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13권 21화 – 아르티어스의 과거 (13권 끝)
묵향 13권 21화 - 아르티어스의 과거 >> “야, 이 망할 녀석아! 내가 그렇게 일렀거늘 어떻게 그렇게도 동족 간에 불화를 일으키는 것이냐? 네놈은 꼭 그렇게라도 해서 이 애비 얼굴에 똥칠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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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13권 20화 - 몬스터와 인간의 대 결전 >> 가니에 법왕은 열 명의 성기사를 호위로서 대동한 채 비룡을 타고 날아올랐다. 통신의 권능을 가진 사제를 통해 일단 대략적인 보고는 해 놨지만,…
묵향 13권 19화 - 전면에 나서는 용병대장 키에리 >> 몬스터의 공격이 시작된 그날, 코린트에는 3개국의 사신이 약속이나 한 듯 꼬리를 물고 방문했다. 사신들은 모두들 코린트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 로체스터 공작…
묵향 13권 18화 - 아르곤과 알카사스의 위기 >> 그들은 크라레스를 막강한 군사력으로 밀어붙이며 크로나사 평원의 삼분지 일을 집어먹은 상황이었다. 거기다가 포스타나 대신관의 실정으로 인해 점령지 인구 의 태반을 잃어버렸다. 물론…
묵향 13권 17화 - 몬스터들의 대 진격 >> “쉭쉭! 선발 부대가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쉭!"오크의 보고를 들은 검은 로브를 입은 마법사는 씩하고 음충한 미소를 지은 후 명령했다.“적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