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외전 2 : 죽었다고 지옥을 아는가? [퇴마록(세계편) ‘아르타로트의 약속’ 직후] : 1화 – 괴사건
퇴마록 외전 2 : 죽었다고 지옥을 아는가? : 1화 - 괴사건 >> "또야?"막 출근해 자리에 앉으려던 더글러스 형사가 눈살을 찌푸렸다. 책상에 놓여 있는 보고서 겉장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어젯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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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외전 2 : 죽었다고 지옥을 아는가? : 1화 - 괴사건 >> "또야?"막 출근해 자리에 앉으려던 더글러스 형사가 눈살을 찌푸렸다. 책상에 놓여 있는 보고서 겉장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어젯밤에?
퇴마록 외전 2 : 마음의 칼 >> "정말 후회하지 않겠느냐?"세상을 달관한 것 같은 차분한 노(老)비구니의 음성이 귀를 간지럽힌다. 현정은 합장을 한 자세를 거두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 다.
퇴마록 외전 2 : 대성인의 죽음 (1965년 인도-파키스탄 2차 전쟁 직후) : 5화 - 나는 어쁘랭띠가 아니다 >> 그렇게 바바지는 사라졌다. 어쁘랭띠의 주술의 위력이 워낙에 커서인지 바바지 스스로 원해서 어떤…
퇴마록 외전 2 : 대성인의 죽음 (1965년 인도-파키스탄 2차 전쟁 직후) : 4화 - 바바지 >> 힌두교의 대성인인 바바지가 여자라는 것은 정말 의외였다. 소 비에트 연방인이지만 인도 풍습에 대해 잘…
퇴마록 외전 2 : 대성인의 죽음 (1965년 인도-파키스탄 2차 전쟁 직후) : 3화 - 강습 >> 며칠을 꼬박 여행한 끝에 어쁘랭띠와 바바지, 그리고 키르모비 치 대령과 나막 대위 일행은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