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 100화
사신 - 100화 >> 강물이 꽁꽁 얼어붙었다.섬과 육지를 오갈 수 있는 소선은 발이 묶여 휑뎅그렁 놓여 있다.바람이 쌩쌩 불었지만 춥지는 않았다. 바람막이 하나 없는 백사장한가운데지만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열기는 추위를…
무협소설 사이트 추천, 판타지소설 다운로드해서 보는 곳
사신 - 100화 >> 강물이 꽁꽁 얼어붙었다.섬과 육지를 오갈 수 있는 소선은 발이 묶여 휑뎅그렁 놓여 있다.바람이 쌩쌩 불었지만 춥지는 않았다. 바람막이 하나 없는 백사장한가운데지만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열기는 추위를…
사신 - 99화 >> 강에 살얼음이 덮였다.살짝 떼어내어 입에 넣으면 아삭거리며 시원하게 부서질 것 같은 얼음이다.그 위에 하얀 눈이 덮였다.종리추가 강물을 내려다보며 생각에 잠기던 곳은 그만의 연무장이되었다.섬에 있는 사람들은 어린을…
사신 - 98화 >> 세상이 온통 하얀색 일색이다.눈발이 과녁을 향해 쏘아진 화살처럼 대지에 내리꽂힌다. 나뭇가지는 눈바람에 휘청거리고 꺼시시 앉아 있던 멧새는 푸드덕거리며 날아오른다.날은 점점 깊은 추위 속으로 들어갔다.거세게 다그치던 첫…
사신 - 97화 >> 구파일방 장문인들은 지파로 돌아가지 않았다.당금 무림에서 가장 큰 사건은 역시 살문을 열문시키는 것과 절강성에서살겁을 자행하고 있는 혈영신마의 척살이었다.구파일방은 혈영신마에게 십망을 내렸으나 그는 듣지 않았다.오래가지는 않을
사신 - 96화 >> 비영파파의 내력은 무척 높았다. 오로지 무공 수련에만 전념하면 이런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본보기라도 보여주려는 듯 진기가 끊이지 않았다.'당황하고 있어.'종리추의 상단전이 활짝 열렸다. 그는 비영파파의 눈…
사신 - 95화 >> 천장에서 거대한 거미줄이 펼쳐졌다. 살문 사살이 던져낸 그물망이 빠져나갈 공간을 주지 않고 사방에서 덮쳐왔다. 오방협객진의 달인이라는 혈살오괴는 살문 사살이 전개하는 그물망에는 대처할 방도를 찾지 못했다. 장소나…
사신 - 94화 >> 모두 떠나고 텅 빈 살문은 을씨년스러웠다. 마당은 하늘하늘 떨어지는 낙엽이 수북이 쌓였다. 마당을 쓸어낼 사람도 없고 그럴 정신도 없었다.정문도 활짝 열려져 있다. 살문 문도 식솔들이 개방…
사신 - 93화 >> 소림사.무림의 태두인 숭산 소림사에 갖가지 복장을 한 사람들이 모여 앉았다. 도인도 있고, 걸인도 있으며, 속인도 있었다. 복장은 각기 다르나 눈빛은 한결같이 예광이 안으로 갈무리되어 범접하지 못할…
사신 - 92화 >> 그런데 왜 이런 마음이 드는 것일까? 마음 한편으로는 잘됐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또 하나의 사건... 지하 밀실에서 지도 작업하던 사람들이 사라졌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사신 - 91화 >> 하오문 총단이 하남성 여주부 상점진에 있다는 사실은 극비중에 극비다.그곳은 또 하오문 하남성 모지가 널려있는 곳이기도 하다.하오문의 세력권은 중원 전역에 널려있다.각 성에는 망주를 휘하에 두고 있는 모지가…
사신 - 90화 >> 종리추는 흑죽림으로 나와 예봉으로 방향을 잡았다.예봉으로 가는가?네.그쪽은 걸려들었다 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천하 험지인데 괜찮겠는가?내가 힘들면 상대도 힘듭니다. 누가 악조건을 이여내느냐에 달려있죠.나 같으면 천성으로 발길을 돌
사신 - 89화 >> 십사전각에는 살수만 있는 것이 아니다.그들을 시중들어 줄 사람으로 들어왔던 시녀, 하인... 그들의 숫자만 해고전각마다 십여 명은 된다.종리추가 십사각주를 데리고 외유하며 백전을 수련하는 동안 벽리군은하인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사신 - 88화 >> 벽리군은 고개를 내저었다.분운추월이 살문에 정보를 제공한 적은 있지만 살문을 관찰하려는 목적이 더 컸다.살문이 살수 문파임을 안 이상 도와줄 리가 없다.'그래도 문주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으니...'의지할 곳은 개방밖에…
사신 - 87화 >> 수련무림은 조용했다.거대한 피바람의 징조나 문파 간의 알력 같은 징조는 어디에도 보이지않았다.한낮의 열기가 대지를 이글이글 태우는 정오 종리추는 소고와 마주앉았다.창문이란 창문은 모두 활짝 열여놓았지만 바람 한 점…
사신 - 86화 >> 비성유검은 이중인격자다.그는 낮에는 인의대협이지만 밤이 되면 색한으로 돌변했다.몇 년째 계속되는 흉년에는 쌀을 아낌없이 풀었다. 제방이 무너질 때는마을 사람들을 독려하여 제방을 쌓기도 했다. 길을 가다가도 무거운 짐을지고…
사신 - 85화 >> '너무 아름다워. 그런데 차가워.'벽리군은 한없이 작아지는 자신을 느꼈다.종리추를 찾아온 미모의 여인은 너무 아름다웠다. 뭐랄까? 너무 깨끗해서오히려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여인이라고 해야 할까? 여인은 그랬다.여인은 소고라고…
사신 - 84화 >> 숭산 소림사는 무림인들의 성역이다.소림사는 가장 많은 무공을 보유했고 계속 창안되고 있다.무림인들은 소림 고승에게 한 수 지도받고 싶어한다. 또한 장경각에들어가 수많은 무경을 보고 싶어한다.무림인에게 소림사는 꿈이다. 소림사가…
사신 - 83화 >> 종리추는 객잔에서 낯선 손님을 맞았다."아미타불! 소림의 계원이라 합니다.""..."종리추는 인상 좋은 스님을 빤히 쳐다보았다.계원 대사는 이름난 승려다.소림 방장에게는 각일 대사라는 직제ㅏ가 있다. 현재 장경각을 맡고 있는각주이며,
사신 - 82화 >> 소여은은 소고의 광대한 정보망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소고의정보망이라기보다는 살혼부의 정보망이라고 해야겠지만. 그들은 중원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일을 빠짐없이 보고해 왔다.정보의 한가운데는 양성제일의 자린고비라는 천 노인이 있다.
사신 - 81화 >> 무림은 경악했다. 낙양 청림방이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했다.문파를 기습받고 멸문하는 일은 무림에서는 다반사로 행해지고 있다.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무림이 경악한 것은 청림방이 멸문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들이…
사신 - 80화 >> "삼대 제자라... 잘 들어라.""예예.""제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사부를 배신해서는 안 된다. 설사 목에 칼이 들어와도."인영의 낯빛이 하얗게 질리기 시작했다."구배지례를 하였느냐?""예예.""구배지례까지 올린 놈이 사부를 배신하
사신 - 79화 >> 종리추는 술을 마시지 말라고 했지만 삼도산 산속까지 들어와서 마시지 않을 까닭이 없었다.삼도산은 깊은 산이다. 산속에 틀어박혀 있으면 평생 가도 약초꾼 한 명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주공도…
사신 - 78화 >> 백혈마궁, 사.오월 보름, 수이산 정상에서 진신에 스물두 개의 검상을 입은 채 죽어있는 시신으로 발견. 부패 정도로 미루어 살해된 지 닷새 정도 경과한것으로 보임.단혼검마, 사.오월 그믐, 기방에서…
사신 - 77화 >> "무림정세를 읽지 못하면 큰 나무가 될 수 없다오. 살천문은 움직일 수없는 처지라오. 조금만 주의 깊게 보면 보이는 것을. 아미타불!"운중삼룡의 제제들은 무안만 당한 채 물러섰다.의혹은 더욱 깊어졌다.살천문이…
사신 - 76화 >> 종리추는 쌍구일살의 전각을 찾았다. 살수 열네 명은 스스로 별호를 지었다. 이전에 쓰던 별호를 쓰고 싶으면 그대로 쓰고 그럴 생각이 없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 적당한 별호를 생각해…
사신 - 75화 >> "그 이상은 곤란합니다.""....."두 달 전이다.노인은 분운추월이 벽리군의 그림자 역할을 해주고 얼마 있지 않아살문에 들어왔다.종리추는 그에게 지하 연무장을 내주었다."공기도 그렇고 습기도 알맞고 아
사신 - 74화 >> 사월이 가고 오월이 다시 지나갈 때까지 살문에서 받아들인 청부는 단 두 건이었다. 천화기루에 있을 적에 많은 돈을 벌어두지 않았다면 호구지책까지 걱정해야 할 판이었다.종리추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어딜…
사신 - 73화 >> 무리 속에 섞여 있으면 특별히 눈길을 잡아끌지는 못하리라.남오는 사내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한눈에 쓸어봤다.아무리 봐도 특이한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그는 의혹이 생겨 다시 물어보았다."방금 여섯 냥짜리 일거리라고…
사신 - 72화 >> 종리추가 알고 있는 신법 중 가장 빠른 것은 적지인살의 비호무영보다.인간이 걷거나 달릴 때 땅에 접촉하는 부분은 발바닥이다. 발바닥에는용천혈이 있다. 발바닥에 산재한 경혈 중 가장 중요한 혈…
판타지소설사이트 완전 정복! 작가와 독자를 위한 최고의 플랫폼 >> 작가의 목표와 전략에 따라 플랫폼을 신중하게 선택하라. 자유연재 플랫폼에서 실력을 검증받고, 유료화 플랫폼으로 이행하라. 성공 사례의 공통점은 꾸준한 연재, 장르 적합성,…
사신 - 71화 >> "서화 임영을 죽여주세요."개파 후 첫 청부였다."지금 죽여달라고 하셨나요?"벽리군은 조심스러웠다.무림인이 던져 놓은 올가미일 수도 있고 살천문의 징계가 시작된것인지도 모른다."네, 방법은 상관하지 않아요. 무조건 죽여주기만 하면
사신 - 70화 >> 종리추는 일행을 이끌고 등봉에서 백여 리 떨어진 대외산으로 왔다.숭산 소림사에서 동남으로 백삼십여 리, 공동산 공동파에서는 동북으로이백삼십여 리 거리다."여기가 좋겠군. 음! 좋아, 저 집이 괜찮겠어."종리추는 대외산 산자락에…
사신 - 69화 >> 이른 새벽, 종리추는 일어나 산길을 걸었다.풀잎에 맺힌 이슬이 옷자락 속으로 파고드었다. 안개에 묻힌 공기냄새도기분 좋게 다가와 살갗을 적셨다.종리추의 회복력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빨랐다. 범인 같으면 두어달은누워…
사신 - 68화 >> '이거 자칫하다가는 여기서 뼈를 묻겠군.'야이간은 옷자락을 부욱 찢어 어깻죽지에서 팔꿈치까지 길게 찢어진상처를 감싸 맸다.곤륜파의 무공을 익히면서 곤륜파에서도 당당히 후기지수로 거론된다음부터 살천문 정도는 안중에도 두지 않았다.십
사신 - 67화 >> 벽리군은 그녀의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탁자 위에 놓인 서신을 들고걸어왔다."오늘쯤 오실 거라며 이걸 전해드리라더군요.""뭐라구요? 오늘쯤 올 거라고요?""예."소여은은 망연자실했다.종리추는 방 안에만 있었
사신 - 66화 >> 쉭쉭쉭...!검은 그림자들이 연이어 담장을 넘었다."불나방들이군. 죽여도 죽여도 끝없이 달려드니...후후! 하기는 이게살수들의 운명인지도 모르지. 죽을 것이 뻔한데도 담장을 넘어야만 하는것."야이간이 희미한 미소를 띠며 중얼거렸다.그
나 혼자 만렙 뉴비 890화 완결 >> 성공이다.어째서 마지막에 에테리온이 모든 걸 단념했는진 모르지만, 덕분에 살았다."모기...."고구마가 피를 흩뿌리며 쓰러지는 에테리온의 눈을 바라봤다.서로만 알고 있는 감정들이 오고갔다.띠링! 띠링! 띠링![고대룡
나 혼자 만렙 뉴비 889화 >> 쿠쿠쿠쿠!비상하는 공허의 용.마치, 세상의 종말을 고하는 것만 같다."큭!"엘리스가 즉시 수많은 꼬챙이들을 발사했다.하지만,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공허룡의 움직임은 너무나도 날쌨다.슈슈슈슝!엘리스가 쏜 작살들이 연신 허
나 혼자 만렙 뉴비 888화 >> 백설 여자 고등학교 전체를 집어삼킬 듯한 마력.침식된 영역이 니알라토텝의 영향 아래 들어갔다."키에에에!""킥! 킥! 킥!""골수. 부드러운 내장. 히히. 다 먹을 거야. 다 먹어 치울 거야."학교…
나 혼자 만렙 뉴비 887화 >> '부유하는 흑안'의 권능 중 하나로 대상의 시공간만 얼려버리는 능력이다.눈동자가 8도가량 아래로 내려오고.흑안의 빛이 15% 정도 밝아지는 현상.그 특유의 패턴을 파악하고 있던 진혁은 간발의 차이로…
나 혼자 만렙 뉴비 886화 >>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블랙 캐슬에 나타났던 천둥의 군주.당연히 이곳 백설 여자 고등학교에도 북유럽의 주신이 개입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저것까지 갖고 올 줄은 몰랐지만.'진혁이 마른침을 꿀꺽…
나 혼자 만렙 뉴비 885화 >> 공허룡 '에테리온'너무나 강했기에 두려움이 되었던 존재.고구마라는 자아를 따로 떼어내기 전까진... 에테리온은 그 존재 자체가 언약을 상징했다.그런데.그 완전체를 상대해야 하는 것이다."모기."고구마의 몸이 파르르 떨렸
나 혼자 만렙 뉴비 884화 >> "그럼, 주인 우리는 먼저 가볼게!""잘하고 와야 해!”“다들 조용히 해. 머리 아파.”정령수들이 종종걸음으로 세 번째 침식이 열리는 게이트 안으로 사라졌다.“97|0|0|!”"미요!"고구마와 후라이드."후후. 걱정 말거
나 혼자 만렙 뉴비 883화 >> 쩌저적!절대 온도로 떨어지는 극한의 냉기가 몰아쳤다. "크오오... 오오!”토르의 몸 역시 삽시간에 서리로 뒤덮였다.피로 물든 거대한 검이 공간을 가르며 나타났다.지
나 혼자 만렙 뉴비 882화 >> “크하하하!"족히 두 배는 더 커다래진 묠니르."케헤헤헤!"달각거리면서 본체의 옆에 늘어져 있는 해골 머리까지.뭐 하나 무섭지 않은 게 없다.잘 만들어진 공포 게임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눈앞에…
나 혼자 만렙 뉴비 881화 >> 예전 BJ를 했을 때.망할 방구석 트수의 미션으로 강남역에서 길거리 헌팅을 한 적이 있었다.후드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채 화려하게 꾸민 여성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었지.지금 엘리스 표정이…
나 혼자 만렙 뉴비 880화 >> 스윽.엘리스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그림자가 서서히 커지면서 공간 전체를 집어삼키기 시작했다."정말 오랜만이로구나. 짐의 영역에서 이토록 시비를 거는 놈은."시련의 탑에서 거주하는 가장 호전적인 종족.전쟁을 거듭하면
나 혼자 만렙 뉴비 879화 >> 저릿저릿!피부에 와 닿는 살벌한 기운.정말이지 오랜만에 느끼는 긴장감이다."우리 세계의 엘리스가 그리워지려 하는군."천유성 역시 눈살을 찌푸렸다.“나도 벌써 보고 싶어지려고 한다. 야.”가면 헌혈도 좀 해주고. 평소…
나 혼자 만렙 뉴비 878화 >> 은발에 붉은 눈동자.범접할 수 없는 신비로움과 우아함을 간직한 미인이다.아마 한 송이의 눈꽃을 일컫는다면 눈앞에 있는 이 여인에게 빗대고 싶을 정도로."여러분은 누구실까요?"자애로운 미소와 따뜻한 감정이…
나 혼자 만렙 뉴비 877화 >> 레비시타 가문의 가주.'아비가일.'진혁이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그러고 보니.'이 세계선에서는 가주들이 엘리스를 배신하지 않고 죄다 같은 편이었지.'원래의 능력이라면 가주들이 한 트럭으로 와도 상관없었지만.신에게조차 버림받
나 혼자 만렙 뉴비 876화 >> 치열한 경쟁 세계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발버둥 치던 시절엔... 솔직히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그래도 노력하면 결과는 늘 따라줬다.모두가 선망하는 한국대 의대에 입학했으며 그 이후로도 탄탄한…
나 혼자 만렙 뉴비 875화 >>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칼이나 총에 당했을 때?독버섯 수프를 먹었을 때?아니면 사람에게 잊혀질 때?전부 아니다.단언컨대 흑화한 의대생이 눈싸움 살인마로 돌변할 때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태,…
나 혼자 만렙 뉴비 874화 >> "왔구나. 계약자."엘리스가 진혁을 보며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었다.음. 뭔가 지나치게 자신만만해 보이는 게 살짝 불안하긴 하네.어디 보자.진혁의 눈빛에 이채가 스쳤다.그러자.엄청난
나 혼자 만렙 뉴비 873화 >> 1시간이 더 흐르자 각 세력들의 참가자들이 대거 탈락했다.워낙에 우승 상품이 굉장했기에 실제 전투를 방불케 하는 전투가 벌어졌기 때문이다."후후. 아주 짭짤하군요."릭이 산더미처럼 쌓이는 마정석과 각종…
나 혼자 만렙 뉴비 872화 >> TS 물약.이건 단순히 성별만 바꾸는 게 아니라 몸에 있는 특질은 물론 마력을 운용하는 방식과 성격 자체까지 바뀐다. 완전히 새롭고 이질적인 몸이 되어버린다는 뜻이다.당연히 적응하기…
나 혼자 만렙 뉴비 871화 >> 1분.든든하고 믿을 수 있는 지원을 얻기까지 남은 시간이다.진혁이 바짝 말라붙은 입술을 적시며 주위를 애타게 바라봤다.당연한 말이지만, 모두가 그 시선을 외면했다.제기랄.착하게 잘해주면 꼭 호구 취급한다더니.이번…
나 혼자 만렙 뉴비 870화 >> 무림.시련의 탑 중층부의 핵심 세력 중 하나인 의와 협의 세계.이곳엔 현재 새롭게 등장한 문파로 인해 한창 떠들썩하는 중이었다."그 이야기 들었어? 단 두 명이서 세운…
드래곤 라자 해석 : 성장과 우정, 그리고 드래곤의 철학을 다시 읽다 >> “진정한 힘은, 네가 가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렸다.”‘드래곤 라자’는 단지 판타지 모험담이 아닙니다. 용과 인간이 서로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나 혼자 만렙 뉴비 869화 >> 블랙 캐슬.아타락시아의 본거지가 위치한 이곳엔 현재 성대한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중이었다."여기, 이쪽에 화환 더 가지고 와!""포도주도 잔뜩. 아니, 몇 병이 아니라 통째로 다 쓸어오라고!""버밀리온…
나 혼자 만렙 뉴비 868화 >> 기나긴 싸움이 끝나고.-짐은 짐의 백성들과 가문들을 부흥시켜야 할 책무가 있다. 앞으로 100년간은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살아갈 것이다.가장 먼저 엘리스가 모두에게 작별을 고했다.살아남았어도 살아남은…
%나 혼자 만렙 뉴비 867화나 혼자 만렙 뉴비 867화 >> 시련의 탑이 공략되고 2주일이란 시간이 흘렀다.달아올랐던 축제의 분위기도 조금은 진정되었고, 이제는 모두가 각자의 일상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했다.물론. 아직까지 이 미스테리한 정상…
나 혼자 만렙 뉴비 866화 >> 콰콰콰콰콰!미쳐 날뛰는 칼날의 폭풍.과거의 망령이 폭주하기 시작하자 수면 위로 무수히 많은 상처가 생겼다.매섭고 빠르다.접근하는 건 모조리 베어버릴 만큼,"최후의 발악인 건가.""아니. 놈은 절대 포기할 리…
나 혼자 만렙 뉴비 865화 >> 타아아앙!번개처럼 날아가는 탄환들.노리는 곳이 같기에 탄환과 탄환이 가는 경로 또한 같았다."멍청하긴! 탄환의 크기와 거기에 담긴 마력이 얼마나 차이 나는 줄 아느냐!""알아."누가 멍청한지는 조금 뒤에…
나 혼자 만렙 뉴비 864화 >> 박쥐의 모습에서 작은 단창의 형태로.그리고.수많은 단창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검은 꼬챙이의 형태로 변했다.파츠츠!'개벽의 계시록'을 사용한 엘리스가 망령나무의 낫에 마력을
나 혼자 만렙 뉴비 863화 >> 화르륵!검붉은 화염들이 연이어 퍼졌다.상반신만 제외한다면 그 주위는 온통 검은 연기로 이루어진 무언가에 휩싸여 있다.약 10m.저 위에서 작은 미물들을 훑어보고 있는 탑의 망령이 키득거렸다."그래도 다들…
나 혼자 만렙 뉴비 862화 >> 이제 두 걸음.여기서부터는 더 이상 검을 논할 단계가 아니다.이미 수십, 수백 번 상대를 죽이고도 남을 기회가 있었거든.그런데도 살아서 서로의 앞에 섰다는 건 아마도 그…
나 혼자 만렙 뉴비 861화 >> 시련의 탑을 플레이하면서 정말로 수많은 일들을 겪었었다.재밌고 즐겁고 슬프고 화나는 등, 정말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희로애락을 경험했었지. 하지만.과거 게임이었을 때부터 현실이 된…
나 혼자 만렙 뉴비 860화 >> 엘리스와 테레사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무너뜨리려고 하는 시도는 지금껏 수도 없이 많이 있었다.순혈의 진조와 모두의 사랑을 받는 성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그 무엇도…
나 혼자 만렙 뉴비 859화 >> 쿠쿠쿠쿠쿠!공허의 틈에서 줄기줄기 뿜어져 나온 기운들이 점점 더 거세졌다.버티기가 쉽지 않다.아니, 솔직히 말해 당장
나 혼자 만렙 뉴비 858화 >> 치이익!기록 보관소를 따라 길게 백화(火)로 된 길이 생겼다.대부분은 탈색이 이루어졌지만, 일부분에는 보라색과 검은색 그리고 겁화 본연의 붉은색이 남아 있었다."괴, 굉장하네요.”"무시무시한 일격이로구나. 짐 역시도 저기
나 혼자 만렙 뉴비 857화 >> 타닥.화르륵..백색으로 물드는 신체.잔류월광으로 만든 분신의 눈동자에서 모든 감정과 기억과 혼이 탈색되었다.“커억.""뭐야 이 놈은 대체...."“도망쳐 본체야. 멀리. 최대한 멀... 끄아아아아악!"약속한 1분이 지났을
나 혼자 만렙 뉴비 856화 >> 명령이 떨어지자 대대적인 총공세가 이어졌다.이미 2시간이 넘게 이어진 전투로 인해 제대로 된 방어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악신의 성역'이나 '대결'들 역시 80% 이상 기능이 멈춰버렸다."키에에에!""케에에에!"오염된 쇼
나 혼자 만렙 뉴비 855화 >> “이, 이 바보! 죽어요. 그냥!"검에 두 번 정도 찔리고 세 번 정도 베일 뻔했지만, 가까스로 테레사를 진정시키는 데 성공했다.진심으로 분노한 성녀를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
나 혼자 만렙 뉴비 854화 >> 촤라락・・・ 툭!나침반이 빠르게 움직이다 멈췄다.하지만, 아델은 굳이 나침반의 위치를 확인하지 않았다.오싹!전신에 전해지는 저릿저릿한 감각.본능이 말하고 있다.드디어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했노라고.거침없이 어둠을 뚫고 안
무협소설사이트 완전정복 : 무협 마니아를 위한 최고의 플랫폼 >> 웹툰과 웹소설을 함께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특히 무협 장르에 강세를 보입니다. 25화 무료 등의 프로모션을 통해 독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합니다.
