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11권 19화 – 다시 불붙은 제국 전쟁
묵향 11권 19화 - 다시 불붙은 제국 전쟁 >> 이제 바야흐로 탄벤스 공국에서의 전쟁은 당사국인 탄벤스 공국과 트루비아 왕국을 뒷전으로 해 두고, 코린트와 크라레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로 흘러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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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11권 19화 - 다시 불붙은 제국 전쟁 >> 이제 바야흐로 탄벤스 공국에서의 전쟁은 당사국인 탄벤스 공국과 트루비아 왕국을 뒷전으로 해 두고, 코린트와 크라레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로 흘러가고 있…
묵향 11권 18화 - 들개와 까마귀의 밥이 되게 하겠노라 >> 탄벤스 공국(國)은 동쪽으로는 드보레크 산맥을 끼고 있는 그렇게 크지 않은 국가였다. 드보레크 산맥이 끝나는 부분에 위치한 토리아 왕국이 알카사스와 코린…
묵향 11권 17화 - 코린트와 크라레스의 충돌 >> “폐하, 급보이옵니다.”한 마법사가 달려 들어왔다. 그는 통신실에 배속되어 있던 마법사인데, 급한 전갈을 듣고 허겁지겁 달려온 것이다.“무슨 일인데 그러느냐?”“코린트가..., 코린트가 개입했사옵니다
묵향 11권 16화 - 밝혀지는 황태자의 배후 >> “폐하.”황제는 정원에서 산책하고 있다가 자신을 향해 서둘러 걸어오고 있는 루빈스키 대공을 보고 반가이 맞이했다.“어서 오시오. 그래, 무슨 일이오?”“예, 폐하, 긴히 아뢸 보고가…
묵향 11권 15화 - 신의 축복인지 악마의 장난인지 >> 마리안은 몇몇 친척들만이 초대된 결혼식을 조촐하게 올렸다. 비록 미란 국가 연합의 가므 의장이 예상외로 하객 명단에 올라가 있기는 했지만, 그녀의 신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