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30권 2화 – 오크 풀 뜯어먹는 소리
묵향 30권 2화 - 오크 풀 뜯어먹는 소리 >> 번쩍.엄청난 마나의 파동과 함께 익숙한 존재감의 등장에 브로마네스는 만사를 제쳐놓고 레어 밖으로 달려 나왔다. 만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오~, 이게 누군가, 친구.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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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30권 2화 - 오크 풀 뜯어먹는 소리 >> 번쩍.엄청난 마나의 파동과 함께 익숙한 존재감의 등장에 브로마네스는 만사를 제쳐놓고 레어 밖으로 달려 나왔다. 만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오~, 이게 누군가, 친구. 정말…
묵향 30권 1화 - 깨어난 아르티어스 >> 어스무스 엘 그랜딜 공작은 최근 행복에 겨워,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을 정도였다. 그랜딜 공작이 얼스웨이 후작과 함께 골드 드래곤의 레어로 끌려…
묵향 29권 12화 - 절망의 사막 (29권 끝) >> 링카 성은 서쪽 대륙으로부터의 접경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커다란 성이었다. 서쪽 대륙에서 생산된 희귀한 산물들이 사막을 넘어 들어왔고, 동쪽 대륙에서 생산…
묵향 29권 11화 - 호색한 주인 >> 그로부터 일주일 정도가 지났을 즈음, 라이는 테귤러의 부름을 받고 그의 집무실로 달려갔다. 집무실에는 콧수염을 멋지게 기른 손님 한 명이 테귤러와 대화를 나 누고…
묵향 29권 10화 - 기억봉인 마법 >> “이 아이입니다, 신관님."그로부터 며칠 뒤, 신관을 집으로 초대한 커밍스는 라이를 향해 짐짓 부드러운 미소를 보여주며 말했다.“여기에 앉거라, 라이. 신관님께서 네 고통을 덜어주실 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