나 혼자 만렙 뉴비 853화 >> 진혁이 아델 곁에 선 케이시와 주드로를 바라봤다.짙은 갈망과 살기가 뒤섞여 있는 눈동자.엘더갓들과의 거래 때문에 보내긴 보내는데.......스토커와 저 전투광들이 한 자리에서 뒤엉키는 상상을 하니 벌써부터…
나 혼자 만렙 뉴비 852화 >> 아델이 그 중에서 한 곳을 힐끗 바라봤다.‘엘더 갓’들에게서 받은 나침반은 가장 왼쪽을 가리켰던 것."천유성이 있는 곳이 그쪽이야?"“맞아. 저기 안쪽 어딘가에 있을 거야. 당연히 아자토스의…
나 혼자 만렙 뉴비 851화 >> 차원의 틈새가 열리기 정확히 하루 전.다른 곳에서도 커다란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저벅.슈브니구라스가 봉인되어 있는 곳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도착해 있었다."이야, 진짜 제대로 한 방 먹었
극악서생 해석 : 무협소설 속 강호의 이단아, 그 의미와 매력 >> 무협 소설의 세계에서 '서생'은 대개 유약하고 학문만을 숭상하는 존재로 그려지곤 합니다. 정의로운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이거나, 강호의 무인들과는 거리가 먼…
나 혼자 만렙 뉴비 850화 >> 수많은 발톱과 칼날들이 어지럽게 교차한다.투콰아앙!카가가강!바위와 암석들을 종잇장처럼 잘라내 버린 흉기의 폭풍이 지나갔다.아무리 단단한 방어라도 베어버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
나 혼자 만렙 뉴비 849화 >> 치이이익!영혼의 배열 자체를 오염시켜버리는 '부패의 숨결'.마신의 고유성창은 태고의 신격들로서는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질적인 마력의 구조로 되어 있었다.물리공격이나 마법공격 위주로 신경 쓰는 와중에…
나 혼자 만렙 뉴비 848화 >> 쿵쾅쿵쾅!격하게 요동치는 심장.혈액을 따라 흐르는 마력의 색이 순수한 흑요색으로 변했다.쿠쿠쿠쿠쿠쿠!'회귀자의 시간'으로 인해 꺼낸 직업 전승. 거기에 '해금의 쐐기'로 인해 과거의 전성기를
나 혼자 만렙 뉴비 847화 >> 어떠한 적을 앞에 두고도 물러서지 않는 신념의 고리가 완성되었다.이명을 가진 고대룡들과 무진룡을 따르는 동쪽의 용들 역시도 투지를 불태우며 일익을 담당했다."흐음. 고귀한 이 몸도 뭔가…
나 혼자 만렙 뉴비 846화 >> 뒤늦게 정신을 차린 카이나문이 마력을 재배열했다.음파로 이루어진 장막이 펼쳐졌고, 그 주위에 태고의 운무가 덧씌워졌다."우습게 보지 마라. 그래봤자 50층에 도달하지 못한 미물 따위가 감히 군도의…
나 혼자 만렙 뉴비 845화 >> 원래 이 요람은 여러 개의 '단계'와 '봉인'을 해제하면서 접근해야지만 제대로 된 공략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폭적인 계획 수정으로 인해 페시스의 길찾기와 진혁의 편법으로 지름길을 뚫은…
나 혼자 만렙 뉴비 844화 >> 릭은 그 외에도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들에 대해 빠짐없이 말했다.과거의 천유성에 관한 것과. 어째서 양들의 요람을 공략하는 게 불가능한지에 대해서.33약간의 적막이 흘렀다.최악의 현실을 마주하게…
나 혼자 만렙 뉴비 843화 >> "흐음. 상당히 많이 몰려오긴 했군. 겁도 없이 여러 계층에서 연합을 했다고 하더니. 최소한 7개 이상의 세력이 동맹을 맺은 건가.""다 긁어모은 게 고작 저 정도인…
나 혼자 만렙 뉴비 842화 > 7% 10% 8% 15%***.실패, 실패, 실패!'기계 군주'의 능력 중 하나인 워게임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 50% 이상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는 전무했다.누군가는 몇백만 개의 미래…
나 혼자 만렙 뉴비 841화 >> 프레이야와 울르 역시 각각의 직속 병단을 이끌며 응전했다.“크하하하!""발할라로 함께 데리고 가주마.”도끼와 방패로 무장한 바이킹 전사들이 함선을 소환했다.[바다의 끝이 보일 때까
나 혼자 만렙 뉴비 840화 >> 배신자라고 비겁한 놈이라고 욕해도 좋다.이미 오명의 업을 지고 발할라에 가지 못할 거라는 각오는 끝내뒀으니."변명은 그게 끝입니까?"진혁이 손끝에 마력을 끌어모았다.화르륵!불꽃과 얼음으로 이루어진 구체들이 맹렬하게 회전
나 혼자 만렙 뉴비 839화 >> 공중에 떠 있는 글라가가 기괴한 미소를 지었다."멈춰라! 천박한 것아!"엘리스의 꼬챙이가 허공을 가로질렀다.그런데.파스슥!파스날아가던 꼬챙이가 서서히 갈라지더니 글라가에게 닿기 직전 완전히 가루가 되어 부서졌다."미, 미
나 혼자 만렙 뉴비 838화 >> "아닙니다. 저도 방금 막 왔어요."진혁이 싱긋 웃으며 벨토르를 반겨주었다.50층에 와서 정신없이 보내느라 제대로 대화할 기회가 없었는데. 드디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기회가 생겼다."듣자 하니 출발…
나 혼자 만렙 뉴비 837화 >> "적어도 최상위 놈들이 달려들지는 않을 거라는 뜻이겠구나."엘리스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하지만, 좋아하기엔 이르다.그 밑에 있는 중, 상위 신격들은 그야말로 벌떼처럼 모여들 게 틀림없었으니까.신중하게 작
나 혼자 만렙 뉴비 836화 >> 한 점 의심 없이 믿고 따르던 절대자의 부재.그 사실은 집단으로 하여금 엄청난 충격으로 이어졌다.“저, 정말이다. 저 지팡이는....""목자의 지팡이!""어머니께서 패하신 게 사실이었나?"검은 산양들이 비틀거리며 뒷걸음질
나 혼자 만렙 뉴비 835화 >> 진혁이 현란하게 스킬을 사용해서 슈브니구라스의 음악을 망쳤다.촤르르르...요동치는 음표들의 배치가 뒤바뀌며 끔찍한 격통이 조금씩 잦아들었다.동시에.푸슉!사안봉인검이 부드럽게 움직였다.10c
나 혼자 만렙 뉴비 834화 >> 진혁의 머리가 빠르게 회전했다.주어진 조건들을 통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꿀꺽.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마른침.두근거리며 빠르게 뛰는 심장.간질거리는 피부에서 느껴지는 참을 수 없는 스릴까지.・...가능하다.
나 혼자 만렙 뉴비 833화 >> 화르륵!귀엽고 통통한 외형이 변화한다.하늘을 뒤덮은 거대한 날개.불꽃으로 이루어진 깃털들은 구름
나 혼자 만렙 뉴비 832화 >> 슈브니구라스가 자신의 몸을 바라봤다.겉보기에는 그다지 크지 않은 상처다.고작해야 피부 몇 꺼풀 정도 벗겨내고 화상을 약간 입은 게 고작이었으니까.하지만.'내 고유 무장에 위해를 가할 정도라니.'최강의 방어구인…
나 혼자 만렙 뉴비 831화 >> 시야가 바뀌었다.현대.수많은 빌딩들이 즐비한 장소가 나타났다.당연한 말이지만, 이곳은 실제 바깥이 아니다.그저 진혁이 익숙하게 여기는 장소를 투영해 만들어낸 허상결계 속이지.'아슬아슬하게
나 혼자 만렙 뉴비 830화 >> 쩌저저적...!태고의 마력과는 다른 종류.스멀스멀 뿜어지는 검붉은 기운이 검은 산양들을 집어삼켰다.거의 동시라고 해도 좋을 찰나, 티본의 대검이 남성체 한 명의 허리로 향했
나 혼자 만렙 뉴비 829화 >> 그럴 수가.니알라토텝의 표정이 무너졌다.언제나 여유롭고 능글맞았던 태고의 신격이었으나, 이번만큼은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왜냐하면....지금 눈앞에 있는 자는 얼마 전까지 자신과 함께 있던 동료였으니까.노스이디크.
나 혼자 만렙 뉴비 828화 >> 뿌려줬다. 오물오물.엘리스와 테레사가 토끼처럼 입을 바쁘게 움직이며 음식에 정신이 팔리자, 진혁이 아공간에서 여러 아이템들을 꺼냈다.[
나 혼자 만렙 뉴비 827화 >> 이걸 보면서 어찌 괜찮다고 할 수 있을까?혼자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만이 가슴을 무겁게 짓누를 뿐이었다.그 모습을 보며 진혁이 입술을 잘근 깨물었다.'빌어먹을.'아직 전쟁의 초입에 불과한 시점에서 저…
나 혼자 만렙 뉴비 826화 >> '응징자의 신벌'이 무효가 됨에 따라 각 계층에 현현했던 태고의 존재들이 그대로 고립되었다.마력의 공급이 끊겼기에 전력을 발휘할 수도 없는 상태.고지를 눈앞에 두고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져버린…
나 혼자 만렙 뉴비 825화 >> "췌에에엑!"삼두사(三頭蛇).16성급에 이르는 생태계 상위종으로, 세 개의 머리에선 독과 불 그리고 냉기를 각각 뿜어낼 수 있었다.그것도 태고의 마력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백사족'이다."한 마리도 남김없이…
나 혼자 만렙 뉴비 824화 >> 매버릭이 있는 곳까지는 이제 한 걸음.여기서 잠깐 쉬면서 체력과 마력을 최대치로 올려둔 후에 안으로 진입할 계획이었다.“생각보다 무난하구나.”"그러게요. 슈브니구라스가 직접 임
나 혼자 만렙 뉴비 823화 >> '아래 층계로 내려왔을 때야 어지간한 걸로도 효과가 좋았지만, 이 생태계에서는 그만큼의 위력을 발휘하기 힘들어.'생각해둔 게 몇 가지는 있긴 한데, 지금 당장 확보할 수 있는…
나 혼자 만렙 뉴비 822화 >> 도달했다. 진혁과 같은 영역에.아니, 그보다 더 어렵고 고차원적인 엔딩에.-지금의 기억과 힘을 갖고 새로이 나타난 시련의 탑에... 강진혁과 같은 시간선을 공유하게 해다오.천유성이 아닌, 천유성의 데이터로서…
나 혼자 만렙 뉴비 821화 >> 그대로 수많은 이빨들이 나타나 차원 자체를 통째로 도려냈다.모두가 당황하고 있는 사이 진혁이 기습을 한 것이다.하지만.꿀렁꿀렁!물어뜯긴 부분이 순식간에 재생하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다.“참으로 예의가 없는 아이로구나.
