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14권 14화 – 정신계 마법의 치료
묵향 14권 14화 - 정신계 마법의 치료 >> 한시간쯤 후에 아르티어스는 아르티엔과 함께 호텔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다크에게 채워져 있던 팔찌를 제거한 상태였기에, 아르티어스는 그녀의 위치를 언제 어 디서든지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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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14권 14화 – 죽음의 기사
묵향 14권 14화 - 죽음의 기사 >> 펄럭이는 망토를 아주 깊숙이 눌러쓰고 있었기에 그 생김새는 짐작할 수 없었지만, 농민들이 밀을 거둬들일 때 사용하는 거대한 낫을 들고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묵향 14권 13화 – 내 아들 내놔!
묵향 14권 13화 - 내 아들 내놔! >> 아르티어스는 자신의 눈에 띈 길 가던 행인을 아무나 몇 명 잡아다가 닦달을 하여 루비의 눈이라는 호텔에 도착한 것은 사위에 어둠이 깔린 지…
묵향 14권 12화 – 실버 드래곤의 레어는 하렘
묵향 14권 12화 - 실버 드래곤의 레어는 하렘 >> “여깁니다.”아르티어스가 아르티엔을 안내한 곳은 꼭 낙타처럼 두 개의 작은 언덕을 가지고 있는 크라세섬이었다.“흐음.......”“크라세섬에 쥬브로에타라는 웜급 실버 드래곤이 살고 있다고 언젠가 들은
묵향 14권 11화 – 닭대가리 아르티어스
묵향 14권 11화 - 닭대가리 아르티어스 >> “저... 아버지!"무려 일주일에 걸쳐 설교라고 하기보다는 신세 한탄에 가까운 주절거림을 듣고 있던 아르티어스가 드디어 참지 못하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더 이상 설교를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