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마시는 새 : 11장 – 침수(浸水) (11)
눈물을 마시는 새 : 11장 - 침수(浸水) (11) >> 주퀘도는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였다."훌륭하군. 마케로우 장군. 그렇다면 우리가 취해야 할 조처도 제시해 볼 수 있겠나?""별다른 방법이 있을 리 없잖습니까? 페로그라쥬,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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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 11장 - 침수(浸水) (10) >> 갈로텍은 비명처럼 닐렀다.비아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눈물을 마시는 새 : 11장 - 침수(浸水) (9) >> 나가들은 거의 울지 않는다. 패배에 서러워 하며 우는 나가의 모습이란 비현실적이다. 그러나 공포는 전혀 다른 문제다. 심장 이 없는 생물을 죽이기…
눈물을 마시는 새 : 11장 - 침수(浸水) (8) >> 륜은 모두 다섯 명의 수호 장군들을 구할 수 있었다. 빌파 삼 부자는 그보다 더 많은 수의 수호 장군들을 못 박았지만 도주하
눈물을 마시는 새 : 11장 - 침수(浸水) (7) >> 보병들을 전선에 먼저 보낸 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던 기병들 의 앞쪽에서, 괄하이드 규리하는 시우쇠의 머리 위로 쏟아지고 있는 진눈깨비를 유심히 관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