나 혼자 만렙 뉴비 820화 >> 아마 이 목소리의 주인은 가장 끝에 위치한 자들 중 하나일 것이다.모를 리가 없겠지.어찌 모를 수가 있겠는가?"슈브니구라스."진혁이 천천히 그 이름을 곱씹었다.차가운 인간 여성의 모습을 한…
나 혼자 만렙 뉴비 819화 >> 덜덜덜덜!제국을 수호하고.황실을 지키며,백성을 보호해야 한다.그런 신념과 용기가 얼마나 부질없고 허울뿐인 것인지...지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이들은 절실하게 느낄 수밖에 없었다.파츠츠,또 다시 보석의 결정들이 바람을…
나 혼자 만렙 뉴비 818화 >> "이쪽・・・ 인 것 같습니다.”페시스가 마른 침을 꿀꺽 삼키며 한 쪽 방향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키이이.""키에에...."뒷걸음질이 절로 나올 정도로 심상치 않아 보이는 계곡이다.무시무시한 외형의 식물들과 몬스터들이 저
나 혼자 만렙 뉴비 817화 >> 쿠쿠쿠쿠쿠쿠!호수가 썩어들어가고, 정신병동의 벽이 온갖 종류의 저주들로 물들었다.50층의 존재들이 탑의 저층부에 현현했다는 것만으로도 모든 게 흔들린다."미천한 세계로군.”소름이 끼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군단장 '이알
무료 소설 사이트 완벽 가이드: 무료로 즐기는 웹소설의 모든 것 >>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웹소설을 읽을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웹상에서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제공하며, 일부 사이트는 정식 출판된…
나 혼자 만렙 뉴비 816화 >> 깜빡! 깜빡! 깜빡!점멸하는 상태창과 함께 영상이 펼쳐졌다.-플레이어 아이디: 티모대령.시련의 탑 1층부터 50층까지.오직 단 한 명만이 달성한 플레이 영상이었다.편집본이 아
나 혼자 만렙 뉴비 815화 >> 시련의 탑 25층.혼령들과 유령들이 즐비한 도시 한가운데 새하얀 털을 가진 구미호가 나타났다."흠. 이런 불길한 곳을 굳이 와야 하는 건가?"서리칼날 부족의 카라칼이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족장."…
나 혼자 만렙 뉴비 814화 >> "키이.... 킥킥...."불빛 아래 모습을 드러낸 건 기괴하게 생긴 생명체였다.티끌 하나 없이 맑은 오른쪽 눈동자.허나, 반대쪽 눈동자는 마족의 눈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이자들이 혼혈종인 건가요?"테레사가 자신도
나 혼자 만렙 뉴비 813화 >> 혈옥에서 각자가 원하는 성유물을 챙겨 나온 지 3주라는 시간이 흘렀다.콰아아앙!콰콰콰콰콰콰!그동안 고인물 코퍼레이션의 멤버들은 먹는 시간도 자는 시간도 최소화한 채 각자의 능력을 올리는 데 모든…
나 혼자 만렙 뉴비 812화 >> "내... 내 혈옥에 무슨 짓을 한 것이냐!"엘리스가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제자리에서 파닥파닥 뛰었다.오. 조금만 더 손을 빨리 움직이면 거의 날 수도 있겠는데?“이해해주십시오.…
나 혼자 만렙 뉴비 811화 >> "내... 내 혈옥에 무슨 짓을 한 것이냐!"엘리스가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제자리에서 파닥파닥 뛰었다.오. 조금만 더 손을 빨리 움직이면 거의 날 수도 있겠는데?“이해해주십시오.…
나 혼자 만렙 뉴비 810화 >> 진혁의 시선이 옆으로 향했다.그곳엔 어느새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삼장법사와 제천대성이 있었다.“스승님!""후후. 우리 울보 제자는 또 울고 있구나."진실을 알게 된 후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나 혼자 만렙 뉴비 809화 >> 동기화.수없이 단련하고 갈무리해 온 기운은 이미 초월자의 경지에 접어들었다.거기에 사선을 넘으면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은 어지간해선 막을 엄두조차 낼 수 없었다.거신족과 헤라클레스의
나 혼자 만렙 뉴비 808화 >> “모기이이이!"모습을 드러낸 건 고대종 '고구마'였다.쩌렁쩌렁 울려퍼진 포효소리가 무진룡과 진족이 사용한 '용들의 운무회'를 거둬냈다."너는...."무진룡의 눈가에 이채가 스쳤다.저릿저릿.용린 속까지 파고드는 심상치 않은
나 혼자 만렙 뉴비 807화 >> 나에게 주어진 전력과상대가 보유하고 있는 전력을 가늠하고.남겨진 시간을 고려해 전체적인 작전의 개요를 완성한다.'디테일은 생략하자.'그거야 각각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판단에 따라 수만 개의 다양한 변수를…
나 혼자 만렙 뉴비 806화 >> 설계자와 운영자.시련의 탑이란 거대한 세계관을 지탱하는 기둥들의 개입은 절망적이던 분위기를 180도 바꿔버렸다."릭 헤네시...."노스이디크의 음성이 분노로 흔들렸다.과타노차와의 전투로 인해 큰 부상을 입었고 또 남자의
나 혼자 만렙 뉴비 805화 >> “크으...어어어어?”과타노차의 거대한 몸뚱이가 크게 휘청였다.아직까지 자신이 무엇에 당했는지 조차 깨닫지 못한 얼굴이다.그 정도로 삼장법사와 제천대성이 만들어낸 일격은 허를 찌르는 종류였다."스승님!"과타노차의 최후를
나 혼자 만렙 뉴비 804화 >> 이질적인 광경.진혁이 도착한 곳은 생소하게 생긴 철들이 가득한 공간이었다."여기는... 어디지?"페르무트가 주위를 두리번거렸다."처음 보는 곳이다.”"저도 마찬가지입니다.”"유적..은 아닌 것 같은데...."적호를 비롯한
나 혼자 만렙 뉴비 803화 >> 쩌저저적.끄그그극.몰려오는 죽음.화과산을 옥죄어 오는 과타노차의 몸이 보이는 모든 것을 검게 물들였다.“이럴 수가.”“마, 막을 수가 없습니다.”결계, 진법, 술식.거점의 이점까지 살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지만, 태
나 혼자 만렙 뉴비 802화 >> 입에 달달한 꿀이 듬뿍 발린 것 같은 설명.재료를 어떻게 모을 수 있는지.그리고 그 재료들을 통해 어떻게 맛있는 꿀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호오."처음에…
나 혼자 만렙 뉴비 801화 >> 콰아앙!콰득!콰콰콰콰콰... 투콰아앙!마력을 보충한 절대자의 전력.진조 엘리스 폰 아타락시아가 보여주는 권능은 그야말로 자연재해였다.“크아아!”“키에에!”“가, 강하다. 먹잇감이... 강해!”유적에서도 최상위 포식자로
나 혼자 만렙 뉴비 - 800화 >> 콰콰콰콰콰!콰아아앙!마력이 폭발하면서 폭포 자체가 박살나기 시작했다."저, 정말 괜찮은 건가?"말랑흑두루미가 초조한 듯 되물었다.그럴 수밖에 없는 게."닥쳐라! 어디 뱀 같은 혓바닥으로 우리를 속아 넘기려 하는…
사신 - 65화 >> 천의원은 이름만큼이나 거창한 의원이 아니다. 조그마한 읍내에 있는의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직접 몸에 침을 맞아보지 않으면 의원이라고믿을 수도 없는 허름한 곳이다.살혼부가 천의원에 눈독을 들인 것은 천의원이 살수들에게…
사신 - 64화 >> 종리추에게 여주는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곳이다.그가 기억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 제일 먼저 기억된 것이 여주의거리였다.형과 동냥 그릇을 놓고 낄낄거리던 모습이 태어나서 제일…
사신 - 63화 >> 남자 네 명, 여자 두 명, 그들은 다시 떠돌이가 되었다.그중 이름도 모르는 여자는 몸만 따라올 뿐 정신은 마음 깊은 고셍 숨어나오지 않았다.종리추는 일행을 이끌고 양성 제일의…
사신 - 62화 >> 부영과 화화공자는 신혼을 맞았다.소실로 들어오는 몸인지라 혼례 같은 것은 꿈도 꾸지 못했다. 하지만 기녀로 일생을 마감할 줄 알았는데, 한 지아비를 섬기고 평생을 살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부영은 날아갈…
사신 - 61화 >> 천은탁은 쏟아져 들어오는 청부를 감당할 길이 없었다.일은 할 사람은 네 명뿐이다. 그런데 무슨 놈의 죽일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천은탁의 탁자에는 청부를 원하는 서신이 수북이 쌓였다. 족히…
사신 - 60화 >> 소고는 편히 앉아 하남성 전도를 쳐다보았다."야이간은 여우 같은 자예요. 예봉을 피해 멀찌감치 안양에 터를 잡았어요."소고에게 보고를 하는 사람은... 아! 소여은이었다.그녀가 정말 얄밉다는 듯 눈을 흘기며 안양성을…
사신 - 59화 >> 하남성에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하남성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여저부는 피바람에 휘말려 술렁거렸다.흉년에 찌든 사람들이야 어디서 무슨 일어나는지 알 까닭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사람이 죽는 일에 가장 민감한…
사신 - 58화 >> 유구는 인적이 끊긴 산길을 더듬어 올라갔다.오늘따라 날씨도 우중충해서 별빛 한 점 흘러들지 않았다.사방을 분간할 수 없는 자욱한 안개, 가끔 들려오는 승냥이의 울음소리.산길을 타기에는 내키지 않는 날씨였다."옷을…
사신 - 57화 >> 서신을 읽는 벽리군의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이, 이런 일이...!""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었어. 이제부터 본격적인 피바람이 불 거야. 자칫 숨 한번 잘못 쉬면 목이 날아가니까 각별히 조심하도록!"다른 향주들의 안색도…
사신 - 56화 >> 유구, 우회, 역석이 천화기루를 나선 지 사흘째 되는 날 이른 새벽. 종리추는 산보를 하는 가벼운 차림으로 기루를 나섰다.낮에는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거리던 자리에 쓸쓸한 바람만 가득했다. 매섭게…
사신 - 55화 >> 천화기루의 기녀들도 별채에는 걸음을 들여놓지 못했다. 별채에 저잣거리에서 난동 부린 자들이, 배문 향주를 대려죽인 자들이 머물러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마저도 입을 열어 말하지 못했다."눈을 감고, 입을…
사신 - 54화 >> 하오문은 크게 다섯 가지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다.배수, 소투, 기녀, 마부, 도곤.이들이라고 전부 하오문도는 아니다. 거지라고 전부 개방 문도는 아니듯이 이들도 하오문에 적을 둔 사람과…
사신 - 53화 >> 종리추는 주루에서 밤을 꼬박 밝혔다.사람들은 돌아갔고, 주루 주인은 한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꾸벅꾸벅 졸아댔다.무릎을 꿇고 앉은 사내들은 오만 가지 인상을 써댔다.다리가 저리다 못해 마비되는 듯했다. 몸을 움직여…
그림자 자국 해석 : 기억과 존재의 철학을 파고드는 이영도 문학 >> 단순한 판타지 소설이 아닙니다. 예언이라는 장치를 통해 인간의 존재, 자유의지, 기억과 정체성에 대해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깊이 있는 작품입니다.…
사신 - 52화>> 하남성은 여덟 개 부로 나눠져 있다.종리추는 개봉부 양성으로 갔다. 하남성 정중앙에 해당하는 성이다.소고는 살수 집단을 세우라는 말만 했지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세우라는말은 하지 않았다.기한은 정했다.사월 초파일 이전에…
사신 - 51화>> "어디 갔다 이제 오는 거야! 눈 빠지는 줄 알았잖아!"어린은 보자마자 표독하게 쏘아붙였다. 보기도 싫다는 듯 등까지 돌려버렸다. 하지만 어린의 눈에서 작은 이슬 방울이 흘러나와 볼을 타고흐르는 것은…
사신 - 50화 >> "모두들 십망은 들어봤을 거야. 사숙님들의 십년지약도. 그래서 우리가이렇게 만았지만..."소고가 입을 여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차만 홀짝거렸다."사부님은 내게 사무령을 원하셔. 살수들의 꿈이지."소고는 아직도 복면을 벗지 않았다.모
사신 - 49화>> '놀라운 무공이다!'종리추는 큰 충격을 받았다.무공이라면 누구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익혔다는 자만심도 어느정도는 있었다.소고, 적사, 야이간, 소여은...그들 중 누구도 자신의 상대가 될 수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마음속깊숙이 자
사신 - 48화 >> 적사는 도를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았다.월광에 어우러진 도에서 심장을 얼릴 듯한 도기가 풀풀 피어났다."..."그는 일체 입을 열지 않았다.숨을 쉬고 있는지 쉬지 않는지... 그는 고요했다.철썩! 처얼썩...!잠잠할 것…
사신 - 47화 >> 종리추는 가급적 사람들과 많이 접촉하려고 애썼다.남만에 있는 동안은 사람들을 잊고 지냈다. 어쩌다 보는 사람들도햇볕에 그을린 사람들뿐이었는지라 몇 달 동안 햇볕이라고는 구경도해보지 못한 것 같은 중원인들이 낯설었다.중원인들은
사신 - 46화 >> 적지인살은 떠나올 때 종리추가 당부했던 말이 떠올랐다."부탁이 있어요.""말해봐라.""충성을 맹세했으니... 저에게도 자유를 주세요.""...?""아버님께서 가시는 일... 소고와 무관하지 않을 거예요. 그렇죠? 지난세월, 회포도
사신 - 45화 >> "하하하! 소리 땜중들하고 부딪쳤을 때는 아찔했지. 이건 도대체 상대가안 되는 거야.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는 말 있지? 실감나더군. 도저히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지.""하하, 그래서요?""그래서는 뭐가 그래선가. 꽁지가 빠져라…
사신 - 44화 >> 종리추가 산정에서 눈보라를 맞으며 번민과 싸울 무렵, 적지인살은삼백육십여 리나 떨어진 남양부 방성산의 산자락에 있는 다루에서 차를마시고 있었다."내년에는 풍년이 들 모양일세. 눈이 무척 많이 와.""내년에 풍년이 들면…
사신 - 42~43화 >> 하남은 중원인의 자존심이다.은의 도읍이 하남이었고 은의 뒤를 이은 주나라의 도읍도 하남이었다.춘추전국시대 역시 하남을 중심으로 펼쳐졌다.하남성은 서부의 산지, 동부의 평원으로 나누어진다.즉, 서부는 북서부의 태행산맥, 서부 진령
사신 - 41화 >> 종리추는 숨을 멈췄다.입은 아예 늪 속에 파묻혔고 위로 나온 것은 눈과 이마뿐이었다.거머리가 달라붙었다. 처음에는 한 마리가 건드리는 정도였으나 이내 수십 마리가 달라붙어 피를 빨아댔다. 어떤 놈은…
사신 - 40화 >> 종리추는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만큼 바빴다.동이 트기 전에 일어나 천폭으로 달려가서 한 시진 동안 내공 수련을 한다.내공 수련은 처음과 같이 제일 먼저 금종수를 연마하고, 변검…
사신 - 39화 >> 배금향은 뜻밖의 선물을 받고 당황했다."족장님의 선물입니다. 받아주십시오."홍리족 족장 구맥이 돼지 열 마리를 선물로 보내왔다. 홍리족 살림살이로 보면 아주 크게 마음먹은 것이다."받을 수 없어요. 선물받을 만한 일을...""저희
사신 - 38화 >> 가족이 세 명이나 더 늘었다.부족보다 모진아를 따르는 유구와 유회가 남았다.노예가 된 자를 따라서 남는다는 것은 곧 자신들도 노예가 된다는 것을의미한다.그들은 그 길을 기꺼이 감수했다.그들의 가족은 이…
사신 - 37화 >> "많이 늦었구나.""더위는 피해야죠. 더위 먹을 일 있어요?"종리추는 부쩍 자라서 열다섯이라고는 믿지 못할 만큼 컸다. 신체적인면만으로 본다면 어른과 비교해도 하등 밀리지 않았다. 키도 그렇고, 우람하게 튀어나온 근육도…
사신 - 36화 >> "추아가 보이질 않아요.""어딘가 있겠지.""걱정도 되지 않으세요?""어허!"배금향은 어쩔 줄 몰라 했다.하오문에서 기루를 맡아 운영하던 여자가, 중원 전 무림인이 끓는 가마솥처럼 펄펄 끓고 있는데도 유유히 정인을 데리고 빠져나왔
사신 - 35화 >> 건기가 끝나고 우기가 시작되었다.남만에는 열두 가지의 비가 내린다.단시간에 많은 비를 쏟아 붓는 소나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뇌우, 추막을 날려 버릴 듯 맹렬하게 몰아치는 돌풍에 편승한 비,…
사신 - 34화 >> 세월은 여삼추라고 하지만 시간을 종리추처럼 빨리 보낸 사람도 드물것이다.중원에는 춘하추동이 있다.봄이 오면 어느새 여름이고, 여름이다 싶으면 낙엽이 졌다. 또 낙엽을주워 냄새를 맡을라치면 하늘에서 하얀 눈송이가 펄펄…
사신 - 33화 >> "아흔여섯! 좋았어!"소리를 듣고 계산했던 대로 정확히 아흔여섯 걸음 만에 천폭에 도착했다.종리추는 옷을 훌훌 벗었다.낮에도 시퍼렇다 못해 검어 보이는 소는 더욱 깊은 느낌으로 다가왔다.첨벙!물속에 뛰어들자 몸과 정신이…
사신 - 32화 >> 여든네 명의 홍리족 용사가 살아남은 사람들 손에 거둬져 초원 곳곳에눕혀졌다.홍리족이 풍장을 치른다고는 하지만 초원 아무 곳에나 방치하는 것은 아니다. 집집마다 비바람에 육신을 삭히고, 동물들로부터 뼛조각이 손상되지않도록…
사신 - 32화 >> 적지인살과 배금향은 바짝 긴장했다.'이자는 무공을 익혔어. 일류야... 몸이 성했어도 승부를 장담하지 못해.'그들은 모진아가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부터 무인이 내뿜는 기도를 느꼈다. 모진아는 강하다. 그러면서도 빈틈이 한 군데도…
사신 - 30화 >> 둥둥둥둥...!마지막 전고는 거의 반 각 동안이나 지속되었다.죽은 노인들을 조상하는 의식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죽은 노인들에 대해서생각하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이다. 자연스럽게 싸우다 죽은 사람들은 아부타의 품 안에 스스럼없이 안길
사신 - 29화 >> 암연족 노인들도 젊었을 적에는 피가 튀는 싸움을 즐겼을 전사였을 게다. 하지만 지금은 창도 제대로 들지 못하고 잘 걷지도 못하는 무력한 사람에 불과했다.홍리족 용사들은 노인을 죽이지 못했다.거의…
사신 - 28화 >> 변검을 익히기 위해서는 빠른 손재주 외에도 극도로 발달된 오감이 필요하다. 정확히 말하면 오감을 뛰어넘어 육감으로 발전해야 한다.변검이란 손재주가 아니라 감각이다.변검 양부가 종리추를 변검 후계자로 지목하고 양자로…
사신 - 27화 >> 둥둥둥둥둥!암연족이 두들겨 대는 전고 소리는 무척 가깝게 들렸다.수환봉에서 내려와 녹요평에 이르렀다는 전고다.그들은 곧 세 번째 전고를 울릴 것이고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며칠을 넘기지 못할 것 같은…
사신 - 26화 >> 적지인살 가족은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홍리족 부족민은 마을 밖에까지 나와 마중을 했다.화왕이라고 무서워하며 멀리서만 빙빙 돌던 사람들이 아니었다. 가까이다가와 반갑게 인사를 하기도 하고 시원한 파라밀액을 가져오는 이도…
사신 - 25화 >> 둥둥둥둥...!심상치 않은 북소리가 하늘에서 들려왔다.홍리족의 터전이었으나 지금은 암연족의 터전이 된 수환봉에서 들려오는북소리다.홍리족 부락민은 바쁘게 움직였다.사내들은 칼과 창을 점검했고 여인들은 마을 중앙에 있는 큰 집으로모여
사신 - 24화 >> 적지인살은 종리추를 혹독하게 물아쳤다.모래주머니를 달고 달리는 것이 익숙해지자 이번에는 돌 주머니를 내놓았다.어깨에서 팔꿈치, 팔꿈치에서 팔목까지, 허리에 둘러매는 돌 주머니가 따로 있었고, 허벅지에, 발목에 매는 돌 주머니도
사신 - 23화 >> 적지인살과 배금향은 옛날의 금슬을 다시 회복한 부부였고 종리추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었다. 그런 아들에 대한 사랑은 지극했지만 한참을 들어오지 않아도 혹시 무슨 변이나 당하지 않았나 하는 걱정은…
사신 - 22화 >> 종리추는 초원을 지나 이름 모를 나무들이 가득한 밀림 속으로 들어섰다.밀림 속은 후텁지근하고 습기가 많았으며 땅은 푸석했다. 나무들이 얼기설기 얽혀 있어 길을 내기가 쉽지 않았고, 길을 내어도…
사신 - 21화 >>> 적지인살은 운남을 넘어 남만으로 들어설 때까지 인피면구를 벗지 않았다.운남으로 들어서는 순간 '이제는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이 팽팽하게 당겨졌던 긴장을 풀어놓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중원을 완전히벗어난 곳까지…
사신 - 20화 >> 아이는 쉬지 않았다. 먹지도, 자지도 않았다."헉, 헉!"아이가 내뱉는 거친 숨소리는 드디어 모골을 송연하게 만들었다. 얼굴이퉁퉁 부어오르고 전신이 온통 멍투성이인데도 아이는 악착같이덤벼들었다."뭐 이런 놈이 다 있어?"때리는 사람
사신 - 19화 >> "뭐얏!"수천 호법의 눈꼬리가 거칠게 솟구쳤다.신장은 육 척에 가깝고 체격이 바위처럼 단단한 사람은 흔치 않다.거기에 코까지 주독에 걸려 빨갛게 부어오른 사람은 더 더욱 흔치 않다."네놈들은 눈깔이 없구나.…
사신 - 18화 >> "정회루 소홍이가 배를 빌렸습니다."일결제자가 다급히 뛰어 들어오며 외쳤다."역시 그놈이!"수천 호법은 햇볕을 쬐고 있다가 벌떡 일어났다.사람 발길이 끊어진 칠성각은 잡초만 무성했다. 문짝은 반쯤 떨어져나가너덜거렸고, 서까래는
사신 - 17화 >> 백하의 경계는 상상을 뛰어넘었다.어린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은 모두 요주의 대상이었다."따끈한 소면 두 그릇 주시오.""미안하지만 안 되겠소. 당분간은 어쩔 수 없으니 빨리 나가주기나하시오.""음식점에서 소면을 안 판다니 무슨
사신 - 16화 >> 여섯 방위에서 산책이라도 하듯 유유하게 걸어오는 여섯 걸개.한 명은 백발이 성성한 데다 머릿결이 거친지 하늘로 솟구쳐 두 번 다시잊지 못할 인상이었다. 다른 다섯 걸개도 한 번만…
사신 - 15화 >> 꽈광! 꽈아앙...!폭음은 지축을 뒤흔들었다.석물, 석상은 가루가 되어 날아가고, 봉분은 흔적없이 사라졌다. 무덤을둘러싸고 있던 조경수는 뿌리째 넘어갔다. 산새들이 크게 놀라 하늘로솟아올랐다. 뿌옇게 솟구친 흙먼지가 머리 위로 어
