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 196화

이드 - 196화 >> 그러나 그러면서도 그의 눈은 오엘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그 날 그렇게 수련실에서 시끌벅적하게 하루를 보낸 이드와 일행들은 빈이 다시 얼굴을 내민 이틀 후 까지 수련실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드 – 195화

이드 - 195화 >> "그럼 어디부터 가보고 싶으신 가요. 두 분 숙녀분?"치아르의 물음에 잠시 후 일행은 대영 박물관을 향해 버스에 올랐다. 이드 일행 중 런던에 와서 관광을 해본 사람은 아무도…

이드 – 194화

이드 - 194화 >> 그들이 사라지자 그제야 긴장이 풀린 용병들과 가디언이 그 자리에 그대로 털썩 주저앉아 버렸다. 개중엔 아예 뒤로 누워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쉬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다. 드윈의 명령에…

이드 – 193화

이드 - 193화 >> 드윈의 명령에 따라 일 백에 이르는 가디언들과 용병이 록슨시의 입구을 향해 우르르 몰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런 용병들 사이로는 디처들도 보였고 이드와 라미아도 보였다. 그리고 제이나노는 이번에도 이드의…

이드 – 192화

이드 - 192화 >> 정말 저번 오엘이 사소한 문제가 싫어 소호검을 천으로 감고 다녔다는 말이 이해가 갔다. 이어진 말에 오엘이 더 이상 못 참겠다는 표정으로 앞으로 나서는 모습에 이드의 손가락…

이드 – 191화

이드 - 191화 >> 그리고 그런만큼 우리 엘프들에게 익숙한 기운을 풍기게 되니까 비르주가 친하게 접근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죠." "정령에게.... 사랑받는 존재라는 게 뭐죠?" 메르다의 말에 이드의 반대쪽 빈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이드 – 190화

이드 - 190화 >> 앞으로 나선 라미아의 입에서부터 마치 듣기 좋은 바람소리 같고 시원한 물소리 같은 숲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보통의 사람들은 배울 수 없다고 하는 엘프의 언어. 인간의 성대로는…

이드 – 189화

이드 - 189화 >> 그런 덕분에 이드와 용병들은 라미아의 바램대로 푹신한 침대에 몸을 누일 수 있었다.그 후로 이드는 상단과 함께 움직이며 틈나는 데로 오엘에게 필요한 여러가지를 수련 시켰다. 간단한 체력…

이드 – 188화

이드 - 188화 >> "호~ 그럼 내가 청령신한공을 제대로 익히고 있다면 널 어떻게 평가하던지 그에 따른다는 말인가?"이드는 하거스가 비켜나자 다시 오엘에게 비꼬듯이 말했다. 지금 자신의 말은 방금 전 흥분해서 소리친…

이드 – 187화

이드 - 187화 >> "왔어. 놈들이 몰려왔어. 전부 싸울 준비해!"그의 말에 시끄럽게 쾅쾅거리던 소리가 멎었다. 그리고 그 소리를 대신하는 하거스의 고함소리가 들려와 용병들을 움직였다. "작업중지. 모두 화물과 상인들을 보호한다. 파웰씨…

이드 – 186화

이드 - 186화 >> 하거스는 이드들에게 안전을 생각한 당부를 건네고는 큰 소리로 출발신호를 내렸다. 신호에 따라 상단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들의 움직임은 확실히 평야에서 보다 신중해져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이드 – 185화

이드 - 185화 >> 하지만 때맞춰 들려오는 출발신호에 그녀는 더 이상 생각을 정리하지 못했다.상단의 책임자로 보이는 사람의 신호에 상인들과 용병들이 화물 주위로 모여들었다. 그 중에는 화물 바로 옆에 붙어 있지…

이드 – 184화

이드 - 184화 >> 라미아의 침착한 설명과 질문에 뭔가 더 물으려던 오엘이 나직히 한숨을 내쉬며 이드를 한번 바라보고는 입을 열었다. 지금으로부터 몇 백년 전 기록이 없어 그 정확한 시간을 알…

이드 – 183화

이드 - 183화 >> "내게 묻고 싶다는 게 뭐지?"마치 당장이라도 따지고 들것 같은 말투였다. 하지만 표정은 전혀 그런 것이 아닌 것으로 보아 원래 말투가 그런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를…

이드 – 182화

이드 - 182화 >> 그들에게 용병들이 가져온 것은 여섯 필의 말이었다. 결국 시간에 쫓기는 상인들은 트랙터 대신 말을 화물칸에 묶어 다시 출발한 것이었다. 덕분에 이동속도가 현저히 떨어진 그들은 자정이 훨씬…

이드 – 181화

이드 - 181화 >> 이미 잠이 완전히 깨버린 이드는 나온 김에 이들과 잠시 이야기라도 나눠볼 생각에서였다. 그들에게 다가간 이드는 왜 그들이 이렇게 늦었는지 그 사정과 함께 하거스를 통해 나머지 팀원들을…

이드 – 180화

이드 - 180화 >> 그러고도 이야기가 잘도 오간 것을 생각하니 왠지 웃음이 나왔던 것이다. 디처들과의 인사를 마지막으로 마을을 나선 이드들은 마을이 보이지 않는 곳까지 느긋하게 산책하듯이 걸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드는…

이드 – 179화

이드 - 179화 >> 더구나 지도에도 숲의 이름은 나와 있지 않았다."... 그게... 지도에도 이름이 적혀 있지 않아서요. 그런데.... 저희 목적지에 대해서는 왜 물으시는 거죠?"금세 부끄러움을 지워 버린 이드가 남자를 경계의…

이드 – 178화

이드 - 178화 >> "으와아아아아..... 뭐, 뭐 하는 거야!!!!" 제이나노는 어느새 자신의 허리를 휘감고 있는 가느다란 팔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버둥거리고 있었다. 그가 눈치 챌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다가온 이드가…

이드 – 177화

이드 - 177화 >> 새로 생겨난 산과 숲, 그리고 그 속에 살고 있는 몬스터와 가끔씩 출현하는 요정들은 신세의 신화시대 바로 그것이었다. 좀 더 심하게 말하자면 사람들이 옛날의 옷을 입고 돌아다니기만…

이드 – 176화

이드 - 176화 >> 그 사이, 쓰잘 때 없는 이야기에 휘말리기 싫었던 라미아는 이미 지나다니는 사람을 붙잡고 영국에서 새로 생긴 커다란 숲에 대해 묻고 있었다. 기사도와 중세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자연적으로…

이드 – 175화

이드 - 175화 >> 세 명의 마법사들이 기력을 되찾을 때까지 텔레포트 된 곳에서 쉰 이드들은 다행이 어두워지기 전 산을 내려갈 수 있었다. 힘들다면 힘들과 힘들지 않다면 힘든지 않은 전투를 마치고…

이드 – 174화

이드 - 174화 >> 크크크.... 과연 참고 기다린 보람이 있어....""크윽....""뭐, 뭐야, 젠장!!"완전하게 변해버린 타카하라의 목소리와 함께 그의 몸에서 검고 사악한 마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그 마기의 반탄력에 타카하라를 양쪽에서 잡고

이드 – 173화

이드 - 173화 >> 그와 동시에 천천히 들어 올려진 '종속의 인장'의 인장이 일행들을 겨냥했다. "이 '종속의 인장'이 가진 능력은 한가지. 하지만 그 한가지가 아주 쓸모 있지. 전해들은 것이지만 이 인장의…

