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5권 2화 – 여행의 시작
묵향 5권 2화 - 여행의 시작 >> 다크는 토미 블레어라는 사냥꾼 집에서 장장 2년이라는 세월을 소모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을 배우는 것이었고, 또 길 가다가 미친놈 취급 안 당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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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5권 2화 - 여행의 시작 >> 다크는 토미 블레어라는 사냥꾼 집에서 장장 2년이라는 세월을 소모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을 배우는 것이었고, 또 길 가다가 미친놈 취급 안 당하려면…
묵향 4권 20화 - 사라진 탈마의 고수 (4권 끝) >> 묵향의 여행은 그야말로 한동안의 휴식이었다. 그럴듯한 장소가 있으면 남들이 한 번씩은 해 보는 낚시도 했고, 아름다운 산이나 색다른 구경거리가 있다면…
묵향 4권 19화 - 가는 것과 오는 것 >> 묵향의 세력 재편성은 놀랍도록 빨랐다. 물론 그 모든 게 설무지가 해치운 것이었지만 말이다. 뇌옥에 갇혀 있던 많은 고수들이 묵향이 교주가 되면서…
묵향 4권 18화 - 제자리 찾기 >> 당황, 당혹, 황당. 그 어떤 단어로도 지금 수라도제의 마음을 표현하기는 힘들었다. 만반의 준비를 다하여 총공격을 가하고 보니 상대는 이미 오래전에 도망치고 없었기 때문이었다.“이게…
묵향 4권 16화 - 총타 공격 >> 마교의 총타가 있는 곳은 대산(大山)이었다. 십만대산(十萬大山)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수많은 봉우리를 가진 대산은 매우 험악한 산세를 자랑한다. 그 산세를 의 지하여 대산 깊은 곳에…
묵향 4권 15화 - 분투와 계책 >> 수천 구도 넘는 시신들이 사방에 널브러져 있었다. 하늘을 불사르는 듯한 붉은 놀 덕분에 대자연조차도 그들의 주검에 피눈물을 흘려주는 듯 보일 정도였다. 시체 를…
묵향 4권 14화 - 정사대전(大戰) >> 정사대전의 서막은 정파의 선발대 2천이 섬서분타를 기습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사실 그것은 기습이 아니었다. 상대방은 그들이 올 걸 알고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전진하랏!”군데군데 찢어진…
묵향 4권 13화 - 기습에 기습 >> 모종의 기습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회의가 한창 진행되는 중 뛰어 들어온 흑의인이 급보를 전했다."홍진搢막주에게서 급보가 도착했습니다. 섬서분타를 향해 무림인으로 보이는 여섯 개 집단,…
묵향 4권 12화 - 알 수 없는 미래 >> 옥로조상풍수림(玉露凋傷楓樹林) 무산무협기소삼(巫山巫峽氣蕭森) 강간파랑겸천용(江間波浪兼天湧) 새상풍운접지음(塞上風雲接地陰) 총국양개타일루(叢菊兩開他日淚) 고주일계고원심(孤舟-繫故園心) 한의처처최도척(寒依處處催刀尺) 백제성고급모침(白帝城高急暮砧)옥 같은 이슬 맞아 단풍 숲 시드니 무산 무협에는 가을 기운 쓸쓸하다. 강물의 파도…
묵향 4권 11화 - 간신과의 합작 >> 군대라는 무리는 한없이 특이한 성질을 가졌다. 강한 상대 앞에서는 순한 양떼와 같이 겁이 많고, 약한 상대 앞에서는 굶주린 늑대와도 같이 포악하다. 상관의 명…
묵향 4권 10화 – 섬서분타를 비우다 섬서분타를 비우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 매영인과 악양소소는 막 잠이 들려는 순간 인기척을 느끼고 소스라치게 놀라 일어났다. 한밤중에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시커먼 옷…
묵향 4권 9화 - 국화 향기 속에서 >> “빨리 타!"묵향의 강압적인 태도에 약간 열을 받은 면사 여인은 따지듯 물었다.“지금 어디로 가는 거죠?"“빨리 타기나 해.”일단 마차에 타기는 했지만 그래도 상대에게 꿀리기…
묵향 4권 6화 - 또 한 걸음의 전진 >>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대주(隊主)의 손에 전서구에 다는 작은 종이쪽지가 들려 있는 것을 보고 장지가 물었다.“이번 임무는 뭡니까?"“뭐 별 임무는 아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