사신 - 14화 >> 묘지 관리인은 자다가 깨었는지 눈곱이 가득 낀 눈으로 엉거주춤하게 서있었다."지난 삼 일 동안이라면... 두 개가 있습..."흑봉광괴는 묘지 관리인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의 귀는 연신쫑긋거렸다."조용!"묘지 관리인이 입을…
사신 - 13화 >> "샅샅이 뒤져라! 개미굴까지 샅샅이 뒤져!"음성은 웅혼한 기백으로 넘쳐흘렀다.'천애유룡이군. 이렇게 빨리...?'적지인살은 고개를 갸웃거렸다.음성에 실린 내력으로 미루어 상대는 만만치 않은 고수였다. 그리고현재 개방에는 저 정도
사신 - 12화 >> 황성산에서 흑봉광괴가 분노에 치를 떨고 있을 무렵, 적지인살은 무릎깊이로 물이 흐르는 도랑에 몸을 숨기고 어둠 속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천음산이라고 쓰인 나무 팻말에 윤기가 흘렀다.확실히 천음산 묘지는…
사신 - 11화 >> 종리추는 귀신과의 대화를 한 시진째 계속했다."무공을 배우는 데는 여러 가지 목적이 있다. 넌 군소리 없이 배우려고하는데 어떤 목적이냐?""편히 살고 싶어요.""...?""도망 다니는 것은 이제 질렸어요.""하하!"적지인살은 실소
사신 - 10화 >> 배가 나루터를 출발하고 반 시진이 흘렀을 때, 적지인살은 선원의혼혈을 짚었다.선원은 목뒤 천추혈을 집히자 어깨를 움찔하더니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피그르르 쓰러져 버렸다.적지인살은 등짐을 풀어 종리추를 꺼내 들었다."조금 있으면…
사신 - 9화 >> 적지인살은 모물촌으로 다시 거슬러 올라갔다.올 때는 아무 눈치도 보지 않았지만 갈 때는 극히 조심했다.모물촌으로 가는 길목마다 개방도들이 삼삼오오 떼를 지어 모닥불을쪼이고 있었다.아직 가을이라고는 하지만 밤 공기는…
사신 - 8화 >> 적지인살은 오채산을 빠져나와 백하로 치달렸다.백하느 ㄴ복우산에서 발원하여 남양을 거쳐 호광성으로 흘러든다.'도주하는 자는 숨는 게 상식이다. 숨을 것조차 짐작하고 있다는 것을알면서도 사람 심리가 쫓기면 숨게 되어 있다.'적지인살은
사신 - 7화 >> 하늘하늘 떨어지는 낙엽이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뿜어냈다. 목청껏지저귀며 하늘을 나는 새들은 평화롭고 고요한 한때를 연출했다.오채산의 가을 풍경은 아름다웠다.토끼가 밤을 까먹다가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놀라 달아났다.적지인살은 종리추의
사신 - 6화 >> 적지인살은 기형월도를 차고 있지만 그의 성명절기는 지법이었다.무림인치고 혈도를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적지인살은 의원보다 더자세히 알았다.인체에 혈이 몇 개나 있는지는 정확하지가 않다.어떤 책이든 경혈을 말할 때는 십이정경에…
사신 - 5화 >> 세상에는 백 번을 잘해도 단 한 번만 삐끗하면 평생 쌓은 모든 것이모래성처럼 무너지는 일이 많다.청부살수업도 그중에 하나다.'왜 받아들였을까? 왜...'청면살수는 잡초만 무성한 화원을 가로지르면서 희한을 거듭했다.돌이켜 생각해…
사신 - 4화 >> 꾸릉!철문이 묵중한 울림을 토해내며 열렸다.제일 먼저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아이들을 철문 안으로 밀어 넣었던삼제였다. 그 뒤를 따라 이제, 사제, 오제가 차분하게 들어섰다.초롱초롱한 눈망울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생각한 대로…
사신 - 3화 >> 청면살수는 단정히 앉아 접선을 살랑살랑 부쳤다.검정 연을 두른 청색 난삼을 입었고, 머리에는 유건까지 써 영락없는유생이었다.청면살수.울던 아이도 청면살수라는 말을 들으면 울음을 그친다는 두려운 존재다.예순 번에 이르는 살행을…
사신 - 2화 >> "우리 비슷한 처지인 것 같은데 서로 통성명이나 하지? 난 야이간이라고해."답답한 침묵이 지겨웠는지 철문 가까이에 앉아 있던 소년이 먼저 입을열었다.살가죽이 뼈에 달라붙어 볼품은 없지만 쉴 새 없이…
비타임 입금방법 : 매월 입금 시 10% 보너스 이벤트 완벽 정리 >> 고객 여러분의 충성도에 보답하고자, 매월 진행되는 입금 보너스 이벤트를 대폭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이벤트 기간 동안 입금 시 10%의 보너스를 드리며,…
사신 - 1화 >> 살인에는 흔적이 남는다.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하늘도속였다고 자신할 만큼 감쪽같이 저지른 살인일지라도 반드시 흔적이남는다.흥분하기 때문이다.얼음장같이 차가운 성격을 지녔어도 살인을 하는 순간에는
무협소설 ‘사신’, 죽음을 걷는 자들의 이야기 >>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 – 작자 미상이 명언은 사신 캐릭터의 존재 의의와 그들이 던지는 철학적 질문을 잘 나타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판타지소설사이트 완전 정복: 웹소설 팬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 >> 판타지 소설은 “비현실의 세계에서 현실의 감정을 발견하는 장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법, 드래곤, 엘프, 이세계 전생 등의 요소들은 독자에게 ‘현실 도피’를…
나 혼자 만렙 뉴비 799화 >> 부우우웅!“다 왔다. 다 왔어!”“집이다. 집!”고막을 두드리는 맹렬한 날개소리.꽤나 빠른 속도로 바뀌는 시야의 끝자락에 거대한 벌의 둥지가 보였다.[50층
나 혼자 만렙 뉴비 798화 >> 붉게 점멸하는 상태창과 함께.“키에?”“크오오오!”“그롸라라라!”꼬리를 말고 있던 태고의 몬스터들이 괴성을 내질렀다.동공의 초점이 흐릿해지며 뿌리 깊게 박
나 혼자 만렙 뉴비 797화 >> 쏴아아아아….연녹색의 광이 번뜩였다.죽음을 불러 모으는 등불.저건 그저 그런 평범한 성유물 따위가 아니다.저릿저릿.진혁이 49층에 와서 가장 긴장한 표정을
나 혼자 만렙 뉴비 796화 >> 테레사의 머릿속이 혼란으로 얼룩졌다.말랑흑두루미가 진족과 어떠한 연관점이 있다는 건 아예 듣지 못했던 일.더군다나 ‘배신자’나 ‘추방자’라는 키워드는 이 상황에서 긍정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었다.“…저는.”“
나 혼자 만렙 뉴비 795화 >> 유적에 들어온 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플래시 이터들과 육종 설인들로부터 빠져나간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 뒤로는 더 현실감 없는 광경이 이어졌다.50층에 들어온 것이 아닌, 50층의 마력이…
나 혼자 만렙 뉴비 794화 >> “우마왕….”천혜류가 눈앞에 나타난 괴물을 바라봤다.오염된 쇼거스나 바르어비스가 나타났을 때보다 오히려 표정이 더욱 어두웠다.그야 그럴 수밖에.적어도 49층에서 우마왕은 자연재해나 다름없는 절대자.아무리 거점의 이
나 혼자 만렙 뉴비 793화 >> 투두두두두!엄청난 속도로 달린 진혁이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틀었다.“여기가 맞는 것이냐!”엘리스가 꺄아악 거리는 비명을 내지르며 뒤따라왔다.신발에 붙은 벌레를 질색하며 털어내는 건 덤이었다.“이 녀석들 지치지도 않는
나 혼자 만렙 뉴비 792화 >> 화과산과는 조금 떨어진 장소에 있는 유적.이곳은 십이지들이 지배하는 49층과는 궤를 달리하는 특성을 가진 장소다.그럴 수밖에 없는 게.‘여기가 50층으로 가는 입구 중 하나거든.’진혁이 도착한 장소를…
나 혼자 만렙 뉴비 791화 >> 이건 설마….“근두운?”적호가 가장 먼저 반응했다.모를 리가 없겠지.어찌 모를 수가 있겠는가?49층 전체를 호령하던 제천대성. 그리고. 모든 영역을 아우르게 할 수 있었던 전설적인 환수를.나머지 왕들과 장로들도…
나 혼자 만렙 뉴비 790화 >> “흥흥. 흐흐흐흥흥흥! 정찰대의~ 규율을~ ㅎ하핳!”둠칫둠칫!절로 나오는 콧노래에 맞춰 엉덩이가 좌우로 움직였다.노력 대비 압도적으로 큰 성과를 냈을 때 나오는 진혁 특유의 행동이었다.그야 그럴 수밖에.적당한 상황
나 혼자 만렙 뉴비 789화 >> “끄으으으….”“쿨럭! 켁! 케엑….”“사, 살려줘!”“부상자들은 이쪽으로 옮겨라!”“물, 깨끗한 물을 당장 가져와!”비명과 고함 소리가 어우러진 전장.수많은 원숭이들이 피투성이가 된 채 바닥에 나뒹굴었다.5시간이 넘
나 혼자 만렙 뉴비 788화 >> 페르무트의 거점.소멸과 동시에 관 속에 있는 또 다른 해골의 눈에 안광이 솟구쳤다.진혁에게 죽임을 당한 직후 의식이 은신처에 보관되어 있던 곳으로 향한 것이다.“마스터.”“오셨습니까?”그곳에는 페르무트의 친위대격인
나 혼자 만렙 뉴비 787화 >> 콰콰콰콰콰콰!퍼어엉!여기저기서 폭발하는 불꽃들.그로스의 부산물로 만들어진 쇼거스들이 사정없이 적진 한복판으로 파고들었다.“막아라!”“쳇!”엘더 리치들과 데스퀸들이 발 빠르게 움직였다.생각보다 더 빠르게 전열이 무너
나 혼자 만렙 뉴비 786화 >> “……!?”제천대성의 분신으로 인해 멍하게 서 있던 페르무트가 한 발 늦게 정신을 차렸다,더 황당한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우우우웅!검은 넝마에 몸을 감싼 언데드 몬스터 ‘리치’.너무나 흔하게 볼…
나 혼자 만렙 뉴비 785화 >> 살랑.손바닥에 떨어진 건 작은 실.정확히는 무언가의 털이었다.퍼엉!일전에 제천대성으로부터 받은 49층의 성유물.본래라면, 49층의 다른 왕들로부터 인
나 혼자 만렙 뉴비 784화 >> “모기이이!”고구마가 날아오르자. 먼저 떠난 운디네를 제외한 나머지 정령수들이 발 빠르게 그 뒤를 따랐다.“대장! 같이 가!”“꼬리! 꼬리를 잡아야 해!”“히이익! 서둘러! 비행 능력을 오래 사용하면 힘…
나 혼자 만렙 뉴비 783화 >> 아포칼립스 언약.탑 전체의 생태계를 붕괴시켜 버릴 수 있는 최악의 이벤트 중 하나다.스팩업을 상당히 한 지금이라면, 어지간한 언약 쯤이야 상대가 가능하긴 했으나.문제는 그 타이밍이다.십이지들이 본격적으로…
나 혼자 만렙 뉴비 782화 >> 검은색 수정 구슬 앞.페르무트가 화과산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를 바라봤다.콰콰콰콰콰콰!여의봉을 휘두르는 제천대성이 앞에 나서자 수많은 축족의 전사들이 추풍낙엽처럼 나가떨어졌다.“과연, 최강이라 불릴 만하군. 49층
나 혼자 만렙 뉴비 781화 >> 콰콰콰콰콰콰!요동치는 마력.이전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폭풍이 49층 전체를 집어삼켰다.빠르게 달리던 진혁이 힐끗 소용돌이가 몰아치는 방향을 바라봤다.콰지직!파츠측!검은 먹구름과 함께 쏟아지는 뇌우(雷雨).제천대성의
나 혼자 만렙 뉴비 780화 >> 새벽 5시 50분.따사로운 바람과 부드러운 햇살이 모두를 반겨주었다.시련의 탑에서 가장 폐쇄적인 층계 중 하나인 십이지신들의 영역에 들어온 것이다.쿠쿠쿠쿠쿠!들어오자마자 여기저
나 혼자 만렙 뉴비 779화 >> 태고의 존재인 노스 이디크나 우마왕의 개입 역시 허를 찌르는 영역이긴 했다.하지만.지금 앞에 있는 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계약…자.”엘리스가 입술을 깨물었다.예전과 같으면서 이질적인 마력. 아름다웠던 은발
나 혼자 만렙 뉴비 778화 >> “쿨럭… 컥! 끄으으….”하반신이 완전히 날아가버린 하사신이 거친 숨과 피를 토해냈다.빠르게 증발하는 마력.워낙에 압도적인 힘에 찢겨나간 터라, 회복 자체가 되지 않았다.“이런…힘을…가지고 있…다니. 큭! 크하하! 주
나 혼자 만렙 뉴비 777화 >> 우우웅!순조롭게 술식을 완성하던 아마라가 한쪽 눈썹을 치켜떴다.물 흐르듯 매끄러워야 할 공정에 잡음이 발생했기 때문이다.설마. 그럴 리가.이 술식은 독자적인 영역.설령, 벨토
나 혼자 만렙 뉴비 776화 >> “키에에에!”“케에에에!”유령들이 거침없이 내달렸다.탄환에 혼을 깃들일 수 있는 스피릿 계열의 능력. 평범한 물리력으로는 방어 자체가 안 된다.물론.상대하는 등반자들 역시 평범함 과는 거리가 너무도 먼 괴물들이었다.[
나 혼자 만렙 뉴비 775화 >> 스릉!척!즉각 무기가 뽑혔다.이 정도로 가볍게 자신들의 간격 안으로 들어왔다는 건 상상을 초월하는 존재라는 뜻이었으니까.하지만, 긴장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사박.모두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가 너무나…
나 혼자 만렙 뉴비 774화 >> 콰아아앙!콰콰콰콰!정신없이 몰아치는 공격.잔영에 잔영을 남기며 이동하는 하사신은 이미 암살자의 영역을 넘어서 있었다.빠르다.뿐만아니라 공격 하나하나에 터무니없는 마력이 실려 있었다.콰앙!측면에서 날아온 반월검과 곡
나 혼자 만렙 뉴비 773화 >> 하사신의 고유성창 ‘검은 밤의 초대’.그 시작은 자신들의 분신들을 하나로 모은 것부터다.우우웅!각지에서 싸우다 죽은 분신들이 빨려들어왔다.동시에.“후우우….”하사신의 모습이 조금
나 혼자 만렙 뉴비 772화 >> “네놈….”크랑의 눈매가 가늘어졌다.알고 있는 인물이다.정확히는 놈에 관해서 여러 존재들이 경고를 해왔다.-무슨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위험해요. 놈이 펼친 계략에 고인물 코퍼레이션 역시 치명적인…
나 혼자 만렙 뉴비 771화 >> 저릿저릿.피부를 타고 전해지는 날카롭고 섬뜩한 마력.‘하사신’이 암살에 특화된 고대의 등반자라면. 지금 저 게이트 너머에서 넘어오고 있는 존재는 1:1에 특화된 패도적인 힘을 보유하고 있었다.“킥
나 혼자 만렙 뉴비 770화 >> 아무리 강력한 영역이라고 하더라도 취약해지는 지점이나 타이밍이 존재한다.절대적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탑의 특성 때문이다.그리고.진혁이 뛰어든 구덩이는 미궁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곳으로 연결되는 일종의…
나 혼자 만렙 뉴비 769화 >> 쿠쿠쿠쿠쿠!검은 천들로 둘러쌓인 미로의 중심부.그곳에 앉아 있던 하사신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일어섰다.“하필이면, 이 타이밍에… 방해를 하다니.”‘고대의 맹세’.열 마리의 도마뱀들이 서로를 집어삼킨 외형을 하고 있는
나 혼자 만렙 뉴비 768화 >> 진혁만큼은 아니어도.천유성 역시 시련의 탑을 오랫동안 플레이한 고인물 중 하나였다.남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경험과 업적을 달성했고. 탑 안에 숨겨진 많은 비밀들을 찾아냈다.게다가 탑이…
나 혼자 만렙 뉴비 767화 >> 약속 시간이 되어 돌아갔을 땐 낯선 인물이 서 있었다.“안녕하십니까? 바티칸 소속 1급 사제. ‘아센시오’라고 합니다. 옆에 있는 자들은 2~3급 사제들로 이번 일을 돕기 위해…
나 혼자 만렙 뉴비 766화 >> 기나긴 전투가 끝나고 3일이 흘렀다.그동안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그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인류의 종말 바로 직전에서 세계를 구한 것이다.그 여파로 인해 전 세계는 거대한…
나 혼자 만렙 뉴비 765화 >> “하하. 궁지에 몰리니 되도않는 헛소리를 하시는군요.”니알라토텝의 입 꼬리가 한 층 더 올라갔다.이런 상황에서 히든 카드가 남아 있다니.아무리 생각해도 허풍이 틀림없다.하지만.저벅.그 말을 부정하듯 울려퍼진 발걸음…
나 혼자 만렙 뉴비 764화 >> 쿠쿠쿠쿠쿠쿠!압도적인 격이 퍼져나갔다.전의를 완전히 상실한 데스티아가 주춤거리며 뒤로 물러섰다.굳이 싸워보지 않아도 상대와의 격차가 얼마나 확연한지는 깨닫고 있었다.…맞서면 죽는다.그런 공포감이 본능을 옥죄어왔다
나 혼자 만렙 뉴비 763화 >> 이명 ‘썩어가는 심장’.마계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마왕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기분이 좋았다.치열한 전투로 인해 몸과 마음이 전부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가장 바라던 일이 현실로…
나 혼자 만렙 뉴비 762화 >> “뭐, 뭐야?”디그하쉬가 비틀거리며 물러섰다.완전히 정신과 육체가 종속되어 있어야 할 고대룡들이….……하나둘씩 의식을 되찾고 있었다.고구마의 포효와 카알루트의 본체에서 흘러나오는 황금색 운무. 두 개가 만들어낸 결과
나 혼자 만렙 뉴비 761화 >> 콰아앙!거대한 내벽에 구멍이 생겼다.“후우.”진혁이 한숨을 내쉬며 안으로 진입했다.쿵쾅쿵쾅!거대한 고동소리가 가장 먼저 반겨주었다.인간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외형. 특이한 형태의 마정석이라고 일컫는 편이 오히려 더
나 혼자 만렙 뉴비 760화 >> 콸콸콸콸!…치이이익!위액이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대량의 액체가 거대한 위장을 채워나갔다.시간이 얼마 없다.‘여기서 벌써 10분 가까이 까먹었어.’카알루트를 처리해야 48층으로 갈 수 있을 터. 90일 카운트 다운
나 혼자 만렙 뉴비 759화 >> 진혁과 떨어진 고인물 코퍼레이션의 멤버들이 성역에 입장했다.화르륵!쿠쿠쿵….불타는 성벽과 무너지는 건물들.화려함과 고고함을 상징하던 신성한 세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어둠이 짙게 깔린
나 혼자 만렙 뉴비 758화 >> 장밋빛으로 얼룩진 미래였다.슈에뜨라는 위대한 영웅의 등장으로 인해 인류가 탑의 정상을 정복하는 일이 현실로 다가왔으니까.90일이란 굴레에 갇혀 불안해 떨던 과거는 더 이상 없다.그리 생각했건만.“쿨럭….”“마, 말도
나 혼자 만렙 뉴비 757화 >> 파츠츠…!진혁의 양 손을 따라 푸른 전격이 맺혔다.퐁포포퐁!몸 주위에는 서로 다른 색을 띤 주먹만 한 구슬들이 나타났다.
나 혼자 만렙 뉴비 756화 >> 전 지역에 걸쳐 일어난 반격의 시작.최적의 타이밍에 최강의 원군들이 가세했다.“마무리만 잘하면 되겠네.”진혁이 전체적인 전황을 살피며 고개를 끄덕였다.아직까지 천세의 본대는 큰 타격을 받지 않았지만, 본진이…
나 혼자 만렙 뉴비 755화 >> 콰콰콰콰콰콰!몰아치는 폭풍.에테리온의 권능이 본격적으로 발휘되면서 레어 일대는 그야말로 지옥으로 변했다.적들의 전력에 거대한 공백이 생기자 자연스레 또 다른 세력이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이제 우리가 나설…
나 혼자 만렙 뉴비 754화 >> 어깨. 팔. 다리.무수히 박힌 무구들 사이로 붉은 혈액이 떨어졌다.또옥. 또옥….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 저 커다란 상처에서 피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진혁의 얼굴은 이미 하얗게 질려…
나 혼자 만렙 뉴비 753화 >> 십이지 중 하나.사왕(蛇王) ‘백희(白戱)’.매혹적인 여성의 몸에 기다란 뱀의 꼬리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팔다리는 모두 인간의 것이었지만, 뒤에 달린 꼬리는 화려하면서도 범접하기 힘든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죄송합
나 혼자 만렙 뉴비 752화 >> 쿠쿠쿠쿠쿠!상상을 초월하는 작열통이 전신을 집어삼켰다.“크읍!”진혁이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었다.이미 숱하게 단련이 되어 있어서 이 정도지. 만약 다른 이었다면 목이 터져라 비명을 지르고 있었을 것이다.[‘통각…
나 혼자 만렙 뉴비 751화 >> "무슨?""뭐, 뭐야?"오딘과 아누비스가 동시에 외쳤다.갑자기 허공에서 튀어나온 검.그 칼날에 아폴론의 가슴이 꿰뚫렸다.붉은 피가 지면을 적셨다.새하얀 대리석 위로 붉은 웅덩이가 생겼다.“쿨럭…?”아폴론이 그대
나 혼자 만렙 뉴비 750화 >> 콰콰콰콰콰콰콰!떨어지는 붉은 유성.“크아아아!”제아무리 고대룡이라도 해도 무방비 상태에서 그 일격을 맞고 멀쩡할 수는 없었다. 본신으로 현현하지 않은 상태라면 더욱더.콰아아앙!에드온이 그대로 지면에 내리 꽂혔다.마치,
나 혼자 만렙 뉴비 749화 >> 드래곤 로드가 되는 선출식을 치르는 건 단순히 민주주의에 의한 투표를 선호하기 때문이 아니다.각 일족의 정수를 부여받아, 역대 로드의 ‘혼’으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함이지.강인한 정신력과. 그…
나 혼자 만렙 뉴비 748화 >> 동시다발적인 전투가 벌어진 지 반나절이 흘렀다.조여오는 압박감에 모두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그야 그럴 수밖에.이곳에 모인 모든 신격과 영웅들은 각기 고향이 존재한다. 오랜 세월 터를 일궈…
나 혼자 만렙 뉴비 747화 >> “적들이 저희 쪽에 총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라파엘과 우리엘이 이끄는 대군이 바로 베리엘의 영토를 침공했으며, 그 규모는 에덴 전군에 육박한다고 했다.천세 역시 부대를 3군데로 나눠 이집트와…
나 혼자 만렙 뉴비 746화 >> 띠링!경쾌한 알림음과 함께 상태창이 나타났다.——————————————————이름: 강진혁성별: 남레벨: 364힘 138, 민첩 140, 체력 198, 마력 829, 간극 100, 행운 10, 적응형 78, 정기 6
나 혼자 만렙 뉴비 745화 >> 드래곤 하트를 잃은 드래곤은 살아남을 수 없다.이건 절대불변의 법칙이다.당연히.쿠웅!고대룡 디아문 역시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 했다.수많은 존재들 위에서 군림했던 탑의 절대자 중 하나가 숨을…
나 혼자 만렙 뉴비 744화 >> 용살검 '발뭉'.신화 속 지그프리트가 마룡 파프니르를 베어버렸을 때 쓴 성유물이다.적어도 '시련의 탑'이라는 세계관에서 드래곤을 베는 데 있어 저것보다 더 강력한 검은 존재하지 않았다.크고.웅장하고.아름답다.뛰어난 대장장
나 혼자 만렙 뉴비 743화 >> 콰앙!탓!암황과 추혼사영, 그리고 안드리아를 비롯한 멤버들이 일제히 밖으로 뛰쳐나갔다.다수의 그림자들이 그 뒤를 따랐다.주로 무림과 정신병동에서 선별해 온 정예들이었다.묵직한 기운이 실렸다.