이드 – 172화

이드 – 172화 “호~ 정말 깨끗하게 새겨졌잖아. 어디 좀 더 자세히 볼까?” 그 말을 시작으로 뒤쪽으로 물러서 있던 사람들이 다섯 개의 곡선 앞으로 몰려들었다. 하나하나 그림에 그려진 것과 다를 것이…

이드 – 171화

이드 - 171화 >> "호오. 그렇다면 저도 그 말에 따라야지요. 알았어요."제갈수현을 통해 두 사람의 대화를 통역해 들은 이드와 라미아는 신기한 동물 본다는 양 빈을 바라보았다. 어떻게 좋은 일도 아니고 나쁜…

이드 – 170화

이드 - 170화 >> 라미아와 함께 걸음을 옮기던 이드는 손에 든 쥬웰 익스플로시브를 그녀에게 맡기고는 일행들의 중앙에서 걷고 있는 제갈수현 곁으로 다가갔다. 지금 이드와 라미아가 속한 일행들 중 그래도 안면이…

이드 – 169화

이드 - 169화 >> 하지만 그런 경고 성 보다 강시의 행동이 조금 더 빨랐다. 퍼퍽..."아아악....!!!"강시의 주먹에 어깨를 강타 당한 절영금은 방어도 해보지 못하고 석실 바닥을 뒹굴었다. 이드는 한 발 늦었다는…

이드 – 168화

이드 - 168화 >> 젠장, 제갈형 정말 확실하게 문이라고 찾아낸 거 맞아요?""....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나라고 다 알라는 법은 없는 것 아니겠어? 그러지 말고 주위나 경계해. 저 말 대로라면 어디서…

이드 – 167화

이드 - 167화 >> "어? 저기 좀 봐요. 저 벽엔 그림 대신 뭔가 새겨져 있는데요....""응? 어디....?"중앙에 모여 사방을 꺼림직 한 시선으로 둘러보던 사람들의 귓가로 라미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녀의 목소리에 따라…

이드 – 166화

이드 - 166화 >> 만족스런 모습으로 돌아서던 제갈수현과 이드는 갑자기 자신들이 공격했던 여덟 군데의 구덩이로부터 하얀색의 분말이 터져 나오자 라미아의 허리를 감싸며 급히 뒤쪽으로 물러서야 했다. 문옥련은 갑작스런 상황에 급히…

이드 – 165화

이드 - 165화 >> "제갈세가의 천장건(千丈鍵)!"이드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사이 입에서 제갈수현의 손에 들린 묵색 봉의 이름이 흘러나왔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흘러나온 말이었다. 하지만 그 말을 듣는 제갈수현으로선 그냥…

이드 – 164화

이드 - 164화 >> 그냥 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동물의 보금자리와 같은 이 동굴이 바로 경운석부의 입구인 것이다.동굴을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로 잔잔한 긴장감이 흘렀다. 보통 때라면 신경도 쓰고 지나칠…

이드 – 163화

이드 - 163화 >> "어릴때면 그럴수도 있겠지. 그런데 이드라... 부르기 편한데.... 뭐, 그 결정은 다음에 하고 빨리 가서 밥 먹자. 어제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그냥 잤더니 배고프다."그러는 사이 식탁 앞으로…

이드 – 162화

이드 - 162화 >> 그리고 그 덕분에 천화와 이태영은 두 사람이 사용해야 할 침상을 혼자 차지하고서 편하게 잠들 수 있었다. 웅성웅성..... 시끌시끌....."으으음...... 아침부터.... 아하암~ 뭐가 이렇게 시끄러운 거야....?"제법크게

이드 – 161화

이드 - 161화 >> "휴~ 그나저나 라미아는 이해가 가지만.... 이 누님은 어째 익숙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안겨서 이렇게 잘 자는 건지.... 앞날이 걱정된다. 정말...."메른의 안내로 쉽게 마을 안으로 들어선 일행들은 마을…

이드 – 160화

이드 - 160화 >> "저 자식은 잠이란 잠은 혼자 코까지 골아가면서 자놓고는..... 누가 들으면 비행기 타고 저 혼자 생고생 한 줄 알겠군. 하...."그러는 사이 일행을 태운 낡은 트럭이 비포장 도로를…

이드 – 159화

이드 - 159화 >> '에효~왠지 사천까지 저 수다가 이어질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드는구나..... 으~ '우우우우웅............. 우아아아앙........"탑승하고 계신 가디언 분들께 알립니다. 이 비행기는 약 20분 후 목적지에 도착하게

이드 – 158화

이드 - 158화 >> 물론...... 옷가지 몇 개를 제외하면 챙길 것도 없지만 말이다."그럼, 내일 출발하면 언제쯤 다시 돌아오는 거야?"라미아와 함께 중국에 가져갈 몇 가지 옷들을 차곡차곡 개어 작은 가방에 집어넣던…

이드 – 157화

이드 - 157화 >> "..... 공처가 녀석...."한심하단 표정의 이태영의 말이었다. 천화는 그의 말에 별말 없이 날카로운 눈으로 쏘아주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느긋한 한 마디 말에 슬그머니 고개를 돌리고 마는 이태영이었다. "흥,…

이드 – 156화

이드 - 156화 >> 잠시 후 확 풀린 얼굴의 천화를 선두로 세 사람은 가이디어스를 나섰고, 그 뒤를 통통 부은 눈을 가린 남손영이 뒤 았다. "으아아.... 하아.... 합!"천화의 요란한 기지개 덕분에…

이드 – 155화

이드 - 155화 >> 천화는 그 모습에 다시 허공에 대고 누군가의 이름을 불렀다. "소환 실레스틴!!"천화의 말이 채 떨어지기 전에 허공중의 한 부분이 이상하게 일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순간 그 일렁임은 투명한…

이드 – 154화

이드 - 154화 >> "허헛, 아무래도 그런 것 같구만.... 이렇게 손이 저려서야. 과연 대단한 실력이야. 하지만 말이야..... 완전히 결말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그렇게 여유를 부리면.... 이렇게 낭패를 본다네.... 백룡광신탄(白龍狂身彈)!!!

이드 – 153화

이드 - 153화 >> "대단한데, 라미아. 실력체크 시험에서 곧바로 5학년의 실력을 인정받은 건 가이디어스가 세워진 처음 몇 달을 제외하고는 네가 처음이야..."연영의 말에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천화 옆에 앉던 라미아가 아직 천화의…

이드 – 152화

이드 - 152화 >> '좋아. 그럼 잘 부탁해. 5학년 실력이란 거 잊지 말고.'순간 천화의 당부에 답이라도 하듯 라미아의 마법이 펼쳐졌다. "조심하세요. 선생님. 언더 프레스(under press) 인 사이드(in side)!!"쿠쿵 하는 거대한…

이드 – 151화

이드 - 151화 >> 과연 그 시험장 위로 커다란 덩치를 가진 김태윤이 올라서고 있었다. "헛, 너 태윤이 친구 맞아? 어떻게 같은 반에다 같은 나이트 가디언 파트의 친구면서 그런 것도 모르고있는…

이드 – 150화

이드 – 150화 그런 천화의 눈에 1번 시험장으로 올라오는 네 명의 인물이 들어왔다. 그들은 들것을 든 두 명의 학생과, 방금 전까지 아이들을 이끌고 있던 가디언 프리스트의 선생들이었다. 시험장 위에 올라선…

이드 – 149화

이드 - 149화 >> "예!!"기사의 명령에 큰 소리로 대답한 학생들은 각 파트 별로 전공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매직 가디언과 스피릿 가디언 파트는 오른쪽에 마련되어 있는 자리로, 가디언 프리스트와…

