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 110화
이드 - 110화 >> "그럼... 내가 여기서 세 사람을 못하게 막고 있어야 겠네.... 에효~~ 난 싸우는건 싫은데..."아시렌의 말투는 어느새 평어로 바뀌어 있었다. 짤랑.......그와 함께 아시렌의 팔목부분에서 맗은 금속성이 울리며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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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 110화 >> "그럼... 내가 여기서 세 사람을 못하게 막고 있어야 겠네.... 에효~~ 난 싸우는건 싫은데..."아시렌의 말투는 어느새 평어로 바뀌어 있었다. 짤랑.......그와 함께 아시렌의 팔목부분에서 맗은 금속성이 울리며 각각…
이드 - 109화 >> '라미아... 혼돈의 파편이라는 녀석들 왜 이래? 저번에는 곰 인형을 든 소녀더니, 이번엔 푼수 누나 같잖아~~~~~~'이드가 그렇게 한탄했다. 하지만 라미아 역시도 이드와 같은 한탄을 하고 있던 탓에…
이드 - 108화 >> 팡! 팡! 팡!...이드는 앞으로 내뻗어 지는 주먹이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부딪쳐 반탄되는 것을 보며 묘한 표정을 지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이드의 눈앞에 존재하는…
이드 - 107화 >> 다가가지 못한다니??? 이드는 그런 트루닐의 말이 의안한 듯이 되물으려 했지만 어느새 자리를 마련했다는 네네의 말에 우선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계속하기로 했다. "으~읏~ 차! 하~~ 푹신푹신하니 편안하네.…
이드 - 106화 >> "야... 혼! 도데채 방알아 보러 들어간 놈들이... 얼마나 더 기다리게 할생각이냐?" 여관을 들어 선 것은 7명의 인원으로 여자가 2명 남자가 5명이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앞에 여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