의 영토에 감히 호비트가 침입했다는 것을 자신의 영토 사방에 깔아 놓은 마법…
묵향 10권 5화 - 풀줄기와 검의 대결 >> 밤하늘 저 멀리서 크르르르릉하는 괴수의 포효 소리가 들려오자 죠드는 살짝 몸을 움츠렸다. 하지만 곧 그는 자신의 이 행동이 같이 모닥불을 쬐고 있는…
묵향 10권 4화 - 아르티어스의 정체 >> 미네르바는 부하의 보고에 매우 흥미를 느꼈다. 그녀의 앞에 서 있는 사내는 궁중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을 종합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후 그녀에게 밀고하는 것이 주…
묵향 10권 3화 - 지도에서 사라진 코린티아시 >> “중요한 정보를 입수했사옵니다, 공작 전하.”부하의 표정에서 이미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아챘지만, 공작은 시치미를 떼고 부하에게 질문을 했다. 그래야지만 부하도 자신의 할 말을…
묵향 10권 2화 - 브로마네스의 영토 >> 죠드는 키에리가 짐 보따리를 들고 움막집에서 천천히 걸어 나오자 기겁을 하며 말했다.“완전히 회복되지도 않으셨는데 어디로 가시려고 하십니까?"죠드의 말에 키에리는 느긋하게 대답했다. “대충 회복되었으
묵향 10권 1화 - 호비트족의 욕심 >> 전쟁은 이제부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미란 국가 연합의 세 배가 넘는 광대한 토지를 갑자기 손에 넣은 크라레스 제국은 그 넓은 땅덩어리를 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