이드 – 148화

이드 - 148화 >> 연영으로 부터 그런 이야기를 듣고서 그럭저럭 몇 일의 시간이 흐른 금요일. 바로 7월의 마지막 날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승급시험이 실시되는 날로서 천화가 기다리고 있던 날이기도 했다.…

이드 – 147화

이드 - 147화 >> 할 것이다. 전공시간을 제외하고서는 눈에 뛸 때는 언제나 함께 있는 두 사람이었다. 아마 자신이 정하지 않았다면 자면서도 붙어 있었을지 모를 일이었다. 아니, 별다른 일이 없는 한…

이드 – 146화

이드 - 146화 >> 그랬다. 연영이 생각하기엔 카스트는 정말, 아주 안타깝게도 상대를 잘못 고른 것이었다. 연영이 봤을 때 카스트에게는 전혀 가망이 없어 보였다. 혹시 다른 여학생이라면 카스트 정도의 남자가 적극적으로…

이드 – 145화

이드 - 145화 >>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저기 황금색 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지 몰라 대충대충 읽어 내리기로 하고 책장을 넘겼다. ...... 나는 지트라토 드레네크라고 하며, 마계의 일원인 화이어 뱀파이어 일족의…

이드 – 144화

이드 - 144화 >> "물론, 맞겨 두라구...."이태영은 딘의 말에 고개를 크게 끄덕여 보이고는 딘과 함께 달리는 속도를 더해 고염천의 양옆으로 붙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있으면 고염천이 움직이기 전에 자신들이 먼저…

이드 – 143화

이드 - 143화 >> "하지만 조금 전 말할 때는 하급의 뱀파이어만이 남녀를 가린다고 했잖아?"방금 전의 말과는 다른 천화의 말에 딘이 이상하다는 듯이 의문을 표했다. 천화는 딘의 말에 한쪽에 서있는 남손영을…

이드 – 142화

이드 - 142화 >> 그때 고염천의 곁으로 강민우가 다가오더니 한쪽 팔을 살짝 들어 올려 고염천의 맞은편 벽을 향해 뻗었다. "나.와.라."단어 하나 하나를 끊어 말하던 강민우의 팔이 슬쩍 당겨졌다. 그와 함께…

이드 – 141화

이드 - 141화 >> "맞아, 정말 대단해. 꼭 태영이 형이나 대장님이 싸우는 것 같았어. 근데, 형, 정말 가이디어스의 학생인거 맞아요? 그 정도 실력이라면 가디언으로서 충분히 인정받을 만 한 실력인데...."세이아와 강민우는…

이드 – 140화

이드 - 140화 >> 그런 생각에 천화에게 다시 뭔가를 물으려던 고염천은 등뒤에서 느껴지는 포악한 기운에 급히 손에든 남명을 휘둘렀다. "뭐냐.... 남명좌익풍(南鳴挫翼風)!"고염천의 손에서 휘둘러진 목검 남명이 기이한 각도로 휘둘러지자 검신으로 부

이드 – 138화

이드 - 138화 >> 그런 천화의 등뒤로 연영의 다급한 목소리와 그런 연영을 말리는 라미아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스스스슥...........숲 속으로 뛰어든 천화는 구름이 스치는 듯 한 걸음으로 숲의 중앙을 일직선으로 가로 지르고있었다.…

이드 – 137화

이드 - 137화 >> 그러는 중에서도 천화는 라미아를 업고 있었다. 라미아가 마법을 사용하지는 않고 곧이 천화에게 업히겠다고 때를 쓴 덕분이었다. 덕분에 지금 라미아의 얼굴에는 기분 좋은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와아~~~""저,…

이드 – 136화

이드 - 136화 >> 말을 잊던 라미아는 자신의 말에 따라 자신에게 모여드는 시선에 의아해 하며 연영등을 바라보았다. 그런 라미아의 시선에 신미려가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지금까지 산 속에 있었다면서 도플갱어에 대해서는…

이드 – 134화

이드 - 134화 >> ".... 라미아 웃기만 하면 저러니.... 라미아 보고 계속 웃으라고 해볼까? 나한테 오는 시선이 없어지게 말이야."천화의 작은 중얼거림이었다. 아마, 라미아가 들었다면 다시 한번 강렬한 눈 째림을 당했을…

이드 – 133화

이드 - 133화 >> 그리고 그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는 맛 보기였다는 듯이 여기저기서 비급이 사라졌다는 소식들이 전해지기 시작했다.거기까지 말을 한 연영은 잠시 말을 멈추고 쥬스를 한 모금 마시며 천화와 라미아를 바라보았다.…

이드 – 132화

이드 - 132화 >> 그리고 그런 눈빛이 앞으로도 자주 따라 붙을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 천화였다. 딸깍.... 딸깍..... 딸깍....."오렌지 쥬스야. 마셔. 그래 오늘... 꿀꺽... 하루 학교 생활을 해보니까 어때? 재밌니?"천화는…

이드 – 131화

이드 - 131화 >> 그리고 이어 펼쳐진 난화십이식에 따라 천화의 몸 주위로 은은한 황금빛을 뛴 손 그림자가 아른거리기 시작했다. 후우웅..... 우웅...난화십이식에 따른 초식을 펼쳐 보이는 천화의 손을 따라 등줄기를 서늘하게…

이드 – 130화

이드 - 130화 >> "후훗.... 그 얘들이 새로 들어온 얘들이 맞군. 그럼.... 한번 사귀어 볼까?""호홋, 효정아, 어재 걔들 새로 입학한것 맞나 본데. 있다 나하고 가보자. 그 중성적이던 얘. 남자가 맞는지…

이드 – 129화

이드 - 129화 >> "보석에 대한 저희 '메르셰'의 감정가는 10억 입니다. 하지만 경매에 붙이신다면 다이아몬드에 양각된 세공 때문에 더욱 높은 가격도 기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우루루루........ 천화와 라미아, 연영은 각자의…

이드 – 128화

이드 - 128화 >> "부학장님 부르셨습니까?""아, 들어오세요. 정 선생님."영호의 대답과 함께 학장실 안으로 낡은 청바지에 하얀색의 난방을 걸친 여성이 들어섰다. 간단한 옷차림이었지만 그 여성에게는 상당히 잘 어울리는 옷차림이었다. 이드가 프로카

이드 – 127화

이드 - 127화 >> 그날을 시작으로 사람들 앞에 검을 들고, 부적을 들고, 십자가를 들고, 바람과 불을 부리며 사람들 앞에 나서 몬스터를 물리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바로 속세를 떠나 지내던 은자(隱者)들이자…

이드 – 126화

이드 - 126화 >> 이드의 말에 라미아가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이곳이 다른 세계라는 것을 거의 확신하고 있었다. 뭐, 그것은 뒤에 따질 문제이고 우선은 앞으로의 일을 걱정한 이드와…

이드 – 125화

이드 - 125화 >> 멍하니 눈앞의 상황을 바라보던 이드는 순간 뻗혀 오르는 짜증과 답답함에 왼쪽 팔목, 정확히는 그 팔목을 휘감고 있는 팔찌를 바라보며 소리쳤다. 하지만 팔찌가 대답해줄 리는 만무할 것.…

이드 – 124화

이드 - 124화 >> "약속이라... 혹시 그 약속이라는 것에 게르만이라는 마법사가..... 흡!!! 일리나!"메르시오를 향해 뭔가 물으려던 이드는 갑작스럽게 몸에서 엄청난 양의 마나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는 급히 일리나가 날아갔던 곳을 바라보았다.

