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14권 10화 – 인신매매범에 팔리다
묵향 14권 10화 - 인신매매범에 팔리다 >>다음 날 다크는 일어나서 무녀 복장 대신에 보통 시녀들이 입는 허름한 옷가지를 입었다. 무녀의 옷을 입는 것보다는 그편이 훨씬 그들 틈에 녹아 들어가기에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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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14권 10화 - 인신매매범에 팔리다 >>다음 날 다크는 일어나서 무녀 복장 대신에 보통 시녀들이 입는 허름한 옷가지를 입었다. 무녀의 옷을 입는 것보다는 그편이 훨씬 그들 틈에 녹아 들어가기에 안성…
묵향 14권 9화 - 라나의 시녀가 된 다크 >> 다크 일행이 고용인의 안내를 받아 실내로 들어서자 콧수염을 매우 짧게 다듬은 단정한 모습의 사내가 아는 척을 했다. 너무 말라서 그런지 약간…
묵향 14권 8화 - 등잔 밑이 어둡다 >> “뭐야! 나보고 신관 나부랭이가 되라고?”“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저씨의 미모는.......?라나는 아무래도 아저씨라는 단어를 붙인 상태에서 ‘미모’라는 수식어를 붙인다는 것이 조금 어색했는지, 살며시
묵향 14권 7화 - 헬프로네의 새로운 주인 >> 까미유는 황당하다는 듯 외쳤다.“어? 어? 잠깐! 왜 나한테는 안 주는 거야? 응?"잠시 제임스가 아무런 말도 없이 자신을 바라보자 까미유는 음흉스레 미소 지으면서…
묵향 14권 6화 - 탈출하는 다크 >> 라나는 잠시 망설였다. 자신은 신녀가 내린 교령을 받들어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이 세상을 구해 낼 영웅을 찾아내어 그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