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12권 2화 – 사악한 미소를 짓는 아들
묵향 12권 2화 – 사악한 미소를 짓는 아들 사악한 미소를 짓는 아들 코린트는 크라레스와의 전쟁에서 불필요한 소모전을 치를 의향이 없었는지 아예 처음부터 군대를 투입하지 않고 기사단만을 투입했다. 그리고 그 기사단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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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12권 1화 - 고양이 옆에 있는 첩자 >> 전쟁은 갑작스럽게 벌어졌다. 6년 전에 있었던 제1차 제국 전쟁이 대 제국 코린트, 크루마, 크라레스가 주축이 되어 대지를 피로 물들인 대규모 전쟁이라고…
묵향 11권 >> 이렇게 해서 제2차 제국 전쟁이 시작되었다. 수많은 제국들과 왕국들이 한편으로는 체면 때문에, 또 한편으로는 분노, 이익, 복수, 질투, 두려움 따위로 얼룩져서는 머리가 터지도록 싸움을 벌였다. 이렇게 많은…
묵향 11권 26화 - 고양이가 움직였다고 하옵니다 (11권 끝) >> “루빈스키 경은 어떻게 되었는가?"황제의 물음에 다론은 침통한 표정으로 대답했다.“어려운 고비는 넘기셨사오나, 출혈이 너무 심했기에 오랫동안 휴식을 취하셔야 할 것이옵니다.”“천인
묵향 11권 25화 - 루빈스키 대공의 피 >> 코린트의 크라레스 국경 부근. 그곳에는 지금 거의 1백여 명의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다 화려한 복장을 걸친 인물들이었고, 상당수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