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서생 4부 – 172=794화 : 날마다 파티? (3)
극악서생 4부 – 172화 : 날마다 파티? (3) >> 물론 나의 상식(?)선에서 보자면, '말이 그렇지, 가능한 일일까?'라는 의문이 따라붙는 일이긴 했다. 특정 여성 집단의 전투력을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일도 쉽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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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서생 4부 – 172화 : 날마다 파티? (3) >> 물론 나의 상식(?)선에서 보자면, '말이 그렇지, 가능한 일일까?'라는 의문이 따라붙는 일이긴 했다. 특정 여성 집단의 전투력을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일도 쉽지는…
극악서생 4부 – 171화 : 날마다 파티? (2) >> -요몽. 좀 나와 봐라.내가 부르자, 목소리만 들리던 요몽이 자기 방의 문을 열고, 빼꼼히 고개만 내밀고 입술을 삐쭉였다. 「왜염? 저는 몽몽 오빠의…
극악서생 4부 – 170화 : 날마다 파티? (1) >> 늑대와 곰같은 야수들의 무서운 기운을 가진 호른 부족!그런 야수 종족 중에서도 짱먹는 괴수 인간 웅카스. 그는 자존심에 흠집 생긴 분노로 인해서…
극악서생 4부 – 169화 : 비연랑대(飛燕狼隊) VS 호른 전사대. (3) >> 요몽 말처럼 매우 극단적인 비주얼 차이를 보이는 비연대와 버스커 형제들은, 이미 자신들의 전장인 계곡 안으로 이동하여 대치하고 있는 상태였다.…
극악서생 4부 – 168화 : 비연랑대(飛燕狼隊) VS 호른 전사대. (2) >> 광분한 늑대 씨들께선, 처음 출동할 때 이상으로 기세등등하여 몰려나가기 시작했다. 호른족 늑대(?)들도 이쪽의 뜨거운 분위기에 반응하여 더욱 타오르는 것…
극악서생 4부 – 167화 : 비연랑대(飛燕狼隊) VS 호른 전사대. (1) >> 매퍼 가문으로 추정되는 적들이 나타났는데, 대교가 혼자 상대하러 나섰다고?-정말 대교 혼자만 나가려 한다고? 적들의 정체와 규모는?「어, 그게요. 정확히 말하자면,…
극악서생 4부 – 166화 : 위험한 남자, 유인호. (3) >> “그게 무슨 말이야,요.”주혜는 나의 비굴 모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으나, 이 와중에도 반말에 어거지로 '요'자를 붙이는 것을 잊지 않는 것으로…
극악서생 4부 – 165화 : 위험한 남자, 유인호. (2) >> ‘그 여자, 예뻐?”에고, 주혜의 환청까지 들리는 거 같네. 어쩐다? 이제라도 주혜를 어떻게든 따돌리고, 우리끼리 미국으로 토껴?현실도피성 생각부터 떠올랐으나, 결국 그냥…
극악서생 4부 – 164화 : 위험한 남자, 유인호. (1) >> 매퍼 가문과의 결전이 본격화되기 직전에 확인된, 공포의(?) 4각 관계!이런 우라질! 마신일, 이 인간! 결전 전에 껄끄러운 요소들을 잘 정리해주는 것…
극악서생 4부 – 163화 : 몽인 선사의 유물. (3) >> 현재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점이 몇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이들이 속한 재단의 원칙이 '개인적인 원한으로 하는 정화 활동 금지'라는…
극악서생 4부 – 162화 : 몽인 선사의 유물. (2) >> 사리? 득도한 고승을 화장하면 나온다는 소문의 그, 사리? 맙소사! 몽인 선사를 살해한 것도 모자라, 그 분의 사리까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극악서생 4부 – 161화 : 몽인 선사의 유물. (1) >> 신디 매퍼를 죽여서 드웨인 매퍼를 끌어낸다?신디가 드웨인의 여동생인 점을 생각하면, 확실히 효율적인 유인책일 수는 있었다. 하지만 나는 물론이고, 불심 청년…
극악서생 4부 – 160화 : 로미오와 줄리엣 (3) >> -요몽. 신디의 전화기, 계속 체크 중이지?「예, 근데요, 주인님. 아까 보낸 주인님 메시지를 수신 한 거까진 확인되었는데요, 그 외의 정보 수집은 저언혀…
극악서생 4부 – 159화 : 로미오와 줄리엣 (2) >> 밥먹고 하자는 나의 절규(?)에 인호는 차분하게 화답했다.“예. 아침 식사는 중요하죠. 좋은 습관이십니다.”"그, 그치?"인호는 먼저 돌아섰고, 나는 대교에게 왠지 맥 빠진 전음을…
극악서생 4부 – 158화 : 로미오와 줄리엣 (1) >> 매퍼 가문의 선발대, 자인 매퍼!비록 네크로노미콘이라는 금단의(아마도) 아이템을 사용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놈은 강했어. 나와 인호 일행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수준이었고, 결과적으로 나는
극악서생 4부 – 157화 : 레크로노미콘(Necronomicon). (3) >> 더 큰 문제는 그 스피드조차 아직 풀 스피드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점이었다.적의 총두목 놈도 아니고, 견제구 날리는 정도로 보내진 놈에게 후달리는 상황 자체가…
극악서생 4부 – 156화 : 레크로노미콘(Necronomicon). (2) >> 「에고, 주인님!」음? 이 타이밍에 요몽이 당황하여 보고할만한 일이라면?「유소희님이 뭔가 감을 잡으신 거 같아요!」에? 소희가? 이렇게 먼 거리에서 일어나는 일을 저택
극악서생 4부 – 155화 : 레크로노미콘(Necronomicon). (1) >> 평화로운 종전 파티에 찾아 온 정체불명의 요괴 대군!최소한 천 단위는 가볍게 넘길 듯한 떼거지로군. 아직도 거리가 멀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크기며 날갯짓 패턴이…
극악서생 4부 – 154화 : 귀신의 날. (3) >> 지금 예의 작업장에 도착한 인원을 빼면, 인간은 '금빛의 요정, 프리제타'와 '투명 소녀, 소냐', 그리고 이름 모를 어사조 세 명 정도뿐이로군. 다른…
극악서생 4부 – 153화 : 귀신의 날. (2) >> -요몽. 바람의 저택 상항은 어떠냐? 이젠 내가 방문하면 안 될 이유는 없는 거겠지?「그러믄요. 그쪽도 여기만큼은 아니어도, 꽤 즐거운 밤을 보내고들 있습죠.」나는…
극악서생 4부 – 152화 : 귀신의 날. (1) >> 할로윈 중의 할로윈!천우신에게는 이런 말로 들렸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파티의 기본 분위기상 그렇게 이해해도 무리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우리 대교 마님의…
극악서생 4부 – 151화 : 날마다 할로윈. (3) >> 그래. 이런 상황에서의 추가 정보는 오히려 나를 더욱 시험에 들게 하기 위한 술수에 불과할 거야. 소위 '선택 게임'의 진행자들이 즐겨 쓰는…
극악서생 4부 – 150화 : 날마다 할로윈. (2) >> -뭡니까! 이제 제 목숨을 노리지 않으신다면서요! -얼굴에 상처 좀 생긴다고 죽지는 않아.-방금 그게 상처만 생길 정도였다구요?-잘 피했으면 됐지, 말이 많군.-쳇, 알겠습니다.…
극악서생 4부 – 149화 : 날마다 할로윈. (1) >> 때 이른 봄날의 할로윈 파티에 모이게 된, 우리 마군황 패밀리.그 자리에 합석시켜주겠다는, 지극히 의례적이고 충동적인 나의 말에, 원판은 꽤 오래 큭큭…
극악서생 4부 – 148화 : 늑대와 함께 춤을. (3) >> 나도 모르게 벌쭉 웃음이 지어졌다. 대교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번졌으며, 곧바로 소식을 전해들은 사영과 소미령이들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핫! 그래,…
극악서생 4부 – 147화 : 늑대와 함께 춤을. (2) >> “유준!"이런, 천우신이 훼방꾼으로 나서는군.“무슨 일인지 모르겠으나, 말려야 하지 않겠는가!"천우신은 대교가 암중에, 그리고 요몽이 노골적으로 흘겨보는 것은 전혀 모른채, 걱정스러운 표
극악서생 4부 – 146화 : 늑대와 함께 춤을. (1) >> 요몽의 저주?그럴 리는 없겠지만, 어쨌든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었다. 귀염둥이(?) 천음마군을 놓고 은사마군과 지나의 유혈갈등이 벌어질 수…
극악서생 4부 – 145화 : 봄날의 할로윈 파티. II. (3) >> 흠. 역시 천음마군은 그녀가 꽤나 신경 쓰이는 모양이군.“그래. 지나도 온다고 하더군. 왜? 설욕전이라도 하고 싶은 거야?"“아, 아니, 그, 그건.......”이런,…
극악서생 4부 – 144 화 : 봄날의 할로윈 파티. II. (2) >> 으음. 오늘은 사적인 자리에 오신다고 개인 소유 차량으로 오셨군. 그런데 저 '홍'이라는 여자 살수는 두 번째 보는 건데,…
극악서생 4부 – 143화 : 봄날의 할로윈 파티. II. (1) >> 봄날의 할로윈.으음. 그래. 듣고 보니 딱 그런 분위기로군. 그런데 저 해골바가지들이 몰려나오는 건, 나도 뜻밖이야.-요몽. 리치몬드는 파티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극악서생 4부 – 142화 : 봄날의 할로윈 파티. (3) >> 내가 원판이 발산하는 기운을 '귀신 오오라’라고 표현한 건, 결코 과장이나 비유법이 아니었다. 전에 함께 만났었던, 세계정화재단 소속의 '남장군'이란 박수무당은 원판의…
극악서생 4부 – 141화 : 봄날의 할로윈 파티. (2) >> 호크 웨인, 그가 우리 파티에 오고 싶어 한다고? 아무리 자기가 직접 나와 싸워서 진 것은 아니라지만, 우리가 웨인가를 엿 먹인…
극악서생 4부 – 140화 : 봄날의 할로윈 파티. (1) >> 800여년 만에 완전체로 부활한 불사의 마법사 리치몬드!그렇다고는 해도, 내게는 꼬맹이 소녀일 뿐이었고, 이제는 우리 지하무림의 공식 '식객'으로 굳어진 상황이었다. 그리고…
극악서생 4부 – 139화 : 상남자. (3) >> 내가 당사자도 아닌데 두 남녀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는가마는, 정황상 이렇지 않을까 싶은 걸 찔러 본 건데, 적어도 신디 쪽의 마음은 확실한 거…
극악서생 4부 – 138화 : 상남자. (2) >> 「옴마나? 세상에, 세상에!」요몽은 갑자기 어쩔 줄 몰라 하며 정신없이 날기 시작했다.「요몽!」-요몽! 얌마! 정신 챙겨!몽몽과 나까지 야단을 치자, 요몽은 그제야 찔끔하며 얌전히 내려서고…
극악서생 4부 – 137화 : 상남자. (1) >>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은 모래 천국! 쯧, 오늘 사막에 왔다고, 아주 제대로 모래 체험을 하는구먼!그렇게 투덜댈 수밖에 없었다. 우리가 유사의 흐름에 따라 도착한…
극악서생 4부 – 136화 : 웨인가의 비극. (3) >> 이런 빌어먹을 타임 씨! 여기서 또 상황을 꼬아주시겠다는 건가?호크 웨인의 부활 소식까지는, 반전에 놀라기보다 반가움이 앞섰었다. 난 도널드 놈을 해치우고 난…
극악서생 4부 – 135화 : 웨인가의 비극. (2) >> 천음마군의 인상이 대뜸 굳어졌다. 그러나 그는 비죽이 웃으며 이를 악물었을 뿐, 더 말로 응수하지 않았다. 그 대신 스윽 몸을 낮추며 극도로…
극악서생 4부 – 134화 : 웨인가의 비극. (1) >> 홍콩의 밤거리를 주름잡는 향주련의 광호(虎), 천음마군.그러나 물론, 미친 호랑이라는 건 별명일 뿐이고, 너무나 당연히도 천음마군은 '인간 남자야. 그런 그를 여자 늑대…
극악서생 4부 – 133화 : 모래 지옥 II. (3) >> 썰렁한 명령에도 불구하고, 나의 부대원들은 용감하게 나서기 시작했다. 가장 적극적으로 뛰쳐나가는 인간은 역시나 천음마군이었다. "바이킹! 바이킹이란 말이지! 크흐하핫핫!”천음마군도 바이킹 족의
극악서생 4부 – 132화 : 모래 지옥 II. (2) >> 빌어먹을! 뭐야 이거!나는 이를 악물며 다급하게 경공을 펼쳐야했다. 피해자 종류가(?) 너무 황당한 상황이었지만, 그걸 따질 겨를은 없었다. 파앗~! 슈욱!팟~!!사방에서 소름끼치는…
극악서생 4부 – 131화 : 모래 지옥 II. (1) >> 사막을 모래의 바다라고 했던가?나와 대교는, 진짜 밤바다처럼 운치 있으면서 색다른 매력도 넘친다는, 사막의 밤풍경을 어느 정도 기대하고 있었다. 그래서 싸움을…
극악서생 4부 – 130화 : 모래 지옥. (3) >> 나는 살짝 절망(?)했고, 피비는 나에게 ‘뭐야, 얘기가 다르잖아!'라는 의미의 시선을 쏘아붙여왔다. 이제라도 산드라에게 전음으로 코치를 해주거나, 나 자신이 나서야 할 것도…
극악서생 4부 – 129화 : 모래 지옥. (2) >> 뱀파이어 여자와 함께 다니는 외심무도의 고수?나는 '에이~ 설마'하면서도, 정훈에게 전음을 보내 보았다.-정체불명의 불사인간 루드, 뱀파이어 귀부인 카라.-아! 그들, 그들을 알고 계십니까?정훈
극악서생 4부 – 128화 : 모래 지옥. (1) >> 몽인 선사.그래. 분명 그런 법명을 가진 스님이셨지? 유소희는 할아버지라 부르고, 유인호는 스승님이라 칭하지만, 이들 남매의 유일한 부모와 같았다는 분, 그런 분을…
극악서생 4부 – 127화 : 위험한 이름, 매퍼. (3) >> 「에엑? 방금 뭐라고 하신 거예요?」요몽 녀석, 놀라기는.-너희들이 책임지고, 현재의 모든 상황을 한방에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라고 했다.「노, 농담이시죠?」-응.「우~ 그렇게 정색을 하고
극악서생 4부 – 126화 : 위험한 이름, 매퍼. (2) >> “뭐냐? 식전부터 숲속의 처녀 귀신인가?"내가 한국어로 반문한 것은, 보이지 않는 처녀귀신(?)이 먼저 한국어로 말했기 때문이었다. "후후. 난 귀신이 아니지만, 당신은…
극악서생 4부 – 125화 : 위험한 이름, 매퍼. (1)>> 「800여 년 전에 탄생한, 불사의 해골 마법 소녀 공주!」극장 영화 홍보 분위기로 외친 요몽이 까불거리고 날며 홍보(?)를 이었다.「21세기에 부활! 현 시대의…
극악서생 4부 – 124화 : 진유준의 비행 소녀들. (3)>> 과연 황금 해골바가지! 나름 고급스러워(?) 보이는 해골바가지로군.놈이 금방 다시 고개를 숙이면서 후드를 더욱 깊이 눌러쓰는 바람에 확실히 본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극악서생 4부 – 123화 : 진유준의 비행 소녀들. (2) >> 나는 엘리베이터에 올라, 빠이빠이~ 인사하는 카디에게 마주 손을 흔들어 주었다.“넌 하은이를 닮았으니, 일은 수하들에게만 시키고, 넌 침대로 직행하겠지? 잘 자라!”…
극악서생 4부 – 122화 : 진유준의 비행 소녀들. (1)>> 천 년 전의 묘랑 진하연, 현 시대의 '정하은'.어느 시대, 어떤 이름이든, 나의 여동생이며, 그래서 이렇게 반가운 목소리와 얼굴, 그리고 저 미소!…
극악서생 4부 – 121화 : 다시 날아든 새. (3) >> 출격 자체에 살짝 감격 먹으며 징검다리 2호를 뛰쳐나왔다. 내 신형은 가까운 보도블록을 가볍게 딛고 도약하여, 눈부신 속도로 밤거리를 날기 시작했다.컨디션…
극악서생 4부 – 120화 : 다시 날아든 새. (2) >> 마법사가 상급의 해골바가지를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 마법사 자신도 해골바가지라고?시그마의 뱀프 부대와 해골바가지 부대가 여기저기서 쌈박질을 벌이고 있는 구역은 다른 곳의…
극악서생 4부 – 119화 : 다시 날아든 새. (1) >> 있는 중이었다.미령이가 도주 방향을 잘못 잡았다기보다, 오켕키 놈이 의도적으로 몰아가고 있는 건가? 어쨌든, 젠장맞을! 미령이의 시야와 같은 카메라 앵글로 영상을…
극악서생 4부 – 118화 : 지하 판타지 전쟁. (3) >> “잭? 나를 알고 있는가?"그렇게 묻는 길모르의 눈이 어느 때보다 날카롭게 호박 귀신을 살피고 있었다.“아뇨. 살리나에게 들었을 뿐입니다. 저는 애슬론 연구소를…
극악서생 4부 – 117화 : 지하 판타지 전쟁. (2)>> 바위덩어리?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형체였으나, 쿠웅 소리를 내며 착지하는 놈에게는 분명 팔다리가 있었다. 미령이의 몇 미터 앞에서 스윽- 몸을 세우는…
극악서생 4부 – 116화 : 지하 판타지 전쟁. (1) >> -자룡대주! 조담 차례야! 녀석이라면 가능할 거야!그래. 이건 생사금마도결을 쓸 수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실험이지.내가 자룡대주를 통해서 구체적인 지시를…
극악서생 4부 – 115화 : 위험한 하늘로 날아간 새 (3) >> -자룡대주! 조담 녀석에게, 조금만 참으면 재밌는 일을 하게 해준다,라고 전해 줘.자룡대주는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스마트폰을 든 손을 뒤로하여 상대의 시선을…
