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24권 12화 – 그런 사람 없다니까!
묵향 24권 12화 - 그런 사람 없다니까! >> 현천검제를 성문 앞까지 바래다 준 후 소연은 천지문으로 갔다. 정문을 지키고 있던 제자들은 먼발치에서 그녀를 알아보고, 놀라서 달려와 인사했다. 지금까지 아 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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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24권 11화 - 마화의 변화 >> 잠에서 깬 묵향은 언제나처럼 가볍게 운기조식을 취했다. 그런 다음 차를 마시며 소연이 아침 문안 인사 오는 것을 들뜬 마음으로 기다렸다. 묵향에게는 이런 소소…
묵향 24권 10화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철영이 끌고 온 2개 전투단에 꽤나 커다란 타격을 가했을 뿐 아니라, 습격해 온 적의 전력에 비했을 때 자신이 입은 피해는 상대적으로…
묵향 24권 9화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묵향은 철영과 합류한 후, 곧바로 대별산맥으로 돌아왔다. 먼저 수하들을 보낸 후 철영과 묵향은 뒤로 처져서 뒤쫓는 적의 첩자들을 말끔히 정리해 버렸기에,…
묵향 24권 8화 - 지루한 소모전 >> 장인걸의 발목을 잡는 데 만족하지 않고, 남양의 군량미를 몽땅 불사르겠답시고 만용을 부렸었던 철영은 되려 매복에 걸려 된통 뜨거운 맛을 봐야만 했다. 더군다나 적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