이드 – 123화

이드 - 123화 >> '뭘 생각해?'이드는 라미아의 물음에 옆에서 세레니아와 함께 말을 몰고 있는 일리나를 바라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곧 이어진 라미아의 목소리에 말갈기에 고개를 묻어 버렸다

이드 – 122화

이드 - 122화 >> 이드는 시녀의 말에 대답하고는 그녀의 기척이 다시 멀어지는 것을 들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디든지 함께 다니기로 한 라미아를 허리에 다시 걸면서 라미아에게 말했다. "후~~ 라미아, 어떻하지?"[..........우씨. 그걸…

이드 – 121화

이드 - 121화 >> 하지만 그것이 일인 귀족들이었기에 앉은 자세에서 각자의 방법대로 몸을 풀며 막바지에 이른 회의를 이어갔다. 폐허의 삼분의 일을 뒤지고 다니며, 사람들이나 시체가 이쓴 곳을 표시해주고, 급한 사람들을…

이드 – 120화

이드 - 120화 >>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빨리 구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및에 있는 두 사람.... 호흡이 상당히 불안한데...""..... 응?"제프리와 애슐리 두 사람이 말하는 사이 이드가 천시지청술(千視祗聽術)의 지청술을 사용해

이드 – 119화

이드 - 119화 >> 회의의 제목은 카논의 수도 되찾기 및 사악한 마법사 게르만의 응징과 남아 있는 혼돈의 파편 잠재우기. 크레비츠가 이드와 세레니아에게 같이 가길 권했지만 어차피 골치 아픈 이야기만 오고갈…

이드 – 118화

이드 - 118화 >> 세레니아의 말과 함께 그녀의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 땅속에다 그 무거운 머리를 박고있던 워 해머가 작은 소성과 함께 땅속으로 녹아 들어가 버린 것이다. 이드는 워…

이드 – 117화

이드 - 117화 >> 이드의 외침과 함께 주위가 순간적으로 황금빛으로 번져 나갔다. 하지만 그 황금빛은 순식간에 붉은 빛으로 변하며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며 수도의 대기를 진동시켰다. 이어 폭발의 여운이 채 끝나기도…

이드 – 116화

이드 - 116화 >> "이제 왔는가. 여기 자리에... 응? 동행 분들이 있었던가? 레이디 분들도 여기 자리하시지요."이드는 크레비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일리나와 세레니아를 데리고 그들이 자리하고 있는 소파로 갔다. 그리고 그런…

이드 – 115화

이드 - 115화 >> 그리고 그때쯤 그들의 눈에 정원의 반이 날아가 버린 거대한 저택이 눈에 들어왔다. "음... 케이사 공작님의 저택... 저기에도 피해가 있었던 모양이네요.""네, 하지만 정원의 반만 날아 갔을 뿐…

이드 – 114화

이드 - 114화 >> 이드는 자신의 이름을 다시 확인해 오는 검은 갑옷의 기사를 의아한 듯이 바라보았다. 이드의 시선을 받은 남자는 이드의 얼굴을 확인하듯이 한번 바라보고는 뒤에 있는 일리나와 세레니아를 바라보았다.…

이드 – 113화

이드 - 113화 >> 그리고 잠시동안 방어 일변도의 검법을 펼치던 이드와 라미아는 무언가 해결 방안을 본듯 방어 일변도의 검법을 바뀌 메르시오를 급박하게 밀어붙이며 세레니아에게 전음을 날렸다. "-세레니아 잘 들어요. 조금…

이드 – 112화

이드 - 112화 >> 그렇게 말하며 몸을 돌린 이드의 눈에 군마락에 의해 날아간 십여 가닥의 검기들이 마치 그물에 걸린 듯 힘없이 방향을 트는 모습과 네개의 팔찌 중 하나가 강렬히 회전하며…

이드 – 110화

이드 - 110화 >> "그럼... 내가 여기서 세 사람을 못하게 막고 있어야 겠네.... 에효~~ 난 싸우는건 싫은데..."아시렌의 말투는 어느새 평어로 바뀌어 있었다. 짤랑.......그와 함께 아시렌의 팔목부분에서 맗은 금속성이 울리며 각각…

이드 – 109화

이드 - 109화 >> '라미아... 혼돈의 파편이라는 녀석들 왜 이래? 저번에는 곰 인형을 든 소녀더니, 이번엔 푼수 누나 같잖아~~~~~~'이드가 그렇게 한탄했다. 하지만 라미아 역시도 이드와 같은 한탄을 하고 있던 탓에…

이드 – 108화

이드 - 108화 >> 팡! 팡! 팡!...이드는 앞으로 내뻗어 지는 주먹이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부딪쳐 반탄되는 것을 보며 묘한 표정을 지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이드의 눈앞에 존재하는…

이드 – 107화

이드 - 107화 >> 다가가지 못한다니??? 이드는 그런 트루닐의 말이 의안한 듯이 되물으려 했지만 어느새 자리를 마련했다는 네네의 말에 우선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계속하기로 했다. "으~읏~ 차! 하~~ 푹신푹신하니 편안하네.…

이드 – 106화

이드 - 106화 >> "야... 혼! 도데채 방알아 보러 들어간 놈들이... 얼마나 더 기다리게 할생각이냐?" 여관을 들어 선 것은 7명의 인원으로 여자가 2명 남자가 5명이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앞에 여관으로…

이드 – 105화

이드 - 105화 >> 라일이 사인해서 건네주는 숙박부 받아 들며 열쇠와 함께 방의 위치와 이것저것을 말하던 네네는 중간에 불쑥 들이밀어진 손이 네네의 손위에 있던 열쇠를 낚아채듯이 가져 가는 모습을 보고는…

이드 – 104화

이드 - 104화 >> 그리고 그런 이드의 한탄과 함께 그래이의 목소리가 일행들의 귓가를 울렸다. "저기.... 영지가 보이는데..." 그래이의 목소리에 따라 고개를 돌린 일행들의 눈으로 꽤나 번화해 보이는 커다란 영지가 들어왔다.…

이드 – 101화

이드 - 101화 >> "좋아... 그럼 소드 마스터가 된 기사가 한 명 필요한데... 자네가 나서 주겠나?"그렇게 말하며 차레브가 지목한 사람은 처음 차레브의 말에 이의를 표했던 기사였다.차레브에게 지적 당한 기사는 차레브가…

이드 – 100화

이드 - 100화 >> "물론 그대들이 원하는 증거 역시 가지고 있다. 아니, 이미 그대들이 그 증거를 손에 쥐고 있다고 해야 바른 말이 겠군...""... 증거... 라니요? 그 증거를 저희들이 가지고 있다는…

이드 – 99화

이드 - 99화 >> "지금부터 본인이 하는 이야기는 어느것 하나에도 거짓이 없을 것이며, 잠시후 그대들이 직접 확인해봐야 할 일이기도 하다. 그러니 도주에 말을 끊지 말고 끝까지 들어 주길 바란다."그렇게 외치고…

이드 – 98화

이드 - 98화 >> "음... 그건 좀 있다가 설명해주지. 우선은 이일이 먼저다."이드는 마치 고문을 해도 말을 안겠다는 태도로 대답하고는 미처 머라고 말할 순간도 주지 않고 다시 외치는 차레브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드 – 97화

이드 - 97화 >> 순간 라일의 말에 아프르와 일란의 얼굴에 만족스러운 웃음이 뛰어지며 이드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언제든 가능하네... 최대의 문제점을 어제 이드가 해결해 주었거든, 그러니 언제든지 말이야.""지금, 이곳에 있는…