극악서생 4부 – 114화 : 위험한 하늘로 날아간 새 (2) >> 전투 상황에 약한 요몽까지 쉽게 이해할 정도의 작전이라고는 해도, 세세한 병력 배치는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현재 나의…
극악서생 4부 – 113화 : 위험한 하늘로 날아간 새 (1) >> -산드라가 읽어낸 웨인 놈의 소위 '의식의 파편'을 짜 맞추는 퍼즐 놀이(?).내 설명을 들은 요몽은 눈과 입이 더욱 커지며 놀람을…
극악서생 4부 – 112화 : 좋은 뱀프. 나쁜 뱀프. 이상한 뱀프. (3) >> 기분 탓일까? BTS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로비, 아니, 오페라 극장 전체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동작을 멈추고 노래에…
극악서생 4부 – 111화 : 좋은 뱀프. 나쁜 뱀프. 이상한 뱀프. (2) >> 일단은 '뭔가 이상하다'라고 막연하게 표현했지만, 나의 위기감은 빠르고 강하게 커져갔다.-요몽! 당장 산드라 호출해서 이쪽으로 오게 해!「예, 옛!…
극악서생 4부 – 110화 : 좋은 뱀프. 나쁜 뱀프. 이상한 뱀프. (1) >> 파리넬리!나는 뱀프 에릭을 처음 보았을 때, 영화 파리넬리의 주인공을 떠올렸었다. 용모의 유사성과 목소리로 사람들을 매혹시킨다는 공통점 때문이었다.…
극악서생 4부 – 109화 : 오페라의 유령 (3)>> 상대가 뱀파이어고 뭐고 상관없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태도로군. 나타샤가 그만큼 강한거야 알지만, 그래도 기본 사항은 체크해야겠지?-요몽. 수상한 놈은 주연배우 하나냐? 다른 극단원들이나 관계자들
극악서생 4부 – 108화 : 오페라의 유령 (2) >> 놈들에게 초대장 다시 보내라고 연락했을 때는, 상당히 즉각적으로 답신이 왔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얼마간 기다려도 아무 답신이 없었다. 「어쩌죠? 적들은 아직 배고프지…
극악서생 4부 – 107화 : 오페라의 유령 (1)>> 미국 보스턴에 뜬금없이 출현한 마계 콜로세움.웨인 놈의 친위대가 미리 준비해 놓은 무대에서 이루어진 결전이라 걱정했는데, 결국 우리측의 거의 일방적인 우세로 끝나가는 것…
극악서생 4부 – 106화 : 마계 콜로세움. (3) >> 력의 일격이었으나, 가볍게 옆으로 피한 대교도 이미 일격필살의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번쩍! 꽝!대교의 뇌전일식(雷電式)이 작렬한 투르가의 방패에서도 비슷한 굉음이 터져 나왔다. 마족…
극악서생 4부 – 105화 : 마계 콜로세움. (2) >> 「맙소사! 어떡해요! 저것들이 전부 대교님께 달려들면 어떡해요!」요몽의 어쩔 줄 몰라 하는 외침이 아니더라도, 나 역시 진작에 정글도를 움켜쥐며 의자에서 일어서고 있었다.-요몽!…
극악서생 4부 – 104화 : 마계 콜로세움. (1)>> 우리 부모님에 이어, 대교에게까지 집적댔다 이거지?나도 모르게 비틀린 미소가 그려지고 있었다.-오라버니?응? 왜?-아, 아무것도 아니어요.대교는 다소 싱거운 태도로 물러서면서도 어느 정도 안도하
극악서생 4부 – 103화 : 웨인 직속 친위대. (3) >> 자연스럽게 웨인 놈부터 떠오를 수밖에 없었다. 프리메이슨 놈들은, 이미 나를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새삼 털 것도 없으니 말이다.-요몽! 정신…
극악서생 4부 – 102화 : 웨인 직속 친위대. (2) >> 동할 때와는 달리 설렁설렁 경공을 펼쳤는데도, 벌써 러브 하우스로 복귀하게 되었군."헤이~ 미령! 한바탕하고 왔어! 미령에게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어!"토르는 거의 승전보를…
극악서생 4부 – 101화 : 웨인 직속 친위대. (1) >> “그래. 내가 진유준이다. 너희들은 웨인, 그 쥐시키의 비밀 심복쯤 되겠구나.”"웨인님 직속의 친위대'입니다, 진유준님.”자기들 신분을 명확히 하면서도, 내가 자기 주인을 '쥐시키'라고…
극악서생 4부 – 100화 : 어벤져스 시즌 1 (3) >> "엥? 진짜요? 유준 오빠가 저걸로 그런 짓을 한다고요?”-대교. 소령이가 진짜 울상이 된다. 설명 좀 해줘.대교가 순진 덩어리 소령이의 손을 잡고…
극악서생 4부 – 99화 : 어벤져스 시즌 1 (2) >> “뭐야? 여긴 정말 미국인 거야?"내가 '서울에서 또 한 놈'이라고 했던 녀석이 걸어 나오며 미심쩍어하는 표정으로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었다."아까 거긴 중국이었고,…
극악서생 4부 – 98화 : 어벤져스 시즌 1 (1) >> 갱생 뱀파이어 군단?너무 앞선 걱정거리를 떠올리는 바람에, 모종의 장소에서 시그마를 만나면서도 왠지 기분이 묘했다. 시그마가 야식(?)으로 지급받은 뱀프 안나를 데리고…
극악서생 4부 – 97화 : 뱀파이어 군단.(3) >> 이거 참. 나도 몽몽과 페트라를 엮어서 몽몽을 놀리는 경우가 있기는 했어. 근데 막상 점점 진짜 몽몽과 페트라의 러브러브 모드가 구체화되어 간다고 느껴지니까,…
극악서생 4부 – 96화 : 뱀파이어 군단.(2) >> "산드라!"나는 산드라에게 리버의 감시를 맡기고 돌아섰다.「“유준 형님?”」-원판! 너, 이 쉑! 빨리도 연락한다!솔직히, 원판의 목소리가 반가운 건 처음이었지만, 반사적으로 이런 반응부터 나왔
극악서생 4부 – 95화 : 뱀파이어 군단.(1) >> 「코드명 원판에게 긴급 호출 메시지를 송출했습니다.」최악의 뱀파이어에 대해, 극악 녀석은 어떻게 나오려나?-바깥 상황은?「코드명 리버와, 크루버는 이미 도주 중입니다. 다른 웨어 울프 병력들…
극악서생 4부 – 94화 : 최악의 뱀파이어.(3) >> “이럴 수가! 설마 이정도일 줄은.......”사신 S를 올려다보며 흘리는 웨인의 음성에는 어쩔 수 없는 공포가 배어있었다.이거, 조금 당황스러운 건 나도 마찬가지야. 제대로 발동한…
극악서생 4부 – 93화 : 최악의 뱀파이어.(2) >> 그리고 만약 우리 측 다른 누가 현재의 내 상황을 목격하게 되면, 당장 증원군을 불러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영은 그렇게 이 사윗감을 배려해…
극악서생 4부 – 92화 : 최악의 뱀파이어.(1) >> 캔들 리가 성공하길 바라서 S에게 이번 일을 숨긴 거라고?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꺼낸 사영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내가 '캔들 리'라는 남자를 가깝게 지켜보게 된…
극악서생 4부 – 91화 : NWG (Neo Wind Gate). II (3) >> 순간적으로 '캔들 리에게 긴급 사태 발생'이라는 생각이 떠오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곧바로 '그건 아니지'로 바뀌어졌다.현재 캔들 리 경호의…
극악서생 4부 – 90화 : NWG (Neo Wind Gate). II (2) >> 「주인님은 흑주님이 인사를 받은 것만으로도 감격하신 거 같네요?」-뭐, 감격까지는 아니래도, 기분은 좋다, 요몽. 저 흑주 녀석이 보통 비싸게…
극악서생 4부 – 89화 : NWG (Neo Wind Gate). II (1) >> “뭡니까! 지금 배신 때릴지 모른다고 공언하시는 겁니까?"“아직은, 그만큼 상황에 변수가 많다는 뜻일세. 미안하네.”“그, 젠장. 알겠습니다.”더 삐딱하게 따져 묻고
극악서생 4부 – 88화 : NWG (Neo Wind Gate). (3) >> -요몽, 이제 소교에게 안티가 사라졌다는 건 알겠어. 그런데 그 과정에서 너무 유명해졌을 거 같고, 그에 따른 위험도 생긴 거…
극악서생 4부 – 87화 : NWG (Neo Wind Gate). (2) >> 흐으음. 요몽에게 큰소리를 쳐 놓기는 했지만, 막상 장거리 워프를 앞두니까, 솔직히 쪼까 긴장이 되긴 하네. 여차하면 공간, 혹은 다차원의…
극악서생 4부 – 86화 : NWG (Neo Wind Gate). (1) >> 에레보스와 싸움이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어느 날.나는 대교와 서울의 우리 집, 나의 방에 함께 앉아있었다.“얘야! 아가~!"어머니 목소리였다. 내가 결가부좌를…
극악서생 4부 – 85화 : 특별한 어둠 활용법. (3) >> 나는 인상을 긁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이쪽으로 오던 산드라가 흠칫 놀라며 걸음을 멈추었다. 난 모처럼 남자에게도 섬세한 배려씩이나 해주려고 출동하려는데, 정작…
극악서생 4부 – 84화 : 특별한 어둠 활용법. (2) >> 그래. 블랙은 헤어지기 직전에 시그마를 속박하던 흑마술의 비밀을 알려주었었지. 그래서 내가 이 커플에게 감사받는 것이 민망한 거였다. 그리고 이들, 특히…
극악서생 4부 – 83화 : 특별한 어둠 활용법. (1) >> 몽몽이, 허공에 사전을 띄워 줬다. 사실 이 단어의 뜻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영어랑 심하게 안 친했던 나의 기억력을 신뢰하기 어려워서,…
극악서생 4부 – 82화 : 블랙이 남긴 것. (3) >> 「주인님? 그건 왜 갑자기 꺼내셨어요?」-아니, 그냥 문득 생각나서.「아참, 그 총알에도 글자가 새겨져 있었어요.」요몽의 말 때문에, 새삼 좀 더 자세히 살피며…
극악서생 4부 – 81화 : 블랙이 남긴 것. (2) >> 길모르의 과거를 전혀 모르고 있다가 놀란 것은, 우리뿐 아니라 같은 에레보스 멤버들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았다. 「팩트 체크! 닥터 제이에게…
극악서생 4부 – 80화 : 블랙이 남긴 것. (1) >> 「원판! 블랙! 레인! 이른바, 원판 삼총사~!」어둠 속에서 요몽이 힘차게 날아오르며 계속 외쳤다. 「대체 이게 뭐냐고요오!」제기. 무심결에 저런 말을 중얼거린 것이…
극악서생 4부 – 79화 : 정면의 칼(刀). 등 뒤의 칼(刀). 품안의 칼(刀). (3) >> “블랙, 너 말야. 내가 이 섬에 처음 도착해서 말을 걸었을 때, 내가 속으로 '얼굴보고 인사라도 나눈…
극악서생 4부 – 78화 : 정면의 칼(刀). 등 뒤의 칼(刀). 품안의 칼(刀). (2) >> 내가 단정적으로 묻자, 몽몽은 짧은 사이를 두고 신중하게 대답했다.「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가능성 수치를 말하지…
극악서생 4부 – 77화 : 정면의 칼(刀). 등 뒤의 칼(刀). 품안의 칼(刀). (1) >> 쐐애액-소름끼치는 파공음과 함께 날아든 금속 총탄이 내 귓불을 스치고 지났다.꽝!등 뒤 바위에 박힌 총탄이 격렬하게 폭발했다.…
극악서생 4부 – 76화 : 고요의 념력자(念力者). (3) >> 트랩 상황 때문인지, 대교의 기색이 어느 때보다 심각해져 있어서, 내가 약간 부담스러울 정도였다.「주인님.」-어. 그래, 몽몽. 요몽과 교대했구나.요몽과 교대해서 나타난 몽몽에게 짐짓
극악서생 4부 – 75화 : 고요의 념력자(念力者). (2) >> 나도 모르게 떠오른 생각을 고개를 저어 털어내야 했다.제, 젠장, 방정맞은 생각을 떠올렸네. 저 두 녀석 다 쉽게 죽어 줄 녀석들이 아닌걸…
극악서생 4부 – 74화 : 고요의 념력자(念力者). (1) >> 계열에 속하는 것 같은 두 존재, 부식의 인어와 처키는 꽤 한참을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각자의 방식으로 탐색하고 있는 것 같았다.아니면 그냥…
극악서생 4부 – 73화 : Soldier of Hell. (3) >> 제, 젠장. 나 지금 전혀 반응하지 못했어. 머리를 향해 뭔가 날아드는 데도 말이야. 고요의 저격수? 이번엔 뭐지? 뭐가 이렇게 빠르고…
극악서생 4부 – 72화 : Soldier of Hell. (2) >>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시다고? 그럼 자신의 고통과 죽음은 어떨까?"난 정글도를 어깨에 걸치지 않고 그대로 내려뜨려든 채, 자칭 천사 앞에 섰다. 점점…
극악서생 4부 – 71화 : Soldier of Hell. (1) >> 쿵! 쿵!우리가 서있는 바위가 흔들렸다. 모래 상어들이 바위에 부딪혀 오고 있는 것이다.애앵~ 앵!모기인지 새인지 모를 것들이 우리 머리 위를 새카맣게…
극악서생 4부 – 15권 외전 : 칼시탈 OR 군시탈. 그리고.. >> "오오~ 죽인다, 쥑여!"나는 숨김없는 감탄사를 터트릴 수밖에 없었다. 지금 내 눈앞에는 A4용지 두 배정도 크기의 나무 상자가 하나 놓여져…
극악서생 4부 – 70화 : 천사가 지옥문을 열다. >> 난 기막혀 할 수밖에 없었지만, 요괴칼은 흥분한 기색으로 정신없이 자기 얘기만 늘어놓기 시작했다.'대요괴 '호라'님께 들은 바 있다. 천 년 전의 어느…
극악서생 4부 – 69화 : 마도(刀) VS 요도(妖刀) >> 대량의 바닷물이 어느 한 점으로 모여드는 광경과 소리는 수 십 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구경하는 나까지 긴장될 정도로 위협적이었다. 아쿠아린 형 제가…
극악서생 4부 – 68화 : 퍼클과 세클 >> 대교는, 나의 대교는 강하다.객관적인 전력이 날 능가할 정도라서 내가 일일이 걱정해줄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지금은 대교의 강함만을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극악서생 4부 – 67화 : 진유준 커플 VS 뱀파이어 커플. >> 내일 밤 자정.실제로는 하루가 앞당겨진 것도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왠지 많이 가까워진 기분이었다. 요몽도 다른 때보다 기운차게 날아오르는 것 같았다.…
극악서생 4부 – 66화 : 신이 짝사랑하는 여자. >> 세계정화재단 최강의 발화능력자, 주혜원.그런 주혜원의 화염벽은 이제 화염 커튼쯤으로 변해버린 것 같았다. 그만큼 유인호가 화염의 숲을 헤치며 나아가는 발걸음에 거침이 없었다.…
극악서생 4부 – 65화 : 검은 하늘의 기운으로 불길을 걷다. >> 청명은..., 정글이와 달라.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 분명 정글이처럼 '념 에너지의 진화체'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뭔가 다르다는 것도 확실하게 느껴지는…
극악서생 4부 – 64화 : 무서운 소녀. >> 너무나 황당해서 어처구니없을 정도였음에도 교묘하게 현실에 녹아들어서 처음 얼마간은 현실과 구분하기 어려웠던 환각과 환청............! 처음 겪어보는 일이다보니 이걸 어떻게 빠져나가야하는가, 그
극악서생 4부 – 63화 : 세계정화재단 가는 길 >> 으음. 뭐지? 난 단지. 그러니까, 술잠을 푹 잘 자서 개운한 기분으로 눈을 뜬.. 그런 것뿐인 거, 그런 거 같은데 말이지. 근데…
극악서생 4부 – 62화 : 전쟁 준비 완료?! >> 도감?스스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구중천은 물론이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다 소중하고 고마웠으며 실질적으로도 프리메이슨과의 싸움에서 큰 도움이 될 요소들인 것이…
극악서생 4부 – 61화 : 실연자(失緣者)와 미연자(未緣者). >> 예정된(?) 타임 씨의 꼬장.으~ 그렇다고는 해도 이렇게 동시 다발적으로 기습을 펼쳐올 줄은...............!나와 대교는 요몽의 서포터로 다소 어정쩡한 위치까지는 빠르게
극악서생 4부 – 60화 : 지하무림의 미래와 현재. >> CR아이들의 새로운 인생을 기원하는 마음과 그 이후에도 녀석들과 함께 할 천음마군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서............!나로서는 그렇게 은근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며 시작한 천음마군과
극악서생 4부 – 59화 : 180CM 높은 풍경 >> CR아이들의 완전체 각성을 위해서 만들어진 공간에 붙여진 이름은 그러했다. 난 그곳에 가기위해서 나선 것이고, 일단 가장 먼저 보이는 엘리베 이터 앞에…
극악서생 4부 – 58화 : surprise in surprise. II >> 구중천・・・・・・지하무림의 핵심이자 수뇌부를 일컬으며 때로 지하무림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건 그야말로 명목상이라고 할까...? 워낙 각자 따로 노 는 특성이…
극악서생 4부 – 57화 : surprise in surprise. I >> 자니... 크레이지 파이어 자니..! 그 엉뚱하고 너무나 위험하면서도 그리 밉지만은 않았던... 분명 친하지도 않은 녀석임에도 그 죽음이 왠지 날 열…
