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2부 – 845화
이드 2부 – 845화 >> 천 마리에 가까운 몬스터다.규모가 작은 몬스터 웨이브라고 불러도 모자라지 않다.그 속에 든 오우거의 숫자도 제법 되어서, 시골의 작은 영지 정도는 흔적도 없이 쓸어버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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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2부 – 845화 >> 천 마리에 가까운 몬스터다.규모가 작은 몬스터 웨이브라고 불러도 모자라지 않다.그 속에 든 오우거의 숫자도 제법 되어서, 시골의 작은 영지 정도는 흔적도 없이 쓸어버릴 수 있는…
이드 2부 – 844화 >> 언데드.살아 있지 않은 것. 이미 죽은 자들.그렇기에 다시 죽이기 어려운 존재.하지만 정작 이들을 상대할 때 가장 힘든 점은 그런 게 아니라, 이들이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는…
이드 2부 – 843화 >> 룬 문자가 사방의 벽을 타고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석실이다.십여 명의 마법사가 이런 룬 문자를 열심히 조정하며 바쁘게 뛰어다닌다. 그러나 이곳의 주인공은 그들이 아니었다.석실의 중앙.지름 일 미터는…
이드 2부 – 842화 >> 괜히 말을 꺼냈다.비올라가 펄펄 뛴다. 그러다 바이트 타블렛이 잘못되면 누가 책임지냐는 거다. 틀린 소리가 아니다.자칫 힘으로 누르다 여러모로 복잡해질지 모르는 일. 역시 이럴 땐 정공법이…
이드 2부 – 841화 >> 일단 탑주가 언급되자 그에 대한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말이 나온 김에 탑주께도 현 상황에 대해 알려야지 않겠습니까?"“굳이 이런 사소한 일을...............11"침입자가 결계를 넘었고, 검왕에 제국까지 나올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