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13권 6화 – 코린트에 나타난 드래곤
묵향 13권 6화 - 코린트에 나타난 드래곤 >> “이제 며칠 후면 모든 것이 끝이군.”로체스터의 중얼거림에 용병대장도 고개를 살짝 끄덕여 동의했다. 크라레스는 이제 완전히 끝장이 난 상태였다. 항복 문서에 조인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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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13권 6화 - 코린트에 나타난 드래곤 >> “이제 며칠 후면 모든 것이 끝이군.”로체스터의 중얼거림에 용병대장도 고개를 살짝 끄덕여 동의했다. 크라레스는 이제 완전히 끝장이 난 상태였다. 항복 문서에 조인하기 위해…
묵향 13권 5화 - 아르티어스 옹의 잘못된 화풀이 >> 아르티어스 어르신은 크루마에 다녀온 후 그런 식의 조사로는 아무래도 다크를 찾을 수 없겠다는 생각에 식음(食)을 전폐하고 며칠 동안 머리를 감싸 쥐고…
묵향 13권 4화 - 떠도는 다크의 운명 >> “그래, 지하에서의 산책은 즐거웠나?"다크가 꽁꽁 묶여서 돌아오자 미네르바는 만면에 미소를 지으면서 반겨 맞이했다. 그녀가 미들 소드를 휘두를 힘도 바닥나 버려 지쳐 쓰러진…
묵향 13권 3화 - 제2근위대의 출현 >> "헉헉헉~."혹시나 빠져나갈 구멍이 있을까해서 이리저리 열심히 뛰어다니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이 가빠 오고 있었다. 다크는 이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멈춰 서서…
묵향 13권 1화 - 여신의 신탁 >> 아르티어스가 협박하고 돌아간 후 미네르바는 한숨을 내쉬며 자신의 집무실로 돌아갔다. 일단 한 가지 일은 해결된 것이다. 저 드래곤의 이목만 피하면 만사가 자 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