극악서생 4부 – 56화 : 날을 세우는 비수. >> 미령이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자니를 구해내지 못한 나를 원망하지도 않았다. 우리에게 자니의 마지막 싸움에 대해서 듣고 난 후, 자니가…
극악서생 4부 – 55화 : 불꽃, 바다에 지다. >> 에레보스 암살단의 보스, 블랙 크라우드............! 이름 모를 건물의 옥상에 서 있는 놈의 모습에서 내가 무심결에 '그림처럼'이라는 표현을 떠올렸을 만큼, 확실히 원판의…
극악서생 4부 – 54화 : 크레이지 파이어의 질주. 4. 크레이지 파이어의 질주. 홍콩으로 향하는 시간 내내, 비행기 안에서는 별다른 일이 생기지 않았다. 나와 대교는 솔직히 블랙이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
극악서생 4부 – 53화 : 위기의 소녀. >> 정말이지 뜬금없이, 우리 미령이 때문에 동료들을 배신했다는 크레이지 파이어, 자니............! 그리고 그를 추격해 부상까지 입혀 놓은 옛 동료들의 등 장! 이럴 때는…
극악서생 4부 – 52화 : 위기의 일본. >> 에레보스 암살단이 본격적으로 우리를 노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다음 날... 밤 12시 경. 우리와 에레보스의 일전은 좀더 확실히 결 정되었다.…
극악서생 4부 – 51화 : 위기의 서울. >> 프리메이슨 최고의 암살단이라는 에레보스(Erebos, 어둠. 암흑.).......! 그들이 프리메이슨을 배신하고 자신들의 신념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 다. 문제는 그 신념이 하필 '진유준 타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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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서생 4부 – 50화 : 조담놈의 진화. >> "진! 유~주운!"엄청난 내공이 담긴 고함 소리와 함께 조담놈 출현.. ·!“아따, 누가 들으면 내가 니 애인인 줄 알겠다.”“무, 무슨 헛소리냐!”“뭐... 암튼. 오느라 고생했다.”피실피실…
극악서생 4부 – 49화 : 몽몽 선생의 질투? >> 대교가 혼자 앉아 있던 장소는 산아래 국도와 산길 입구에 세워놓은 우리 차 키트 1.5호까지 내려다보일 정도로 전망이 좋은 바위였다. 나와 대교…
극악서생 4부 – 48화 : 광염(狂炎)속에서. >> 난 당장 중요한 사항들은 체크가 끝났다는 판단과 함께 대장간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았다. 나와 닥터 제이의 대화가 그리 짧지 않았었는데도 대장 간 안의 상황은…
극악서생 4부 – 47화 : 그들의 옛 친구. >> 그때... 난 천지파멸식의 폭주로 반 이상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상대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지 못했었다. 그러면서도 상대가 누구라는 건 분명하 게 알고…
극악서생 4부 – 46화 : 두 번째이자 첫 번째 만남. >> 인지 이 형님(?)한테 얘길 하면 되지, 뭐 하러 혼자 청승맞게.............”응?“오라버니?"어, 대교?"유준이, 너어!"윽! 어머니까지? 잠든 사이 방문이 열렸었던
극악서생 4부 – 45화 : 정글도의 비애(悲哀). >> 음.. 현재 이 항구에 있는 배라고는 이거 내가 올 때 타고 왔던 한 척뿐이니.. 그림(?)만 보면 올 때처럼 썰렁~하군. 물론 처음과는 기분이…
극악서생 4부 – 44화 : 행복한 귀가. >> “가만있자. 난 어디 딴 데 갈 것도 없이, 여기 24층에서 기다리는 게 가장 무난할 것 같은데 이곳은 공간이 넓어서 에스의 기습을 알아채기…
극악서생 4부 – 43화 : 완벽한 패배. >> 풀지 못하고 있었지만... 사실 이쯤에서 나 하나 슬쩍 빠져나가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 그런 의미에서............“몽몽.”“지금... 대교는 모해?”요몽
극악서생 4부 – 41화 : 좋아하는 짓. >> 난 나도 모르게 낮고 긴 한숨소리와 함께 고개를 들었다. 몽몽을 통해서 계속 지켜 본 천음마군 팀의 상황은 꽤 긍정적으로... 그러니까, 거의 내가…
극악서생 4부 – 40화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 전차를 타라 >> 화이트 판타지아의 수호신이라고까지 불린다는 케빈 장군. 그의 투항 후, 천음마군 팀의 상황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 같았다.원래 많이 봐준 거라…
극악서생 4부 – 39화 : 이기적인 이방인들 >> 천음마군 팀이 현재 위치한 장소는 도심을 서쪽으로 살짝 벗어난 외곽지역이라고 했다. 몽몽이 다양한 각도로 보여주는 화면을 간단하게 정리 묘 사하자면 도시가 끝나는…
극악서생 4부 – 38화 :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쉬운 암호 >> 미스 카이와의 재회 이후, 1시간 20분 정도가 지났을 때.3년 전 원판에게 고용되어 오늘까지 마법사 케인으로 살아왔었다는 미스 카이는, 나에게…
극악서생 4부 – 37화 : 그녀와의 첫 키스 >> 내가 기습을 선택하자, 모니터 속의 케인이 갑자기 당황하는 것 같았다. 「케인 쪽으로 전송되는 주인님의 영상 데이터만 차단했습니다.」 그렇군.「또한, 우리 측 병력들은…
극악서생 4부 – 36화 : 이길 수 없는 상대 >> 당신이란 남자, 솔직히 그리 친하지도 않은 중년 남자를 구하러 와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별로 흥이 안나는 건 아닌가?"“...아니, 뭐, 꼭 그래서는…
극악서생 4부 – 35화 : 대마법사 케인의 정체 >> 말도 행동도 거침없이... 그러나, 방심은 금물. 리철민은 분명 '초고수일수록 절망하게 될 것'이라고 했어. 그렇다는 건 아마도... "어딜 보나?"분명 정면에서 마주오던 자가…
극악서생 4부 – 34화 : 주석궁 전투 >> 1층에서 만난 한 명의 기쁨조와 다수의 짜증조로 구성된 방어 부대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돌파한 셈이었다. 그럼에도 위층으로 향하는 길에 긴장과 기대가 여전한 건,…
극악서생 4부 – 33화 : 대청소 작전 >> 원판을 매개로 한 프리메이슨과의 정상회담(?)이 끝난 후, 나는 수하들과 윈드를 먼저 아래층으로 보냈다. “몽몽.”「예. 주인님.」“생각해보니까 말야. 니가 백신을 개발할 수도 있는 거…
극악서생 4부 – 32화 : 원판과 프리메이슨의 진의 >> 「에? 이게 대체 뭐예요?」윈드에게 갔다가 돌아온 요몽이 대뜸 실망스런 표정이 되고 있었다.「이렇게 멋진 옷이 하나 가득한 백화점에서, 몇 시간 동안 고르고…
극악서생 4부 – 31화 : 미래의 아이들 >> 있었다.HWAGAEJANGTER’누가 지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나로서는 정이 가는구먼. 저 명칭처럼 진짜 시골 장터에 가듯 부담 없이 갈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주
극악서생 4부 – 30화 : 좀비물의 로망 >> 문제의 변종 프리온 좀비 발생을 직접 목격하고 난 후, 나는 치킨 할배의 가게가 있는 거리로 돌아갔다.내가 직접 겪은 사건이 일어나고 1시간이 넘게…
극악서생 4부 – 29화 : 로또 당첨되어 기뻐하다 번개 맞은 섬 >> "이거 참...정말 갈수록 태산이로군.”나는 주위를 돌아보며 그렇게 중얼거릴 수밖에 없었다. 이 이상한 나라의 하나뿐인 대도시에 대한 나의 첫…
극악서생 4부 – 28화 : 원판의 선물 >> "예?""난 그저 평범하고... 단점이라면 지나치게 착하고 순진하다는 점뿐인 청년... 음. 그랬었어, 옛날에.”“아, 예에."소냐는 겉으로 하는 대답과 달리,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극악서생 4부 – 27화 : 최강의 파티? >> 끼끽!구조물의 틈이 벌어지는 소리? 으익!본능적으로 몇 걸음을 물러서자마자, 내가 서 있던 자리로 투두두둑~ 벌레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이 쒸! 죽어! 죽어!활시위처럼 팽팽한 도기의…
극악서생 4부 – 26화 : 원판, 반격의 서막 >> 소냐 애들이 열어 놓은 비밀 출입구까지의 거리는 대략 2KM 정도였다. 나무 위에서 내려와 천천히 뛰어가고 있자니까 왼쪽의 숲속에서 누군가 비 명을…
극악서생 4부 – 25화 : 에블루션 필드 >> CR들의 반응은 즉각적이고 뜨거웠다. 우렁찬 함성을 터트리며 기뻐하는 녀석들의 모습은 마치 선생님의 '내일 소풍이다'라는 소리를 들은 아이들 같았다. 곧바로 이어진 것은 녀석들이…
극악서생 4부 – 24화 : CR 발동 >> 천천히 눈을 떠보니... 눈앞의 광활한 바다와 하늘이 어슴프레 밝아져 있었다.으음. 밤새 계속 운기조식을 하다가 졸다가를 반복했는데... 새벽녘인 지금은 그냥 퍼질러 잔 것보다…
극악서생 4부 – 23화 : KKK 단의 대마법사 >> “접니다, 유준 형님.”이제는 아주 자연스럽고 뻔뻔스러운 원판의 음성이었다. 물론 '중요한 용건'이라고 했으니 몽몽이 연결해준 거겠지만...............“야! 이번엔 네가 먼저 호텔 방에
손흥민 계약 연장, 토트넘과의 동행 계속될까? >>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의 조합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로 팀 내에서 빠르게 입지를 굳혔고, 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죠.…
극악서생 4부 – 21화 : 하드 타겟 >> 서울보다 무지 긴 겨울을 가진 도시 보스턴.나는 그 보스턴의 험한 눈보라가 부딪쳐 오는 리버티 호텔 객실의 창가에 서서 상념에 잠겨 있⋯을 틈은…
극악서생 4부 – 20화 : 폭주(暴酒) & 폭주(暴走) >> "몽몽."나는 예정되어 있던 건물의 옥상 부근에서 몽몽에게 물었다.“...정작 우리가 도착하니까 사라져 버렸다 이거지?"-그렇습니다, 주인님. 반경 400미터에 걸쳐 산발적으로 나타났었던 이
극악서생 4부 – 19화 : 머나먼 나라 >> 길고 깊은 밤이 지나고. 희미하게 여명의 기운이 떠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무렵. 나와 대교. 그리고 흑주는 캔들 리의 저택 지붕 위에…
극악서생 4부 – 18화 : 사신의 밤 >> 인과율과 시간... 그리고 어둠...분명 나도 지금까지 피부로 느끼며 겪어본 개념들이었지만 그래도 역시 아직은 쉽게 받아들이기 싫은 얘기였다. 나는 아무래도 결론을 더 단순…
극악서생 4부 – 17화 : 어둠 속으로 >> 테네시의 저택에 도착했던 정체불명 남녀는 결코 서둘지 않는 걸음으로 차분하게 우리와의 거리를 좁히고 있었다. 그 중 여자 쪽의 섬뜩한 웃음이 먼저 내…
극악서생 4부 – 16화 : KKK(Ku Klux Klan) >> 캔들 리의 자택은 보스턴에서 약간 떨어진 해변 마을에 있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천우신이 저격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리버티 호텔로 오고 있는 중이었다.캔들…
극악서생 4부 – 15화 : 심무도의 후계자 >> 흑주와 정체불명 아저씨의 전음 대화는 그리 길지 않았다. 조금 전 흑주가 흥분했을 때의 살기에 놀라 울음보를 터트렸던 아이들이 손을 들어 흑주 를…
극악서생 4부 – 14화 : 캔들 리(Kandle Lee) >> 내 입에서 흑주의 이름이 튀어나온 건 순전히 습관에 의한 사고(?)였다. 난 기본적으로 전생이 반복되는 패턴을 싫어하고, 전생의 이름을 부른다고 해도 알아들을…
극악서생 4부 – 13화 : 위험한 재회 >> 으음... 기왕 늦은 거. 더 천천히 오자고 할 걸 그랬나? 어디 들어가기도 그렇고, 어차피 잠도 비행기에서 충분히 잤으니 쉴 생각도 별로 없고.......…
극악서생 4부 – 12화 : 만나야 할 이유 >> 어찌 보면... 사건의 규모와 위험성에 비해 비교적 간단히 끝나버린 셈이었다."몽몽. 놈들이 올리던 실시간 동영상은 잘 차단한 거지?"-그렇습니다, 주인님. 보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극악서생 4부 – 11화 : 사영 부활 >> 12인의 사도 직속 암살단 에레보스의 정찰대를 물리쳐 보낸 후, 나는 이틀 정도를 더 별다른 일 없이 보낼 수 있었다.“아무래도・・・ 대교 네가 무서워서…
극악서생 4부 – 10화 : 시그마의 영역 속에서 >> 난 지붕 위의 놈들을 더 살피기 위해 눈을 가늘게 뜨며 몽몽을 호출했다.“몽몽. 너... 역시 저놈들이 안 보이냐?"「인체의 시각 시스템으로는 보입니다. 그러나…
극악서생 4부 – 9화 : 특별한 어둠, 에레보스 >> 난 대교와 함께 집으로 향하며 자룡대주를 호출했다.“자룡대주. 우리 가족들 호위 더 보강해. 현재의 병력 수는 유지하면서도... 가능한가?"“예. 가능합니다, 천주. 그 동안…
극악서생 4부 – 8화 : 그냥 이대로...... >> 라혈꼬.라후의 혈족으로부터 받은 사과의 의미와 함께 재대결 약속에 대한 증표. 또한 내가 라후의 혈족과 동등하다는 신분증으로서 통할 거라던 그런 거였는데 우째 '저것'이…
극악서생 4부 – 7화 : 평화 속에 찾아온 마물 >> “그러니까... 소령아.”“예, 형부.""어, 야아~.""우헤헤~ 유준 오빠 또 쑥스러워 한다!”이젠 소령이에게까지 놀림감이 된 신세지만, 뭐... 나쁠 거야 없지."인마. 장난치지 말고 대답이나
극악서생 4부 – 6화 : 화려한 원룸 >> "원판, 너! 대체 여긴 왜.............”내가 입을 열자. 원판은 조용히 특유의 미소를 그리며 내게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어서 와요. 주인집 아드님.”엑. 이 자식 설마?"앞으로…
극악서생 4부 – 5화 : 집으로 >> 언제까지나 대교와 함께 옛 추억의 장소에 머물고 싶었다. 그러나 당근, 현실상 말도 안 되는 바람이었기에 나와 대교는 청문회(?)가 시작된 후 한 시간 정도만에…
극악서생 4부 – 4화 : 아빠가 되다 >> 천하마도인들의 성지이며 본산. 그러나 내게는 단지 어쩔 수 없이 머물어야 했던 낯선 정거장과 같았던 곳. 한때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집을 그리 워해야 하는…
극악서생 4부 – 3화 : 대교의 기도 >> "얘들아! 왔다! 바로 저기야!"나도 모르게 소소미령 자매들을 부르며 창밖을 가리켰다.욱!소령이 녀석이 먼저 달려와 내 등에 달라붙은 채 어깨 너머로 고개를 내밀었다. 소교와…
극악서생 4부 – 2화 : 대교를 찾아서 >> 뭔가 몸속의 익숙한 이 느낌은... 음. 몽몽이 내 몸을 치유하고 있군. 그리고 피부로 느껴지는 이 감촉은 부드럽고 따스한 이불.나는 내가 어딘가 안전한…
극악서생 4부 – 1화 : 침몰 >> 엘은 먼 하늘 위의 존재처럼 여유롭게 지껄이기 시작했다."이제야 자네도 대교 양처럼 미지의 인체에너지. 즉, 근원진기(根源珍氣)라는 걸 쓰려는 모양이군. 하긴, 그저 어린 소녀에 불과한…
극악서생 3부 – 78화 : 폭주! >> 대교는 천천히 내게 손을 내밀었고 그 손은 반대로 불처럼 뜨거웠다. 나는 이것저것 모든 상황을 떠나서 한 가지만은 반드시 실행되리라는 것을 확 신할 수…
극악서생 3부 – 77화 : 소교는 착한 아이 >> 하나 둘 일일이 세기가 힘들 정도로 많다.그런 숫자의 무서운 병기들이 우리를 포위하고 있어도 우리는 전혀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솔직히 지금 우리…
극악서생 3부 – 76화 : 악마들의 유희 >> 지진...파?「...지진 발생시의 충격으로 인한 파장이 사방으로 전해지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까지의 분석으로는 자연 발생이 아닌 '인위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적이 지금 인공적인 지진을 일으켜서
극악서생 3부 – 75화 : 연옥서생의 유작 >> 대교를... 잃었다고...? 이렇게 어이없이............?나는 그리 대단치도 않은 충격파에도 힘없이 밀려가던 몸을 간신히 가누기 시작했다. 이를 악물며 이성을, 냉정을 되찾으려 애를 써보았다
극악서생 3부 – 74-3화 : 악마의 바다.(3) >> 푸악! 퍽~! 수면과의 접촉음(?)은 대비하지 못했던 만큼 더 크 게 내 귓속을 강타했고, 입수동작 역시 어색하기 그지 없었다. 으으윽~! 짧은 순간에도 발동해…