이드 – 96화

이드 - 96화 >> "에?""그게 무슨..."이드의 말에 당연하다는 듯이 맞장구 치는 아프르의 말에 아프르의 대답을 기대하고 있던 사람들의 얼굴이 구겨졌다. 일행들이 생각하기에 그가 먼저 말을 꺼냈으니 무언가 생각이 있겠거니 생각했던…

이드 – 95화

이드 - 95화 >> 그러자 그런 이드의 작은 중얼거림에 우프르가 확인이라도 해주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맞네, 그리프 베어 돌, 자네가 모르카나라고 부르는 그 소녀 때문에 일이 풀리지 않고 있었지. 하지만…

이드 – 94화

이드 - 94화 >> 그렇게 밀로이나를 한번에 들이켜 버린 이드는 잔을 내려놓으며 자신을 향해 사악하게 미소짓는 시르피의 모습을 생각해보고는 눈썹을 찌푸렸다. 물론 그 와중에도 옆에서 그래이의 속닥거리는 복장긁는 소리가 계속되었지만…

이드 – 93화

이드 - 93화 >> 그리고 그런 그들의 얼굴에는 이드에 대한 반가움과 함께 안도감도 담겨 있었는데 그 안도감의 방향은 이드가 아니라 일리나를 향하고 있었는데 이드도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드가 사라지고 난…

이드 – 92화

이드 - 92화 >> 그렇게 커다란 목소리는 아니었지만 식당 내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목소리였다. 덕분에 엄청난 궁금증을 담은 바이카라니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이드에게 모여졌다. 그러나…

이드 – 91화

이드 - 91화 >> "그런데 이상하지? 분명히 모르카나는 곰 인형에 손도 대지 않았는데....곰 인형이 혼자 움직였어...."사사삭.... 사삭..... 수군수군......... 소곤소곤.......이드는 아침식사를 위해 샤벤더백작등이 기다리고 있는

이드 – 90화

이드 - 90화 >> "그런데 이상하지? 분명히 모르카나는 곰 인형에 손도 대지 않았는데....곰 인형이 혼자 움직였어...."사사삭.... 사삭..... 수군수군......... 소곤소곤.......이드는 아침식사를 위해 샤벤더백작등이 기다리고 있는

이드 – 89화

이드 - 89화 >> "땅을 얼리는 빙황의 날개, 하늘을 불태우는 염화의 날개의 힘을 이곳에... 아프로스 오브 윙(Afros of wings)!! 피닉스 오브 윙(phoenix of wings)!!" 키이이이이잉.............. 쿠아아아아아

이드 – 88화

이드 - 88화 >> 수직으로 떨어지는 라미아의 검신을 따라 아마 글이라면 샤라라랑 이라는 글이 들어갔을 모양으로 붉은 꽃잎이 생겨나 가공할만한 속도로 모르카나를 향해 폭사되었다. 쿠구구구.....................이드의 검에서 화령인의 강기

이드 – 87화

이드 - 87화 >> 이드를 향해 사방에서 가공할 기세로 덥쳐오는거대한 흙의 파도는 그대로 이드를 삼켜 버릴 듯이 빠르게 다가들고 있었다. 만약 이대로 이드가 흙에 덮인다면 따로히 묘지가 필요 없을 정도였다.…

이드 – 86화

이드 - 86화 >> 잠시동안 지켜본 바로는 인형이 휘둘려지고 난 뒤의 빛의 궤적을 따라 꼭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는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런 이드의 예상이 맞았다는 듯이 이드가 서있던 곳의…

이드 – 85화

이드 - 85화 >> 하나하나 풀려 허공에 나풀거리는 붉은 실과 같은 모습의 가느다란 검기는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만 도 않게 정면에 서있는 십 수명의 기사들을 향해 날았다. 그런데 이드의 눈에 자신들에게…

이드 – 84화

이드 - 84화 >> 이드는 자신의 뒤로 날아오르는 프로카스와 차레브 공작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던 속도를 늦추어 두 사람과 몸을 나란히 했다. 그리고 시선을 여전히 앞으로 둔 채 두 사람에게 말했다.…

이드 – 83화

이드 - 83화 >> 소녀, 15, 6세 정도로 보이는 여자 아이였다. 머리색과 같은 색인 푸른색의 원피스를 걸친 소녀는 가슴에 곰인형을 가지고 놀듯이 곰인형의 양팔을 흔들고 있었다. 그 곰인형의 팔이 흔들릴…

이드 – 82화

이드 - 82화 >> 이드는 앞에선 중년인 차레브 공작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자신의 몸까지 딱딱히 굳는 듯한 느낌이었다. 도대체 저런 말투와 분위기로 어떻게 외교에 재능이 있다는 건지 바하잔의 말에 동의하고…

이드 – 81화

이드 - 81화 >> 지금 이드들이 서있는 곳도 아까와 같이 영주의 성에 마련되어 있는 대 정원이었다. 그리고 그런 이드들의 앞으로 마중 나온 듯 이드들 쪽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

이드 – 80화

이드 - 80화 >> 지금 이드들이 서있는 곳도 아까와 같이 영주의 성에 마련되어 있는 대 정원이었다. 그리고 그런 이드들의 앞으로 마중 나온 듯 이드들 쪽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

이드 – 79화

이드 - 79화 >> "예."이드는 이번에도 간단히 대답만 하는 프로카스를 보며 살래살래 고개를 저었다. 도대체가 저 딱딱함은 고쳐지지 않을 것같았다. 아라엘의 일을 제외한 모든 일을 완전히 남의 일 대하 듯…

이드 – 78화

이드 - 78화 >> "제기럴, 니미럴, 얼어죽을, 젠장할, 으........""제발 좀 조용히 못해?"가이스의 눈 째림에 10살 가량의 소녀를 품에 안고있던 타키난은 급히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욕지기가 나오는 것은 어쩔…

이드 – 77화

이드 - 77화 >> "대단하시군."이드는 옆에 앉아있던 바하잔의 조용한 혼잣말에 고개를 돌렸다. "뭐가요?"이드의 물음에 바하잔은 웃는 얼굴로 이드를 돌아보고는 다시 앞으로 고개를 돌리며 자신의 말에 대한 설명했다."저분, 크레비츠 저분은 여기서…

이드 – 76화

이드 - 76화 >> 크레비츠는 곧바로 고개를 돌려 여황을 바라보았다. "베후이아, 이번 일은 더 생각해 볼 것도 두고 볼것도 없다. 지금 당장 사신을 보내던지 마법으로 통신을 하던지 해서 아나크렌과 급히…

이드 – 75화

이드 - 75화 >> 그런데 지금 메이라의 나플거리는 붉은 입술에서 흘러나온 말은 어느새 이드가 카리오스를 소드 마스터로 만들어 준다는 것으로 바뀌어 있었으니...."메이라, 그게 생각해 본 다고....""고마워요, 이드....수도까지 무사히 도착한것도

이드 – 74화

이드 - 74화 >> "카리오스 웨이어 드 케이사.... 제기랄...." "다녀왔습니다.... 어라? 무슨일 이라도 있어요? 모두 얼굴빛이 좋지 않은데......." 카리오스와 푸라하 두 사람과 함께 저택으로 돌아온 이드는 거실에 모여있는 사람들을 보며

이드 – 73화

이드 - 73화 >> 그렇게 골고르가 쓰러졌지만 파란머리나 그 외 나머지들도 골고르가 쓰러질 때 약간 놀라는 표정을 지을뿐 당황하거나 하는 것은 없었다.또한 푸라하역시 전혀 안심하는 기색이 아닌 듯 뒤로 물러서…

