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 121화
이드 - 121화 >> 하지만 그것이 일인 귀족들이었기에 앉은 자세에서 각자의 방법대로 몸을 풀며 막바지에 이른 회의를 이어갔다. 폐허의 삼분의 일을 뒤지고 다니며, 사람들이나 시체가 이쓴 곳을 표시해주고, 급한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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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 121화 >> 하지만 그것이 일인 귀족들이었기에 앉은 자세에서 각자의 방법대로 몸을 풀며 막바지에 이른 회의를 이어갔다. 폐허의 삼분의 일을 뒤지고 다니며, 사람들이나 시체가 이쓴 곳을 표시해주고, 급한 사람들을…
이드 - 120화 >>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빨리 구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및에 있는 두 사람.... 호흡이 상당히 불안한데...""..... 응?"제프리와 애슐리 두 사람이 말하는 사이 이드가 천시지청술(千視祗聽術)의 지청술을 사용해
이드 - 119화 >> 회의의 제목은 카논의 수도 되찾기 및 사악한 마법사 게르만의 응징과 남아 있는 혼돈의 파편 잠재우기. 크레비츠가 이드와 세레니아에게 같이 가길 권했지만 어차피 골치 아픈 이야기만 오고갈…
이드 - 118화 >> 세레니아의 말과 함께 그녀의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 땅속에다 그 무거운 머리를 박고있던 워 해머가 작은 소성과 함께 땅속으로 녹아 들어가 버린 것이다. 이드는 워…
이드 - 117화 >> 이드의 외침과 함께 주위가 순간적으로 황금빛으로 번져 나갔다. 하지만 그 황금빛은 순식간에 붉은 빛으로 변하며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며 수도의 대기를 진동시켰다. 이어 폭발의 여운이 채 끝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