극악서생 3부 – 74-2화 : 악마의 바다.(2) >> 훗~! 나야 누가 막아도 무조건 갈 생각이지만 자 네가 협조를...... > 아, 잠깐. 그게 아니로구나. "아니, 아니... 자네는 날 막지 못해. 내게도…
극악서생 3부 – 74-1화 : 악마의 바다.(1) >> "에... 그러니까, 난 아무래도 여자... 특히 수녀님씩 이나 되는 분에게는 함부로 대하기가 좀 그래서......" 나는 다소 멋쩍은 기분으로 '적들을 그냥 보낸' 변명…
극악서생 3부 – 73-3화 : 어둠이 기다리는 땅.(3) >> 파산부...? 저 9단 봉 어디에 도끼 날이 튀어나올 여 지가 있다는 거지? 그런 의문을 떠올리는 가운데, 킬러 신부들의 공격 이 시작되고…
극악서생 3부 – 73-2화 : 어둠이 기다리는 땅.(2) >> "그렇다네. 전산 상에는 물론이고 일반적인 문서에 조차 단 한 줄의 묘사도 용납된 적이 없다니 자네의 몽몽군도 아직 모르고…
극악서생 3부 – 73-1화 : 어둠이 기다리는 땅.(1) >> 몇 년만에 돌아왔건만 오자마자 군황의 명령 이행에 실패했다는... 그런 자책감 때문인 걸까...? 막연했던 적 의 정체가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뇌룡대주는 갑자기 사…
극악서생 3부 – 72-2화 : 세 번째 용(龍), 뇌룡대주(雷龍隊主).(2) >> 이...…
극악서생 3부 – 72-1화 : 세 번째 용(龍), 뇌룡대주(雷龍隊主).(1) >> 솔직히... 과거의 비밀에 대한 대교의 생각이나 그 것을 부추긴 나의 행동이 옳았던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나 자신부터 하은이 때와는…
극악서생 3부 – 71-2화 : 과거에 대한 올바른 자세.(2) >> 사영의 태연을 가장한 목소리가 실내를 맴돌면서 모 두를 굳어지게 만들고 있었다. 잠시,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아무도 입을 열지 못했다.…
극악서생 3부 – 71-1화 : 과거에 대한 올바른 자세.(1) >> "어린애처럼 굴지 좀 말아요." 은사마군이었다. 그녀는 적이 사라져 버린 후에도 계속 혼자 툴툴대는 천음마군에게 주의를 준 것이었 다. "등신 같은…
극악서생 3부 – 70-3화 : 사영회주(死影會主) 주성후.(3) >> "내가 선두, 대교와 소교... 그리고 자룡대주를 중심 으로 다른 병력들이 호법이 된다. 기본 대형은 그렇지 만, 여의치 않을 시에는 각각 내가 지정하는…
극악서생 3부 – 70-2화 : 사영회주(死影會主) 주성후.(2) >> 현재 나를 뺀 우리의 전력은 이 차의 두
극악서생 3부 – 70-1화 : 사영회주(死影會主) 주성후.(1) >> 내 전용 차량은 뒷좌석이 매우 넓어서 나와 대교, 그리고 소교까지 같이 타고 있어도 널널할 정도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안의 공기는 상당히 어색…
극악서생 3부 – 69-2화 : 현 시대 대교의 비밀.(2) >> 나는 다소 어이없어 하며 새삼 녀석의 얼굴을 살펴 보았다. 상거지 일보 직전까지 가도록 안 감고 안 씻 은 상태라서 그렇지…
극악서생 3부 – 69-1화 : 현 시대 대교의 비밀.(1) >> 주인님! 진정하십시오! ] 몽몽이 다급하게 날 말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난 이 미 내력이 급격하게 정글도로 밀려가는 것을 억제할 수 없었다.…
극악서생 3부 – 68화 : 수라혈불(修羅血佛)의 후예. >> 레인의 외모나 지금까지의 행동거지와 사고패턴... 무얼 봐도 원판과의 직접적 관련성은 느낄 수 없었다. 그럼에도 진정으로 살기를 품기 시작한 레인에게서는 어딘가 원판의 향기가…
극악서생 3부 – 67-2화 : 봉인(封印) 깨기.(2) >> 이미 조금 늦었다. 뒤따라오던 은사마군이 날 공격한 BB형 제를 적으로 판단, 형제의 사이를 날아가듯 통과해 버린 것 이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그녀의…
극악서생 3부 – 67-1화 : 봉인(封印) 깨기.(1) >> 마녀 여옥, 오랜 세월 대교를 옭아매고 있던 그 사슬은 드 디어 끊겼다. 대교는 그리고 여옥의 집을 떠나는 내내 아무 런 말도 하지…
극악서생 3부 – 66-2화 : 오늘의 컨셉(2) >> 확실히 저 정도 인원의 그림자 도수, 아니 DP의 연구소에서 탄생한 CR이라면 정상적인 상태의 나에게도 힘겹겠군. 내 수 하들도 모두 만만찮은 고수들이긴 하지만…
극악서생 3부 – 66-1화 : 오늘의 컨셉(1) >> 나는 잡고 있던 대교의 손을 놓고 마녀 여옥 앞에 나서려... 고 했다. 그러나 불쑥 먼저 나선 것은 천음마군이었다. 조금 맥이 빠지기는 했지만,…
극악서생 3부 – 65-2화 : 마녀와의 재회. 그리고…(2) >> 으윽, 이 여자 정말...! 많은 식구들을 거느린 자는 어사조에서 제외한다는 조건을 걸었더니... 그랬더니 그 많은 식구들을 버리고(?) 와버렸다 이거냐?"저기... 자룡대주. 이…
극악서생 3부 – 65-1화 : 마녀와의 재회. 그리고...(1) >> 이 사람... 진심인가...? 정말 복수를 위해 세계 멸망까지 결심하고 그런 준비를 해 왔다는 건가...? 그래서 한 편으로는 자신이 '폭주'하는 걸... 하은이까지…
극악서생 3부 – 64-2화 : 나보다 힘들었던 사람들.(2) >> "뭐, 자네는 이제 와서 무슨 얘기를 들어도 아직 하운군을 인정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 친구가 해온 일을 조금은..."닥터 제이는 몇 마디 더…
극악서생 3부 – 64-1화 : 나보다 힘들었던 사람들.(1) >> 모님의 영어 이름을 그대로 딴 플로라...요몽 녀석이 피식- 거리는 걸 보면 지들 남매와 비교해서 초보적인 인공지능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긴 하지만, 그래도…
극악서생 3부 – 63-2화 : 프리메이슨의 실수.(2) >> 나는 천천히 눈을 뜨며 무릎 위의 정글도를 내려다보았다.내 몸 속에 항상 머무르며 이 정글도를 휘두르는 법을 알려 주었던 생사금마도결을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극악서생 3부 – 63-1화 : 프리메이슨의 실수.(1) >> 요몽은 마치 악당들의 납치 예고를 들은 소녀처럼 몸을 움츠리며 울상을 짓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
극악서생 3부 – 62-3화 : 부활하는 비화곡(秘花谷).(3) >> 사고가... 아니었다고? 그럼 이모님은..."물론 '그들'에게 살해당한 거지. 아니, 결국 모든 원인은 내가 제공한 셈이니... 결국 바로 내가 그녀를 죽인 셈이야 ."닥터 제이는
극악서생 3부 – 62-2화 : 부활하는 비화곡(秘花谷).(2) >> 불빛 너머라 확실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닥터 제이였다."미안, 미안. 애매하게 깨어나는 바람에... 아, 어쨌든 서두르게. 시간이 없어."나는 즉시 돌아서는 닥터 제이를 따라서
극악서생 3부 – 62-1화 : 부활하는 비화곡(秘花谷).(1) >> 몽몽이 당황해서 부를 정도로 나의 경공은 급격하게 흐트러지고 말았다. 겨우 균형을 잡기는 했지만 결국 더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 설 수밖에 없었다.하, 하은이…
극악서생 3부 – 61-3화 : DP 본부의 운명.(3) >> 라후의 혈족들에게 그렇게 의미심장한 인사를 남긴 마신일이 걸음을 떼기 시작했다.내가 전음으로 부르자, 그는 문득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며 마치…
극악서생 3부 – 61-2화 : DP 본부의 운명.(2) >> "간다."늑대는 다시 짧은 선언과 함께 내 눈앞에서 사라졌고 그 초고속 움직임은 여전히 내 눈에 보이지 않았다.한 순간, 한순간만...후웅~ 왼쪽에서 바람소리가 들려오는…
극악서생 3부 – 61-1화 : DP 본부의 운명.(1) >> 상당히... 난감했다.'아무래도 우리 편 아닌가'했던 닥터 제이는 일단 그렇다 치고, 적의 명단(?)에서 저 수상한 힘을 가졌음이 분명한 남자 마신일이 빠지게 된…
극악서생 3부 – 60-3화 : 가혹한 진실.(3) >> "과연... 자네들 측이 귀족이라고 부르는 급까지 소환하겠다 이거지? 그 정도라면 확실히 완전하게 회복한 유준군에게도 벅찬 적이겠군."닥터 제이의 말에 그 정도면 안심이라는 기색이…
극악서생 3부 – 60-2화 : 가혹한 진실.(2) >> 처음엔 아예 보이지 않았지만 내력을 눈으로 돌리자 어렴풋이나마 다른 놈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몇 종류의 파충류가 합쳐진 듯한 괴물들이었다. 그런 것들이 일제히 아가리를…
극악서생 3부 – 60-1화 : 가혹한 진실.(1) >> "쯧쯔~! 이거, 이거... 또 계산 밖의 상황이로군."닥터 제이의 혀를 차는 소리가 들려오자, 조담놈의 표정이 더욱 처연하게 일그러지고 있었다."아, 아닙니다! 전 아직 패하지…
극악서생 3부 – 59-3화 : 진유준 VS 진유준.(3) >> "아아~ 그러셔?"나는 놈의 큰소리를 가볍게 씹어 주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놈의 장담에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만약의 경우 이런…
극악서생 3부 – 59-2화 : 진유준 VS 진유준.(2) >> 거대한 범종이 울리는 소리와 함께 내 몸은 거센 충격에 밀려 뒤로 주르르 밀려나야 했다. 그러나 그 것은 조담놈도 마찬가지"흣! 제법인데, 조담놈?""그딴…
극악서생 3부 – 59-1화 : 진유준 VS 진유준.(1) >> 생사금마도결(生死金魔刀訣)... 복룡출사결(伏龍出射訣 )...놈의 손에서 너무나 익숙한 생사금마도결의 초식이 시전되고 있었다. 나의 정글도와 같은 칼이 시아아아~ 하고 소름끼치는 소리를
극악서생 3부 – 58화 : 생사금마도결의 주인. >> "미안하지만, 유준 군. 자네가 모르게 자네의 유전자를 빼내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었지. 자아- 어떤가. 이 것이 자네가 싸워야 할 상대! 자네가…
극악서생 3부 – 57화 : 대교와 함께 춤을. >> 사각~ 사삭~ 사각~ 사삭~ 사각~ 사삭~ 사삭~ 사각~사삭~ 사삭~ 사각~ 사삭~ 사삭~ 사각~ 사삭~뭔가를 갉아먹고 있는 듯한 소리 같았다. 그러나 그건…
극악서생 3부 – 56화 : 그랜드캐년 전투. : 그랜드캐년 전투.(1) >> 협곡에서의 전투가 시작 된 후 20분 정도가 지났을때, 나는... 달리고 있었다. 그 것도 숨가쁘게!절벽 위를 쏜살 같이 달리는 나보다…
극악서생 3부 – 55-2화 : 폭풍 속으로.(2) >> 터너와 몽몽이 거의 동시에 경고해 왔다. 그 직후우리 쪽 헬기로부터도 팍-! 파앗! 하고 작은 발사음과진동이 느껴졌다.이제야 적들이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했고 우리 측헬기들도…
극악서생 3부 – 55-1화 : 폭풍 속으로.(1) >> 그러니까... 공중전을 포함한 전투를 앞둔 시점에서 헬기 조종에 관한 한 전세계의 용병들을 통 털어도 한 손에 꼽힐만한 실력자라는(그 세계 중개인 페트라양의 증언)…
극악서생 3부 – 54-3화 : 연구소의 실체.(3) >> "하, 핫!" 굳어짐이 풀림과 동시에 나도 모르게 애매한 웃음소 리가 새어 나왔다. < 이건... 나름대로 반갑기는 한데... 좀, 갑작스러워 서 당황스럽기도 하네?…
극악서생 3부 – 54-2화 : 연구소의 실체.(2) >> 내가 문득 돌아보며 부르자, 그는 먼저 알아서 고개 를 저었다. "저희들은 신경 쓰지 마십시오. 구경을 해도 저희들 능력 껏 하겠습니다." ...하긴, 그렇게…
극악서생 3부 – 54-1화 : 연구소의 실체.(1) >> 혹시 이런 모습이 아닐까...라고 상상해 봤던 여러 가지 이미지 중에서도 상당히 낮은 수준의 행색을 하 고 등장한 닥터 제이. 그러나 그런 그의…
극악서생 3부 – 53-3화 : Dr. J의 딸들.(3) >> 약간의 사소한 트러블은 있었지만 결국 별다른 일없 이 도착한 오키나와 공항에서, 나는 다시 미리 대기 중이던 헬기에 올랐다. 그리고 향한 곳은…
극악서생 3부 – 53-2화 : Dr. J의 딸들.(2) >> 하은이가 한국을 떠난 후 네 시간 정도가 지났을 때... 나는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 기 안에 있었다. 몽몽이 확인한 바에…
극악서생 3부 – 53-1화 : Dr. J의 딸들.(1) >> 나는 단숨에 계단을 달려 내려갔다. 심야의 총알 택 시처럼 공원 출입구까지 통과했지만 급한 마음에 지나 친 힘으로 달려간 탄성때문에 몸을 낮추며…
극악서생 3부 – 52-3화 : 묘랑(苗琅) 진하연의 각성.(3) >> 정말 하은이가 아닌 걸까? 짧은 찰나의 갈등. 그러나 내 정글도는 그대로 뽑혀 져 무정하게 허공을 가르기 시작했다. 다급한 몽몽의 경고와 함께…
극악서생 3부 – 52-2화 : 묘랑(苗琅) 진하연의 각성.(2) >> 아시다시피, 하은님의 여행 가방 소재나 그 안의 소소한 장비들은 이미 분석을 끝냈습니다. ] < ...그래 알아. 그러니까 하은이가 새로운 장비를 입수했다는…
극악서생 3부 – 52-1화 : 묘랑(苗琅) 진하연의 각성.(1) >> 나는 성원이와 준엽이에게도 일단 대교를 제외한 다 른 이들이 아는 정도의 수준 만, 즉 몽몽과 시간 여행 에 관련된 사항 등등은…
극악서생 3부 – 51-3화 : 드림팀 결성?(3) >> 프리...메이슨? 나는 나도 모르게 입 속에서 작게 프리메이슨이라는 명칭을 되뇌어 보았다. 조금 전에야 알게 된 세계정화 재단이라는 조직과 달리, 난 예전... 그러니까…
극악서생 3부 – 51-2화 : 드림팀 결성?(2) >> 나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곧바로 금동이와 함께 대기 중인 차량에 오를 수 있었다. 리무진인지 뭔지 처음 타보는 건데 무늬만 승용차 아닌가 싶게 실내가…
극악서생 3부 – 51-1화 : 드림팀 결성?(1) >> 나는 늘어지게 하품을 한 번 한 후에 다시 끄으어어으허허음- 괴이한 소리와 함께 기지개를 켠 후에야 천천히 자리에
극악서생 3부 – 50-3화 : 잠시의 평화(?).(3) >> 한국을 떠난 지 삼일 째 되는 날의 새벽. 지난밤의 왁자했던 분위기가 꿈이었기라도 한 것처 럼 차분해진 숲 위로 서서히 아침 햇살이 드리워지기…
극악서생 3부 – 50-2화 : 잠시의 평화(?).(2) >> 으흑! 이 무슨 끔직하고 억울한 누명이란 말인가! 내가 자룡대주나 소교 같은... 나로서는 관심을 받는 건 고사하고 만나는 것조차 너또복권 당첨보다도 어려 울…
극악서생 3부 – 50-1화 : 잠시의 평화(?).(1) >> 그칠 것 같지 않은 대교의 작은 어깨를 잡아 살짝 가 까이 끌어 당겼다. 대교는 내 손을 거부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안기지도 않은…
극악서생 3부 – 49-3화 : 그녀들의 사랑 방식.(3) >> 아, 은사마군을 잊고 있었구나. 그녀라면 내가 따로 시키지 않아도 대교를 데리러 가는 게 당연했는데 그 생각을 못했다. [ 전반적인 신체의 반응과…
극악서생 3부 – 49-2화 : 그녀들의 사랑 방식.(2) >> "천주의 명령이에요! 제가 제발 중상자답지 않은 짓 좀 하지 말랬죠?" "으~ 천주, 너무 하십니다. 검남춘(劍南春) 한 잔은 전투 후의 제 유일한…
극악서생 3부 – 49-1화 : 그녀들의 사랑 방식.(1) >> 신앙처럼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원판을 따르던 여 자 란. 그녀는 지금 자신이 그토록 경외하며 사랑하던 교주이자 애인의 몸에 총을 난사한 것이었다.…
극악서생 3부 – 48-3화 : 무정한 정글도에 꽃잎은 떨어지고.(3) >> 샤라라라라~ 놈들보다 한 박자 늦게, 그러나 놀랍도록 빠르게 정 글도 끝에서 자아내진 곱고 가는 달빛의 실타래가 허 공에서 얽히며 달의…
극악서생 3부 – 48-2화 : 무정한 정글도에 꽃잎은 떨어지고.(2) >> 나는 조금 더 투덜대며 경공의 속도를 높이기 시작 했다. 예정 외의 일로 잠시 흥분했던 감정을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었던 건,…
극악서생 3부 – 48-1화 : 무정한 정글도에 꽃잎은 떨어지고.(1) >> 불과 11명의 전력으로 날 궁지에 몰아 넣은 바도 있었던 블러디 울프. 그 블러디 울프들의 수백 명 러시에 지휘관은 빅 고램…
극악서생 3부 – 47-3화 : 지하무림 VS 블러디 울프.(3) >> 까,불...지마. 다음...엔 이긴다. 확실히. 내가."천음마군은 피를 머금고 숨조차 가쁜 상태에서도 호전적인 태도만은 여전했다. 아무래도 론은 자신의 칼이 아니어서 실수로 발사…