이드 – 72화

이드 - 72화 >> 가지고 듣고 있었던지라 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낮아지자 저절로 공력이 귀에 집중돼 천시지청술(千視祗聽術)이 발동되어 버린 것이었다.'딴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자기 일같이 말하는데.......'그렇게 생각하며 고개를 돌린

이드 – 71화

이드 - 71화 >> 카리오스에게 다시 꼬마라는 말을 하려던 이드는 머릿속에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는 말이 떠오르자 즉시 말을 바꾸어 카리오스라고 불러주었다.이드역시 중원에서 지금의 카리오스처럼 꼬마라고 불려봤기 때문이었다.그때의 기분이란 한대

이드 – 70화

이드 - 70화 >> 서재의 오른쪽과 왼쪽의 엄청난 크기의 벽을 가득채운 책들과 그 책을 모두 담고 있는 엄청난 크기의 책꽃이.... 그런 책꽃이 앞에는 거의 천정까지 다을 듯한 사다리가 두개씩 놓여…

이드 – 69화

이드 - 69화 >> 그리고 문이 완전히 열리며 보이는 은은한 분위기가 흐르는 방안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벨레포와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금발의 머리카락을 가진 중년인이 서있었다. "손님들도 오셨군 여기로와서 앉지...."마치 오랫만에…

이드 – 68화

이드 - 68화 >> 그리고 순식간에 출발 준비를 끝낸 사람들은 모두 말에 올라 둔덕 옆에 있는 대로에 올라 곧장 수도로 말을 달렸다.그런 그들의 앞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성벽과 그 벽너머로…

이드 – 67화

이드 - 67화 >> 그리고 그때 이드에게 시선을 주고 있던 벨레포와 레크널이 다시 시선을 바하잔에게 주며 그에게 물어왔다."방법이 있단 말이요?"벨레포의 질문에 바하잔은 다시한번 고개를 끄덕여 준 후 그들을 향해 입을…

이드 – 66화

이드 - 66화 >> 방금전까지 노곤함에 잠의 유혹에 필사적으로 대항하던 이드는 손으로 부터 시작해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화~한 시원한 느낌에 정신이 확드는 듯했다.손끝 발끝까지 피로가 확풀리는 듯 손발톱 끝까지 시원해지는…

이드 – 65화

이드 - 65화 >> 바하잔의 말이 끝나자 말치 기다렸다는 듯이 낭랑한 이드의 기합소리와 외침이 들려왔다."어둠과 암흙에 묻혀있는 얼음의 정이여 여기 너의 존재를 원하는 자가 있나니 너의 힘을 맞겨라. 아이스콜드 브레스(ice-cold…

이드 – 64화

이드 - 64화 >> 레크널은 용병들을 모이게 한후 자신역시 검을 뽑다들고 언제 닥칠지 모를 쇼크웨이브(shock wave:충격파)에 대비할준비를 했다.쿠과과과광... 투아아앙....한순간 백금빛과 은빛이 어키는 모습과 함께 엄청난 폭발성이 일고 곧바로

이드 – 63화

이드 - 63화 >> 바하잔의 대답과 함께 메르시오가 휘두른 손의 괴적을 따라 검기와 같은 것이 형성되어 바하잔과 이드를 향해 날았다.별로 힘이 실리지 않은 마치 대결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약한 힘의…

이드 – 62화

이드 - 62화 >> 이드의 말과 함께 일행의 앞으로 100미터 정도의 거리에 있던 작은 바워더미 위로 공간이 일렁였다.그리고 한순간 일강간의 일렁임이 강렬하게 절정에 달하며 눈으로 알아 볼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드 – 61화

이드 - 61화 >> 이래저래 용병들에겐 꽤 시끄러운 여행이다.스르르릉.......날카로운 검이 검집에서 빠져나오는 소리가 이드의 앞쪽으로 부터 들려왔다.그곳에서는 타키난이 오른손에 검을 뽑아 들고 있었다.그 모습에 주위사람들도 무슨일인가 하여 바라보았고

이드 – 60화

이드 - 60화 >> 그말을 끝으로 각자 따뜻한 스프와 빵, 그리고 구워져 열기가 남아 있는 육포를 손에 줠수 있었다."잘~ 먹겠습니다."'절제된 몸동작이다. 강한 사람이다. 프로카스라는 사람과 동급 아니면 더강할지도...'가이스 옆에 앉아…

이드 – 59화

이드 - 59화 >> "자~ 어서 움직여, 최대한 빨리 수도에 당도해야 한다."성 앞에서 바쁘게 출발준비를 진행중인 사람들에게 누군가가 소리쳐 말했다. 그리고 그런 그들사이에 보지 못한 기사 5명이 썩여 있었다. 그리고…

이드 – 58화

이드 - 58화 >>토레스는 이미 이드의 신경을 상당히 긁어 놓은 관계로 별 말없이 앞장서서 걸음을 옮겼다. "꺙!""응"토레스를 따라 발검음을 옮기던 이드는 위에서 들리는 들어본 듯 한 울음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꺙!"다시한번의…

이드 – 57화

이드 - 57화 >> 토레스는 소리없이 열린 문사이로 발소리를 최대한 죽인체 서재 안으로 들어섰다. 훌쩍....'훌쩍?........ 도둑이 울먹이며 도둑질을 하나?.... 아니지.'토레스가 의아해하며 바라보는 곳에는 책상을 뒤적거리던 인물이 목적한바를

이드 – 56화

이드 - 56화 >> "꽤 예쁜 아가씨네..."이 한마디를 덪붙이며 말이다. 이드가 걷고 있는 성안은 하인들이 돌아다니는 것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아직은 새벽에 속해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드 주위로 분주히…

이드 – 55화

이드 - 55화 >> 그렇게 말한 이드는 양손의 장심혈(掌心穴)을 발바닥의 용천혈(龍天穴)과 맞닺게 하고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눈을 반개(半開)하고는 몸의 진기를 다스려 나갔다. 그리고 그런 이드의 주위로 하얀색의 안개와 같은 김이…

이드 – 54화

이드 - 54화 >> 그는 방법을 찾은 순간 바로 그 소환에 들어갔지..... 바로 이곳 레크널에서 말이야."그렇게 말하며 가이스는 하던 말을 잠시 끈었다. 그러자 옆에서 듣고 있던 타키난이 제촉했다."그래서.... 이야길 시작했으면…

이드 – 53화

이드 - 53화 >> 그저 그런가 보다하는 남의 일 구경하는 듯한 표정이랄까?동행이 결정되자 일행들은 모두 발걸음을 옯겼다. 개중엔 사람을 업고있는 두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타키난과 라일이었다. 각각 현재 인질의 역활을 하고…

이드 – 52화

이드 - 52화 >> 그런 그들의 앞에 가는 이드는 무언가 상당히 즐거운듯 콧노래를 불러대고 있었다. 연후 이드는 계속 얼굴에 미소를 지우지 않은체 정령들이 가져온 약초들을 고르며 흥얼거렸다. 그러길 잠깐 약초를…

이드 – 51화

이드 - 51화 >> 그리고 그들뒤에서 있던 가이스, 메이라 벨레포등은 보기 쉽지않은 정령을 구경하기 여념이었다. "자~그럼 명령은 해놨으니 들어가서 기다리기만 하면돼! 들어가자"채이나가 발길을 돌리며 말했다. 그녀의 말에 일행들은 같이 발길을…