나 혼자 만렙 뉴비 742화 >> 미국 라스베이거스.전 세계에서도 유명한 유흥과 향락의 도시엔 오늘, 인류의 역사를 바꿀만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었다.선글라스에 검은색 양복을 입은 경호원들이 두 개의 입구를 지켰다."초대장이 없으면 출입할…
나 혼자 만렙 뉴비 741화 >> 호문쿨루스의 알파.완전무결하며 시작이자 곧 끝이라 칭송받던 개체.그것이 바로 '프레이'다.제 아무리 개량을하고 강화를 해봤자, 아류는 원류에 도달할 수 없다.그 순수함은 모든 신들마저 탐할 정도였으니까.콰콰콰콰콰!프레
나 혼자 만렙 뉴비 740화 >> 쿠쿠쿠쿠쿠쿠!공간을 찢고 나온 무수히 많은 군단.그냥 평범한 양산형 몬스터들이 아니다."…….""……."전원이 고대룡의 레어를 지키기 위해 엄선된 정예. 일당백을 자랑하는 상층부의 괴물들이 총동원되었다.그 외에도 다
나 혼자 만렙 뉴비 739화 >> 허리까지 오는 아름다운 은발에 황금색 눈동자를 한 여성.이와 대조적으로 짧은 적발의 미남자가 눈에 띄었다.평범한 거주자가 아니다.이토록 무시무시한 마력을 뿌려대고 있는 건 최상위 절대자들만이 가능했으니까.드래곤.
나 혼자 만렙 뉴비 738화 >> 가브리엘에게 받은….아니,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가브리엘로부터 빌린 거다.안 주려고 화도 내고 울먹이기도 하긴 했지만, 그거야 내 알 바 아니고.아무튼 그 아이템이 모습을 드러냈다.'정화의…
나 혼자 만렙 뉴비 737화 >> “그오오오!”“케에엑!”몸이 꿰뚫린 소르사들이 날카로운 비명을 질렀다.상처 부위에선 피 대신 푸른색 화염이 연신 쏟아졌다.‘주인 없는 그림자 묘목’의 기운이 느껴진다.사람으로 치면 직계가 아닌 방계.일부 특징을 갖고…
나 혼자 만렙 뉴비 736화 >> 차분하게 침착하게.티를 내지 않고 미끼를 뿌려둔 결과가 드디어 빛을 발했다.자는 척을 하던 진혁이 눈을 떴다."무슨 말이야?""처음에는 제 정체를 가지고 무언가 협박을 할 거라 생각했습니다."소년이…
나 혼자 만렙 뉴비 735화 >>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거대한 구덩이.거기에는 천 명이 넘는 거주자들이 모여 있었다.날개가 없거나 아주 작은 날개를 가진 이들. 바로, 최하급 천사들이었다.‘신성석의 틀이 될 마정석을 캐고…
나 혼자 만렙 뉴비 734화 >> 녹색 수정과 보석들이 가득한 산.그린 일족의 레어가 밀집되어 있는 장소는 평화로우면서도 고고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치이익!그런 그린 일족의 영역에 검은 불꽃을 간직한 존재가 찾아왔다.“도착했습니다.”“여기가 그
나 혼자 만렙 뉴비 733화 >> 천세에 존재하는 여러 주신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기상을 개변시키고.자연의 섭리에 개입하며.압도적인 무력으로 적을 분쇄시키는 그런 능력들을 말이다.하지만.무루간은 그런 괴물들에 비교했을 땐
나 혼자 만렙 뉴비 732화 >> 배들이 소용돌이를 가로질러 앞으로 쭉쭉 뻗어나갔다.위협적인 소용돌이가 금방이라도 배를 삼키려 했지만, '해류의 의지' 덕분에 그런 불상사가 나는 일은 없었다.순조로운 항해다.그리 생각
나 혼자 만렙 뉴비 731화 >> 쿠쿠쿠쿠쿠쿠….……콰아아아앙!엄청난 폭풍이 몰아쳤다.드래곤의 브레스가 천국의 문을 강타하자 자욱하게 끼어있던 구름들이 한 순간에 증발해버렸다.“큭!”당연히 이 사실은 천국의 문을 지키던 천사들에게까지 전해졌다.어떠한
나 혼자 만렙 뉴비 730화 >> 계속해서 몰아치는 공세 속.루시퍼는 흔들림 없이 그 자리를 지켰다.수많은 시련과 과업들을 경험하며 쌓아온 경험이 결코 헛된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이집트와 베리엘의 맹공에도 주요…
나 혼자 만렙 뉴비 729화 >> 스크린에는 에덴에 보내둔 이태민의 드론들이 실시간으로 영상을 송출해오는 중이었다.-오빠 잘 보여?-와아. 형. 여기 장난 아니에요.유연화와 이태민이 손을 흔들었다.그
나 혼자 만렙 뉴비 728화 >> 수많은 귀신들을 다룰 수 있는 힘과 묘족 특유의 다리를 재현할 수 있는 능력.이번에 아자토스의 궁전을
나 혼자 만렙 뉴비 727화 >> 꿀렁! 꿀렁!검은색 진흙이 솟구쳤다.“큭!”빠르게 이동하던 엘리스가 그 자리에서 멈췄다.이 마력.이 느낌.틀림없다.니알라토텝에게 따라잡혔다.꿀렁이던 진흙이 곧 기괴한 형태를 이뤘다.“흐음…. 이번에는 정답이려나요.”
나 혼자 만렙 뉴비 726화 >> 수많은 끈들이 전신에 연결된 외형.“…….”눈을 감은 채 다양한 분신들을 다루고 있던 니알라토텝의 얼굴이 미미하게 떨렸다.자신이 있는 층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이변이 감지되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게…
넥스트벳 상담원 : 데일리 암호화폐 16% 입금 보너스 (라딜) >> 매일 암호화폐 입금 시 16%의 보너스를 제공하는 넥스트벳의 ‘라이브딜러 데일리 크립토 리로드 보너스(일명 라딜 보너스)’는 카지노 유저들의 실질적 혜택을 강화한…
나 혼자 만렙 뉴비 725화 >> 라파엘의 눈매가 가늘어졌다.눈앞에서 헤실거리고 있는 남자의 등장은 완전히 허를 찌르는 종류였기 때문.물론, 알고는 있는 세력의 인물이다.'귀환자들'.특별히 어느 세력에도 속해 있지 않았지만, 탑의 크고 작은…
나 혼자 만렙 뉴비 724화 >> 띠링!난이도: 측정불가내용: 아자토스가 잠들어 있는 거대한 방. 그 안에 들어가 '피지 못 하
나 혼자 만렙 뉴비 723화 >> 보글보글 보그르…,썩어가는 늪지에서 짙은 녹색 기포들이 솟구쳐 올랐다."크아아악!""키에에!"생전 처음 보는 물고기와 각종 생물들이 서로를 포식하며 이질적인 마경을 자아냈다.바로 그때.쿠웅! 쿠웅! 쿠웅!지축을 흔드는
나 혼자 만렙 뉴비 722화 >> 씨익.사악한 미소를 지은 진혁이 청하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청하 역시 진혁을 발견하고 두 귀를 쫑긋거렸다.“당신이… 강진혁?”워낙에 폐쇄적인 십이지들답게 진혁의 신상 역시 제대로 파악이 안 된…
이드 2부 – 1091화 >> 황제와 대화를 마치고 별궁으로 돌아왔다.기사들과 함께 입구를 지키고 있던 스폴이 가장 먼저 그를 반겼다."수고하셨습니다.”"크게 수고라고 할 만한 건 없었어. 그보다 라미아와 일리나는?""테라스에서 담소 중이십니다.”이드는
나 혼자 만렙 뉴비 721화 >> 육각형 형태의 기묘한 건물 앞에선 할로윈 퍼레이드가 한창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었다.쿵! 쿵! 쿵!퍼퍼퍼펑! 퍼어엉!행진과 불꽃. 그리고 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새삼스럽지만 다시 한 번…
나 혼자 만렙 뉴비 720화 >> “와. 누구는 아래에서 사람들하고 다닥다닥 붙어서 밥을 먹는데, 누구는 이런 프라이빗한 장소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었네? 이거야 원 서러워서 살겠나. 안 그래?”진혁이 입을 삐쭉 내민…
나 혼자 만렙 뉴비 719화 >> '세인트 레팔레스 레스토랑'.시련의 탑이 나타난 이후 생긴 비교적 역사가 짧은 레스토랑이지만, 천재 쉐프의 요리 솜씨와 적절한 마케팅 덕에 단숨에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는 핫플이 되었다.이대로라면…
나 혼자 만렙 뉴비 718화 >> 인고의 시간이 지나가고. 유리병에 든 액체들이 상당히 많이 사라진 뒤에야 ‘드링킹 해피아워’가 종료되었다."자, 너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어.""으. 으응. 어떤 선택진데?"상당히 착해진(?) 장보경이 재빨리…
나 혼자 만렙 뉴비 717화 >> 자율 인격 변화.테레사는 가브리엘과의 훈련을 통해 또 다른 인격을 자유자재로 불러올 수 있는 힘을 손에 넣게 되었다.그것도 강압이 아닌 타락한 버전의 동의를 구한 이상적인…
나 혼자 만렙 뉴비 716화 >> 띠링!상태창과 함께 나타난 문자.“……!?”난데없는 메시지에 이번엔 진혁의 눈동자가 격하게 흔들렸다.그럴 수밖에 없었다.복사 조건이 상대를 통해 충족된 적은
나 혼자 만렙 뉴비 715화 >> 쿠쿠쿠쿠쿠쿠!검붉은 스파크가 솟구쳤다.동시에.꿀렁! 꿀렁!단단했던 지면이 물렁해졌다. 마치 진흙처럼.꿈틀거리며 솟구친 건 태고의 존재들이 즐겨 사용하는 촉수들이
나 혼자 만렙 뉴비 714화 >> 위에서….…아래로.수직으로 떨어진 검강이 장보경의 정수리로 향했다.“넌….”장보경이 목침을 위로 휘둘렀다.콰아아앙!검과 목침이 격돌하는 순간, 천유성의 검이 그대로 튕겨나갔다.냉병기에 대한 제약이 걸려 있는 상태였기에
나 혼자 만렙 뉴비 713화 >> 콰지직!처음 들린 건 모든 게 송두리째 으깨지는 소리였다.두개골이 함몰될 때 날 것만 같은 섬뜩한 파열음.“싱겁군.”이단심문관들 쪽에서 실소가 흘러나왔다.자신만만하게 나선 것치곤 너무나 허무한 결말이었다.하지만, 잠
나 혼자 만렙 뉴비 712화 >> 이집트의 혼을 계승하는 특수 미궁.거기에 적합한 능력이라면 마침 딱 어울리는 게 있다.파츠츠… 치치직!강렬하게 일어나는 푸른 스파크.[완벽하지 않은 조합 공식으로 인해 융합의 성공률이 떨어
나 혼자 만렙 뉴비 711화 >> 자리를 비운 건 일주일이지만, 이쪽 차원에선 고작 1시간 남짓이었다.그런데 그 시간 동안 공격대 전체가 전부 사라져버릴 줄이야.“책을 벌써 해석했다는 거야?”“아마 그런 것 같다. 장보경인지…
나 혼자 만렙 뉴비 710화 >> 두근! 두근! 두근!심장이 빠르게 뛰었다.시련의 탑이 현실이 되고 나서 탑의 정복을 위해 필요한 여러 개의 단서들을 찾아왔었다.50층을 가기 위한 필수적인 성유물인 '왕관'과 50층의 존재들에…
나 혼자 만렙 뉴비 709화 >> 십이지(十二支).시련의 탑 최상층 부인 47층을 지배하는 제3 세력에 해당하는 이들이다.탑에는 여러 개의 폐쇄적인 세력들이 존재했지만, 십이지는 그 중에서도 가장 외부와의 교류가 단절되어 있는 예외…
나 혼자 만렙 뉴비 708화 >> "야야, 안 죽어. 죽이진 않는다니까? 자꾸 짜증나게 하면 진짜 죽일 수도 있어!""꾸에에에엑!""난 살거다. 절대로 살아 남을 거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술래잡기가 이어졌다.여기저기 도망다니는 정령수들을 잡는…
나 혼자 만렙 뉴비 707화 >> 이제는 모두가 유리병 안에 든 피의 양과 희생자의 관계에 대해 눈치챘다.물론, 이제와서 눈치 채기엔 너무나 뼈아픈 손실이 벌어진 뒤였다."너 이 새끼… 다 알고 있었지?""응.…
나 혼자 만렙 뉴비 706화 >> 스릉….마이어가 볼 것도 없다는 듯이 검을 뽑았다."대체 어느새….""길잡이도 없을 텐데, 빨리도 왔군."그를 따르던 드레드로어의 랭커들 역시 적대심을 드러냈다.단 두 명.키요프와 이반코비치를 제외하고는 말
나 혼자 만렙 뉴비 705화 >> 차가우면서도 아름다운 외모의 반인반수가 나타났다.“뭐야, 나를 왜?”바로 그리스 신화에서 수많은 용사들을 공포에 몰아넣은 몬스터.'메두사'였다.꼬리를 날름거리는 메두사가 갑작스러운 외부 소환에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나 혼자 만렙 뉴비 704화 >> 엘더 갓.니알라토텝이 속한 아우터 갓들만큼 거대한 세력은 아니나, 시련의 탑 전체에서 유일하게 아우터 갓들과 싸움이 될 수 있는 세력이다.고고하고 조심스러운 성격 탓에 지금까지 전면에…
나 혼자 만렙 뉴비 703화 >> 쿠쿠쿠쿠쿠!마력과 마력이 충돌한다.숨막힐 듯한 대치가 이어졌다."큭."마이어가 입술을 깨물었다.태산처럼 버티고 있는 타케시와 사무라이 길드들 안에 있는 진혁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 엄청난 피해를 감수하지 않는 한…
나 혼자 만렙 뉴비 702화 >> ……긴장을 한 건 사실이었지만, 반쯤은 축제라 생각했었다.어쨌거나 탑과는 달리 생명이 위협받을 일은 없을 테니까.하지만."빌어먹을."그건 착각이었다.대신전 안에 들어온 순간부터 외부와의 통신이 두절되었고. 실시간 중
나 혼자 만렙 뉴비 701화 >> "바퀴벌레 같은 놈들."보고를 받은 서정희가 혀를 찼다.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극악의 경쟁률을 뚫고 위로 올라왔다.아델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한 플레이어가 날뛰어준 덕에, 나머지는 어부지리로 올라가게 된 거였지만."그나저
나 혼자 만렙 뉴비 700화 >> 츠츠츠….몸에서 흘러나오는 희미한 마력.통상 일정 수준을 넘어선 강자들은 스스로의 기척을 통제해 갈무리할 수 있다. 불필요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걸 막음으로써 외부의 관심으로부터 자유롭게 움직일 수…
나 혼자 만렙 뉴비 699화 >> 마그마가 흐르는 분화구에선 수많은 남녀가 모여 있었다,인간은 아니다.개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마력의 양과 이질감은 감히 인간이라는 껍데기에 담을 수 없는 수준이었으니까.이들의 정체는 폴리모프 마법을 시전한…
나 혼자 만렙 뉴비 698화 >>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팔라조 호텔.정식 초대권을 받지 못한 진혁과 고인물 코퍼레이션의 멤버들은 이곳에 짐을 풀었다.“아무리 그래도 너무 박살을 내버린 거 아니야?”진혁이 엘리스를 보며 혀를 찼다.어깨빵…
나 혼자 만렙 뉴비 697화 >> 스윽.이반코비치와 키요프가 서로의 눈치를 살폈다.굳이 말하지 않아도 같은 생각이다.늙고 고여버린 썩은 물을 갈아치우고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음을 증명하자는."이야~ 이게 누구야?""흐음. 한국에서는 또 당신이 대표인
나 혼자 만렙 뉴비 696화 >> 쏟아지는 달빛이 창을 통해 방 안을 비췄다.순백의 침대에선 두 남녀만이 존재하고 있을 뿐이었다."계약자…."작은 목을 따라 넘어가는 침. 머릿속은 이미 하얗게 변해버린 지 오래였다.오랫동안 기다려온…
나 혼자 만렙 뉴비 695화 >> 마계의 위대한 존재인 마왕을 보필하는 기둥.일선에서 전투를 치르는 발록과 데스나이트 그리고 리치들이 마계의 철퇴를 상징한다면….……후방에서 적을 교란하고 수뇌부를 무너뜨리는 역할을 하는 서큐버스들은 암기를 뜻했다
나 혼자 만렙 뉴비 694화 >> 거대한 이변이 일어난 이후 3일이란 시간이 흘렀다.다행히 관리자들이 정신없이 움직여준 덕에 탑이 붕괴되는 최악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물론, 그 모든 건 아자토스가 완전히 잠에서 깨어나지…
나 혼자 만렙 뉴비 693화 >> 쿠쿠쿠쿠쿠!격변하는 미궁.정원사가 망부석마냥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다.까무러칠 만한 포인트가 너무나 많았다. 의문점 역시 넘쳐났고.'미, 미궁주가 아니면 절대 미궁 변화를 습득할 수 없을 텐데?'대체 무슨 수로…
나 혼자 만렙 뉴비 692화 >> 흔히 인생에서는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3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재물운이나 건강 혹은 명예운이나 권력운 등등. 다양한 종류로부터.그리고.발세테르는 이번이 자신의 삶이 어떻게 될지 결정되는…
나 혼자 만렙 뉴비 691화 >> 같은 시각.시련의 탑 42층에선 대대적인 열병식이 개최되고 있는 중이었다.쿵! 쿵! 쿵!엄청난 수의 대군과 온갖 종류의 이집트 신격들이 성지 '아부심벨 대신전' 앞에 집결했다.목적은 단 하나,…
나 혼자 만렙 뉴비 690화 >> "우와아아아!"페시스가 미친 듯이 몬스터들을 끌어 모으며 틈을 만들었다.어떻게든 제단으로 가는 길을 열어야 했기에 무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쉬이익!""쉬잇!"뱀들이 미친 듯이 페시스를 추격했다.[성유물 '피리부는 사나
나 혼자 만렙 뉴비 689화 >> 침입자들이 들어온 지 얼마나 흘렀을까?잔혹한 시나리오를 기대하던 정원사의 얼굴은 시간이 지날수록 처참하게 일그러졌다."뭐, 뭐야. 이것들?"그럴 수밖에 없었다.자신이 준비한 함정들이 속수무책으로 박살나고 있는 중이
나 혼자 만렙 뉴비 688화 >> 미궁 '지평선의 경계'.시련의 탑에서는 흔히 이곳을 등반자들이 갈 수 있는 마지막 지점이라고 일컬었다.한 번 발을 들일 수는 있지만, 두 번 다시 빠져나갈 수 없었기…
나 혼자 만렙 뉴비 687화 >> 아자토스와 슈브니구라스, 니알라토텝이나 요마간토 등을 '아우터 갓'이라 칭한다면.그들과는 상극에 있는 또 다른 세력들을 '엘더 갓'이라는 이름으로 칭한다.같은 50층을 공유하지만 절대 친해질 수 없는 물과…
나 혼자 만렙 뉴비 686화 >> 순간.오싹하고.심장에 차가운 전율이 흘렀다.이변을 깨달은 건 모든 공격이 요마간토의 전신을 집어삼키기 바로 직전이었다.……무언가 잘못되었다.지금 서 있는 이 땅과 폐를 통해 들이마시는 공기. 그리고 피부로…
나 혼자 만렙 뉴비 685화 >> “아슬아슬하겠네.”진혁이 계속해서 양쪽의 분위기를 살폈다.엘리스와 메드레이 그리고 나머지 귀환자들이 선전해주고 있는 덕에 블러드 웨이포트를 발동시킬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되었다.하지만, 잠시뿐일 거다.애초에 요마간토
나 혼자 만렙 뉴비 684화 >> 짧은 문구와 함께 붉은 상태창이 점멸했다."……여기는."모습을 드러낸 건 부드러운 은발을 가진 미남자였다.미하엘.데카서스의 사냥개였던 베르티온, 오필리아와 함께 얼음 호수에서 진혁과 싸웠
나 혼자 만렙 뉴비 683화 >> “뭐야, 아직 끝난 게 아니었어?”“여전히 소원을 이뤄준다고?”“그것뿐만이 아니에요. 강진혁이나 메드레이와 같은 편에 서서 싸워도 된다고 하고 있으니까요.”“심지어 금제를 풀어준다니. 귀환 전에 사용한 무구나 아이템들
나 혼자 만렙 뉴비 682화 >> 검게 물든 협곡의 하늘.모든 것이 잿빛으로 변한 마경 한가운덴 종말의 서막을 고하는 존재가 서 있었다.쿠쿠쿠쿠쿠쿠!심해처럼 무거운 마력이다.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전신이 불에 타들어갈 것만 같은 통증이…