극악서생 3부 – 47-2화 : 지하무림 VS 블러디 울프.(2) >> 나는 동굴 안의 수하들 위치를 대충 가늠해 전음을 보내기 시작했다.< 내가 설치한 진법에 대해서는…
극악서생 3부 – 47-1화 : 지하무림 VS 블러디 울프.(1) >> 석실을 나서 몇 분 정도 걸었을 때, 어두운 동굴의 한 구석에서 스윽- 은사마군이 모습을 드러냈다. 본래 은사마군은 과거의 흑주처럼 내…
극악서생 3부 – 46-3화 : 원판에 대한 진유준의 애증(愛憎)?(3) >> 자룡대주와 어사조가 석실을 나간 후, 나는 비로소 그 동안 왕따 당하던 대교에게 시선을 돌렸다. 무심하고 예의 없는 악당 진유준은 기껏…
극악서생 3부 – 46-2화 : 원판에 대한 진유준의 애증(愛憎)?(2) >> 그러고 보면, 원판 놈에게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면 난 요 며칠 급상승한 컨디션과 기분으로 부담없이 놈을 상대했을 것이다. 그런데 놈에게 뭔가…
극악서생 3부 – 46-1화 : 원판에 대한 진유준의 애증(愛憎)?(1) >> 대교가 공연을 끝낸, 내가 그녀를 납치했을 때는 이 미 해가 서산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한 시점이었었다. 헬기가 우리의 목적지인 동굴로 향하고 있는…
극악서생 3부 – 45-3화 : 5-7. 흥겨운 전투.(3) >> 요몽의 다급한 경고가 있은 직후, 요란한 총성이 터 져 나왔다. 그와 함께 지프차 주위의 지면이 콩 볶듯 튀어 올랐지만 은사마군은 눈…
극악서생 3부 – 45-2화 : 5-7. 흥겨운 전투.(2) >> 명색이 마군황인 나와 빅 고램 론, 현 시대 최강의 특수 부대 일지도 모를 블러디 울프 부대까지 비명(?) 하나로 평정해 버리고 시작된…
극악서생 3부 – 45-1화 : 5-7. 흥겨운 전투.(1)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떤 일이 시작되려 하는지 알 지도 못한 채, 밝고 화려한 무대가 계속 되고 있었다. 나는 그런 무대 밑에서…
극악서생 3부 – 44-2화 : 원판의 위기?!.(2) >> < 그럼 대교는? 그녀의 현재 위치도 아직 파악 안 되었나
극악서생 3부 – 44-1화 : 원판의 위기?!.(1) >> 나와 지하무림은 한달 동안 서로에게 칼을 겨루며 보냈던 사투의 시간, 그 후로도 비화곡과의 결전을 위 한 여정이 더해 졌을 뿐... 전부 합쳐봐야…
극악서생 3부 – 43-4화 : 후회하지 않았다.(4) >> 다시 또 얼마 후. 나는 몽몽의 안내에 따라 간단하게 목적지로 가는 입구에 도착하여... 척 보기에도 압도적인 바위산을 잠 시 올려다보았다. 거의 대부분이…
극악서생 3부 – 43-3화 : 후회하지 않았다.(3) >> 소군황이 스스로 정신적인 자살을 해 버린 후, 나는 생각보다 기쁘거나 불쾌한 어느 쪽의 감정도 없이 담 담한 기분으로 예의 6676기상관측대를 빠져 나왔다.…
극악서생 3부 – 43-2화 : 후회하지 않았다.(2) >> 보통의 경우라면 아무리 자기가 핵미사일 버튼을 통 제할 수 있다하더라도 지 멋대로, 그 것도 자기 기지 부근에 쏘는 짓은 안 하겠지만 지금…
극악서생 3부 – 43-1화 : 후회하지 않았다.(1) >> 앞의 소이탄 발사기는 조금 뜻밖이었지만... 저 하인 드 헬기들이 있다는 것은 이 곳에 오기 전에 몽몽을 통해 알고 있었다. 그래서 금동이에게 전투헬기를…
극악서생 3부 – 42-2화 : 가슴이 아파도 웃을 수 있다.(2) >> 내가 시간 맞춰 오는 동안, 소군황은 저 저택에 반 대파는 물론이고 다른 모든 이들까지 초대했다. 몽몽 의 체크에 의하면…
극악서생 3부 – 42-1화 : 가슴이 아파도 웃을 수 있다.(1) >> 소군황 놈과의 통신(?)을 끝낸 나는 잠시 운기조식 을 하며 상황의 변동을 기다려 보았다. 그러나 예상대 로 놈과 놈의 일파…
극악서생 3부 – 41-3화 : 모자랐던 신화(神話).(3) >> 나는 자룡대주의 기대에 찬 시선을 뒤로하고, 어느 덧 먼동이 터 오기 시작하는 산길을 내려가기 시작했 다. 배신자 혹은 반역자에 대한 추격을 재개한…
극악서생 3부 – 41-2화 : 모자랐던 신화(神話).(2) >> 친절한 안내 멘트를 마친 직후, 내 정글도가 허공을 가르며 섬뜩한 푸른빛의 반원을 토해냈다. 예전의 세 개에서 하나가 모자란 두 개... 그러나 그…
극악서생 3부 – 41-1화 : 모자랐던 신화(神話).(1) >> 산 속의 내 수련장은 잘해야 농구장 두 개 정도 크 기의 공터였다. 그런 공터에 백여 명의 인원이 모여 있다가 일시에 사방으로 달아나는…
극악서생 3부 – 40-3화 : 귀물(貴物)이 귀물(貴物)인 이유.(3) >> 삼육구 게임의 패턴 정도는 특정 시대에 국한시키기 어려운 요소니까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지......? 떠오른 생각을 확인하기 위해 내 눈동자는 다시 암 호문…
극악서생 3부 – 40-2화 : 귀물(貴物)이 귀물(貴物)인 이유.(2) >> 문득 들려온 작은 음성 때문에 돌아보니, 나의 여제 자(?) 자룡대주였다. 표정을 보니 날 부르려고 했다기 보다는 걱정이 되어서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극악서생 3부 – 40-1화 : 귀물(貴物)이 귀물(貴物)인 이유.(1) >> 난... 특별히 음공(音功) 같은 걸 따로 익힌 적은 없었다. 그러나 제대로 단련된 군바리의 복창 소리에 내공이 실려졌을 때의 위력은 오늘 이…
극악서생 3부 – 39-2화 : 천우신이 남긴 귀물(貴物).(2) >>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까지 욕설이 새어 나왔다. 그러나 다행이랄지, 격론에 열중해 있는 자룡대주와 소군황 두 사람은 물론이고 내 반응을 주의하고 있는…
극악서생 3부 – 39-1화 : 천우신이 남긴 귀물(貴物).(1) >> 난 결국 소군황 구영웅을 향했던 정글도를 거두고다시 내 전용 좌석 바위로 올라가 결가부좌를 틀고 앉았다. 내 속마음은 둘째치고... 적어도 겉으로 드러난상황은…
극악서생 3부 – 38-2화 : 3대 마군황 후보.(2) >> 구양대주와의 통화가 끝나자 요몽이 조심스럽게 모습을 드러냈다.[ 에이~ 화나신 거 맞는 것 같은데요? 정글도도…
극악서생 3부 – 38-1화 : 3대 마군황 후보.(1) >> 가짜... 가짜라... 아주 원조는 아니라지만 현재 시대를 기준으로 하면 무지하게 원조에 가까운 나에게 가짜라고 한단 말이지?< ...넌 이런 상황을…
극악서생 3부 – 37-2화 : 재밌냐? 응?(2) >> 내가 광분하기 시작했을 때쯤인 모양이군.[ 정밀 스캔이 어려운
극악서생 3부 – 37-1화 : 재밌냐? 응?(1) >> 우리 일행이 신불산의 민박집에 복귀한 건 친구들의소식을 알게 된 후 약 1시간 10분 정도가 지났을 때였다. 공항에서부터 상당한 난폭 운전으로 달려왔지만,옆자리의 하은이는…
극악서생 3부 – 36-2화 : 지례(九拜之禮)를 받다.(2) >> "뭐... 오빠가 그렇게 심각하게 나오지 않아도 나 역시 그 애를 괴롭히는 일은 내키지 않았어.""그랬...냐? 니가?""치이- 오빤 대체 날 어떤 여자로 보는 거야?"하은이는…
극악서생 3부 – 36-1화 : 지례(九拜之禮)를 받다.(1) >> 내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간신히 야황 녀석들의 지하실에서 나온 건 그 녀석들이 떠나고 나서도 아주 한참이 지난 후였다. 야황 녀석들에게서 느낀 꿀꿀함을몇…
극악서생 3부 – 35-3화 : CR의 또 다른 의미(3) >> 혼란스러웠다. 나도 갈수록 저 CR의 삼인조가 처음의 생각보다는 악한 놈들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들기는 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아무래도 너무…
극악서생 3부 – 35-2화 : CR의 또 다른 의미(2) >> 확실히 나의 생사금마도결(生死金魔刀訣)에는 인간의 두뇌를 통째로 날려 버릴 수 있는 초식도 몇 가지있기는 하다. 하지만... 나는 놈들의 머리 대신 허리춤의…
극악서생 3부 – 35-1화 : CR의 또 다른 의미(1) >> "괴물......"나도 모르게 그런 말이 나왔다."...그럴지도 모르죠."올백 머리가 피식 웃으며 동의했지만 정작 나는 곧고개를 저었다."...아니, 아니야. 취소!"놈들도 불사신에 가까
극악서생 3부 – 34-2화 : 사냥꾼의 밤(The Night Of The Hunter).(2) >> 난 본능적으로 상체를 숙였고, 그 직후 내 귓가로섬뜩한 바람소리가 지나갔다. 이어 등뒤의 땅바닥이퍼억- 비명을 울렸다. 몽몽의 음성을 듣
극악서생 3부 – 34-1화 : 사냥꾼의 밤(The Night Of The Hunter).(1) >> 나는 전화를 끊고 건너편의 마녀 여옥을 보았다.거짓으로 웃고있는 두 눈, 쥐잡아 먹은 듯이 붉고얇은 입술로 짓고 있는 비웃음,…
극악서생 3부 – 33-2화 : Confidential Raiders.(2) >> "오빠, 오빠! 진짜야?"내가 돌아오자 하은이 녀석이 짓궂은 표정으로 물어왔다."처음에 학교로 침투할 때 실수해서 하늘에서 쑤웅~그냥 떨어졌다며?"이런... 지난 번 사
극악서생 3부 – 33-1화 : Confidential Raiders.(1) >> 결코 달갑지 않은 만남... 아니,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상황이었다. '사냥'이라고 하는 기분 나쁜 표현에담긴 뜻부터 시작해서 이 급변한 상황에 대한 생각들이…
극악서생 3부 – 32-2화 : 옛날 옛적 금동이와 소교는……(2) >> 연옥도에서 지낼 당시... 나는 자주 연옥서생 사부가머물었던 동굴에서 밤새 운기조식을 하곤 했었다. 물론 자연적으로 공청석유(空淸石乳)라는 영약이 생성될정도로 기가 충만한 장소였
극악서생 3부 – 32-1화 : 옛날 옛적 금동이와 소교는......(1) >> 각자의 속마음이야 어쨌든, 시간은 조금씩 흐르고...적어도 표면적인 분위기는 차츰 더 화기애애하고 부드러워지고 있었다. 얼마 후 요리가 날라져 오기 시작했으며 그…
극악서생 3부 – 31-2화 : 어사조(御使組)의 태동.(2) >> 그로부터 몇 시간이 하염없이 흘렀을 때... 당연히(?)아직 쇼핑은 끝나지 않았다. 나는 그 시간동안 계속두 여자들의 쇼핑에 질질 끌려 다니는 폼세로 옷과 액세서리를…
극악서생 3부 – 31-1화 : 어사조(御使組)의 태동.(1) >> "평소 천주의 복장에 불만이 있는 건 아니지만......"비행기가 홍콩에 상공에 도달했을 때, 자룡대주는그렇게 입을 열었다."숙녀의 식사초대를 받았을 때의 복장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극악서생 3부 – 30-3화 : 비행소녀(?).(3) >> < ...그래. 나도 그건 들었다. 그리고 그 시간은 네가끝내 나에게 구출되지 못하여 본체인 너 자신의 기동이 어려워질 시간을 추정한 거였다고 했었지? 통제할네가 없으면…
극악서생 3부 – 30-2화 : 비행소녀(?).(2) >>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도 들었지만, 아무래도 그건아닐 것 같았다. 떼거지 수하들 주체하기도 힘들 정도일 원판이 동생인 하연이까지 동원할 이유도 없을 거고... 더구나 하연이는 유일하게…
극악서생 3부 – 30-1화 : 비행소녀(?).(1) >> 이틀 전(기분은 어째 최소 두 달은 지난 것 같은 기분이지만.) 소교를 구하기 위해 산을 나섰었던 나는그 때처럼 별다른 시간을 들일 것도 없이 다시…
극악서생 3부 – 29화 : 마녀(魔女)를 초대하다. >> 내가 생각하는 여자...라기 보다 소녀는 소령이었다.가까운 애를 그냥 갖다 붙인 게 아니라 나름대로는 근거가 있는 추리라고 할까...? 우선 챈은 처음 만났을뿐인 내가…
극악서생 3부 – 28-2화 : 소녀의 질투.(2) >> 약 2시간 정도 후.나는 G.M.의 배를 얻어 타고 밖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들이 순순히 천우신 기념관(?)까지 안내해 주지않은 건 아쉬웠지만, 현재의 주인들로써 옛…
극악서생 3부 – 28-1화 : 소녀의 질투.(1) >> 연옥도의 간판 바위에 새겨진 천우신의 편지 앞에서 또 얼마나 생각에 잠겨 있었을까.나는 몽몽의 목소리가 들렸을 때에야 퍼뜩 정신이 들었다.< ..
극악서생 3부 – 27-2화 : 연옥도(煉獄島) II.(2) >> 크게 널을 뛰기 시작한 배가 진정하기를 기다릴 틈이 없어서 자룡대주를 구양대주에게 맡기고 뱃전의 밧줄 하나를 집어들었다. 나는 방금 올라 온 쪽으로 기울어졌던…
극악서생 3부 – 27-1화 : 연옥도(煉獄島) II.(1) >> 위로 들어올려지는 순간 숨을 들이키고... 가라앉을때 내 뱉는다. 옆으로 기울어지면 호흡을 붙들고 세워지면서 놓는다. 규칙적이면 나도 규칙적이고 거칠어지면 나도 거칠어진다. 크게 움직이면
극악서생 3부 – 26-2화 : 연옥도(煉獄島)(2) >> "천주! 다른 배들도 같은 구조신호를 수신했다고 합니다. 위치는......"몽몽을 삼킨 문제의 '뭔가'는 계속 수면 가까이에서 이동 중인 모양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곳에서도 너도나도…
극악서생 3부 – 26-1화 : 연옥도(煉獄島)(1) >>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원점이랄까...?나는 처음에 우려했던 데로 몽몽이 혼자 이 넓은 바다위를 표류 중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내가 택한 방법은...…
극악서생 3부 – 25-2화 : 천년 전의 원한.(2) >> "아아~ 그게 말이죠. 저희가 그 기분 나쁜 아저씨에게 끌려가게 되었을 때... 그러니까, 아직 저희가 외부데이터 통신이 가능했던 시점에서 몽몽 오빠가 저를…
극악서생 3부 – 25-1화 : 천년 전의 원한.(1) >> 몽몽이... 바다 속으로 납치되었다?그런 결론, 아니 가정이 성립되기는 했다. 근데 정말그런 거라면... 어째서 일까? 놈들이 잠수함 같은 걸타고 탈출하고 있다는 얘기일까?…
극악서생 3부 – 24-3화 : 몽몽의 위기.(3) >> 으윽~! 나한테는 파편이 거의 튀지도 않았는데... 어느 정도 밀폐된 공간이어서 그런가? 무지막지한 폭발의 충격파때문에 고막이 웅웅- 울리는 건 물론이고 잠시 잊고 있던…
극악서생 3부 – 24-2화 : 몽몽의 위기.(2) >> 뇌옥마군은 출혈로 인해 흐려진 눈빛으로 간신히 소교와 그 뒤의 다른 인질이었던 소녀들을 돌아보았다.그를 바라보는 소녀들의 시선 속에는 아직도 증오 같은 것보다 공포가…
극악서생 3부 – 24-1화 : 몽몽의 위기.(1) >> 벼락치는 듯한 굉음과 함께 제임스의 총격이 내가누워있던 침대를 박살내기 시작한 건, 내가 이를 악물고 침대 반대편으로 몸을 굴린 직후였다. 총에 맞지않았음에도 비명을…
극악서생 3부 – 23-3화 : 최초의(?) 연합작전.(3) >>"음... 여긴 내가 마무리 할 테니, 제임스 넌 먼저 나가봐라."탁한이었다. 마녀 여옥 쪽에서 별다른 연락이 없으니 자기들도 계획대로 진행하려는 모양인데... 제임스의 반응은 과연....
극악서생 3부 – 23-2화 : 최초의(?) 연합작전.(2) >> [ 그게... 저희가 접촉하기 전에 전경하의 상급자가 먼저 그를 찾아 온 모양이더라구요. 당시 도청된 대화만으로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그가 바로 주인님께서…
극악서생 3부 – 23-1화 : 최초의(?) 연합작전.(1) >> 어느 한 쪽을 보호하려 들면 다른 쪽이 위험해지는 상황!내가 영화나 소설 속의 천재 주인공이라면 이런 혼돈의 순간에서도 뭔가 기발한 방법을 찾아내 혼자서도…
극악서생 3부 – 22-2화 : 불우한 소녀.(2) >> 마녀 여옥이 예비 장모...? 그, 그... 어쩌면... 문제가많다고 알려진 인간들도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대충 멀쩡한 경우도 많으니까... 그게... 단지 문제가 있는 무리에 섞이게…
극악서생 3부 – 22-1화 : 불우한 소녀.(1) >> 소교를 구출하겠다고 홍콩까지 날아 온 주제에 침대에 누워 오히려 구출 대상에게 간호를 받는 처지가 된나는, 그 것 만으로도 무지하게 껄쩍지근한 기분이 될수밖에…
극악서생 3부 – 21-3화 : 마녀의 딸.(3) >> "흐음~ 이제와서 죽은 척해도 소용없어. 우린 네가좀 전까지 움직이거나 눈을 뜨고 있는 걸 다 봤어."쳇...! 그러기야 했겠지만 높은데서 떨어진 사람이좀 움직이다 죽었을…
극악서생 3부 – 21-2화 : 마녀의 딸.(2) >> "전, 전 다만......"자룡대주의 음성이 작아지며 말끝을 흐리더니 바로이어지지가 않았다."다만 뭐! 다만 뭐냐고!""전 천주께서
극악서생 3부 – 21-1화 : 마녀의 딸.(1) >> 죽는다...? 그렇다면 차라리 이대로... 고통을 자각하기도 전에......몽몽이 부르는 소리가 라디오 볼륨을 천천히 높이는것처럼 들려오기 시작했다. 차츰 더 또렷하게...
