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5권 10화 – 또다시 만난 말썽꾸러기
묵향 5권 10화 - 또다시 만난 말썽꾸러기 >> “스승님.”"뭐냐?"“좋은 걸 발견했습니다. 혹시 흥미가 있으실 것 같아서 우선 몇 권 가져왔는데요."그러면서 내미는 책 세 권. 토지에르 경은 그 책을 받아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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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5권 9화 - 마법이란? >> 그들은 계속 길을 달려갔다. 물론 무작정 달려가는 것은 아니다. 보통 팔시온이 주축이 되어 무예 수행자들이 정보를 모은답시고 동분서주하면서 어 렵게 어렵게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다…
묵향 5권 8화 - 모험의 시작 >> 다크는 침대 위에 앉아 명상을 하고 있었고, 팔시온은 다크에게 검술 좀 가르쳐 달라고 조르다가 통하지 않자 밖에서 혼자 간단한 수련을 했다. 그리 고…
묵향 5권 7화 - 샤헨 >> 2주일간의 여행 끝에 팔시온 일행은 트루비아의 수도 샤헨에 도착할 수 있었다. 모두 저마다의 계획이 있었기에 숙소는 한 곳에 정했지만, 일단 짐 을 풀고 난…
묵향 5권 6화 - 충돌 I >> 다크는 하늘에 박쥐같은 날개에 목과 꼬리가 길쭉한 이상하게 생긴 거대한 새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팔시온에게 물었다. "우와, 저게 뭐죠?"팔시온이 하늘을 자세히 살피더니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