나 혼자 만렙 뉴비 681화 >> -정신이 없어지면 자리에서 빠져나가 이걸 사용해 주세요.진혁이 건넨 건 오래된 토큰이었다.언노운과의 전쟁 이후 수리부엉이에게서 받은 운영자와의 비상 연락망. 여기엔 외부에서 활동 중인 아군 측…
나 혼자 만렙 뉴비 680화 >> 띠링!경쾌한 알림음과 함께 황금색 상태창이 나타났다.좋아.연기가 제대로 먹혔다.“모, 모기이….”“미요으으….”“쿨럭! 컥. 고귀한 이 몸이 용가리 치킨이 될 줄이야.”물론,
* 틱톡 판매영상 테스트 피드백 : 상단2칸내려쓰기 / 자막중간 >> 귀환자 메드레이.시련의 탑에 존재하는 수십 명의 귀환자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희소성을 지니고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메드레이는 다른 귀환자들과는 다른 특별한 성질을…
나 혼자 만렙 뉴비 디시 완전 분석: 인기 비결까지 한눈에! >> 현대 판타지 헌터물의 계보를 잇는 웹소설 및 웹툰 시리즈다. 원작은 웹소설이며, 웹툰화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주인공은…
나 혼자 만렙 뉴비 678화 >> 카카카카캉!카아앙!월영과 테레사가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것과 동시에 다가오는 엘리스.몇 가지 변수와 각각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재밌고 짭짤한 결괏값이 도출되었다.진혁의 입꼬리가 슬며시 위로 올라갔다.좋아.조건은
나 혼자 만렙 뉴비 677화 >> 두근…!신성력을 빼앗긴 테레사의 얼굴이 인형처럼 변했다.창백하게 변해버린 피부.녹색의 눈동자는 어느새 붉은 빛을 띠고 있었다.쿠쿠쿠쿵
나 혼자 만렙 뉴비 676화 >> "괜찮은 겁니까?"진혁이 조심스러운 얼굴로 테레사를 바라봤다."……네. 문제 없어요. 잠시 놀랐던 것 뿐이에요."테레사가 애써 떨리는 팔을 진정시켰다.그래도 요새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해 '타락'을 어느 정도 조절할…
나 혼자 만렙 뉴비 675화 >> 카가가가강!카카가가각!정신없이 교차하는 검격.남자와의 찜찜한 대면 이후 테레사 쪽에 합류한 천유성이 홀로 남은 그레고리를 밀어붙였다."큭!"그레고리가 아랫입술을 깨물었다.정신없이 쏟아지는 검격이 매섭기 짝이 없었기
나 혼자 만렙 뉴비 674화 >> 끝이 없는 심연.의식마저 흐릿해져버린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다.오롯이 수많은 정령들을 위해 살아왔고 또 살아가리라 다짐했다.많은 희생과 노력이 요구되었지만, 그 결정에 단 한 번도 후회를…
나 혼자 만렙 뉴비 673화 >> 진혁이 당당하게 외쳤다.당연한 말이지만, 둘의 반응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았다.“제안?”“네가… 우리한테?”무혼과 펜다리엘이 불신 가득한 표정을 지은 채 되물었다.“우리가 첫인상이 안 좋았다는 건 나도 알고…
나 혼자 만렙 뉴비 672화 >> 키에에에에!묘목의 비명 소리가 하늘에 닿았다.그러자 그 순간.보랏빛 섬광이 지면을 향해 떨어졌다.쿠쿠쿠쿠쿠!“제정신이 아니긴 하네.”진혁이 클레망스를 보며 기가 막히다는 듯 고개를 가로저었다.설마 자신까지 제물로 바쳐
나 혼자 만렙 뉴비 671화 >> 단순히 변장하거나 마법을 부린 게 아니다.그것보다는 훨씬 더 고차원적이고 불길한 짓을 벌인 게 틀림없었다.여전히 입 부근 외에는 알아볼 수 없었지만, 상대가 겐스케가 아니라는 건…
나 혼자 만렙 뉴비 670화 >> 으음.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엘리스는 멍하니 공격에 넝마쪼가리가 되어가고 있는 진혁을 바라봤다.콰아앙! 콰콰콰쾅!“아흣.”“흐응! 아하앙!”세상 불쾌하고 야릇한 표정을 지은 채 적의 공격에 얻어터지는 걸
나 혼자 만렙 뉴비 669화 >> 천유성이 아이템을 사용하기 약 1분 전.탑의 밖에선 대대적인 모금행사가 열리고 있었다.유럽의 대형 길드와 명문 귀족들. 그리고 각종 인플루언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련의 탑 공략을…
나 혼자 만렙 뉴비 668화 >> 선택지는 두 개.진혁이 입술을 지그시 깨물었다.최초로 탑을 정복한 자로 얻은 독식 특전이 이럴 때는 안 좋네.'어중간한 게 섞여 있으면 차라리 결정이라도 쉽지.가장 좋은 것만…
나 혼자 만렙 뉴비 667화 >> “이야, 다들 한 가닥씩 하네. 내가 갔던 세계에서도 이 정도로 마력이 살벌한 애들은 몇 없었는데.”클레망스가 멤버들을 하나씩 살피면서 감탄사를 터뜨렸다.그러면서 느긋하게 대화를 이어나갔다.“그래도 이왕…
나 혼자 만렙 뉴비 666화 >> 클레망스와의 해프닝이 있은 직후 진혁은 정령수들이 거주하는 마을로 돌아갔다.자초지종을 들은 멤버들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었다.난데없이 강적이 개입했으니 당연히 심각해질 수밖에."빛의 정령왕이 놈들 손에 넘어갔다는 건
나 혼자 만렙 뉴비 665화 >> “뭐, 뭐야?”이홍섭이 갑자기 느껴지는 이변에 기함했다.덜덜 떨리는 손발.마라톤을 전력 질주하기로 한 듯 숨이 턱밑까지 차올랐다.그럴 수밖에 없었다.[숭고한 희생에 '요틀레암 협곡의 자연'이
나 혼자 만렙 뉴비 664화 >> “허면… 위대한 고대룡께서는 어떤 식으로 움직이길 원하는 거지? 아주 굉장한 작전이 아니라면 그 빌어먹을 놈에게 오히려 한 방 먹게 될 텐데?”요수계를 대표해 온 아수라가…
나 혼자 만렙 뉴비 663화 >> “잠깐….”선두에 서 있던 여자가 손을 들어올렸다.예리한 감각에 저 멀리 있는 목표물이 포착되었던 것이다.“확실하군.”이든이 진혁의 존재를 확인했다.“이런 구석에 처박혀 있었다니.”“드디어 찾았구나!”“크흐흐. 이거 일
나 혼자 만렙 뉴비 662화 >> 시련의 탑 50층.탑의 최정상부에 위치한 아자토스의 궁전에선 태고의 존재들이 모여 있었다.쿠쿠쿠쿠쿠!한 자리에 절대자들이 모여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위압감이 흘러나왔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마주하는 즉시 이성을…
나 혼자 만렙 뉴비 661화 >> 거대한 협곡 안에 있는 수많은 광산들에선 드문 확률로 보석들을 채굴할 수 있다. 그 중에는 분명 극악의 확률로 빛의 파편이 될 수 있는 보석도 잠들어…
나 혼자 만렙 뉴비 660화 >> 아자토스의 궁전에는 기상천외한 것들이 가득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이고 위험한 걸 말하라면 단연 '주인 없는 그림자 묘목'을 꼽을 수 있다.터무니없는 힘을 지닌 아자토스를 잠들게…
나 혼자 만렙 뉴비 659화 >> 해가 완전히 지자 특이한 형태의 반딧불이들이 주위를 가득 채웠다.눈부신 달빛과 싱그러운 숲내음.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협곡의 본모습이 드러났다.첫 번째로 불침번을 서기로 한 진혁이 나무…
나 혼자 만렙 뉴비 658화 >> 수리부엉이와 1인2닭.오랫동안 함께 시련의 탑을 오르던 시청자들이다.“시그니엘에서의 일은 미안하게 됐어. 우리도 선택의 여지가… 하아. 아니다. 결국엔 우리가 선택한 거긴 하지. 괜히 변명하는 것도 쪽팔리네.…
나 혼자 만렙 뉴비 657화 >> "매니저. 이제부터는 이곳을 멤버십으로 운영하든가 하세요. 사람을 좀 가려서 받으라 이 말입니다."한 눈에 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중년의 여성이 명령조로 말했다."여기에 처음 오는가 봅니다.""하긴,…
나 혼자 만렙 뉴비 656화 >> 툭….가면이 데굴데굴 굴러 떨어졌다.그 안에는 너무나 익숙한 얼굴이 있었다.바로 자신의 얼굴이.[…
나 혼자 만렙 뉴비 655화 >> 빛과 신성의 성역 '에덴'.상층부에 굳건히 자리 잡은 아름다운 도시는 오랜 내전으로 그 빛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었다.하나였던 천사들이 우리엘과 가브리엘로 나뉘어 에덴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나 혼자 만렙 뉴비 654화 >> 우우웅!계약에 의해 시작된 굳은 신뢰.수많은 경험을 나누며 만들어진 결속이 이어졌다.마력이 떨어지고 대관식의 힘이 바닥난 지금의 '나'로서는 이 보석을 파괴할 수 없다.하지만.
나 혼자 만렙 뉴비 653화 >> 저벅.게이트 속에서 걸어나온 것은 검은 연기로 뒤덮인 남자였다.걸음을 걸을 때마다 불길한 기운이 솟구쳤다."웬 놈이냐!""여기가 어디라고…!""멈추세요!"상급 관리자들이 낯선 침입자에 즉시 반응했다.“제가 제압하겠습니
나 혼자 만렙 뉴비 652화 >> 파츠츠…!파치칙!피로 이루어진 스파크들이 사방으로 퍼져나갔다.화려한 문양이 각인된 손목 보호대와 머리 장식.처음 보는 보석들로 치장된 목걸이와 반지 등에서 형언할 수 없는 마력이 피어올랐다.“…….”엘리스가 정면을 바
나 혼자 만렙 뉴비 651화 >> 띠링!띠링!띠링…!연이어 나타나는 알림음.총 4개의 성유물이 모습을 드러냈다.입수난이도: 측정불가내용: 에덴에 소속된 모든 이들에게 2번째 삶을 허락합니다. 치명적인 부상이나
나 혼자 만렙 뉴비 650화 >> 천유성의 등장으로 인해 생긴 균열.완전히 단절되었던 공간에 자그마한 틈이 생겼다.“……저 녀석이 대체 어떻게….”언노운도 이 상황이 예상 밖이라는 듯 가면 표면이 격렬하게 떨렸다.제법 강자 축에…
나 혼자 만렙 뉴비 649화 >> 고통에서 탈출하는 법은 몇 가지 없다.고통의 원인이 되는 걸 제거하거나. 혹은….고통을 느낄 수 있는 육체 자체를 없애버리거나.둘 중에 하나만이 해답이리라.그리고."끄으으으…."그 중에서 합리적인 방법을 고르자면…
나 혼자 만렙 뉴비 648화 >> 쿠쿠쿠쿠쿠…콰콰콰콰쾅!주변을 감싼 결계가 격렬하게 흔들렸다.두 세력이 사력을 다해 전투를 벌이면서 퍼져나간 마력의 파장이 워낙에 거대했기에, 결계 밖에까지 그 여파가 새어나가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그 미세한…
나 혼자 만렙 뉴비 647화 >> “이건….”“…….”진혁을 마주한 적들의 표정이 180도 바뀌었다.전신을 자극하는 살벌한 마력.전성기를 재현하는 위대한 아이템의 힘은 주위의 모든 기세를 통째로 집어삼켜버렸다.쿠쿠쿠쿠쿠!흔들리는 지면 위에서 진혁이 천천
나 혼자 만렙 뉴비 646화 >> 우우웅!성기사 특유의 신성력이 전신에 깃들었다.새하얀 빛이 주위를 은은하게 밝혔다.그러나.“크오오오!”“키에에에!”무수히 몰려오는 태고의 사도들은 그런 신성력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나 혼자 만렙 뉴비 645화 >> 카가각….검과 검에서 피어오르는 미묘한 열기.“드디어 왔군요.”벨루스가 강진혁을 보며 뾰족한 송곳니를 보였다.“네가 우리 회사의 소중한 직원들 건드렸냐?”진혁의 눈이 차갑게 식었다.오싹하고.주변의 공기가 급속도로 냉
나 혼자 만렙 뉴비 644화 >> 엘리스가 벨루스와 싸우고 있는 한편.테레사가 있는 곳에서도 격렬한 전투가 이어지는 중이었다.우우웅!눈부신 빛들이 구름을 뚫고 연이어 낙하했다.쿠쿠쿠쿠…쿠콰콰콰콰쾅!아름다운 별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떨어졌고. 기습을
나 혼자 만렙 뉴비 643화 >> 우우웅!눈부신 빛과 함께 낡고 오래되어 보이는 30cm 크기의 조각상이 깨어났다.입수 난이도: 측정불가내용: 신의 충실한 심복은 대상의 동의와 신의 승낙으로 이루어지는
따악! 샤일록이 손가락을 튕겼다. “예! 예! 바로 갑니다!” “후우.후우. 히이익!” “킥킥! 가자가자!” 그러자 아기자기한 도깨비들이 끙끙대며 거대한 상자를 들쳐메고 나타났다. 족히 24마리의 도깨비들이 달라붙어야 할 만큼 화려하게 장식된 보물 상자의…
나 혼자 만렙 뉴비 641화 >> 척…!진혁이 양손에 검을 든 채 두 눈을 번뜩였다.마치 먹잇감을 찾는 듯한 맹수의 눈빛.검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게 해줄 수 있다면 그 누구라도 상관없었다.흠칫하고.오룬과 헤파이토스가 눈을…
나 혼자 만렙 뉴비 640화 >> 둥둥둥!북소리와 노랫소리가 한데 어우러진 성벽 안.그 흥겨움 속에서 소외된 몇몇 이들이 차디찬 외곽에서 모닥불에 몸을 녹이고 있었다."빌어먹을 다들 시원하게 한 잔씩 들이켜는데 우리만 이게…
나 혼자 만렙 뉴비 639화 >> 그로스의 죽음.이것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파급력을 발생시켰다.그야 그럴 수밖에.지금까지 태고의 존재는 일명 불멸자. 다시 말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소멸되지 않는 괴물들로 추앙받았다.얼마나 많은 병력을…
나 혼자 만렙 뉴비 638화 >> "행성을 삼키는 뱀이라…."그로스가 하늘을 올려다봤다.그 이명에 걸맞게 벌어진 아가리는 그 시작과 끝이 보이지 않았다.과연, 외우주의 신격들에게 버금가는 힘이라 칭할만하다.하지만."지금 상대하는 게 누구라고 생각하는
나 혼자 만렙 뉴비 637화 >> 언약이 시작된 지 24시간이 지난 시점.탑의 안과 밖에서는 생존을 건 치열한 혈투가 이어지는 중이었다.안드리아가 있는 5층, 카라칼이 있는 7층. 그 외에도 수많은 탑의 층계들이…
나 혼자 만렙 뉴비 636화 >> 콰콰콰콰콰콰!서리혼령에 담긴 극한의 냉기.일점으로 꿰뚫는 직선은 공기마저 얼어붙게 만들었다.쩌저저적!주변의 모든 것들이 거대한 얼음덩어리로 변했다.빙계 중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압도적인 위력이다.하지만.우두둑… 콰
나 혼자 만렙 뉴비 635화 >> 온갖 경우의 수가 떠올랐지만, 고민은 길지 않았다.가장 최선의 수는 이미 머릿속에 그려져 있는 상태였으니까.툭….진혁의 몸이 가볍게 성벽 아래로 향했다.“계약자!?”“뭐 하는 짓이냐?”“주군!”“진혁 씨!”나머지 멤버
나 혼자 만렙 뉴비 634화 >> 저벅.가벼운 발걸음 틈에 지팡이를 끄는 소리가 섞여 있다.태고의 존재 ‘니알라토텝’이었다.“어떻게…?”가네샤의 두 눈이 화등잔만하게 커졌다.언노운과 태고의 존재들이 자신들을 이용해 먹으려고 했다는 게 알려진 상황. 당연
나 혼자 만렙 뉴비 633화 >> 대장장이 인생 88년.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삶을 살아오는 동안 온갖 일들이 다 있었다.힘든 시련도. 포기하고 싶은 역경도. 눈동자가 흔들릴 것만 같은 유혹도 있었지.그러나 그…
나 혼자 만렙 뉴비 632화 >> 쿠쿠쿵!후두둑….여기저기서 흙먼지가 쏟아졌다.완전히 무너져내린 웅크란 대사원에선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젠장. 두 번 할 짓은 아니긴 하네.”진혁이 흙더미 속에서 툴툴대며 몸을 일으켰다.전신이 물에
나 혼자 만렙 뉴비 631화 >> 우우웅!두 개의 왕관으로부터 엄청난 마력이 주입되었다.저릿저릿!혈관을 따라 퍼져나가는 터질 듯한 요동.‘확실히 끝내주긴 하네.’지난 번, 일시적으로 융합했던 왕관에는 약간의 상처가 남아 있었지만, 여전히 시련의 탑…
나 혼자 만렙 뉴비 630화 >> 종말을 고하는 최후의 전령 ‘쉐이드 리퍼’.가장 최악의 아포칼립스라는 ‘언약’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로 시련의 탑에서 가장 마주치고 싶지 않은 놈이기도 했다.자체 전투력은 그다지 높지 않지만 이…
나 혼자 만렙 뉴비 629화 >> 성유물을 휘두르던 비슈누의 손에서 약간 힘이 빠졌다.그럴 수밖에 없었다.지금 진혁이 하는 말은 꽤나 그럴듯한 가설이었으니까.‘그러고보니 언노운이 지금 이 순간에 나타난 게 이상하긴 했어. 단순히…
나 혼자 만렙 뉴비 628화 >> 저벅.걸어오는 다수의 그림자.“너희가 어째서….”시바의 목소리가 격렬하게 떨렸다.그럴 수밖에 없었다.지금 눈앞에 있는 이들은 결코 이곳에 있어선 안 되는 존재들이었으니까.요계를 지배하는 아수라.그리고 그를 따르는 수많은
나 혼자 만렙 뉴비 627화 >> “당장….”브라흐마의 목소리가 격렬하게 떨렸다.설마….설마하며 부정했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질 줄이야.놈이 도대체 어떻게 그런 정보들을 알고 있는 건지. 공중요새 비마나는 어떻게 조종할 수 있었는지.수천 개의 의문점이
나 혼자 만렙 뉴비 626화 >> 배신.태고의 존재들이 운영자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날렸다.언노운에게 가는 대량의 영혼과 원념을 흡수해버린 것이다.그리고 막대한 힘을 모은 태고의 존재들은 즉각 운영자들이 있는 심장부를 노렸다.콰콰콰콰콰콰쾅!거대한 촉수가
나 혼자 만렙 뉴비 625화 >> 흔들리는 지축.쿠쿠쿠쿠쿠쿠!사원의 일부가 하늘로 떠오르기 시작했다.떨어져 나온 파편들이 지면 아래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곧이어 요새로 인해 생긴 그림자가 지면을 밤처럼 어둡게 물들였다.“크아아악!”“아아악!”“대,
나 혼자 만렙 뉴비 624화 >> 헤임달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상황이 또 한 번 뒤집어졌다.이슈쿠라 늪지는 몸을 숨기기에는 용이하지만, 위치가 들킨다면 그 만큼 탈출구가 없는 지옥이 없었기 때문이다."가브리엘을 구하려다 오히려…
나 혼자 만렙 뉴비 623화 >> 우우웅!화면 속엔 브라흐마가 요수들을 학살하는 장면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정확히 말하면, 앞뒤를 적절하게 잘라낸 뒤 천세가 요수들을 공격하는 장면만을 따로 편집해 만들어둔 영상이었다.‘악마의 편집이라고 들어나…
나 혼자 만렙 뉴비 622화 >> 그렇게 약 30분이 지났을 무렵.“포로를 데리고 왔습니다.”밖에서 대기하던 병사가 보고를 올렸다.“들어오라 해라.”가네샤가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곧이어 한 무리의 요수병들이 포로들을 이끌고 천막 안으로 들어왔다.검은
나 혼자 만렙 뉴비 621화 >> 변장 혹은 코스프레.적을 속이는 데 있어서 이쪽의 모습을 바꾸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 거다.기존의 정보가 완전히 바뀌는 셈이었으니까.‘진짜 기가 막히긴 하네.‘진혁이 다시 한 번…