극악서생 3부 – 20-3화 : 급속 출격(3) >> 차츰 줄어드는 숫자를 보며 전의를 다지고 있을 때,몽몽은 새삼 몇 가지를 강조했다.[ 아시겠지만, 이번 경우는 오키나와에서와 다릅니다. 고도가 낮고 낙하거리가 짧은 대신…
극악서생 3부 – 20-2화 : 급속 출격(2) >> 나는 전화를 끊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VIP석은 맨앞좌석이라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조종실로 향하는 입구가 있었지만, 낯익은 여승무원이 상냥한 얼굴로 웃으며 살짝…
극악서생 3부 – 20-1화 : 급속 출격(1) >> 어깨 부상의 치유와 내력 보충을 위해 떠난 여행의이틀 째 날.난 신불산을 이번 여행의 목적을 이루기에 최적지라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난 그 곳에서…
극악서생 3부 – 19-2화 : 홍콩에서 날아든 SOS.(2) >> 결국... 캐리어 자룡대주도 마지막에는 천음마군처럼 정중하게 예를 갖추어 인사를 올린 다음에 물러났지 만, 나는 상당히 껄끄러운 마음으로 내 자리(바위)로 돌아 가야했다.…
극악서생 3부 – 19-1화 : 홍콩에서 날아든 SOS.(1) >> 야후 장로... 아니, 이제는 핸섬한 소년 꼴통으로 변 신한(?) 천음마군 앞에서 난 한동안 아무 말도 할 수 가 없었다.변신도 변신 나름이지…
극악서생 3부 – 18-2화 : 영남 알프스의 마군황.(2) >> 신불산에서의 첫 날.나는 해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싶었을 때쯤, 하은이 에게 저녁 식사 준비를 시키고는 준엽이와 성원이를 밖으로 불러냈다. 이 녀석들은 휴게소에서…
극악서생 3부 – 18-1화 : 영남 알프스의 마군황.(1) >> 사실... 나라고 키 150센티미터 정도의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노인과 굳이 싸우고 싶은 건 아니었다.하지만 이 작고 초라한 노인이 실은…
극악서생 3부 – 17-2화 : 준엽과 성원.(2) >> 첫 번째 수습 작업은 물론 하은이에게 먼저 시도되 었다.“...하은아. 네가 날 따라나서면 2층 애들도 온단다.그러니 네가 주장하는, 그 애들과 함께 있기 싫다는…
극악서생 3부 – 17-1화 : 준엽과 성원.(1) >> 몇 년 전......대한민국 모범청년인 이 몸 진유준이 대한민국 모범 고교생으로 불릴(간혹 자칭이라 주장하는 불경한 자도 있긴 함.) 당시, 그런 나에 비하면 소위…
극악서생 3부 – 16-2화 : 환생사태의 원흉.(2) >> “으으~ 허,억~ 으우우우어~”참으려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내 입을 비집고 새어 나오는 신음성...! 지극히 능수능란 한 그녀의 손길은 일부로 날 괴롭히기로 작정이라도…
극악서생 3부 – 16-1화 : 환생사태의 원흉.(1) >> 대교에 대한 세뇌에 실패했다는 원판의 고백. 그건 한 순간 내 머리 속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었다.“천년의 세월을 격해 이루어진 환생... 그러면서도 전생의…
극악서생 3부 – 15-2화 : 진화 혹은 각성.(2) >> "에이 씨-! 관둡시다, 관둬!"결국 항복 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다. 무슨 철천지 원한이 있는 여자도 아닌데 내 앞에서... 더더구나 그런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극악서생 3부 – 15-1화 : 진화 혹은 각성.(1) >> 수집 가능한 이 시대의 모든 총격전과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내가 겪어 온 전투 데이터, 수많은 무공의원리까지 총동원하여 몽몽이 만들어 낸... 아니, 아직…
극악서생 3부 – 14-4화 : 꿈속의 남자.(4) >> 블러디 울프 개개인의 전투력도 만만치 않은데 그들이 진법까지 갖추어 공격해 온다면 내 쪽의 승산은 더더욱 희박해 질 수밖에 없었다. 란의 '게임을 벌써…
극악서생 3부 – 14-3화 : 꿈속의 남자.(3) >> 나는 천천히 몸을 뒤로 기울여 얼음처럼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누웠다. 구름 한 점 없음에도... 밤하늘에 촘촘히 박혀있을 별무리가 보이지 않았다. 흑주의 고향을…
극악서생 3부 – 14-2화 : 꿈속의 남자.(2) >> 으~ 으... 진정하자. 진정해, 진유준! 새삼 타임씨를 원망해도 소용이 없잖은가. 생각해 보면... 꿈속에서 내얼굴을 보았다면 지금까지 모른 척 했을 리가 없다.흥분해서 지래…
극악서생 3부 – 14-1화 : 꿈속의 남자.(1) >> 통통~!유리벽을 짚고 있는 내 손바닥에 노크하듯 두드리는... 작은 개구리가 뛰어 노는 듯한 소리와 진동이 느껴졌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대교가... 그녀의 얼굴이 바로…
극악서생 3부 – 13-3화 : 반쪽 짜리 슈퍼맨.(3) >> 내 반문에 대교는 흠칫 입을 다물었다. 실언을 하고말았다는 표정이 여실한 것으로 보아 역시 그녀의 아버지가 그런 말을 해 줬다는…
극악서생 3부 – 13-2화 : 반쪽 짜리 슈퍼맨.(2) >> 공중에 매달려 있을 때보다는 조금 덜 한 것 같기도했지만 여전히 충분히 차갑고 거친 바람이 몰아치는 호텔의 옥상.나는 그 한 쪽 난간…
극악서생 3부 – 13-1화 : 반쪽 짜리 슈퍼맨.(1) >>'시간과 관련된 노래'라는 나의 막연한 요구에 요정몽이 선곡해 준 이 노래... 웬지 마음에 들었다.< '시간은 나의 편'이라... 괜찮은데? 노래도... 그리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극악서생 3부 – 12-3화 : 비밀결사 자취생(3) >> 노트북... 어쨌든 몽몽3호라는 걸 켜서는 사진 파일을 열어 보여주기 시작한 소령이. 녀석은 자기 집에찾아 온 친구에게 자신의 앨범을 보여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고, 대부분이…
극악서생 3부 – 12-2화 : 비밀결사 자취생(2) >> 쯧...! 그런 생각은 너무 오버겠지? 하은이나 얘들이나 철부지 애들도 아닌... 아니, 물론 소령이는 다소 철이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하여간 괜한 걱정을…
극악서생 3부 – 12-1화 : 비밀결사 자취생(1) >> 내가 오늘 원판과 맺은 건 기껏해야 적대관계 뿐이지만, 하은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난 원판과 문자친구라는... 얼결이라지만 참으로 어이없는소리까지 내 입으로…
극악서생 3부 – 11-2화 : 적대관계 조인식(2) >> 무림에서 돌아 온 이후 며칠 전 대교와 재회하기전까지의 나는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에 무심했었다. 그런 내가 단 한 번, 감정의…
극악서생 3부 – 11-1화 : 적대관계 조인식(1) >> "동족...혐오?"내 반문에 녀석은 여전히 소녀 같은 표정에 약간의 홍조까지 띤 채 고개를 끄덕였다."그러니까... 넌 날 너하고 닮은... 것두 아주 심하게닮은... 동족이라고까지 생각한다고?
극악서생 3부 – 10-3화 : 극악서생이 사는 아파트(3) >> 젠장! 지난 번 하은이의 가방에 코팅된 재질은 분석에 성공해서 앞으로는 스캔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극악서생 3부 – 10-2화 : 극악서생이 사는 아파트(2)) >> 그런 생각이 드니 새삼 과거의 비취각주 취음란과DP 마스터의 개인비서(?) 란을 비교해 보게 된다. 취음란과 이름 끝자가 우연히 같은 건지 아니면 본래…
극악서생 3부 – 10-1화 : 극악서생이 사는 아파트(1) >> 대교의 성공적인 한국 첫 공연... 그 둘째 날!나는 물론 현장에서 첫 날 놓쳤던 부분까지 전부 보고 다른 관중들과 함께 환호하며 응원해주고...…
극악서생 3부 – 9-2화 : 만남.(2) >> 얼마 간 시간의 흐름조차 잊은 채 무대를 지켜보던내가 정신을 차린 것은 공연이 전부 끝났을 때였다.관중들은 무대 뒤로 물러난 대교를 연호하며 흥분을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었고…
극악서생 3부 – 9-1화 : 만남.(1) >> 나는 분근착골을 맛보느라 맛이 가고 있는 신해식을내려다보다가 문득 몽몽에게 말했다.< 몽몽. 앞으로는 아무래도 집에서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지? 너, 우리…
극악서생 3부 – 8-2화 : 진유준, 녹슬다!(2) >>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나는 하은이를 데리고 대교의콘서트가 열리는 홀에 갈 수 있었다. 콘서트 시작을 몇 분남겨놓지 않은 홀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사람이 많았다.많은…
극악서생 3부 – 8-1화 : 진유준, 녹슬다!(1) >> "질투...라."내가 무심코 언급한 말을 심상치 않은 음성으로 되뇌인 하은이는 문득, 씁쓸하게 웃었다."...그런 지도 모르지. 이 화이트 크라우드... DP의공주가 말이야.""진짜...? 야,
극악서생 3부 – 7-3화 : DP의 공주님.(3) >> G.M과 DP의 동시 철수 후 우리도 시민공원을 떠나본래의 목적지인 대교의 공연이 있는 콘서트 홀로 향하기 시작했다. 차가 올림픽 도로로 들어가 달리기 시작한…
극악서생 3부 – 7-2화 : DP의 공주님.(2) >> "어디 누가 멍청인지 보겠......"다카시는 말을 맺지 못하고 안색을 굳혔다. 드디어녀석도 알아챘나 했더니만, 시선 방향을 보니 자기가아니라 송수의 뒤에 나타난 또 다른 양복…
극악서생 3부 – 7-1화 : DP의 공주님.(1) >> '봐 줄 여유가 없다'는 내 말에 다카시란 놈은 피식한 번 웃더니만, 즉시 수하들에게 공격 명령을 내렸다.시민 공원의 잔디밭을 밟아 훼손하며 내게 척척…
극악서생 3부 – 6-3화 : 환상의 섬.(3) >> 나는 작게 한숨 쉬며 양쪽의 G.M들을 새삼 찬찬히돌아보았다."이 일을 지시한 게, 정말 챈인가?""...그렇습니다. 하지만 진대인이나 동생 분을 해칠뜻은 없으니......""그런데, 왜 그렇게 떨고
극악서생 3부 – 6-2화 : 환상의 섬.(2) >> ...연옥도.챈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돌아온 새벽에 나는 오랜만에 연옥도의 꿈을 꾸었다.눈을 뜬것은 오전 10시...? 혹은 11시...? 시간의 흐름에 대한 감각이 삐걱댈 정도인…
극악서생 3부 – 6-1화 : 환상의 섬.(1) >> 금동이와 나 진유준이 그려진 고대의 그림......?언제던가... 강남의 무역센터 건물에서였던 것은 기억이 난다. 고구려 문화 전시회...? 정확한 명칭은 생각안 나지만 하여간 우리 고구려의…
극악서생 3부 – 5-3화 : 골든 차일드의 가치.(3) >> 몽몽의 경고대로 난 어느 사이 매우 위험한 상황에놓여 있었다. 내가 무심코 소령이에게 다가가는 순간미령이는 재빨리 소령이를 감싸며 내 머리에 직접 총구를…
극악서생 3부 – 납량특집 : 참극의 1404호 (2) 완결 >> 난... 너무나 두려웠다.다시는 내 눈동자 속에 그녀들의 끔직한 형상을 새겨 넣고 싶지 않았다.그러나...며칠이 지난 후, 나는 결국 다시 그 아파트...…
극악서생 3부 – 납량특집 : 참극의 1404호 (1) >> 이 것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항상 우리 곁을 맴도는 존재들에 대한 내 끔직한 경험의 이야기이다. 또한 '그녀들'로 인해 저질러야했던 나…
극악서생 3부 – 5-2화 : 골든 차일드의 가치.(2) >> "전 G.M의 챈이라 합니다, 진선생."호전적인 눈빛에 비하면 비교적 정중한 태도의 인사로 시작한다. 하지만... 내 다년 간의 실전경험(비록 반이상이 가상현실이었다고는 해도.)에 의하면,…
극악서생 3부 – 5-1화 : 골든 차일드의 가치.(1) >> 우리동네 모텔 복도에서 나는... 소령이와 미령이 두자매세트(?)와의 재회에 대한 반가움보다도 이 일련의사태에 대한 의혹이 더 커져버린 상태로 멍하니 소령이와 미령이를 바라보고…
극악서생 3부 – 4-3화 : 거대한 적(敵)의 숨결.(3) >> 우리동네 모텔 복도에서 나는... 소령이와 미령이 두자매세트(?)와의 재회에 대한 반가움보다도 이 일련의사태에 대한 의혹이 더 커져버린 상태로 멍하니 소령이와 미령이를 바라보고…
극악서생 3부 – 4-2화 : 거대한 적(敵)의 숨결.(2) >> 금동이는 곧 고양이에게 흥미를 잃고 다시 내 어깨위로 돌아왔고, 은발 소년 모드의 몽몽이 다시 신중하게 권유했다.[ 현재까지의 스캔 결과로는 주인님이 우려하실…
극악서생 3부 – 4-1화 : 거대한 적(敵)의 숨결.(1) >> [ 동천만년영삼(東天萬年令蔘)... 즉, 십 수세기 전의강력한 행성 에너지를 극밀도로 함유한 '고려산삼'의효능이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손상 세포의 재생에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
극악서생 3부 – 3-3화 : 미국으로부터의 방문객.(3) >> 하연이 용의자 하은이는 주차장에 도착하여 내 차앞에 도착할 때까지 별다른 말이 없었다. 녀석이 입을연 것은 내가 자기 가방을 넣으려고 트렁크를 열었을때였다."오빠. 그…
극악서생 3부 – 3-2화 : 미국으로부터의 방문객.(2) >> 1000년 전 무림의 극악녀 묘랑(苗琅) 진하연...! 그녀도 대교처럼 환생을 했다...? 대교처럼 날 쫓아서...? 아니, 그럴 리가 없잖은가! 그녀가 사랑한 사람은 어디까지나 원판이고…
극악서생 3부 – 3-1화 : 미국으로부터의 방문객.(1) >> 대교의 방한 이후 3일째 되는 날, 오전.대교의 한국 체류기간과 CF촬영일정 정도는 굳이몽몽을 이용할 것도 없이 공개되어 있었다. 난 모르고있었지만, 방한 4일째인 내일…
극악서생 3부 – 2-3화 : 우리시대 대교의 적들.(3) >> 나는 왼손으로 대일본제국만세인지 뭔지 하는 놈의멱살을 잡고 들어 올렸다. 잡으면서 목 아래 마혈(痲穴)과 아혈(啞穴)을 동시에 짚었기 때문에 놈은 꼼짝도 못하고 비명조차…
극악서생 3부 – 2-2화 : 우리시대 대교의 적들.(2) >> 죽련은 홍콩의 대표적인 폭력조직으로 그 규모와실체를 파악하려면...... ]< 파악이고 뭐고, 무지 유명한 놈들이야. 우리 나라의 만화나 소설에까지 자주 등장할 정도로......
극악서생 3부 – 2-1화 : 우리시대 대교의 적들.(1) >> 첫... 아니 세 번째 눈이 서울에 나린 그날, 나는 대교에게 그녀만의 기사, 가디언이 될 것을 맹세했다. 그리고 그 즉시 대교의 보디가드…
극악서생 3부 – 1-3화 : 진정한 복귀(3) >> 뭐, 어차피 대교가 머물고있는 33층까지 올라가려면현재 내가 서있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기는 했다.[ ...적재적소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와 요원들의 즉각적인 운용 등, 사설기관치고는 보안체계
극악서생 3부 – 1-2화 : 진정한 복귀(2) >> 침대에 누워 현재의 대교가 부르는 노래를... 어? 뭐야......?여덟 살 때거울에 얼굴을 몰래 비춰보고눈썹을 길게 그려보곤 했지요.열 살 때들 밖으로 봄나들이하는 게 좋았어요.연꽃…
극악서생 3부 – 1-1화 : 진정한 복귀(1) >> 나! 대한민국 특공대 예비역 하사, 진유준!난 자그마치 1000년에 걸친 길고 긴 군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그리웠던 마이 홈, 부모님께서 손꼽아 기다리시는 집의…
극악서생 2부 – 43화 : - 에필로그 - >> "다녀왔습니다."나는 현관에서 두 달 전 집으로 복귀했던 그날처럼무미건조한 인사를 한 다음 거실을 가로질러 내 방으로 향했다. 부엌에서 저녁 준비를 하시던 어머니께서또…
극악서생 2부 – 42-3화 : Time is as almighty as God is.(3) >> 흑주와 남해오신룡이 나타난 이후, 우리 부대의 행보는 갈수록 눈에 띄이게 느려지기 시작했다. 속속 다른 반천복화 세력들도 합류해…
극악서생 2부 – 42-2화 : Time is as almighty as God is.(2) >> 호초..!대교 자매들을 위해 급조된 비연대의 일원으로서 존재감조차 없었다가 낙룡파에서 뜬금없이, 그야말로 뜬금없이 배신자로 돌변하여 나의 원판으로서의 1차
극악서생 2부 – 42-1화 : Time is as almighty as God is.(1) >> 구름 한 조각의 흔적조차 찾기 어려운 하늘이었다.밤새 함께 있었던 대교가 새벽에 가족들에게 돌아간 후로도 나는 계속 불꺼진…
극악서생 2부 – 41-3화 : 천년지애(千年之愛).(3) >> 소림사의 중죄인들이 갇혀 있지만 강호에서는 물론이고 소림사 내에서도 상당한 위치의 고승이 아니고는누가 갇혀있는지조차 모른다는 예의 금역! 그 곳의 입구는 천이단의 정보대로 소림사 뒤편…
극악서생 2부 – 41-2화 : 천년지애(千年之愛).(2) >> 응? 뭐지? 대교가 지금 뭔가 망설인 것 같은 걸?혹시... 날 뭐라 불러야 할지 갈등한 건가? 뭐, 곧 '애초에 곡주가 아님'까지 알게 되면 호칭도…
극악서생 2부 – 41-1화 : 천년지애(千年之愛).(1) >> 패도광협 선배가 사실은 백팔나한진을 깨지 못했었다고......?"그런 말을 지금... 나보고 믿으라고 하는 거요?"내 어처구니없어하는 반문에도 청아 화상의 여유로운 표정은 그다지 변하지 않
극악서생 2부 – 40-3화 : 소림사와 미래 여자.(3) >> 대충 모든 걸 결정한 나는 대교가 사영과 뭔가 얘기를 나누는 사이 소교를 따로 불렀다. 비록 얼결에 결정하긴 했지만 엄연히 남은 본대의…