이드 – 50화

이드 - 50화 >> 그리곤 그도 별말없이 그녀들과 부엌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보크로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부엌과 붙어있는 식당에서 가이스와 벨레포등이 열심히 요리중인 보크로를 바라보고 있을때 채이나가 뚜벅거리며 걸어나왔다. 그녀의 발걸음 소리에…

이드 – 49화

이드 - 49화 >> 그것도 정확히 보크로를 향해서 말이다.모두생각해 보지도 못한 일이라서 그런지 어떻게 해볼생각도 해보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단검은 보크로의 얼굴과 가슴등으로 날아든것이다."쳇, 아무리 늦었기로서리 너무하네...."보크로는 그렇게 말하

이드 – 48화

이드 - 48화 >> 한쪽에서 조용히 앉아 있던 메이라의 엄한목소리에 두사람은 입을 꼭다물고 서로를 노려보았다. 그때 파크스가 다시 시선을 파크스에게 돌리며 가이스에게 물었다."그런데 이녀석 도데체 뭐야? 어이! 당신동료잖아....... 이녀석 어떤…

이드 – 47화

이드 - 47화 >> 방긋 방긋 웃으며 프로카스에게 말하는 이드였다. "그럼 그렇지.....내가 사람 보는 눈은 아직 정확하지....." "지금 그런 말 할 땝니까? 정령 술사이면서... 소드 마스터라니.....그런 얘기는 처음 듣는 데..."…

이드 – 46화

이드 - 46화 >> 파크스가 멍히 중얼거릴 때 그의 옆으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인형이 있었다. 그 인형은 프로카스에게로 빠르게 다가가더니 그의 몇 미터 앞에서 위로 뛰어 올랐다. "뭐해, 그렇게 멍하게…

이드 – 45화

이드 - 45화 >> 그러나 옆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이드의 다음행동은 차단되었다. "이드, 있어봐. 무슨 방법인진 모르겠는데.... 그냥 마법으로 날려버리면 그만이라구..." 그 소리에 이드와 벨레포의 시선이 옆으로 이동했다. 그곳에는 가이스와 파크스가

이드 – 44화

이드 - 44화 >> "그러니까.....5년쯤 전이던가? 그때 내가 지금 내가 살고있는 숲인 칼리의 숲에 갔을 때였 는데 물론 난 우연히 들른거지..... 그런데 거기서 채이나를 본 거야 그런데 그때가 그녀가 작은…

이드 – 43화

이드 - 43화 >> "성함이 바크로씨라고 하셨죠?" "예, 맞습니다." "어제 들었어요. 저는 지아라고 하고요, 이쪽은 가이스, 라프네, 그리고 이드 모두 용병이 에요." "예, 알고있습니다. 어제 그 친구한테서 들었거든요." 바크로는 그렇게…

이드 – 42화

이드 - 42화 >> 숲에서 나온 일행들이 멈추어선 곳은 숲에서 그리 멀지 않은 언덕 밑이었다. 언덕근처에 대충 자리를 잡은 부상자들의 상처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모두 어떻지?" 한쪽에서 벨레포와 몇몇의 병사들이 서있었다.…

이드 – 41화

이드 - 41화 >> "각자 최대한 방어 형태를 취하고 마법사는 뒤에서 적을 공격한다." 그런 명령과 함께 검은 갑옷의 기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용병들과 병사들은 벨레포의 명령대로 마차의 안전이 우선이므로 방어에…

이드 – 40화

이드 - 40화 >> 이드가 마차 안에서 차를 마시는 동안 마차는 숲길을 통과하고있었다. 숲길은 꽤 넓어서 옆으로 말을 타고 나란히 4,5사람은 다닐 수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양 옆으로는 숲이 있었는데…

이드 – 39화

이드 - 39화 >>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 이드는 자신의 다리 쪽에서 무언가가 비벼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무언가 해서 돌려본 시선에 들어온 것은 백색의 귀엽게 생긴 동물이었다. 중원에서 는…

이드 – 38화

이드 - 38화 >> 이드의 옆에 앉아있던 타키난 장난스레 이드에게 물어왔다. "타키난~ 너 조용히 안 할래?" 타키난의 장난스런 물음은 옆에서 들리는 가이스의 살벌한 목소리에 꺾여져 버렸다. 그러 나 타키난 만큼이나…

이드 – 37화

이드 - 37화 >> 옆에 있던 봅이라는 사람이 열심히 떠드는 저그를 한대 치며 무안을 주었다. "이 녀석이 꼭 내가 말만하면 넌 손부터 먼저 올라가지...." "니가 맞을 짓을 하잖아." 이드는 그런…

이드 – 36화

이드 - 36화 >> 그 날은 여행의 피로도 있었기 때문에 일행들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이 드는 가이스와 지아에게 이곳 라클리도를 구경시켜준다는 명목아래 끌려나가는 신세가 되 었다. 그런 이드를…

이드 – 35화

이드 - 35화 >> 그 날은 여행의 피로도 있었기 때문에 일행들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이 드는 가이스와 지아에게 이곳 라클리도를 구경시켜준다는 명목아래 끌려나가는 신세가 되 었다. 그런 이드를…

이드 – 34화

이드 - 34화 >> 일행의 방은 삼층이었다. 거기다 각자의 방이 배정되었다. 서로 마주보는 형식으로 말이다. "우선 짐만 풀고 내려오세요. 얼마 있다가 저녁식사 시간이거든요." 주인 아주머니는 그렇게 말하고 내려갔다. 일행은 그녀의…

이드 – 33화

이드 - 33화 >> 여관의 뒤쪽에는 잔디가 깔린 넓이가 약 7m가량의 뒤뜰이었다. 벨레포씨는 그 뒤뜰의 중앙으로 걸어가면서 말했다. "테스트한다고 너무 신경 쓰지 말게나 그리고 테스트 내용은 검사들에게만 적용 되는거 지...사실…

이드 – 32화

이드 - 32화 >> 라클리도 라일론 제국의 3대도시중의 하나답게 엄청나게 넓은 듯했다.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보이는 화려한 건물 길을 걷고있는 수많은 사람들 뛰어 노는 아이들 확실히 활기찬 곳이었다. 이드가 들어서서 라클리도의…

이드 – 31화

이드 - 31화 >> 의견이 오가는 중 식사가 끝나고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정리할 것 도 별로 없었으며 이드가 할 일은 더더욱 없었다. 그래서 한쪽에 서있던 이드는 자신의 허리에 걸린 두…

이드 – 30화

이드 - 30화 >> 그렇게 친근하게 물어오는 그 사람에게 이드는 고개를 끄덕여 줬다. 그는 허리에 보통의 롱 소드 보다 얇아 보이는 롱소드를 차고 있었다. 그리고 한 손에는 토끼 세 마리가…

이드 – 29화

이드 - 29화 >> 이드가 순간적으로 이동해서 마법진의 중앙에 서자 그의 양쪽에 있는 어느 정도 마나의 압축이 느슨해진 마나구에서 이드 쪽으로 마나가 흘러들었다. 이드는 흘러드는 마나를 잠 시 느끼다가 곧바로…

이드 – 28화

이드 - 28화 >> 이드와 일리나는 앉아있던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소리가 들리는 쪽을 바라보았다. 소리의 근원지는 마법진의 중앙에 자리한 두개의 마나의 구였다. 그것은 우는 듯한 소리를 내며 주위에서 마나를 흡수하던…

이드 – 27화

이드 - 27화 >> 그것을 보고 일리나와 이쉬하일즈는 의아함을 나타냈지만 이드와 세레니아는 처음에는 한 심함 다음으로는 황당함이었다. "저게 뭐죠?" "저게 왜......" 각자의 의문은 달랐다. 일리나는 이드와 세레니아가 저것에 대해 아는…

