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 137화
이드 - 137화 >> 그러는 중에서도 천화는 라미아를 업고 있었다. 라미아가 마법을 사용하지는 않고 곧이 천화에게 업히겠다고 때를 쓴 덕분이었다. 덕분에 지금 라미아의 얼굴에는 기분 좋은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와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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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 137화 >> 그러는 중에서도 천화는 라미아를 업고 있었다. 라미아가 마법을 사용하지는 않고 곧이 천화에게 업히겠다고 때를 쓴 덕분이었다. 덕분에 지금 라미아의 얼굴에는 기분 좋은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와아~~~""저,…
이드 - 136화 >> 말을 잊던 라미아는 자신의 말에 따라 자신에게 모여드는 시선에 의아해 하며 연영등을 바라보았다. 그런 라미아의 시선에 신미려가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지금까지 산 속에 있었다면서 도플갱어에 대해서는…
이드 - 135화 >> "안목이 좋은데.... 맞아. 네 말대로 저 다섯 사람 모두 가디언 인 것 같아. 너하고 라미아는 몰랐겠지만, 이런 놀이 동산이나 역 같이 사람이 많이 몰려드는 곳에는 저렇게…
이드 - 134화 >> ".... 라미아 웃기만 하면 저러니.... 라미아 보고 계속 웃으라고 해볼까? 나한테 오는 시선이 없어지게 말이야."천화의 작은 중얼거림이었다. 아마, 라미아가 들었다면 다시 한번 강렬한 눈 째림을 당했을…
이드 - 133화 >> 그리고 그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는 맛 보기였다는 듯이 여기저기서 비급이 사라졌다는 소식들이 전해지기 시작했다.거기까지 말을 한 연영은 잠시 말을 멈추고 쥬스를 한 모금 마시며 천화와 라미아를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