극악서생 2부 – 40-2화 : 소림사와 미래 여자.(2) >> 내가 정글도를 거두자 승룡 대주... 일전에 내 옆구리에 칼집을 냈던 깍두기 아저씨가 넙죽 엎드려 인사했다."소인 승룡 대주 이하 보천구룡대가 천주(天主)를뵙습니다."나머지 구룡대…
극악서생 2부 – 40-1화 : 소림사와 미래 여자.(1) >> 구중천은 현재 따로 본부가 없다. 본래는 있었는데오랜 세월동안 마군들이 따로 국밥으로 놀다보니 어영부영 폐쇄되어 버렸고, 지금은 중요한 일이 있을 때주로 초사마군의…
극악서생 2부 – 39-2화 : 군림하나 지배하지 않는 자.(2) >> 구중천은 현재 따로 본부가 없다. 본래는 있었는데오랜 세월동안 마군들이 따로 국밥으로 놀다보니 어영부영 폐쇄되어 버렸고, 지금은 중요한 일이 있을 때주로…
극악서생 2부 – 39-1화 : 군림하나 지배하지 않는 자.(1) >> 구중천 최강의 전력으로 지하무림 전체의 커다란 위기 시에만 나타난다는 보천구룡대! 그렇다면 내가 지금 지하무림에 찾아 온 '재앙'이라는 건가?"인사마군 휘하의 불초,…
극악서생 2부 – 38-3화 : 진유준의 난중일기(亂中日記).(3) >> 나는 보안을 위해 계속 전음을 쓰고 있는 처지도 잊고 입 밖으로 소리내서 웃을 뻔했다. 대체 무슨 자료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모르겠지만…
극악서생 2부 – 38-2화 : 진유준의 난중일기(亂中日記).(2) >> 출발이 과감했던 것처럼 얼마간은 비교적 수월하게움직였다. 먹이를 노리는 네 발의 야생 짐승처럼 낮은자세로 천천히 기어가는 것은 생각보다 전신 근육에무리가 가는 일이다. 그러나…
극악서생 2부 – 38-1화 : 진유준의 난중일기(亂中日記).(1) >> 새벽에 만난 매복 병력은 전날 겪었던 추적대와는달리 각각 서너 명씩 조를 이루어 협공을 해왔었다.비화곡주 직속 혈랑대(血狼隊)가 구사하는 혈재진(血才陣)과는 비교할 바 못되겠지만
극악서생 2부 – 37-3화 : 더블드래곤(Double Dragon).(3) >> 마무리야 어쨌든, 효과적으로 적들을 따돌린 나는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쓸만한 장소를 찾아 짱 박힐수가 있었는데... 사실은 아까 그렇게 난리 치며 탈출했던 태운산…
극악서생 2부 – 37-2화 : 더블드래곤(Double Dragon).(2) >> 대교가 읽어 주는 서찰들의 내용은 대부분 비슷하고특별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없는 것 같았다. 내가 죽은 후 날 대신했던 몽몽은 범인이 누구라는 걸…
극악서생 2부 – 37-1화 : 더블드래곤(Double Dragon).(1) >> 짧은 숨을 토해내며 번쩍 눈을 떴다. 단번에 성공한기쁨을 만끽하거나 네 번째 도킹 성공 어쩌고 지껄일여유가 없어서 나는 즉시 몸을 일으켰다. 내 침상…
극악서생 2부 – 36-3화 : 마군황(魔君皇).(3) >> 볼 텨~?' 그런 식의 꼰지르기(?)만 했을 것이다. 지하무림으로서는 마군황 탄생자체를 거부하는 건 아니지만, 그 직후 하필 비화곡과 싸워야 한다면 과거의 참상 못지 않은…
극악서생 2부 – 36-2화 : 마군황(魔君皇).(2) >> 뭐... 지금으로서는 '대천마가 그 사이 내 강호복귀와행로를 알아채고 지하무림을 이용해 제거하려 든다'라는 건, 어디까지나 내 추측일 뿐이다. 물론 가능성은높지만 지금 더 노골적으로 물어…
극악서생 2부 – 36-1화 : 마군황(魔君皇).(1) >> 천우신은 최고 정보단체의 짱으로서 '이번 미션은절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린 모양이었다."이건 이미 한 사람을 시험하고 어쩌는 차원이 아니지 않은가. 내 우려대로 지금의 지하무림은 마군황의탄
극악서생 2부 – 35-2화 : 애증(愛憎)의 옛 고수.(2) >> 공주들과 헤어져 구중천을 찾아 떠난 후 칠일 째 되는 날.출발하던 당일 천이단을 통해 구중천에게 마군황 도전 의사를 밝혔었는데, 정중하게 날 초대한다는…
극악서생 2부 – 35-1화 : 애증(愛憎)의 옛 고수.(1) >> 자옥령과의 논검...치고는 과격했던 비무가 있었던다음 날 오후.나와 천우신, 금동이 삼인조는 다시 길을 나서게 되었다. 조예린은 내가 아무래도 생명의 은인이다 보니꽤나 아쉬운…
극악서생 2부 – 34-3화 : 북천여제(北天女帝)의 무위(武威).(3) >> 쩡-!거대한 범종이 쪼개지는 듯한 강렬한 타격음이 들려왔다. 이미 중심을 잃고 떨어져 내리던 내 눈앞으로검붉은 땅바닥이 밀려왔다. 반사적으로 한 손을 내민나는 간신히 땅을…
극악서생 2부 – 34-2화 : 북천여제(北天女帝)의 무위(武威).(2) >> 이 자리에서 자옥령과 가장 가깝고 잘 아는 사람은당근 조예린 공주다. 지금까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도 그녀가 당황하는 걸 보면 소문이 그리 틀리지 않은 모양이다."...별
극악서생 2부 – 34-1화 : 북천여제(北天女帝)의 무위(武威).(1) >> 허공에 고등학교 칠판 정도 크기의 큼지막한 차트하나가 좌~악 펼쳐졌다. 차트 한 쪽에는 이 시대 중국지도가 그려져 있었고 그 위에는 비화곡 본단을 포함한…
극악서생 2부 – 33화 : 돌아온 진. >> "그, 그자를 오지 못하게 해!"나는 일단 그렇게 소리쳤다. 죽여...? 죽이라고 할까?아무 핑계나 대서라도 죽여서 입을 막... 으... 미치겠네. 내가 살아 남으려고 기어이…
극악서생 2부 – 32-2화 : 말짱 도로아미타불(?).(2) >> "그, 그자를 오지 못하게 해!"나는 일단 그렇게 소리쳤다. 죽여...? 죽이라고 할까?아무 핑계나 대서라도 죽여서 입을 막... 으... 미치겠네. 내가 살아 남으려고 기어이…
극악서생 2부 – 32-1화 : 말짱 도로아미타불(?).(1) >> 금동이까지 포함한 모든 애들을 데리고 동굴로 복귀한 후, 천우신은 대뜸 단독 면담을 요청해 왔다. 자옥령이 신수성녀의 병실에 들어가 있어서 공주 자매에게종소를 소개해…
극악서생 2부 – 31-3화 : 두 명의 공주.(3) >> 가명과 함께 엄하고도 썰렁한 명호를 대니 녀석은잠시 혼란스러운 눈치였다."아, 알고 보니 김진 선생이셨군요. 본인은 무림맹의사천지부를 맡고있는 장두균이라 합니다."흠... 그래도 신중하게 나오
극악서생 2부 – 31-2화 : 두 명의 공주.(2) >> 몽몽 너... 내가 원판일 때는 태도가 애매하더니이번엔 잘도 치유책을 내놓는구나. >말 그대로
극악서생 2부 – 31-1화 : 두 명의 공주.(1)>> 세외의 전통 깽판 명문 컬트 왕국 북해빙궁.단어들이 제대로 조합된 것 같지는 않지만... 하여간북해빙궁은 이 시대 중원에서 상당히 인정받는 괴물집단이다. 여기서 인정받는다는 건…
극악서생 2부 – 30-2화 : 각자의 입장.(2) >> "지금... 다행이라고 하셨습니까?""그래. 나와... 하운은 늘 걱정했지. 흑주의 지나친충성심은 항상 불안한 구석이 있었거든. 충성을 다할대상이 사라졌을 경우 혼자 서지 못할 것 같이…
극악서생 2부 – 30-1화 : 각자의 입장.(1) >> 몽몽의 금속성 외침과 내 귓가를 스치고 지나간 화살의 파공성 때문에 순간적으로 정신이 아찔해졌다.대체 어떻게 피했는지 스스로도 실감이 나질 않았다.그러나 나 자신의 반사신경에…
극악서생 2부 – 29-3화 : 북해빙궁(北海氷宮)의 공주(公主).(3) >> 누군가의 고함소리가 울리자 놈들은 일제히 괴성을지르며 내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완전히 저글링 개떼분위기... 역시 기선제압이 중요할 것 같다."생사금마도결, 폭호결(暴虎訣)
극악서생 2부 – 29-2화 : 북해빙궁(北海氷宮)의 공주(公主).(2) >> 내 손을 잡고 따라오던 금동이가 으르릉(?)거렸지만난 일단 녀석을 안아들고 진정시켰다."흐흐흐~ 웬 손님이 둘이나 더 찾아 오셨군."그렇게 중얼거린 놈들은 신속하게 나와 천우
극악서생 2부 – 29-1화 : 북해빙궁(北海氷宮)의 공주(公主).(1) >> 새벽.나는 눈이 시릴 정도로 밝은 달빛 아래에서 술잔을기울이고 있었다. 대교와 함께 헤어져 있던 동안의 일로 이야기꽃을 방긋방긋 피울... 예·정·이었던 시간이었다. 홀로 다
극악서생 2부 – 28-2화 : 대교와의 결투.(2) >>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 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습니까?""나야 뭐... 그냥 어떤 섬에 표류해서 지내다가 어찌어찌 무공을 익히고 지냈다는 정도밖에는 할 얘기가없는 걸.""그러지 마시고, 자세히
극악서생 2부 – 28-1화 : 대교와의 결투.(1) >> 천우신을 뒤로하고 쫄래쫄래(?) 미령이를 따라 간나는 정작 미령이 방에 들어가서는 말없이 의자에 앉아 잠시 생각에 잠겼다. 사실은 옆에서 보고있으면서도 도와줄 수 없으면…
극악서생 2부 – 27-2화 : 교아 자매 쟁탈전.(2) >> 우리 시대 야전놀이의 명작이랄 수 있는 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당근, 내가 원판이었을 때 자매들에게 가르쳐 준 것이다. 이런저런 잡담 끝에... 화제가어렸을…
극악서생 2부 – 27-1화 : 교아 자매 쟁탈전.(1) >> 우리가 도착한 신야성은 삼국지에서 유비가 야망을펼치기 시작하는 장소로 유명한 그 신야성...과는 별관계가 없다고 했다.뭐, 역사적으로는 짝퉁인지 몰라도 이 신야성도 인접 성들과…
극악서생 2부 – 26-2화 : 극악군발(極惡 ) 진유준과 금모신원(金毛神猿) 금동이.(2) >>금동이도 처음부터 자기 눈앞에서 고약한 살기를 뿜어 대고 있던 인간들이 그리 좋게 보이지 않았던지,전투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크아아아~ 포효했다. 원숭이
극악서생 2부 – 26-1화 : 극악군발(極惡 ) 진유준과 금모신원(金毛神猿) 금동이.(1) >> 우리가 도착한 항구도시는 광호성(廣護星)이란 곳이었다. 전에 복수전을 펼쳤던 고룡포(孤龍浦)보다 두 배이상 크고 발달한 도시였고,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극악서생 2부 – 25-2화 : 돗대의 가치.(2) >> 쳇...! 그래도 참아야겠지...? 어떤 상황이었든... 결국잘 못도 없는 노인네들에게까지 칼부림을 한 싸가지는바로 나였으니까 말이다."...진귀하기는 진귀한 연초지요. 그 가치는 사람마다다를지
극악서생 2부 – 25-1화 : 돗대의 가치.(1) >> 천우신이 휘두른 검의 이슬로 허무하게 사라져 버린내 팔팔 돗대의 원한...! 그로 인해 발동한 내 광기는...사실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다. 잘해야 몇 분에…
극악서생 2부 – 24화 : 다시 강호로....... >> 이 곳 연옥도는 겨울이 짧다. 그리고 여름은 무지빨리 온다.섬 생활하면서 좀 덥다...라는 걸 두 번째로 느껴질때쯤, 연옥도를 불법(?) 점유하고 있던 우리, 전직…
극악서생 2부 – 23-2화 : 연옥도의 사망유희(死亡遊 ).(2) >> 이제는... 친숙함마저 느껴지는 암흑 속에서 나는 푸욱- 한숨을 몰아냈다.벌써 몇 번째인지... 그래서 이젠 이 기묘한 정적과방향을 구분할 수 없는 암흑 속에서도 그리…
극악서생 2부 – 23-1화 : 연옥도의 사망유희(死亡遊 ).(1) > 나는 몽몽이 제공하는 간단한 상황 정보를 슬쩍 확인해 보고는 짧게 한 숨을 몰아 내 보았다. 단숨에 천하제일인이 되려는 욕심을 가져 본 적도…
극악서생 2부 – 22-3화 : 연옥도의 무법자들.(3) >> 얼마 후, 나는 새삼 정신을 가다듬으며 내 전용 연무장으로 향했다.천우신의 돌발 발언 때문에 다소 흔들리기는 했지만, 난 대한민국 모범 청년(간만이다, 이 표현)이자…
극악서생 2부 – 22-2화 : 연옥도의 무법자들.(2) >> 간단히 구보(경공보?)를 마친 나는 남은 오전을 계속 바닷가 바위 위에서 운기조식으로 보냈다. 순전히영약들의 힘으로 예의 소주천(小周天), 대주천(大周天)을 이룬 것은 꽤 오래 전...…
극악서생 2부 – 22-1화 : 연옥도의 무법자들.(1) >> 천우신은 내 어깨를 쥔 손에 살짝 힘을 주며 말했다."부탁하나, 하세."내 극단적인 예상과는 뭔가 다르다......?"난 잠시 여기서 대기 할테니... 자네가 먼저 들어가서 안을…
극악서생 2부 – 21-3화 : 기연(奇緣) 속으로.(3) >> 다음 날 아침.나는 몽몽의 호들갑스러운 알람(?)소리에 의해 잠에서 깨어나야 했다."...이봐, 몽몽... 오늘 오전은 좀 쉰다고 했잖아."[ 이럴 때가 아닙니다, 주인님! 빨리 머리맡을
극악서생 2부 – 21-2화 : 기연(奇緣) 속으로.(2) > 다음 날부터 우리는 두 가지 사항을 중심으로 섬을샅샅이 수색해 나갔다.첫 번째는 물론, 우리가 섬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가능성과 방법 모색이었고 두 번째는 기왕에…
극악서생 2부 – 21-1화 : 기연(奇緣) 속으로.(1) >> 사실 의심 가는 구석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다.그러나 특별히 증거도 없는 판에 단지 다른 가정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그걸 정답이라 말할 수는 없었다.음...…
극악서생 2부 – 20-3화 : 무인도에서의 혈전(血戰).(3) >> 모든 병력들의 안색이 일순 굳어졌다. 응...? 안색이굳어져...? 어, 어......?"하명하십시오! 저희들은 언제라도 죄 값을 받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말릴 틈도 없이 전원이
극악서생 2부 – 20-2화 : 무인도에서의 혈전(血戰).(2) >> "전원... 무사한 가? 대답해라!"정신없이 헤엄을 쳐서 배 뒤로 피한 내가 그렇게 외치자 곧 몇 명의 대답이 들려 왔다."비연대 전원 무사합니다!""혈랑대 1조 전원…
극악서생 2부 – 20-1화 : 무인도에서의 혈전(血戰).(1) >> 배 위에서 맞는 태양은 뜨거웠고, 바람은 끈적했다.어느 사이 내 육안으로도 목적지인 섬의 바위들과그 것들을 녹갈색으로 뒤덮은 수목들의 윤곽이 뚜렷해지고 있었다. 보고 받은…
극악서생 2부 – 19-3화 : 급청객(急請客) OR 불청객(不請客).(3) >> 내 작전 개시가 선언되자, 우선 대교가 먼저 비연대를 이끌고 출동했다.비연대의 임무는 후방에 있었기에 그녀들이 출발한후 나는 혈랑대를 이끌고 고룡포로 향했다. 얼룩무늬전
극악서생 2부 – 19-2화 : 급청객(急請客) OR 불청객(不請客).(2) >> "이봐, 대교 너어......."순간적인 분노와 기타등등(?)의 감정을 애써 가다듬고 있자니까, 대교가 슬며시 꼬리를 아니 고개를 내렸다."죄, 죄송합니다. 곡주님처럼
극악서생 2부 – 19-1화 : 급청객(急請客) OR 불청객(不請客).(1) >> 여러모로 고맙고 인상 좋았던 천우신...! 웬지 아쉬 웠던 헤어짐이 있고 불과 하루만에 뜬금 없이 다시 나 타난 그는, 어쩐지 전과 달리…
극악서생 2부 – 18-3화 : 천가장(天家莊)의 후계자.(3) >> 내심 아차 싶었고, 대교도 뜻밖이라는 표정이었지 만... 으... 이미 내 뱉은 말이다. "에... 조금, 아니... 아예 많이 좀 받아 와." 나는 내친…
극악서생 2부 – 18-2화 : 천가장(天家莊)의 후계자.(2) >> 내 말에 대교는 씁쓸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렇다치고... 대교같은 경우, 천가장을 나서기 전 에 대천마에 대한 사실을 들은 이후 더욱 신경이…
극악서생 2부 – 18-1화 : 천가장(天家莊)의 후계자.(1) >> 원판이 특별히 자신만의 공간으로 만을어 놓은 와룡 전. 여기엔 너무나 당근스럽게도 비상시 탈출로가 있다. 전체적인 구조를 보면 비화곡 본단 지하의 성지보다도 더…
극악서생 2부 – 17-3화 : 신비인(神秘人)? 진유준.(3) >> 그 동안 원판에 대해 알게 모르게 품고 있었던 일종 의 '열등감'때문인지 나는 상당히 오버해서 혼자 감격 에 겨워 한 다음에야 겨우 진정할…
극악서생 2부 – 17-2화 : 신비인(神秘人)? 진유준.(2) >> "몽몽... 여기 영약(靈藥)없냐? 한 방에 초특급 고수 되는 영약!" [ 현재 확인된 장소, 즉 와룡전 모든 장소에서의 영 약 재 탐색은 무의미합니다.…
극악서생 2부 – 17-1화 : 신비인(神秘人)? 진유준.(1) >> "몽몽... 여기 영약(靈藥)없냐? 한 방에 초특급 고수 되는 영약!" [ 현재 확인된 장소, 즉 와룡전 모든 장소에서의 영 약 재 탐색은 무의미합니다.…
극악서생 2부 – 16-3화 : 부활의 와룡전(臥龍殿).(3) >> "...그리하여... 뒤늦게 곡주님의 족적을 발견한 못나 고 못난 저희들은......." 대교의 얘기가 내 사망 현장까지 다가갈수록 대교의 음성은 차츰 뭔가 뜨거운 열기로 휩싸이고…
극악서생 2부 – 16-2화 : 부활의 와룡전(臥龍殿).(2) >> 뭐... 분명히 그 복수란 걸 할 생각이긴 하지만, 내가 '오직 그 사람'이라고 하면 좀 부담이... 으음~ 하여간 그건 나중 문제고... 원판몽몽은 그…
극악서생 2부 – 16-1화 : 부활의 와룡전(臥龍殿).(1) >> 얼마나 시간이란 것이 흘렀을까......? 여전히 사방이... 아니, 방향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느낌조차 들지 않았다. 그냥 계속 막연하게... 어둡고 서늘한 느낌... 아니... 이걸
극악서생 2부 – 15-3화 : 이별 예행 연습.(3) >> 본래 천응과는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고, 그저 조금 특이한 외모를 가진 남자...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깡마른 인상의 그는 유독…
극악서생 2부 – 15-2화 : 이별 예행 연습.(2) >> 그때까지 싸우는 동안에 두 사람 다 왼쪽 방향에 있 는 절벽에 가까운 위치로 이동한 상태였기 때문에 지 금의 접전은 보는 사람을…
