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이드 – 75화

이드 - 75화 >> 그런데 지금 메이라의 나플거리는 붉은 입술에서 흘러나온 말은 어느새 이드가 카리오스를 소드 마스터로 만들어 준다는 것으로 바뀌어 있었으니...."메이라, 그게 생각해 본 다고....""고마워요, 이드....수도까지 무사히 도착한것도

이드 – 74화

이드 - 74화 >> "카리오스 웨이어 드 케이사.... 제기랄...." "다녀왔습니다.... 어라? 무슨일 이라도 있어요? 모두 얼굴빛이 좋지 않은데......." 카리오스와 푸라하 두 사람과 함께 저택으로 돌아온 이드는 거실에 모여있는 사람들을 보며

이드 – 73화

이드 - 73화 >> 그렇게 골고르가 쓰러졌지만 파란머리나 그 외 나머지들도 골고르가 쓰러질 때 약간 놀라는 표정을 지을뿐 당황하거나 하는 것은 없었다.또한 푸라하역시 전혀 안심하는 기색이 아닌 듯 뒤로 물러서…

이드 – 72화

이드 - 72화 >> 가지고 듣고 있었던지라 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낮아지자 저절로 공력이 귀에 집중돼 천시지청술(千視祗聽術)이 발동되어 버린 것이었다.'딴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자기 일같이 말하는데.......'그렇게 생각하며 고개를 돌린

이드 – 71화

이드 - 71화 >> 카리오스에게 다시 꼬마라는 말을 하려던 이드는 머릿속에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는 말이 떠오르자 즉시 말을 바꾸어 카리오스라고 불러주었다.이드역시 중원에서 지금의 카리오스처럼 꼬마라고 불려봤기 때문이었다.그때의 기분이란 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