이드 – 25화

이드 - 25화 >> 다음날 이드들은 아침식사를 끝마친 후 우프르의 연구실로 향했다. 이번에는 카르디안들 역시 데리고 갔다. 굳이 숨길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껏 데려와 놓고는 그냥 두기도 그랬다. 거기다…

이드 – 24화

이드 - 24화 >> 이드는 갑자기 날려 그렇게 강하지 않은 파이어볼을 향해 분합인의 공력이 담긴 손을 내 밀어 방향을 바꾸어 적병들을 향해 날려버렸다. 그리고 그때 이드의 주위로 소드 마스터들 이…

이드 – 22화

이드 - 22화 >> 이드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걸음을 옮겼다. 음식값은 크르디안이 계산했는데 잠 잘 곳을 제공해 주었으니 음식값정도는 자신이 계산한다며 이드와 시르피의 음식값까지 계산 해 주었다. 일행들이 밖으로 나와서…

이드 – 21화

이드 - 21화 >> 세레니아와 일리나는 약간 물러서서 보고있었다. ] 빛이 은은하게 떨리는 듯하면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들어냈다. 그 목소리는 자연처럼 안온하고 편안한 그런 목소리였다.

이드 – 20화

이드 - 20화 >> 이드 일행들의 숙소는 크라인 황태자가 지내던 별궁으로 정해졌다. 그가 즉위하면서 숙소 를 황궁으로 옮겼기 때문에 별궁이 비었는데 마땅히 머물 곳이 없었던 일행들에게 머물도 록 허락한 것이다.…

이드 – 19화

이드 - 19화 >> 사실 이드가 그렇게 부르지만 않았어도 자신 역시 무시했으리라..... "그건......인정하지.....무슨 일로 날 찾았지?" 일리나는 그런 라일로시드가를 바라보며 믿을 수 없었다. 드래곤이 그것을 인정하다니..... 드래곤들은 대

이드 – 18화

이드 - 18화 >> 사실 이드가 그렇게 부르지만 않았어도 자신 역시 무시했으리라..... "그건......인정하지.....무슨 일로 날 찾았지?" 일리나는 그런 라일로시드가를 바라보며 믿을 수 없었다. 드래곤이 그것을 인정하다니..... 드래곤들은 대

이드 – 17화

이드 - 17화 >> 일란은 그렇게 생각하며 일행을 바라보았다. 각자의 생각을 물어 보았다. 그리고 대답은 간단했다. 그래이와 하엘은 보호자인 일란의 생각에 따른다는 것이었고 라 인델프 역시 오랫동안 사권 친구와 같은…

이드 – 15화

이드 - 15화 >> "모두 준비된 듯하니까. 각자 짐을 실고 떠날 준비를 해야지." "그럼 계산은 제가 할게요." 그러면서 이드가 카운터로 아가갔다. 이 녀석은 보석을 처분 한 덕에 지금 현재 돈이…

이드 – 14화

이드 - 14화 >> 잠시 후 왕자가 일행을 바라보고는 라한트에게 뭔가를 물었고 그에게서 대답을 들은 후에 일행에게로 다가왔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곤경에 처한 것을 구해 주셨다구요.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그의 말에…

이드 – 13화

이드 - 13화 >> 그리고 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울림이 울려왔다. 그러면서 공간의 일렁임이 멈추며 푸른색을 품어내는 듯한 여인이 나타났다. 그녀가 나타나자 일대에 그녀의 존재감이 퍼지듯 조용해 져갔다. 피

이드 – 12화

이드 - 12화 >> 이드는 자신의 검에 마나를 가득 주입한 다음 앞으로 나가 검기를 날렸다. "적룡" 그러자 그의 검에서 붉은 색의 용 모양과 비슷한 마나가 날았다.(이건 동방의 용입니다. 여기 사람들은…

이드 – 11화

이드 - 11화 >> "번개....천공의 파괴자 이곳의 그대의 힘을 발하라...기가 라이데인." 그러자 엄청난 굵기의 번개가 뻗어 나갔다. 그 뒤를 이어 그래이의 라이데인이 그리고 일 리나의 마법 아까 그리하겐트와 같은 플레어였다.…

이드 – 10화

이드 - 10화 >> "이제 오는군 오늘은 좀 늦었군 그래" "예 백작님께서 먼저 와 계시군요." 이드들은 대회장에서 이미 도착해있는 백작일행들을 볼 수 있었다. 이드들은 여관의 주방 에 약간의 문제 발생으로…

이드 – 9화

이드 - 9화 >> 그리고 일행이 안은 자리로 몇몇의 인물이 와서 않았다. 마법사로 보이는 노인 그리고 기사로 보이는 인물과 역시 기사인 듯한 청년과 검사하나였 다. 그들은 서로 알고있는 사이인지 말을건네고…

이드 – 8화

이드 - 8화 >> 그리고 일행이 안은 자리로 몇몇의 인물이 와서 않았다. 마법사로 보이는 노인 그리고 기사로 보이는 인물과 역시 기사인 듯한 청년과 검사하나였 다. 그들은 서로 알고있는 사이인지 말을건네고…

이드 – 6화

이드 - 6화 >> 이드의 이 발언은 이곳에 모인 이들에게 좀 황당하게 들렸다. 일란이 이드의 말을 듣고 물었다. "이봐 이드 자네 그게 가능하단 말인가? 그런 말 비슷한 것도 들어 보지도…

이드 – 5화

이드 - 5화 >> "그럴 수는 없겠군요. 그런데 오히려 그쪽이 불리 한 것 아닙니까? 저희 쪽에서는 마법사 가 있습니다만...." 마법한방이면 끝나는 것들이 겁도 없이 덤비려고? 이런 말..... "고맙군 우리걱정도 다해주시고…

이드 – 4화

이드 - 4화 >> "위험하다뇨?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라인델프의 말에 이곳의 사정을 전혀 까맣게 모르는 천화가 되돌려 물었다. 그리고 그의 물음은 일란이라는 사람이 풀어주었다. "그러니까 이 숲 시온은 유난히 몬스터들이…

이드 – 3화

이드 - 3화 >> 그리곤 곧바로 빛이 내 몸을 덥치고 기절해버렸다. 이제 생각하는 것이지만 나 기절을 너무 많이 한다. 원래 몸이 이렇게 약하지 않은데.... 나는 잠에서 깨듯 자연스럽게 깨어났다. 주위에는…

이드 – 2화

이드 - 2화 >> "그것은 이름은 라미아. 만든 자라면 여럿이지 우선 모든 드래곤의 수장이었던 나와 각 용왕들 그리고 빛과 어둠의 고신들이지... 원래는 내가 거의 장난삼아 시작한 것이었다. 최 고의 무기를…

이드 – 1화

이드 - 1화 >> 사방으로 여러 가지 빛이 회오리친다. 몸에 전혀 무게감 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내 팔에 차여있던 고리가 갑자기 빛을 발하더니 내 전신을 뒤덮었다. 그리고 갑자기 내 머리를…

상파이의 광부들 [이영도 작가님 중단편집 끝]

상파이의 광부들 >> 마침내 일부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걱정하던 일이 벌어졌다. 샹파이 난쟁이들이 조피크 산을 뚫은 것이다.문균법 때문에 초기엔 은밀히 후원하다가 공사 후반기엔 아예 대놓 고 법률을 위반해가며 샹파이 난쟁이들을 후원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