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 132화
이드 - 132화 >> 그리고 그런 눈빛이 앞으로도 자주 따라 붙을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 천화였다. 딸깍.... 딸깍..... 딸깍....."오렌지 쥬스야. 마셔. 그래 오늘... 꿀꺽... 하루 학교 생활을 해보니까 어때? 재밌니?"천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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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 132화 >> 그리고 그런 눈빛이 앞으로도 자주 따라 붙을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 천화였다. 딸깍.... 딸깍..... 딸깍....."오렌지 쥬스야. 마셔. 그래 오늘... 꿀꺽... 하루 학교 생활을 해보니까 어때? 재밌니?"천화는…
이드 - 131화 >> 그리고 이어 펼쳐진 난화십이식에 따라 천화의 몸 주위로 은은한 황금빛을 뛴 손 그림자가 아른거리기 시작했다. 후우웅..... 우웅...난화십이식에 따른 초식을 펼쳐 보이는 천화의 손을 따라 등줄기를 서늘하게…
이드 - 130화 >> "후훗.... 그 얘들이 새로 들어온 얘들이 맞군. 그럼.... 한번 사귀어 볼까?""호홋, 효정아, 어재 걔들 새로 입학한것 맞나 본데. 있다 나하고 가보자. 그 중성적이던 얘. 남자가 맞는지…
이드 - 129화 >> "보석에 대한 저희 '메르셰'의 감정가는 10억 입니다. 하지만 경매에 붙이신다면 다이아몬드에 양각된 세공 때문에 더욱 높은 가격도 기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우루루루........ 천화와 라미아, 연영은 각자의…
이드 - 128화 >> "부학장님 부르셨습니까?""아, 들어오세요. 정 선생님."영호의 대답과 함께 학장실 안으로 낡은 청바지에 하얀색의 난방을 걸친 여성이 들어섰다. 간단한 옷차림이었지만 그 여성에게는 상당히 잘 어울리는 옷차림이었다. 이드가 프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