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 나이트 – 25화
가즈 나이트 - 25화 >> 리오의 기합성과 함께 와이번 한마리가 머리에서 꼬리까지 단숨에 두동강이 났다. 낙월참의 검기는 아직 남아있어서 밑에있던 또다른 와이번의 날개를 잘라버리기에 충분했다. 바이칼도 질수 없다는듯 불꽃속에서 날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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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 나이트 - 25화 >> 리오의 기합성과 함께 와이번 한마리가 머리에서 꼬리까지 단숨에 두동강이 났다. 낙월참의 검기는 아직 남아있어서 밑에있던 또다른 와이번의 날개를 잘라버리기에 충분했다. 바이칼도 질수 없다는듯 불꽃속에서 날아올라…
가즈 나이트 - 24화 >> "좋아, 좋아!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조리 처치해라!" 오르만은 기사들을 향해서 외쳤다. 기사들의 사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오르 만의 전장에서의 버릇이기도 했다. 멘티스 솔져들은 거의 전멸상태였고…
가즈 나이트 - 23화 >> 잠시후 피리의 음색이 멎고 대장은 하늘을 쳐다보며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눈은 하얗게 변해있었고 이마엔 푸른 힘줄이 튀어나와 있었다. "우오오오오 - !!" 그는 이미 크림슨 나이트의…
가즈 나이트 - 22화 >> "과연 그렇겠군. 하긴 저정도의 명검을 가진 사나이가 그정도의 기술을 쓰지 못한 다면 말이 안되겠지." "하지만 유예시간 없이 순간적으로 쓴다는건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왕도 라가즈의 말에…
가즈 나이트 - 21화 >> 바이칼은 오른쪽 주먹을 쥐고 주문에 들어갔다. 황토색의 불꽃이 주먹에 맺히기 시 작했다. "호오...저것은?" 라가즈는 바이칼의 주먹에 맺힌 불꽃을 보고 수염을 쓰다듬으며 눈을 반짝였다. "뭔가 아는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