다파벳 상담원 : 비상하라, 오늘 밤 승리하라! (아케이드) >> Aviatrix 토너먼트는 다파벳의 아케이드 섹션에서 제공하는 혁신적인 이벤트로, NFT 항공기를 활용한 독특한 게임 플레이와 매일 주어지는 보상 시스템으로 많은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나 혼자 만렙 뉴비 620화 >> 팽팽했던 공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 누그러졌다.“좋아. 우리와 함께 강진혁을 잡으러 가긴 싫어하는 것 같은데… 그럼, 뭘 하고 싶은 거지? 편하게 말해보게.”브라흐마의 목소리가 한결 부드러워졌다.근사한…
나 혼자 만렙 뉴비 619화 >> 수많은 연꽃이 개화해 있는 ‘만트라 대사원’.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이곳엔 브라흐마를 비롯해 다수의 신격들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중이었다.꿀꺽….여기저기서 침 넘어가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수천 만의…
나 혼자 만렙 뉴비 618화 >> 심상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틈.이건 브라흐마가 더욱 완벽한 승리를 위해 안배해둔 방법 중 하나였다.계속해서 일어나는 아웃브레이크의 특성상 S급에 해당하는 다수의 보스 몬스터들의 지원을…
나 혼자 만렙 뉴비 617화 >> 루드라가 쓰러지고 가루다가 도망간 시점에서 선봉전의 승리가 결정되었다.당연히 승자가 만족할 만한 결과는 아니었다.찜찜한 뒷맛이 혀 속까지 스며들었으니까.“우리가 끝낼 수 있었다.”“……한 방 싸움이었어.”헤라클레스와
나 혼자 만렙 뉴비 616화 >> 쿠웅! 쿠웅! 쿠웅!흔들리는 지축.연합 측 진형에서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함성이 울려 퍼졌다.무력에 있어서만큼은 탑에서 최상위에 꼽히는
나 혼자 만렙 뉴비 615화 >> 콰콰콰콰콰콰!유함 속에 힘이 있다는 말.그걸 그대로 보여주는 게 바로 브라흐마의 고유능력 ‘범천(梵天)의 연꽃’이다.“큭!”진혁이 흐드러지는 꽃잎을 사력을 다해 피했다.‘창조’와 ‘소멸’의 힘을 가지고 있는 연꽃은 닿는
나 혼자 만렙 뉴비 614화 >> ‘크큭…푸하하하…!’진혁이 터져나오는 웃음을 가까스로 삼켰다.천군만마를 얻는다면 이런 기분일까?좌우로 도열해 있는 수많은 신격들과 그를 따르는 병력들을 보니 괜시리 가슴까지 웅장해졌다.“우릴 죄다 이곳에 불러 모으다
나 혼자 만렙 뉴비 613화 >> 한 차례 거친 폭풍이 휩쓸고 간 뒤의 평화.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했던가?시련을 함께 극복해온 이들은 서로를 더욱 믿고 결속을 다지게 되었다.그것은 올림포스 산의…
나 혼자 만렙 뉴비 612화 >> 완전히 바뀌어버린 세계.익숙했던 을씨년스러운 풍경은 간데없고 대신 그 자리에 웬 연꽃과 목탑들로 가득한 장소가 펼쳐져 있었다."……평화로운 오후의 티 타임이었다. 매일 피로 만든 강을 보다…
나 혼자 만렙 뉴비 611화 >> 촤르르르….책장이 빠르게 뒤로 넘어가기 시작했다.미완결의 책갈피는 과거 완벽하게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을 재현하는 것.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가능성이 무궁무
나 혼자 만렙 뉴비 610화 >> 약 1시간에 걸쳐 이어진 전투.그 결과 100명 이상으로 구성된 대형급 공격대 12개가 전멸했고 기계화 보병사단을 비롯해 1만 명이 넘는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그나마 모두가 힘을…
나 혼자 만렙 뉴비 609화 >> 공기가 무겁게 가라앉고 상대의 호흡하는 소리가 바로 옆에서 느껴질 만큼 모든 것이 적막에 감싸였다.우우웅!진혁의 주위로 다수의 마법진이 나타났다.‘빙하조형’과 ‘태초의 불꽃’으로 만들어낸 각종 마법들이 각기…
나 혼자 만렙 뉴비 608화 >> 각성자 협회 지하 17층.최고 보안을 자랑하는 최심부에선 언노운이 흥미롭다는 듯이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었다.“……드디어 시작이군요.”플레이어들과 고인물 코퍼레이션이 전면전을 벌임에 따라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나 혼자 만렙 뉴비 607화 >> 언노운이 방송으로 세상에 어필하고 있는 사이. 진혁 역시 조그만한 취미생활을 즐겼다.“짜잔! 뷰튜버 친구들! 오늘은 괴식 먹방 진혁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실험 시간이에요! 게스트로는 녹색 피부를…
나 혼자 만렙 뉴비 606화 >> 탑 중층부에 서식하는 ‘이모탈 오크’.개개인의 전투력 역시 매우 뛰어났으나, 오랜 세월 계승해 온 주술과 각인이야말로 이 부족을 오크라는 카테고리를 초월하게 만든 원동력이었다.중층부의 대형 몬스터들을…
나 혼자 만렙 뉴비 605화 >> 옅은 전조등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 독방.그곳에서 한상진은 언노운과 독대를 하는 중이었다.“저희와… 거래를 하고 싶으시다고요?”“그렇습니다. 이대로라면 인류가 멸망하게 생겼으니까요. 처음엔 여러분들을 믿고 가짜의 생포
나 혼자 만렙 뉴비 604화 >> 시련의 탑 50층 ‘우둔한 자의 왕궁’.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것들로 가득한 건축물과 기괴한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게 만들었다.심지어 그 대상이 시련의…
나 혼자 만렙 뉴비 603화 >> ‘염혼의 낙인’으로 인한 계약.한 번 도장을 찍으면 영원히 종신으로 묶이는 노예는 여러 의미에서 쓸모가 있다.바로 지금처럼 말이다.진혁이 이유리와 민정우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결계가 느슨해진 틈을…
나 혼자 만렙 뉴비 602화 >> 시그니엘의 맞은편.하늘 위에 떠 있는 구름 사이로 늙은 노인과 젊은 여자가 떠 있었다.불타는 입구를 뚫어져라 바라보던 노인이 입을 열었다.우우우웅!눈부신 빛이 연신 점멸했다.도시 전체에 펼쳐져…
나 혼자 만렙 뉴비 601화 >> 무미건조하면서 짧은 경고의 말과 함께. 처음으로 탑 전체를 아우르는 아포칼립스가 태동하기 시작했다.이 방송을 기점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혼란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그야 그럴 수밖에.지금까지 있었던
나 혼자 만렙 뉴비 600화 >> 고인물 코퍼레이션이 툴차를 쓰러뜨린 지 정확히 3일째가 되던 날.KDS 방송국에 뜻밖에 인물이 찾아왔다.콰앙!“구, 국장님!”긴 생머리를 한 직원이 국장실의 문을 박차고 난입했다.보통이라면 사표를 눈코입에 골고루…
나 혼자 만렙 뉴비 599화 >> 콰콰콰콰콰콰!“크아아악!”거친 물보라가 툴차가 있는 곳을 강타했다.압도적인 위력.얼음이 녹아 만들어진 칼날같이 차가운 수온에 모든 것을 분쇄시켜버릴 듯한 수압이 합쳐진다.진혁이 범람한 물속을 바라봤다.수 미터가량 잠긴
나 혼자 만렙 뉴비 598화 >> 그오오오….낮고 굵은 울음소리.아자토스의 촉수들이 무시무시한 파공음을 내뱉으며 남자의 주위를 둘러쌌다.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붕괴되고 공간이 증발해버린다.가히 시련의 탑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의 정점에 위치
나 혼자 만렙 뉴비 597화 >> 철커덕…. 철컥!그토록 가볍고 강력했던 툴차의 두 다리가 우뚝 멈췄다.쇠사슬이 거친 소리를 내며 온몸을 조여왔다."빌어먹을…. 이까짓 거…!"쿠쿠쿠쿠…
나 혼자 만렙 뉴비 596화 >> 쿠쿠쿠쿠쿠!공기가 요동친다.시련의 탑에서 최상위 고위종으로 분류되는 드래곤.그들이 보유한 최강의 스킬이 바로 '브레스'다.보통이라면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상태이상에 걸리고 전신이 벌벌 떨려야 정상이었다.물론, 그
나 혼자 만렙 뉴비 595화 >> 세상에는 간혹 상식에서 벗어난 일들이 일어나곤 한다.강물이 핏빛으로 변하거나 한겨울에도 꽃이 피어나거나 하는.하지만 그 어느 경우에도 자신의 앞에서 이런 미친 짓을 하는 존재는 없었다."……."툴차가…
나 혼자 만렙 뉴비 594화 >> 쿠쿠쿠쿠쿠쿠!녹색 화염으로 이루어진 소용돌이가 몰아쳤다.마치, 영혼이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빛깔이다.저절로 손을 뻗어 저 속으로 걸어가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일어났다."계속 쳐다보지 마! 말려든다!"진혁의 고함소리
나 혼자 만렙 뉴비 593화 >> “어떻게…?”니알라토텝이 믿을 수 없다는 듯 두 눈을 부릅떴다.우둔한 골짜기는 이 일대 전체에 걸쳐 공간이동을 금하는 마법이 펼쳐져 있었다.정확한 좌표를 아는 자가 아니라면 공간이동을 시전하는…
나 혼자 만렙 뉴비 592화 >> 저벅.니알라토텝의 곁에 나타난 건 늘씬한 체형의 무희였다.겉으로는 지독하게 아름다워 보이는 외모.하지만, 몸에서 풍기는 기운은 일개 무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강하다.그 어떤 절대자와 비교해도 밀리지…
나 혼자 만렙 뉴비 591화 >> 치이이익!브레스가 지나간 자리를 따라 자욱한 연기가 솟구쳤다."흐음. 그걸 견딘 건가?.""쳇! 단단하잖아. 뱀파이어 주제에."알테라와 아덴이 혀를 찼다.아무리 인간 형태였다고 해도 완벽한 타이밍에 내뱉은 브레스다.그런
나 혼자 만렙 뉴비 590화 >> 티모 대령.과거 탑을 오르면서 사용했던 닉네임이며 모든 권총을 다루는 이들 사이에서 최강의 포지션에 있던 랭커의 이름이기도 했다.11년의 추억이 배어 있는 소중한 아이디다.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나 혼자 만렙 뉴비 589화 >> “헉… 허억. 헉.”“주, 죽을 것 같습니다. 마더.”“조금이라도 쉬었다 가야지. 이러다간 탈진해 버릴 겁니다.”‘마더’를 따르는 바운티 헌터들이 죽는 소리를 내뱉었다.벌써 몇 시간째 쉬지도 못하고 달리며…
무협소설사이트 완벽 가이드 – 독자 맞춤형 선택법 >> ‘무(武, 무술)’과 ‘협(俠, 협객)’의 합성어로, 정의를 위해 스스로 나서 싸우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뜻합니다. 주로 동양적인 가치관, 예컨대 충(忠), 효(孝), 의(義), 용(勇)을 바탕으로…
나 혼자 만렙 뉴비 588화 >> 벌써 1시간 가까이 이어진 혈투.마치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것만 같다.유혈이 낭자한 지면은 얼마나 처절한 싸움이 이어졌는지를 보여주었다.“키에에…. 컥. 쿨럭!”카트란의 입에서 검은 핏물이 울컥 흘러내렸다.방금…
나 혼자 만렙 뉴비 587화 >> 저벅.발걸음 소리와 함께 익숙한 사람이 모습을 드러냈다.“후우. 정말 사람 한 번 꼬시는 재주는 남다르시군요. 이곳은 저도 별로 탐험하고 싶지 않은 장소인데 말입니다.”탑의 위대한 탐험가…
나 혼자 만렙 뉴비 586화 >> 끼기긱! 끼이익…!기괴한 불협화음이 고막을 찔렀다.전신에 소름이 돋을 만큼 오싹한 감촉이 목덜미를 타고 퍼져나갔다.기껏해야 몇 초.그 뒤엔 고문 기구의 이름처럼 두개골이 박살 나 버릴 것이다.바로…
나 혼자 만렙 뉴비 585화 >>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데….'적들의 심장부에 파고든 지 벌써 1시간 30분.매분 매초 광역기를 쏟아붓던 진혁이 눈살을 찌푸렸다.적의 대비가 생각보다 탄탄한 데다, 거점을 이용한 방어 역시 까다롭기…
나 혼자 만렙 뉴비 584화 >> 아직 동이 채 트기 전.모두가 잠들어 있는 와중에도 진혁은 밤새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사멸자라는 거대한 변수가 등장한 만큼 그에 따른 대비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다른 아포칼립스라면…
나 혼자 만렙 뉴비 583화 >> 꿀꺽….“흐음.”“아포…칼립스라….”여기저기서 침 넘어가는 소리와 깊은 한숨 소리가 교차했다.아무리 탑에 관심을 끊었다고 해도. 층계를 붕괴시킬 수 있는 최악의 재앙에 관해서까지 모르는 건 아니었다.이 말이 사실이라면
나 혼자 만렙 뉴비 582화 >> 무수히 올라가는 상태창.은둔자의 마을에 온 지 3시간 만에
나 혼자 만렙 뉴비 581화 >> 잠시 뒤, 코스프레가 모두 끝났다.큼지막한 해적모를 쓴 진혁이 갈고리 손을 만족스럽게 바라봤다.‘역시 해적의 상징은 갈고리지.’폼생폼사.멋에 살고 멋에 죽는 게 바로 해적이다.그리고 진혁의 옆에는 얼굴에…
비타임 상담원 : 지인추천 이벤트 - 지인 추천하고 수익 챙기자! #비타임상담원 >> 회원들에게 추가 수익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인을 추천하고, 그들의 활동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총판코드를 통해 지속적인…
나 혼자 만렙 뉴비 580화 >> 수북이 쌓인 판돈.테이블 위에는 보기만 해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성유물과 각종 아이템들이 넘쳐났다.“…….”“…….”여기저기서 살기가 맴도는 눈빛이 번뜩였다.가진 걸 죄다 걸어버린 탓에 뒤가 없던 것이다.지켜보던 진혁이
나 혼자 만렙 뉴비 579화 >> 기묘한 문양이 새겨진 낡은 지도.이건 네크로노미콘을 찾기 위한 단서 중 하나가 틀림없다.하지만, 이걸 어떻게 제우스가 가지고 있는 거지?자존심 높은 신격 답게, 제우스 역시 50
나 혼자 만렙 뉴비 578화 >> “크으으….”제우스의 입에서 깊은 침음성이 흘러나왔다.죽지는 않았지만, 워낙에 강력한 공격에 당했기에 아직까지 전신이 후들거렸다.그럼에도 번개의 권역은 빠른 속도로 몸의 상처를 복구했다.“역시… 강하긴 강하네. 인간
나 혼자 만렙 뉴비 577화 >> 띠링!천유성과 테레사 그리고 안드리아가 명계에 갇혀 있던 헤라클레스의 가족을 해방시켰다.이건 그 성공을 알리는 메시지다.‘역시, 든든하다니까.’믿고 맡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동시
나 혼자 만렙 뉴비 576화 >> “크윽….”엘리스가 붉은 입술을 포갰다.순혈의 왕관의 존재가 알려진 이후 몰아닥친 마왕들.개개인의 힘도 강력했지만, 그보다 큰 문제는 놈들이 끌고 온 병력의 수였다.‘끝이 없어.’몇 배나 몇십 배…
나 혼자 만렙 뉴비 575화 >> 가벼운 발걸음에선 마력이 느껴지지 않았다.마치 그림자처럼.두건을 쓴 이가 소리 없이 고인물 코퍼레이션의 야영지에 들어왔다.타닥…. 타닥….장작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유독 크게 울려 퍼졌다.침입자가 열심히 주위를…
나 혼자 만렙 뉴비 574화 >> 헤라클레스가 태산처럼 선 채 다가오는 진혁을 바라봤다.“멀고 먼 길을 돌아 드디어 네놈과 맞붙게 되는구나.”이전에도 몇 번이나 싸울 기회가 있었지만, 온갖 방해로 인해 대결은 무산되기…
나 혼자 만렙 뉴비 573화 >> 콰콰콰콰콰!역류하는 붉은 파도.엘리스가 체내에 있는 마력을 급속도로 순환시켰다.엄청난 피 보라가 주위에 있는 모든 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렸다.수백, 수천이 넘는 적들이 갈가리 찢겨나갔다.“끄아아악!”“키에에엑!”천사들
나 혼자 만렙 뉴비 572화 >> 탐스럽게 생긴 각양각색의 열매들.보석을 닮은 빛깔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과육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다.'맞다. 이게 있었지.'이건 여러 가지로 재밌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시치미를 뚝 뗀…
나 혼자 만렙 뉴비 571화 >> 척.서리혼령의 창에서 날카로운 냉기가 뻗어나왔다.이미 온갖 수를 다 써버린 하데스는 고유성창이 부서지기 직전.마지막은 육탄돌격을 하며 장렬하게 산화하는 것 뿐이다.그나마도 진혁이 거리를 준다는 가정을 했을…
나 혼자 만렙 뉴비 570화 >> 쿠쿠쿠쿠쿠!데메테르의 고유 능력이 발동되자 모든 게 메말라가기 시작했다.급속도로 건조해진 환경.공기 중의 수분뿐 아니라, 체내에 있는 것까지도 모조리 증발해버리고 있다.“아….”“으윽….”바싹바싹 타들어가는 입술.말라
나 혼자 만렙 뉴비 569화 >> “허억…. 후욱….”거칠어진 호흡.옆구리에서 굵은 피가 콸콸콸 쏟아졌다.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다.타이탄들로부터 뺏어낸 타르타노스의 잿빛 갑주 세트를 입었고. 거기에 거점으로부터 얻는 버프까지 챙겼건만….상대는 그 모든 걸
나 혼자 만렙 뉴비 568화 >> 검붉은 강기에 천마의 검술을 합쳐졌다.이미 수도 없이 다뤄온 단검은 마치 한 몸처럼 움직였다.그러나.완벽한 타이밍과 속도를 살린 일격이 무위로 돌아갔다.퍼어억!단검이 연기로 만들
나 혼자 만렙 뉴비 567화 >> 쿠쿠쿠쿠쿠!한때 시련의 탑 전체를 공포에 떨게 한 최강의 진조.엘리스 폰 아타락시아라고 하면 그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었다.우리엘이 허탈하다는 표정을 자아냈다.“마력을… 회복한 걸로도 모자라 전성기까지…
나 혼자 만렙 뉴비 566화 >> 저벅.천사들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건 긴 뿔을 가진 고위 마족이었다.최소한 사단장 혹은 백작에 준하는 귀족급이다.당장 와봐야 한다고 하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간이 배 밖으로 나온…
군림천하 : 924화 >> 송림 안은 겉에서 보기보다도 훨씬 넓었다.우거진 소나무 숲을 지나면 크고 작은 몇 개의 공터가 나오는데, 그중 가장 동쪽의 공터에서 두 개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다.한쪽에서는 청의를…
