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뢰도

비뢰도 7권 7화 – 효룡의 고민

비뢰도 7권 7화 - 효룡의 고민 >> - 포옹(抱擁“후우!""후우!"땅이 꺼질듯한 숨소리.적막한 고봉의 밤을 한 남자의 고뇌와 번민으로 가득 채우는 소리였다.고뇌와 번민으로 심신을 혹사시키며 밤하늘에 무수히 박혀 있는 별들만 처연하게 바라보는…

비뢰도 7권 4화 – 폭주(暴走)

비뢰도 7권 4화 - 폭주(暴走) >> “크르르르르!"극심한 정신적, 육체적 충격을 받은 탓인지 갈효봉의 낌새가 이상했다.그의 눈에 점점 더 짙은 혈광이 차오르고 있었다.마기(魔氣)가 느껴질 정도로 짙은 혈광이었다.그의 핏줄 선 근육이 요동치듯…

비뢰도 6권 41화 – 상봉 (6권 끝)

비뢰도 6권 41화 - 상봉 >> -운명의 장난효룡은 보았다.피처럼 붉은 도기(刀氣)가 사납게 세상을 난자(刺)하는 모습을!사나운 맹수가 세상을 거침없이 할퀴고 지나간 듯한 처참한 광경!이런 잔흔이 가능한 도법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었다.“굉천혈영도법

비뢰도 6권 37화 – 천지쌍살

비뢰도 6권 37화 - 천지쌍살 >> “저기가 바로 그자가 잡혀 있다는 천마뢰인가?"앙상하게 마른 노인 하나가어둠 속에 몸을 숨긴 채 지나칠 정도로뚱뚱한 노인에게 물었다.참으로 대조되는 두 사람이었다.“허허허! 확실하네!"“젠장! 그 치사한인지 치졸한인지

비뢰도 6권 36화 – 천마뢰

비뢰도 6권 36화 - 천마뢰 >> 천마뢰!칠흑漆黑) 같은 어두움!음습하고 축축한 습기,이끼 낀 차가운 돌벽으로 올라오는 싸늘한 냉기,그리고 결정적으로 암흑(暗黑)의모든 공간 속에 파고들어간 죽음의 냄새.섬서성(陝西省) 수양산(陽山)깊숙한 곳에 자리한

비뢰도 6권 1화 – 회상

비뢰도 6권 1화 - 회상 >> 강해지는 법에 대한 간단하고도 심도(深度) 깊은 사부님의 견해."정녕 강해지고 싶으냐?"3년전!혹시 내가 거짓부렁이라도 하고 있다고 생각한 걸까?사부가 확인 차원에서 되물었다.어느 쪽으로 바람이 잘못 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뢰도 5권 6화 – 탄금행

비뢰도 5권 6화 - 탄금행 >> 천음선자 홍란의 예상은 반 정도만 맞아떨어졌다.어쨌든 비류연에게 있어 오래간만의 계산 실수였다. 처음 음공을 실전에 도입해 보는 입장에서그 자신도 거리를 염두에 두지 않은 것이다.의외로 음공이란…

비뢰도 3권 12화 – 애소저회

비뢰도 3권 12화 - 애소저회 >> 애소저회(小姐會)는 수많은 관심사 중에 생겨난 얼토당토않은 동호회 중 대표적인 하나의 예였다. 그곳의 활동 내역과 설립 취지를 풀어서 설명하자면 미인 아가씨 사랑 동호회였다.이름부터가 수상하기 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