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8권 3화 – 뚱뚱이와 뻔뻔이
묵향 8권 3화 - 뚱뚱이와 뻔뻔이 >> 넓은 호반이 펼쳐진 아름다운 대지. 그곳에 1백 년쯤 전에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어떤 귀족이 그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자그마한 성을 지어 놓았다. 그 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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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8권 3화 - 뚱뚱이와 뻔뻔이 >> 넓은 호반이 펼쳐진 아름다운 대지. 그곳에 1백 년쯤 전에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어떤 귀족이 그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자그마한 성을 지어 놓았다. 그 귀족은…
묵향 7권 25화 - 드래곤과 인간의 결투 (7권 끝) >> 하지만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 확실히 알지 못하는 아르티어스로서는 아들보다는 카드리안을 탓할 수밖에 없었다. 아르티어스의 눈에는 아직도 다크가 사랑스 런…
묵향 7권 24화 - 용언의 힘을 가진 인간 >> 드넓은 도나우강 위에 엷은 빛이 살짝 뿜어져 나왔다가 사라지는 그 순간 여섯 필의 말들과 그 위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공간…
묵향 7권 23화 - 희미한 용언의 힘 >> 그라세리안은 잠시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만약 그 아이가 드래곤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답한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증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묵향 7권 22화 - 드래곤의 유희 >> 3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정식 궁정 마법사 복장을 한 인물은 화려하고 거대한 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섰다. 방 안은 매우 화려하게 장식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묵향 7권 21화 - 일종의 속임수 >> “추격 중지!"제임스의 외침에 안티고네를 추격하여 달려가던 흑기사들이 멈춰 섰다. 제임스는 상대방의 저 강력한 타이탄들 중 한 대라도 박살 내서 본국으로 끌고 가는 것이…
묵향 7권 20화 - 드래곤본의 행방 >> “제길!”타론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핏빛, 즉 검붉은 기분 나쁜 색으로 도장해 놓은 코린트의 신형 타이탄. 처음에 방패를 들고 있지 않았을 때 대충 눈치…
묵향 7권 19화 – 또 다른 접전 또 다른 접전 희미한 빛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그 순간 두 명의 기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나들이라도 가는 듯한 가벼운 옷차림을 한 두 명이 나타나자…
묵향 7권 18화 - 일방적인 전투 >> “드디어 시작인가?"소녀의 무감정한 말에 제임스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의를 표시했다.“시작할 때도 되었죠.”제임스는 시선을 앞으로 고정해 둔 채 그의 뒤에 서 있는 마법사 영감에게 지시했다."일단…
묵향 7권 17화 - 교섭 >> 드래곤 슬레이어 일행은 숲 속에 뭔가 찾을 게 있다고 들어간 파이어해머가 돌아오지 않았지만, 예정대로 출발했다. 겨우 드워프 하나 때문에 지체할 수 없을 정도 로…
묵향 7권 16화 - 소녀, 정체불명 >> 모든 사람들이 꿈에서도 그리는 영광스러운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칭호를 획득한 인물들. 그들은 열심히 작업하여 드래곤의 피와 살의 일부, 그리고 드래곤의 레 어에서 발견한 모든…
묵향 7권 15화 - 썩은 시체를 찾아 모이는 까마귀들 >> 다크 일행은 드래곤과 타이탄들의 격전이 벌어지자 숨소리까지 죽여 가며 그 장대한 싸움을 구경했다. 약간의 볼거리는 있었지만 그래도 그 어린 드래곤은…
묵향 7권 14화 - 드래곤 사냥 >> “저, 진짜 이걸로 놈을 해치울 수 있을까요?"지미는 아침에 파이어해머로부터 받은 석궁을 들어 보이며 다크에게 물었다. 하지만 그건 다크도 모르는 사실이었다. 단 한 번이라도…
묵향 7권 13화 - 배신의 준비 >> 파티의 핵심 인물들이 정찰을 핑계로 음모를 꾸미고 있을 때, 남은 패거리는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파티의 위치는 드래곤의 레어에서 15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었기에 제대로…
묵향 7권 12화 - 미심쩍은 여행 >> 3일이 지나자 새로운 인물들이 합류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패거리를 이끌고 온 사람은 샤트란 페르라는 옅은 갈색 머리카락을 짧게 기른 예쁜 여자였다. 나이는 서른 살…
묵향 7권 11화 - 드래곤의 아들 찾기 >> “뭐야? 그런 사람 모른다고? 이 녀석이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야? 분명히 아들놈이 여기서 산다고 했다구. 네 녀석 상관 데려와.”아르티어스 옹께서는 한 몇…
묵향 7권 10화 - 새로운 모험 파티 >> 대 아르곤 제국의 서부에 위치한 거대 도시 트로이데. 트로이데는 아르곤 제국이 가진 5개의 수도(首都) 중 하나였다. 아르곤은 대 제국이란 칭호가 어울릴 정도로…
묵향 7권 9화 - 유쾌한 하루 >> “히야, 날씨 참 좋군.”다크가 총독관저에서 아예 떠나 버린 것은 자신에게는 하등의 보탬도 되지 않는 여러 가지 일을 하는 데 질린 탓도 있었다. 하지만…
묵향 7권 8화 - 아르곤의 사신 >> 실바르에 대한 군사 재판이 벌어진 지도 이제 열흘이 지났다. 총독부에는 수많은 인부들이 득실거리며 새로이 단장을 한다고 난리였다. 총독부 정면의 주 정원(主 庭園)에 아름다운…
묵향 7권 7화 - 군사 재판 >> 즐거운 만남의 시간도 잠시, 다음 날부터 팔시온 일행은 매우 바빠지기 시작했다. 사실 다크가 이들을 불러들인 것도 일을 시킬 만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묵향 7권 6화 - 제2친위 기사단 조직 >> 때는 봄, 여행하기에 좋은 계절이었다. 그들의 여행로는 이제 크라레스 제국에 병합된 영토들이었기에 도중에 산적패를 한 번 만났을 뿐, 어떤 조직적인 습격도 받…
묵향 7권 5화 – 홀로 서기 홀로 서기 “제발 내 말 좀 들어라. 여자의 행복은 그게 아니라는데 그러는구나.” 어제의 그 따뜻한 분위기가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다음 날 아침 또다시 부자(父子)는 으르렁거리기…
묵향 7권 4화 - 칼 >> 드넓은 공동에서 아르티어스가 주문을 외치자마자 그의 몸은 빛나기 시작했고, 그 빛의 덩어리는 폭발적으로 커지기 시작했다. 약 5분 정도 지나 그 빛이 사라질 때쯤, 드넓은…
묵향 7권 3화 - 환골탈태 >> “수련은 오후에 하면 안 될까요? 실은 어제저녁에 하려고 했는데,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못한 게 있거든요.”소녀는 약간 쑥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사실 다크는 처음부터 이런…
묵향 7권 2화 - 아르티어스의 아들 >> 나이아드에게 놀림까지 당해 꽤나 열이 받은 아르티어스는 다크에게 마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자신이 사랑하는 딸이 나이아드 따위가 가지고 놀 수 있을 정도로 허약한 아이가…
묵향 7권 1화 - 다크의 변신, 사랑스러운(?) 여자 되기 >> 아르티어스는 소녀와 생활하면서 무지막지한 고생을 해야만 했다. 도대체 자신의 몸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소녀는 처음 봤던 것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일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