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31권 7화 – 원래 이 정도는 다 하잖아
묵향 31권 7화 - 원래 이 정도는 다 하잖아 >> 실버 드래곤의 예상과 달리, 아르티어스는 레어에 있지 않았다. 레어에 있어 봐야 신경질만 더 날 것이 뻔했기에, 곧바로 용병단으로 공간이동해 버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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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31권 7화 - 원래 이 정도는 다 하잖아 >> 실버 드래곤의 예상과 달리, 아르티어스는 레어에 있지 않았다. 레어에 있어 봐야 신경질만 더 날 것이 뻔했기에, 곧바로 용병단으로 공간이동해 버렸던…
묵향 31권 6화 - 왠지 수상쩍은 마법사 >> 정보 단체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분석한 후, 아르티어스와 브로마네스는 ‘페가수스' 용병단을 선택했다.유희의 첫 시작을 제대로 된 신분증으로 하고 싶다며 똥고집을 부리는 브로마네스를 뒤로하고,…
묵향 31권 5화 - 고블린이 우습게 보여? >> 올란도 용병대는 이동을 시작했다. 중대장인 올란도를 포함한다고 해도 겨우 열일곱 명밖에 되지 않는 단촐한 인원. 소수 정예로 움직이는 모험가 파티에 비한다 면…
묵향 31권 4화 - 복수를 위한 유희의 시작 >> 알카사스 왕국의 수도 다란스에 도착한 후, 브로마네스가 아르티어스를 데리고 간 곳은 뒷골목에 위치한 허름한 술집이었다. 워낙 구석진 어두운 곳에 자리 잡고…
묵향 31권 3화 - 뒤끝 강한 실버 드래곤 >> 쟈크레아는 아르티어스라는 ‘먹이’를 완전히 포기한 게 아니었다. 그때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그냥 물러설 수밖에 없었지만.....아르티어스가 실버 드래곤을 ‘덩치만 큰 돌대가리’쯤으로 치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