극악서생 2부 – 15-1화 : 이별 예행 연습.(1) >> 난 나 자신을 천재 비슷한 존재로도 생각해 본 적은 없다. 그래도 원판의 대타 생활을 시작한 후 결코 짧 지 않은 기간이…
극악서생 2부 – 14-7화 : 낙룡파(落龍坡)(7) >> 적어도 자기 나라에서는 일가를 이루고 있는 자에게 무조건 섬나라 칼잡이 운운하는 건 좀 미안한 표현이 려나...? 그러나 내게는 본래도 그리 정이 가지 않는…
극악서생 2부 – 14-6화 : 낙룡파(落龍坡)(6) >> 사무라이들과 닌자들 뒤에 짱 박혀 있다가 뒤늦게 부하들을 좌우로 갈라서게 하고 그 사이로 천천히 모 습을 드러내는... 최종 보스의 등장을 연출하고 있는 놈이…
극악서생 2부 – 14-3~5화 : 낙룡파(落龍坡)(3~5) >> 이, 이거야... 내 시력터보 상태에서도 제대로 포착하 지 못할 정도의 쾌검도 쾌검이었지만, 대교 저 녀석... 대체 언제부터 저렇게 살벌해 진 거야? 아... 그러고…
극악서생 2부 – 14-2화 : 낙룡파(落龍坡)(2) >> 대교가 지휘권을 놓고 달려오려는 기색이라 나는 다 급하게 손을 저었다. "괜찮아! 난 괜찮으니까, 모두 자리를 지켜! 대형 유 지하면서 적을 막아!" 내가 예상치…
극악서생 2부 – 14-1화 : 낙룡파(落龍坡)(1) >> 대교가 걱정스럽게 다가오는 걸 나는 손을 저어 거 부했다. 천천히 근처 바위를 찾아 앉은 나는 K2 개머 리판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이마를 손등에…
극악서생 2부 – 13-2화 : 두 남자의 위기감지능력(2) >> 그렇다. 내가 깨달은 위험의 핵심은 바로 비화곡의 '반역자'였다. 아직 확증이 없어서 주직촌을 떠난 후에 도 대교나 진하연에게 알리는 것조차 계속 망설였던…
극악서생 2부 – 13-1화 : 두 남자의 위기감지능력(1) >> 지금까지와 달리 아무런 마음의 거리낌없이 대교의 입술과 숨결을 느꼈던 전날의 기분이 남아 있어서일 까......? 잠에서 깨어난 나는 내 입가에 웃음기가 맴돌고있다…
극악서생 2부 – 12-3화 : 평화로운 한 때(3) >> 흑주에게 현재 내공보다 최소 두 배 이상의 내공을 주입(?)하여 세포의 급격한 활성화를 유도하라...는 건, 결국 엄청난 내공으로 환골탈태(換骨脫胎)시키라는 말 이다. 근데,…
극악서생 2부 – 12-2화 : 평화로운 한 때(2) >> "뉘 신데, 계속 지껄이시는 지요? 필요 없으니까 닥 치라고 했을텐데요?" [
극악서생 2부 – 12-1화 : 평화로운 한 때(1) >> 뜨거움을 살짝 걷어낸 가을의 오전 햇살이 내려앉은 아름다운 정원이었다. 어디선가 상쾌한 바람이 불어왔다. 그리고 그 바람 에 흔들리는 연분홍 코스모스... 군…
극악서생 2부 – 11-2화 : 흑주의 눈물.(2) >> 뜨거움을 살짝 걷어낸 가을의 오전 햇살이 내려앉은 아름다운 정원이었다. 어디선가 상쾌한 바람이 불어왔다. 그리고 그 바람 에 흔들리는 연분홍 코스모스... 군 복무를…
극악서생 2부 – 11-1화 : 흑주의 눈물.(1) >> 화홍월과 흑태양, 이 한 쌍의 황금 팔지에 무쌍일월 (無雙日月)이란 별칭이 붙은 것은 그에 얽힌 전설 때 문이다. 전설에 나오는 남녀가 살던 시대는…
극악서생 2부 – 10-3화 : 묘랑(苗琅) 진하연이란 여자.(3) >> 우리의 오늘 숙영지, 아니 숙영지는 장소 전체를 말 하는 거고... 잠잘 숙소인 소위 폐사찰은 폭포에서 조 금 상류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규모로…
극악서생 2부 – 10-2화 : 묘랑(苗琅) 진하연이란 여자.(2) >> 내 말에 진하연은 장난스럽게 눈웃음을 치며 '그럼 그럴까요?'라는 표정을 지어 보인다. 진하연의 등 쪽 방향에 서있어서 이 불여우의 표정이 전혀 보이지…
극악서생 2부 – 10-1화 : 묘랑(苗琅) 진하연이란 여자.(1) >> "그래, 자네가 여긴 어쩐 일인가. 삼태자께서는 평안 하시고......?" 인사를 마친 류혼이 몸을 일으키자 나는 짐짓 그렇 게 물었다. 류혼 정도의 능력이면…
극악서생 2부 – 9-3화 : 절화행(折花行) >> 멋진 남자' 해동선생 이인경의 처가댁은 광동성(廣 東省) 주직촌(珠織村)... 다행히 현재 장소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써, 여기까지 온 마차 속도 기준으로 약 10일 정도…
극악서생 2부 – 9-2화 : 절화행(折花行) >> "지금까지의 이야기만으로도 알 수 있겠지만, 개국 공신들 중 이인경에 대한 태조의 총애는 대단했다고 해요. 거대한 장원과 수 백 명의 하인, 그리고 수십 명…
극악서생 2부 – 9-1화 : 절화행(折花行) >> 해동의 이씨 성을 가진 한 남자 처음 묘강에 나타난 것은 30년도 더 전이라고 했다. 그가 어떤 이유로 고 향 땅을 떠나 중원을 가로지르는…
극악서생 2부 – 8-3화 : 진유준. 진하운. 진하연.(3) >> 사갈서생이라는... 원판보다 더 재수 없는 놈의 생각 을 바로 잊기는 어려웠지만 대교를 의식하며 겨우 진 정한 나는 분위기도 바꿀 겸 앞으로의…
극악서생 2부 – 8-2화 : 진유준. 진하운. 진하연.(2) >> 이런 눈물과 격정도 20년간 쌓여 온 걸까? 아까 까 지 말로 지껄인 수백 수천 마디보다 더 많은 사연과 호소를 온몸으로 토해내는…
극악서생 2부 – 8-1화 : 진유준. 진하운. 진하연.(1) >> 가짜 극악이 인파면구 따위가 아닌 진짜 진화운의 얼굴을 가지고있다는 내 말에 대교는 더욱 창백해진 얼굴을 가로 저었다. "예? 그럴 리가... 그럼…
극악서생 2부 – 7화 : 늑대가 지키는 성(城) >> 만화곡에서 겪은 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마치 묘한 꿈속의 경험처럼 느껴졌다. 몽몽의 시물레이션 결과로 는 최소한 1000년은 그런 환경 속에 있어야 그런…
극악서생 2부 – 6-3화 : 만화곡(萬花谷)? 만화곡(漫畵谷)?(3) >> 아직도 이 만화곡(漫畵谷)이란 곳의 특성이 실감나 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싶어 나는 신중하게 마을 이름들을 체크하기 시작했다. 지도상에 는 좀 전에…
극악서생 2부 – 6-2화 : 만화곡(萬花谷)? 만화곡(漫畵谷)?(2) >> "왜 그러십니까, 곡주님?"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궁금한 처지라 미령이의 의 문에 바로 답하는 대신 마차 문을 열고 내려왔다. 그 제야 대교와…
극악서생 2부 – 6-1화 : 만화곡(萬花谷)? 만화곡(漫畵谷)?(1) >> 비화곡을 나선 지 5일 째의 날. 아직은 적들이 나타날 징후도 없었고, 이제 어느 정 도는 더위가 계절 전선에서 철수하기 시작한 참이어서 여행은…
극악서생 2부 – 5-3화 : 기피대상 1호의 등장.(3) >> 야후장로 일가족의 일이 다소 걱정되긴 했지만 역시 남의 가정사에 관여하는 건 내키지 않았고 내일 도 바쁜 참이라 그냥 신경 끄기로 했다.…
극악서생 2부 – 5-2화 : 기피대상 1호의 등장.(2) >> "대교는 현재 두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지요. 그냥... 한 사람밖에... 생각 못하는 소녀와 비연대의 대장... 오늘 밤은 어느 쪽을 내 보낼까요?"…
극악서생 2부 – 5-1화 : 기피대상 1호의 등장.(1) >> "...그리하여... 어쩌구저쩌구가... 이러저러한 관계로... 우린 ##를 ***한 다음 XX하는 방안을......" 회의 중인 각부서 간부들의 소리가 귓전에서 맴돌다 가 가끔씩 단편적
극악서생 2부 – 4-6화 : 흑주(黑蛛)의 과거 (6) >> 답파화미인(踏破花美人). ...몽몽이 재빨리 몇 가지 해석을 띄워 보여 줬지만 당장은 그 쪽에 신경이 가질 않았다. "흑주 너, 이건 대체......" 나는 녀석이…
극악서생 2부 – 4-5화 : 흑주(黑蛛)의 과거 (5) >> 순간, 어린 흑주의 늘어진 한 손이 움찔,했고 소살파 파는 다시 온몸을 긴장시켰다. 이 어린 아이가 이미 혈도를 잡혀 전혀 움직일 수…
극악서생 2부 – 4-4화 : 흑주(黑蛛)의 과거 (4) >> 내가 그 동안 계속 듣고 싶어했던 얘기라 그런지, 아니면 거두마군의 입담이 생각보다 좋아서 그런지 몰 라도 나는 어느 사이 과거의 이야기로…
극악서생 2부 – 4-3화 : 흑주(黑蛛)의 과거 (3) >> 자기 제자를 무감정의 기계적 킬러로 완성시킨다 는... 그런 목적을 위해서 자기 자신의 희생마저 당연 히 여긴다...? 첫 만남에서부터 대충 알아보고 짐작도…
극악서생 2부 : 극악서생 외전(外傳) >> "야! 이~ 개~XX.. XXZ!!!" 어, 어라~? 내가 방금 무슨 소리를 한 거지? 나는 내가 소리쳐 놓고도 좀 당황해서 공연한 헛기 침을 콜록거렸다. 잠깐 나에게…
극악서생 2부 – 4-2화 : 흑주(黑蛛)의 과거 (2) >> 흑주 녀석, 비화곡 안에서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 겼는지 가마로 이동할 때는 조금 앞서 달려가곤 했었 는데 오늘은 아예 가마 밑에 붙어있다.…
극악서생 2부 – 4-1화 : 흑주(黑蛛)의 과거 (1) >> 흑주 녀석, 비화곡 안에서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 겼는지 가마로 이동할 때는 조금 앞서 달려가곤 했었 는데 오늘은 아예 가마 밑에 붙어있다.…
극악서생 2부 – 3-3화 : 시간(TIME)씨의 방문.(3) >> 그날 저녁, 소교가 간만에 내 방 담당으로 들어 왔 길래 녀석에게도 슬며시 한 번 물어 보았더니 소교는 웬지 조금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극악서생 2부 – 3-2화 : 시간(TIME)씨의 방문.(2) >> 나는 바로 자리에 다리를 꼬고 앉은 양반 자세로 팔 에 턱을 괴며 일명 뻔뻔하게 뺀질대며 대꾸하기 모드 로 들어갔었다. "다시 한 번…
극악서생 2부 – 3-1화 : 시간(TIME)씨의 방문.(1) >> 후욱~ 뿜어낸 담배 연기가 허공을 물들이다가 천천 히 작은 창문으로 빨려들듯 기어나가고 있다. 음... 아 침부터 용변기에 앉아 담배를 꼬시르는 것만으로도 간…
극악서생 2부 – 2-4화 : 극악(極惡) 마병기(魔兵器) 출현 >> 그로부터 이틀 후. 가장 어려운 부분의 해결 방안을 찾고 나니까 세부 계획을 짜는 것과 실제 준비까지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우선 내가 최근…
극악서생 2부 – 2-3화 : 극악(極惡) 마병기(魔兵器) 출현 >> 내가 몽몽의 기능을 일부 가진 분신, 몽몽 용어로 하위체를 만들 아
극악서생 2부 – 2-2화 : 극악(極惡) 마병기(魔兵器) 출현 >> 어쨌든 생각해보면 내 수제 K-2도 탄생과정과 위력 만 보면 이 시대의 신병이기와 그리 틀리지는 않을 것 이다. 신병이기도 따지고 보면 그…
극악서생 2부 – 2-1화 : 극악(極惡) 마병기(魔兵器) 출현 >> 0사로! 엎드려 쏴~! 탄알일발 장전! 준비된 사수로부 터...는 필요 없겠군. 어쨌건, 확실한 어깨 견착, 적절한 호흡조정, 조준선 정렬...... 꽝! ...꽝! ...꽝!…
극악서생 2부 – 1-3화 : 극악(極惡) 마병기(魔兵器) 출현 >> 완전무장(完全武裝).(3)손끝으로 전해지는 단단한 금속제의 서늘함과 내 손놀림에 따라 철컥! 찰칵! 제자리를 찾아가는 부품들의 보고소리들이 내게 묘한 흥분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극악서생 2부 – 1-2화 : 완전무장(完全武裝) >> 그 간단한 작업이 이루어지는 시간 동안 나는 나도 모르게 이를 악물고 있었다.침상 밑에서 다시 세 가지 물건을 꺼냈다.가로세로 길이와 높이도 30센치 조금 넘는…
극악서생 2부 – 1-1화 : 완전무장(完全武裝) >> 빰빠라밤빠밤빠바아~~~~ 응? 빰빰빠바아~~~ '어-? 어랏~?' 나팔 소리가 손을 내밀어 내 몸을 흔들어 깨우기라 도 한 듯 나의 상체는 어느 사이 퉁겨지듯 침상으로부 터…
극악서생 1부 – 127화 >> "시주… 지금 백팔나한진이라 했소?""그렇습니다. 소림 무예의 정화 백팔나한진, 그것이 오늘 내가 소림에 온 목적이오."이번엔 몽인대사가 잠시 말을 잃은 가운데 몽호대사 뒤에 서있던 몇몇 승려들이 일갈했다.
극악서생 1부 – 126화 >> 여름이었다. 해가 없는 밤에도 땀이 멈추질 않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어 그 한낯의 태양열은 가히 살인적이다. 길을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자연 지치고 무거워져 시원한 그늘에서의 휴식을…
극악서생 1부 – 125화 >> 삼태자 조명환 나으리가 반가운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얘기를 통해서 나는 그가 류혼을 앞세워 내가 진하연이었을 때의 행적을 계속 추적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추적은…
극악서생 1부 – 124화 >>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아차, 표절하는 주제에 무심코 원곡의 톤으로 노래를 불렀다. 커험! 험! 목소리 좀 가다듬고 시를 읊조리는 모습이라도 잘 연출하자. 우리 시대…
극악서생 1부 – 123화 >> 다친 어깨는 왼 쪽이고 원판이나 나나 오른 손잡이지만 그걸 알 리가 없는 의녀들 앞에서 나는 소교를 불렀다. 대교를 포함한 네 자매들 중 가장 서예에 뛰어나다는…
극악서생 1부 – 122화 >> 남해오신룡을 앞서 보낸 후 일다경(一茶頃), 약 15분 정도 후 우리도 출발했고, 본래의 이동 속도대로 30분 정도 이동한 후 나는 다시 모두를 멈추게 했다. 두 번째…
극악서생 1부 - 121화 >> "현재까지의 이동속도로 한 시진(時辰, 약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작은 촌락(村落)이 발견되었습니다."예상대로 좋은 소식이 못되는군. 현재까지 우리 일행의 평균 이동 속도가 시속 30km 정도 되니까 약…
극악서생 1부 - 120화 >> 헤어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삼스럽게 무슨 큰절을 하고 그러냐는 말이 대교의 촉촉이 젖은 눈빛 때문에 입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대교의 큰절이 '감사합니다. 살아 주셔서...!'라는…
극악서생 1부 - 119화 >> 몽몽의 말은 미령이가 날 부축해 일으키기 시작하자 잠시 멈추었다. 미령이는 현재 나의
극악서생 1부 - 118화 >> "그만, 더 이상 말하지마. ...넌 빨리 회복하는 것에 만 집중해." 혹시나 하고 기대했었지만 역시 몽몽의 진단에서 벗 어나는 기적은 무리였나 보다. "아-하핫! 깨어났군, 그래. 마무리가…
극악서생 1부 - 117화 >> 으… 이 상황에서 최소한 43초 이상을 버텨야 한다 이거지? 홍초명은 비틀대는 몸짓과 함께 일어난 다음에도 여전히 불안정해 보이는 걸음으로 이 편을 향해 걸음을 옮기기 시작한…
극악서생 1부 - 116화 >> 형장에 선 사형수처럼 처연하게 기둥에 묶여져있는 세 자매를 보니 당장에 달려가 구출해 내고 싶은 것은 물론이고, 하다 못해 몽몽에게 내 시력을 강화시켜 자 매들의 상태를…
극악서생 1부 - 115화 >> 내 퉁명스러운 말에 그제까지 얌전히 마차에 앉아있 던 신수성녀의 의녀... 아니 그 신분으로 가장하고 있 던 홍초명이 흠칫 안색을 굳히더니 곧 쓴웃음을 지으 며 마차에서…
극악서생 1부 - 114화 >> 정파의 상징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소림의 성승과 베 일에 쌓인 암살집단 혈의문의 문주... 이 두 극과 극의 신분을 한 사람에게 몰아서 지목한 내 말에 혈월과 그…
극악서생 1부 - 113화 >> 내 잠자는 연기가 그럴 듯했는지, 아니면 특별히 세 심하게 내 동정을 살핀 건 아닌 건지 몰라도 곧 문이 닫혔고, 사영은 혈월들에게 내 호위에 대해 다시…
극악서생 1부 - 112화 >> "두 사람 모두 신수성녀와 합류할 예정이긴 한데, 적어도 내일까지는 환자들 상태를 지켜보고 모레 출발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래요?" "예, 그녀들을 기다렸다가 출발한다면 또 하루를 허…
극악서생 1부 - 111화 >> 어쨌건, 이제 쉬지 말고 무조건 달리라는 내 명령에 따라 다시 강행군(내 생각에는 나만)이 계속되었다. 엉치뼈에서 발진하여 쳐들어 온 통증이란 적군 놈들 은 척추정도에서 진지를 구축한…
극악서생 1부 - 110화 >> 내가 그냥 말 타고 가자고 해서 우리 일행은 나 빼 고 각자 말 타고 갈 길을 재촉하기 시작했다. 익숙하 지 못한 말안장에 앉아 있는 건…
극악서생 1부 - 109화 >> 이화의 매우 부담스런 시선을 받으며 얼마나 기다렸 을까, 혈월과 그 부하가 다급한 표정과 태도로 함께 돌아왔다. "아무래도 남북쌍룡은 격전 끝에 동귀어진(同歸於 盡) 한 모양입니다. 둘…
극악서생 1부 - 108화 >> "음, 말씀하신 그녀라면 확실히 이 곳에 있는 것이 뜻밖이긴 하지만, 설마 눈치 없이 이런 곳에서 도련님 을 아는 채 하겠습니까." 그런...가? 하긴, 이화는 물론 현재…
극악서생 1부 - 107화 >> 아까 사영과 헤어졌던 한 장소로 한참 되돌아가다가 문득 기분이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았다. 이미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거리였는데도 삼수생 왕소설은 아직도 처음과 똑같은 자세로 서서…
극악서생 1부 - 106화 >> 또 얼마가 지났을까. 눈을 뜨고도 또 한참을 껌벅이며 멍하니 있고서야 나는 비로소 손발의 감촉이라던가 조금씩 현실적인 느 낌을 찾을 수가 있었다. 잠깐씩 정신이 들었던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