군림천하 : 923화 >> 그 경기가 어찌나 강력했던지 진산월과 전흠이 서 있는 일대의 나무들이 세차게 흔들리며 무수한 솔방울과 솔잎 들이 소낙비처럼 쏟아져 내렸다.한낱 충돌의 여파가 이럴진대, 충돌 자체는 얼마나 가공스러운…
군림천하 : 922화 >> 진산월은 가만히 고개를 들어 보았다.시리도록 파란 하늘 아래 흰 구름 몇 점이 정처 없이 흘러가고 있었다.옆에서 걷고 있던 전흠이 갑자기 하늘을 올려다보는 진산월의 모습을 의아한 얼굴로…
군림천하 : 921화 >> 붉은 보자기에 싸인 상자 하나!그것을 보는 순간, 남삼 문사는 물론이고 백발 중년인 또한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청년이 상자를 탁자 위에 올려놓자 비릿한 내음이 풍겨 왔다.마의 노인은 두…
군림천하 : 920화 >> 한적한 산길을 마차 한 대가 지나가고 있었다.두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는 아주 호화롭거나 크지는 않았으나, 양쪽으로 주렴이 늘어진 창문이 나 있고 두꺼운 차양까지 달려 있어서 상당히…
군림천하 : 919화 >> 고준의 표정도 그리 밝지는 않았다.그가 오늘 펼친 독지계는 사전 준비가 대단히 힘들고 복잡해서 적지 않은 심력을 소모해야만 했다.게다가 독지계를 이루는 중추적인 극독 몇 가지는 다시 구하기가…
군림천하 : 918화 >> 사방을 뒤덮을 듯 자욱하게 피어올랐던 연기가 차츰 가시며 드러난 장내의 광경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것이었다.한시몽은 십여 장 밖의 풀숲 앞에 쓰러져 있었는데, 이미 숨이 끊어졌는지 미동도…
군림천하 : 917화 >> 한시몽은 격하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간신히 부여잡고 있었다.몇 시진 전만 해도 설마 이런 일이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다.경천신수 동방욱이 누구인가?무림에서 활동한 시간이 많지 않아서 무림구봉에…
군림천하 : 916화 >> 막 동방광일을 향해 다가오던 동방욱이 갑자기 걸음을 멈추었다.오히려 뒤로 훌쩍 물러서기까지 했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세 번이나 연속해서 빠른 속도로 이리저리 몸을 움직였다.세 명의 절정…
군림천하 디시 완벽 분석 – 무협소설의 전설, 그 깊이와 진실 >> 단순한 복수극이나 무협 싸움판을 넘어서, 인간의 철학, 성장, 정의, 권력을 모두 담아낸 수작입니다. 독자들은 진산월이라는 인물을 통해, 어떻게 삶의…
군림천하 : 915화 >> 봉구령의 창법은 괴이하기 이를 데 없었다. 움직이는 방향이나 투로가 여타의 창법과는 전혀 달라서 창술의 고수들과 많이 싸워 보았던 고수라 할지라도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웠다.특히 지금처럼 창대는 창대대로…
군림천하 : 914화 >> 동방욱의 나이는 마흔여섯 약관을 갓 넘은 스물둘의 나이에 처음 무림에 출도하여 불과 일 년 사이에 네 명의 절정 고수들을 연파하여 강호 무림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았다.당시 그가…
군림천하 : 913화 >> 청삼 중년인은 잠시 고준의 전신을 찬찬히 훑어보다 이내 흑의 중년인에게로 시선을 돌렸다."한 사람은 운남의 명망 있는 세가의 가주이고, 다른 한 사람은 멀리 서장의 기인이라. 그렇다면 당신의…
군림천하 : 912화 >> 백발노인은 여전히 막강한 기운을 뿜어내면서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크하하! 오랜만에 보았음에도 조카의 설검(劍)은 여전히 날카롭구나. 하지만 말버릇 나쁜 건 조카도 예전과 별로 달라지지 않았는걸!"백발노인의 웃음소리는 굉량(
군림천하 : 911화 >> 마을은 괴괴한 어둠에 잠겨 있었다.인가(人家) 백여 호의 그리 크지 않은 작은 마을이었다. 고갯마루를 넘어 삼 리쯤에 위치한 그 마을은 복성(復姓)인 동방(東方)씨들의 집성촌이기에 동방촌(東方村)이라는 평범한 이름으로 불리고…
군림천하 : 910화 >> 공교롭게도 서쪽은 그들이 향하고 있는 방향이었다.진산월은 갈혁의 시신과 손가락을 내려다보다가 조용한 음성을 내뱉었다.“그리고 그쪽으로 삼 리(里)를 가면 마을이 나오지."전흠은 알겠다는 듯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그 마을에
군림천하 : 909화 >> 시신을 계속 살펴보고 있던 전흠이 문득 생각난 듯 물었다."이 시신이 갈휘라면 그의 형인 갈혁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그때 보니 두 사람은 항상 같이 붙어 다녔던 것…
나 혼자 만렙 뉴비 565화 >> “마, 말도 안 돼….”아레스가 전신을 덜덜 떨었다.감히 인간이라곤 상상도 할 수 없는 압도적인 격.상대를 찍어누르는 힘은 한 순간이나마 제우스를 뛰어넘었다.조금 전에 봤던 광경은 자신이…
나 혼자 만렙 뉴비 564화 >> 붉은 눈동자가 살며시 흔들린다.“아….”엘리스의 입에서 짧은 탄식이 흘러나왔다.마치, 오랫동안 악몽을 꾸다 깬 것처럼 머릿속이 뿌옇게 흐렸다.안개 속을 헤맨 기분이다.하지만.눈앞에 아주 익숙한, 그리고 소중한 사람이
나 혼자 만렙 뉴비 563화 >> 패닉.지금의 상황을 표현하는데 있어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은 없을 것이다.그 정도로 전황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다급하게 흘러가는 중이었다."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제우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참을 수…
나 혼자 만렙 뉴비 562화 >> 치이익!매캐한 연기가 피어올랐다.“…….”아레스가 멍하니 자신의 복부를 내려다봤다.선명하게 생긴 구멍.채 1m가 안 되는 거리에서 절대 방어가 뚫렸다.고유 성창을 발동하기 전에도 맨 몸으로 브레스를 견디던 몸이….단지…
나 혼자 만렙 뉴비 561화 >> 쿠쿠쿠쿠쿠쿠!압도적인 마력.비록 드래곤의 시체에 다시 한 번 생기를 불어넣은 것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드래곤이 갖고 있는 특유의 힘과 권능까지 사라진 건 아니었다.파츠츠!입가에 모이는 녹색 연기.“꺼져라.…
나 혼자 만렙 뉴비 560화 >> 시련의 탑 34층.이곳에 거주하는 거주자들은 탑 전체에서도 꽤나 독특하고 이질적인 캐릭터성을 보유하고 있다.말도 안 되는. 그야말로 터무니없는 특성과 능력을.'이 게임이 왜 망겜인지를 여실히 보여준…
나 혼자 만렙 뉴비 559화 >> 아무리 강력한 무기라 하더라도 통제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그런 의미에서 엘리스는 진혁을 옭아매기 위한 완벽한 족쇄였다.언제나 함께하며 고난을 극복하고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동반자였으니까.“그래서…
나 혼자 만렙 뉴비 558화 >> 놀란 건 잠시였다.이내 정신을 차린 타이탄들 사이에서 거대한 분노가 일어났다.쿠쿠쿠쿠쿠쿠!요동치는 살기.“큭!”“이 쥐새끼만 한 인간 따위가….”“귀엽게 봐줬더니 분수 파악을 못하는구나!”타이탄들이 저마다 무기를 집
나 혼자 만렙 뉴비 557화 >> 모든 게 순백으로 물든 세계.하나의 검만이 눈보라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다.“…….”“……!”진혁을 쫓으려고 했던 가디언들의 움직임이 우뚝 멈췄다.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는 것이다.자신들이 있는 곳이 심상치 않은…
나 혼자 만렙 뉴비 556화 >> “……이, 이게 무슨!”“말도 안 돼.”“봉인이 어째서… 다 풀려버린 것이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냔 말이다!”올림포스의 상층부에선 난데없는 기간토마키아의 발동으로 인해 패닉에 빠져버렸다.머리를 망치로…
나 혼자 만렙 뉴비 555화 >> 오싹…!흐르는 피가 차갑게 식는다.진혁이 그 자리에서 두건을 벗어던졌다.역한 기운이 턱밑까지 차오른 터라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큭!”나머지 멤버들도 한 박자 늦게 일이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다.“…….”천유성이…
나 혼자 만렙 뉴비 554화 >> 콰콰콰콰콰!콰아앙!“전부 쓸어버려라!”“돌격! 돌격 앞으로!”귀청이 떨어질 듯한 함성과 함께 수천의 병력이 올림포스를 향해 돌진했다.토르를 필두로 한 바이킹 전사들이 도끼와 검을 휘둘렀다.콰득!뿌각!“끄아아악!”“아아
나 혼자 만렙 뉴비 553화 >> “왜 그러십니까?”발두르가 되물었다.“하하, 별건 아니고… 단순히 가호만 입히기엔 조금 아쉬워서요. 기왕 제대로 지원을 해드리기로 한 거 저도 몇 가지 추가 마법을 걸어드리고 싶군요.”환술의 달인답게…
나 혼자 만렙 뉴비 552화 >> 덜덜덜….온 몸이 격하게 떨린다.북받쳐 오는 감정에 당장이라도 울음이 터져나올 것만 같았다.오랜 세월을 함께 한 소중한 혈육.수많은 추억과 그보다 많은 감정을 공유했던 하나뿐인 오라버니가 눈앞에…
나 혼자 만렙 뉴비 551화 >> 퍼퍼퍽!푸욱!화살들이 미친 듯이 쏟아졌지만, 이미 어디로 올 건지 알고 있는 이상 위협이 되지 않았다.순식간에 좁힌 거리.“……헉!?”아르테미스가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소름끼치도록 차가운 눈을 한 진혁이 코앞까지…
넥스트벳 주소 : 168% 슬롯 & 아케이드 웰컴 보너스 (슬아) >> 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온라인 카지노 브랜드입니다. 특히 스포츠 베팅, 라이브 카지노, 슬롯, 아케이드 게임에 특화되어 있으며,…
소설사이트 완전 정복 – 웹소설 플랫폼 비교와 선택 가이드 >> 인터넷 환경에서 소설을 읽고, 쓰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이나 PC로 언제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하며, 텍스트 콘텐츠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나 혼자 만렙 뉴비 550화 >> 모든 게 컴컴한 어둠 속에 잠긴 밤.달마저 구름에 가려 그 빛을 잃어버렸다.두두두두두!그리고.그 사이를 한 무리의 늑대들이 가로지르고 있었다.고요하면서 빠르게.아르테미스가 진혁이 있는 방향으로 접근했다.“좀 더…
나 혼자 만렙 뉴비 549화 >> “……예?”“그게 무슨….”전화를 받은 유연화와 이태민의 동공이 급속도로 흔들렸다.조금 전 걸려 온 통화의 내용이 터무니없던 것이기 때문이다.[원인은 마력 누출? 아니면 협회의 비
나 혼자 만렙 뉴비 548화 >> 콰콰콰쾅!콰아앙!대검과 단창이 폭풍처럼 파고들었다.더 이상 대련이라고 보기 힘들 만큼 각각의 공격에는 살벌한 위력이 실려 있었다.지면에 구멍이 생기고 나무들이 이쑤시개처럼 잘려나간다.서걱!푹!특히, 시간이 갈수록 프레
나 혼자 만렙 뉴비 547화 >> 같은 시각.회담에 참여할 또 다른 세력인 ‘천세’와 ‘에덴’ 쪽에서도 움직였다.이글거리는 붉은 수정구가 위치한 신전 내부에선 서로 다른 신화를 가진 두 세력이 모였다.“…….”“…….”무거운 침묵이 흐른다.애초에…
나 혼자 만렙 뉴비 546화 >> “크오오오!”천지를 진동케 하는 포효소리.구름이 갈라지고 대지가 흔들렸다.3마리의 드래곤들이 절벽을 마주한 채 무시무시한 마력을 끌어모았다.“감히, 드래곤의 일에 개입을 하려 하다니….”“그리하고도 무사할 것이라 생각
나 혼자 만렙 뉴비 545화 >> 겉보기에는 형편없는 외형.그 누구라도 낡고 부서진 보석 상자가 대체 왜 이곳에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팬드래건 역시 그런 이유 때문에 이걸 따로 진열장에 보관한…
나 혼자 만렙 뉴비 544화 >> “어서 가보자꾸나. 짐도 이 정도 상층부에 있는 레어는 처음이니라.”엘리스가 신바람이 난 표정으로 진혁을 재촉했다.1초라도 빨리 내부에 쌓인 온갖 진귀한 보물들을 보고 싶다는 게 말투에서…
나 혼자 만렙 뉴비 543화 >> 콰콰콰콰콰콰콰!또 다른 검이 팬드래건의 심장으로 향했다.“으아아아!”팬드래건이 비명을 지르며 모든 마력을 끌어모았다.한 개는 몰라도 두 개는 안 된다.공격을 포기해서라도 어떻게든 방어에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 했다.[팬
나 혼자 만렙 뉴비 542화 >> “모기이이이!”친숙하면서도 이질적인 포효.결계가 무너지며 모습을 드러낸 건 고구마였다.이미 나노리프를 통해 막대한 양의 마력을 공급받은 터라, 배가 터질 듯이 빵빵하게 부풀어오른 상태였다.파츠츠츠!입에 머금고 있는 붉
나 혼자 만렙 뉴비 541화 >> 지옥불을 연상케 하는 겁화.하지만, 진혁 역시 폭발이 일어나기 전에 자리를 빠져나간 상태였다.눈보라 속에서 기척을 완전히 지운 뒤, 거기에 ‘음영극살’을 더한다.두 개의 검이 팬드래건의 발목을…
나 혼자 만렙 뉴비 540화 >> “엣헴! 다들 이 몸의 명령을 따라라. 내가 주인이 인정한 대장이니까!”운디네를 필두로 한 정령수들.“미요오오!”“흐음. 우릴 부른 걸 보니 또 다시 쉽지 않은 일이 일어난 모양이군.”후라이드와…
나 혼자 만렙 뉴비 539화 >> “히이이이익!”“모기이이이!”생생한 비명소리와 녹음된 소리가 하나로 합쳐졌다.살라맨더가 격하게 전신을 파닥였지만, 가속도가 제대로 붙은 몸은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았다.“이건…!”팬드래건의 움직임이 처음으로 멈췄다.눈앞
나 혼자 만렙 뉴비 538화 >> 파츠츠!창 밖 너머에서 전해지는 열기.낮을 밝히는 흑염은 마치 일식을 보는 것만 같았다.진혁이 반사적으로 마법을 영창했다.쩌저저적
나 혼자 만렙 뉴비 537화 >> 너무나 깔끔하게 끝나버린 레이드.가루가 되어 흩어져버린 크리드와 그걸 멍하니 바라보는 플레이어들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이, 이겼어.”“너무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없네. 이거 현실 맞는 거지?”“대단하다고는…
나 혼자 만렙 뉴비 536화 >> “뭐, 뭐야?”크리드가 말을 더듬었다.너무나 당혹스러운 광경에 사고가 멈출 수밖에 없었다.지금까지 진혁이 보여준 능력들은 전부 마도공학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것들이었으니까.'저토록 많은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마도공
나 혼자 만렙 뉴비 535화 >> 푹!크리드의 허벅지에 생겨난 상처.마도공학으로 만들어진 벌레 중 하나가 크리드의 허벅지를 찌른 것이다.“뭐…야?”크리드가 두 눈을 부릅 떴다.시큰한 통증은 둘째치고. 지금 이 상황이 대체 어떻게 된…
나 혼자 만렙 뉴비 534화 >> 1분 1초가 정신없는 난전.오롯이 눈앞에 있는 적들을 처리하고 옆에 있는 동료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아직… 버틸 수 있어.’이태민이 모든 마력을 긁어모았다.마도공학을 익힌 자만이 피해를 줄…
나 혼자 만렙 뉴비 533화 >> 콰콰콰콰쾅!콰아앙!서로 다른 두 종류의 꼬챙이들이 허공에서 맞부딪쳤다.파편과 파편들이 사방으로 흩뿌려졌다.다리 위에서 펼쳐지는 공방전. 이 엄청난 광경을 고작 두 명이서 만들어내고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하지만,…
나 혼자 만렙 뉴비 532화 >> 붉은 상태창이 연이어 점멸했다.안개가 완전히 걷히며 다리의 풍경이 들어왔다.시야가 확보돼서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다.최악의 함정이 발동됨에 따라 이 일대에 있는 모든 이들이 위험에 빠지게 된…
나 혼자 만렙 뉴비 531화 >> 휴식이 끝나고 요한네스가 온 자초지종에 대한 설명 또한 마무리됐다.“이거 진짜 가능성 있겠는데?”“누가 아니래. 고인물 코퍼레이션에 리플로어의 마도공학자까지 합류했잖아?”“게다가 저 노인. 중앙 분수대 스크린에서 종종
나 혼자 만렙 뉴비 530화 >> 쿠우웅!콰앙!“크르르….”“꾸룩… 꾸르륵….”마그마 골렘들이 여기저기 쓰러졌다.유연화와 이태민. 두 사람의 완벽한 공수 교대에 제대로 된 반항조차 하지 못했다.일곱 마리의 마그마 골렘이 전부 박살나는 데는 채 5분도…
나 혼자 만렙 뉴비 529화 >> 지금의 마도공학 도시를 이룩한 건 몇몇 위대한 선구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리플로어’의 기둥이라 불리는 현자들이.그리고 현재.‘수정의 탑’에는 세 명의 현자들이 모두 모여 있었다.무거운 침묵 속.모두의 앞에…
나 혼자 만렙 뉴비 528화 >> 자신의 체구보다 족히 2배는 더 커다란 보따리를 매고 끙끙대는 하플링.“이… 이거 진짜 좋은 건데 한 번만 사주시면….”나름대로 열심히 어필을 하긴 하는데, 누가 봐도 어설퍼…
나 혼자 만렙 뉴비 527화 >> 우우웅!쿠쿠쿠쿠쿠!무수히 떨어지는 빛줄기.중소 신화를 담당하는 각종 신격들과 영웅들이 진혁의 도움에 응답했다.다양한 무구로 무장한 이들이 진혁을 보호하듯 에워쌌다.“이거 한 방 먹었군.”토르가 마구 머
나 혼자 만렙 뉴비 526화 >> 스승님이야 아웃.절대 한 배를 타줄 위인이 아니다.안드리아 역시 어느 시점부터 믿을 수 없기는 마찬가지였고.고구마나 운디네를 비롯한 소환수들과 정령수들이야 말해봤자 입만 아프다.왜인지 모르겠지만, 이 녀석들이…
나 혼자 만렙 뉴비 525화 >> 릭의 입가에 가득 드러난 미소.보통 저 능구렁이가 저런 행동을 보일 때는 최대한 거리를 벌리는 게 좋다.무슨 짓을 할지 도무지 종잡을 수 없었으니까.“크흠! 다른 게…
나 혼자 만렙 뉴비 524화 >> 쿠쿠쿠쿠쿠!태양을 그대로 집어삼킨 듯한 열기.눈부신 광채가 주위를 새하얗게 물들였다.“어…… 어떻게…… 그걸?”조금 전 ‘포가튼 아틀란티스’의 결계 안에서 벌어진 일